헌법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한다. 헌법의 명령이며 대한민국 국민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국민 개개인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그럼 대통령부터 해서 말단에 있는 공무원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한마디로 말해서 일정기간 국민주권이 바르게 실시되도록 국민주권을 대행하고 보좌하는 국민의 종일 뿐이다.
특히 대통령은 국민의 종들의 대표이다. 정해진 기간동안 국민을 대표한다는 최고의 권력을 대행하는 진짜 주인인 국민들이 부리는 하인 대표인 것이다.
대통령은 현직에 있을 때에도 주인인 국민들의 비판 비난을 받아야 하고 물러난 뒤에는 죽어서도 국민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민주공화국의 대통령들이 바로 그런 신세인 것이다.
절대로 모든 업적은 국민들이 한 것이라고 먼저 칭송을 받고 남는 찌꺼기를 주인인 국민들이 주었을 때에만 대통령이 받는 것이며, 모든 실패는 대통령이 먼저 지고 주인인 국민에게 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봉사해야 하는 것이다.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은 국민의 종일 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민주공화국 대통령의 삶을 사시는 분이 딱 한 분 계신다.
바로 노태우 대통령과 같이 629 민주화선언을 하신 전두환 민주대통령이시다.
전두환 민주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초로 헌정의 중단없이 다음 대통령에게 발전된 대한민국을 넘기신 최초의 대통령이시다. 특히나 장기집권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전두환 민주대통령께서는 민주선언을 하시고 정정당당하게 국민의 종자리를 내려오셨다. 그리고 얼토당토안하는 각종 유언비어와 중상모략에 대해서도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전직 민주공화국 대통령으로서 조용히 정정당당하게 다 받으시고 감내하시고 계신다.
그럼 그런 전두환 대통령의 당연한 행위를 왜 말하는가? 당연히 해야할 전직 대통령의 행동거지를 전두환 대통령을 기준으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전직 민주공화국 대통령이라는 인물이 가져야 할 모범을 전두환 대통령께서 확실하게 보이고 계시기 때문이다.
동해와 남해를 일본에게 단돈 0원에 판매한 친일수꼴 매국노 김대중 슨상을 보자.
대통령할 때에도 전라도독재자인 김대중 슨상은 모든 업적은 자기가 했다고 자랑질이었다. 자기 주인인 국민들을 보고, 자신이 민주화운동 당시에 국민들이 자신을 괴롭혔다고 국민들을 못된 벌레취급을 하였다. 그런데 민주화운동 당시에는 김대중이라는 매국노는 주로 외국으로 망명해서는 초호화파티생활을 즐기던 완전 기회주의자였는데, 마치 자기 혼자만이 한국에서 민주화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실제 민주화를 실현하신 분은 전두환 노태우 민주선언 두 대통령인 것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기본적 사실이다. 여기에서 전두환 대통령의 위대함이 드러난다. 민주선언도 국민들의 명령으로 했으며 자유민주공화국의 국민들이 이루어낸 위대한 업적이라고 말씀하셨다.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을 열어주신 위대한 발언이었다. 친일수꼴 매국노 김대중 슨상과 얼마나 비교가 되지 않는가!!!
매국노 김대중 슨상은 대통령을 그만 두고서도 소위 “상왕”짓을 계속 실행했다. 노무현은 꼭두각시였을 뿐이다. 노무현의 모든 정책 기조는 모조리 상왕인 김대중 슨상에게서 시작된다. 노무현 또한 자신의 주인인 국민 보기를 개떡처럼 보아서 결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처음으로 겪는 국회탄핵이란 인류역사의 개쪽박을 찬 적이 있다. 그렇게 해야만 했던 이유는 바로 김대중이라는 상왕이 있었기 때문이다.
매국노들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무슨 좋은 일이 생기면 무조건 자기들이 잘나서 그랬다고 자랑질을 했다. 절대로 국민들의 업적이라고 치켜세우지 않았다. 결국 매국노 김대중의 주인업신여김의 결정판은 노무현이가 국민들 얼굴에 똥칠하면서 자살했을 때 드러난다. 감히 이명박 자유민주대통령을 보고 독재라니 하면서 주인인 국민들을 호도하고, 매국노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이 들고일어나 대한민국을 엎으라고 소리질렀다. 그것도 대통령을 그만 둔 7년이나 지나서 말이다. 완전히 전두환 민주대통령과 비교가 되는 언행으로서 김대중 슨상은 국가반역 매국노란 사실이 명확하게 드러나게 된다.
다시 말하면 헌법의 첫째 조항인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란 헌법의 명령을 완벽하게 실천하신 분은 전두환 대통령 단 한 분뿐이라는 사실이다.
매국노 김대중은 전라도독재자인데다 친일수꼴이며 국가전복 반역자란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을 것이다.
반역자 김대중은 하지도 않은 좋은 것은 자기가 했다고 하면서 자신이 저지른 각종 엄청난 매국 반역질을 엉뚱하게 애국지사이시며 민주공화국 수호자이신 전두환 대통령에게 덮어씌우는 못된 짓을 죽어서도 아직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드시 동해와 남해를 일본에게 단돈 0원에 팔아처먹은 김대중을 부관참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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