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국내 대형병원 의사 성추행 민원이 많이 올라옵니다(펌)

그리운 오공 2011. 10. 6. 01:18

펌)


국내 대형병원 의사 성추행 민원이 생각보다 많이 올라옵니다



국내 빅5 대학병원에 근무합니다. 행정직 이구요. 부서는 기획실입니다.
부서 특성상 개개인의 실적 및 행동(?)에 대한 자료를 취합 합니다. 간혹 개인사도 있고....
리베이트 관련된 건도 있고, 민원건도 있고(요즘 인터넷이 발달해서 그런지 개인사도 들어
오더군요.)

의사들 생각보다 성관련 민원이 많이 들어오더이다. 기사도 많이 나지 않았나요? 레지던트 성추행 등등....간호사들과 불륜으로 직접 쳐들어온 교수 부인의 친척도 있었고...^^

인터넷에 매일 하소연 하는 여인네들도 많고...저희끼리는 해당 교수들 보면서 혀를 차지요..
앞으로는 멀쩡한데 말이지요. 동료의사와 바람나서 둘다 짤린 경우도 있고...이것도 저희부서에서 최종 확인했었는데....헐...정말 더럽더군요.

제 보기엔 일반 직장보다 그런 일이 훨씬 많더군요. (제가 직업상 이직이 잦아서..) 대체로는 아니더라고 일반 직장인들보다 불건전하게 노는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인것 같은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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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아무래도.....진료차원에서 옷을 벗기다든지..이런 걸 자연스럽게 행하기 때문에 성추행이 많은 것 같더군요...


일반 직장에서도 비일비재한데...

하물며....노출이 자연스러울수 있는 병원에서 오죽하겠나요?


전혀 쓸데없는


과잉진료..






인터넷에서 본건데

배가 아파서 어떤 여자가 왔는데 ....똥이 차있는지 봐야한다면서 아래 벗기고 손가락으로 질에 넣어서 후비고 지랄이엿답니다.

나중에 집에와서.....성추행인걸 깨닫고 분노하는 내용.,...


병원에 가면 환자들이 무의식적으로 의사가 시키는데로 벗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추행인지 모르고..나중에 당하고 나서 성추행인지 깨닫게 되죠,..


또 산부인과에서도 많이 일어나는데.....

아래 진료하다가...갑자기 상의를 벗기며 흥분한체 가슴을 애무한 산부인과 의사사례도 읽었음..


어떤 의사는 산부인과 진료한다고...하면서...질안에 손가락 넣으면서 비비고 문지르고 즐기거나... ( 여자가 아래 커튼을 치니....산부인과 의사 행동이 눈으로 안보이고..그냥 누운체로 잇으니 짐작으로 짐작하죠)..의사도 여자가 자기를 보지 못하는 상태이고..또 진료라고 믿으니 지멋대로 흥분하고 쑤시면서 즐기는 거겟죠...




또 아줌마들끼리도..동네 어디 산부인과는 성추행으로 유명하다..이런 입소문도 잇나보더라고요..그래서 거긴 안간다 뭐 ..이런 아줌마들도 잇고..


병원에서 당하는 성추행은 준비가 안된 상태기 때문에 갑자기 당하기 쉬워요..


또 의사가 하라는 대로 행동하는 체면 상태?기 때문에 더더욱 성추행 당하기도 쉽고요



아래 진료하다가...갑자기 상의를 벗기며 흥분한 체로 가슴을 마구 애무한 산부인과 의사사례도 읽었음..


어떤 의사는 산부인과 진료한다고...하면서...질안에 손가락 넣으면서 비비고 문지르고 즐기거나... ( 여자가 아래 커튼을 치니....산부인과 의사 행동이 눈으로 안보이고..그냥 누운체로 잇으니 짐작으로 짐작하죠)..의사도 여자가 자기를 보지 못하는 상태이고..또 진료라고 믿으니 지멋대로 흥분하고 쑤시면서 즐기는 거겟죠...




또 아줌마들끼리도..동네 어디 산부인과는 성추행으로 유명하다..이런 입소문도 잇나보더라고요..그래서 거긴 안간다 뭐 ..이런 아줌마들도 잇고..





아무래도 병원에서는 옷을 노출하는 경우가 많으니..남자들도 더 흥분하기 쉬운 거죠



그래서 인지 병원 성추행은 일반 직장 성추행보다 그 수위가 높아서 더 문제가 되다는 겁니다

이래서난 남자의사한테는 안갑니다..나도 당한게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