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이 한국과 관련된 증거글

[스크랩] "프리메이슨" 손바닥위의 "국내정세"

그리운 오공 2011. 12. 17. 15:04

먼저 아래 내용은 어떠한 정치적 동기도 없으며, 또한 어떠한 정치적 논쟁을 유발하고자 함이 아님을 밝힙니다...그리고 필자 역시 어떠한 정치적 세력이나 이익집단과는 전혀 무관합니다...지금까지 몇년동안 "프리메이슨"을 다각도로 연구하는  동시에 국내정세를 유심하게 살펴본 일종의 감상의 글이오니, 만약 다른 견해가 있으시면 각종 비판이나 의견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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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고대의 『맹자(孟子)』에는 "걱정과 근심속에 살고, 편안과 즐거움속에 죽는다(生於憂患, 死於安樂)"라는 말이 있습니다...물론 보는 이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핵심은 개인이나 조직은 "위기감"과 "위기의식"을 가져야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아래 내용들은 이러한 생각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이해해주시고, 간혹 토론과 의문의 여지가 있는 구절들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국가적 병근(病根)을 찾는데 본질적인 초점을 맞추었으니,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한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를 바로 잡아 세우기가 상당히 어려운 형국입니다...자칭타칭 한국사회에서 출세한 사람들이 이리저리 너무 코가 많이 끼여 있습니다...그 이유는 딱 2가지입니다...

1.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15년 동안, 한국사회 중요 요직기관 속에 깊숙히 침투된 친북좌익 세력들...
  ① 현재 각종 정책시행들과 국가관련 분야 직원의 시국선언문과 민간 탐사를 통해, 땅굴 등의 위치와 가능성이 공개되었는데도, 이에 대한 대처를 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친북좌익 세력들에게 깊숙하게 포위되어 있다는 것은 대학생 수준 정도면 누구나 판단가능함...

  ② 전쟁나면, 나라 버리고, 북한에 붙을 사람들임...반면, 유사시를 대비해서, 이미 해외로 돈을 많이 빼돌렸놓고, 모두 미국 등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생각됨...

  ③ 정보기관을 통해, 각종 반공애국인사들의 테러+위협 등을 일삼음...이중에서 직간접적으로 얻은 것중에 하나는 자주 가는 식당의 주인과 사람들을 협박하여, 먹는 음식물에 발암물질과 약품 투여도 있으니, 주의참고하세요...국내와 해외, 모두 조심하세요...참으로 추잡은 고단수의 수법입니다..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생각하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요...
 

2. 우익과 좌익할 것 없이, 해외자본 즉 "프리메이슨"에 포섭되어, 그들의 명령식 체제로 움직이는 6~10만 정도의 모든 계층의 사회저명급 인사와 배후세력...

 

 ①
전쟁나면, 미국 등 해외로 모두 도망갈 사람들임...이미 해외로 돈을 많이 빼돌려 놓았다고 생각됨...은퇴후, 외국의 별장까지 물색하지 않았을까?

 ② 정치를 크게는 자신의 권력과 부를 축적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함...   

  ③ 이들은 대한민국에 이왕이면 약점이 많은 사람을 해외언론과 국내언론의 조작과 유도를 통해, 대통령을 내세우며,  그 약점에다 최첨단 인간통제 기술인 24시간 마인드컨트롤과 각종 소형칩 등을 통해, 배후에서 24시간 감시+조종+도청 등이 가능함...현재 사람들을 감시+조종+도청하는 기술들은 "과학"과 "의학"에 의해 주도되고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상상을 초월합니다...일례로 첩보위성 등에서 전자파를 발사하여, 특정인의 인체를 공격하거나 질병을 침투시킬만한 공격형 무기로 삼을 수도 있음...전자파를 발사하여, 뇌파의 흐름을 체크하여, 심리상태를 직접 체크가 가능하며, 심지어는 뇌파를 조정하여 꿈조작+환청+불쾌한 소리 주입 등등까지 만들 수 잇음...이는 잘못하면, 정신병으로 취급당할 수 있음...그리고 질병으로서의 "정신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이에 대해서는 이리유카바 최, 『시온의 칙훈서』(2006), 『그림자 정부』정치, 경제, 미래사회편, 서울: 해냄, 2008)을 읽어보세요...국제정세와 한국정세를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책이며, 한국의 정치+언론 등이 조작하는 터무니 없는 거짓쇼들이 명확하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아마 다 읽어본 후에는 이들 세력이야말로 우리가 싸우는 "친북좌익"보다, 더 무서운 적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한반도 문제는 남북간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이들이 손바닥에서 만지작 거리는 지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따라서 남북문제는 반드시 서로간에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우리는 북한의 자발적인 변화를 매우 바라지만, 북한이 스스로 결정을 자유롭게 내릴 수 없도록 하는 배후의 큰 세력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런 식으로 "북한"을 두고, 계속 위태+조마조마한 상태로 분단이 지속되면, 결국 누구에게 이득이 될 것인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정말 한반도가 국제적 위치가 중요하여 계속 개입할 필요가 있다면, 남북한 둘 사이를 완전 갈라놓는 초대형사건들(?)을 몇 개 조작해서 터트려서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이 문제는 "북한"을 떠나, 깊이 좀 생각해 주세요...

④ 특히 민주화 관련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거의 모두 미국과 영국황실과 관련이 되어 있으며, 그들이 부와 권력을 제공해주고, 여러가지 보호해주기도 함...일례로 김대중이 당선전에 영국에 체류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 그 때에 영국과 합작하에, IMF 준비를 하지 않았나 의구심이 들 정도임...그 후, "해외자본"이 전세계와 국내언론의 장악을 통해, 그는 "민주화 인사"로 대한민국을 선진화시킬 인물이라고 떠들어 댐...그리고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좌익과 우익 등 이념싸움을 붙여놓고, 남북한 분단상태를 최대한 활용함...한편으론 그들을 통해,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정책집행 조종...

  ⑤ 결국 "해외자본=프리메이슨"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개방시켜주고, 그들에게 싼 값에 팔아넘기거나 국영화된 것을 독점가능하도록 민영화 변경과 국립대학까지 장사가능하도록 모조리 법인화를 해주어야 함...아울러 전국민에게 대한민국의 언어인 "한국어"보다는 "영어"필수를 해주어야 함...(영어유치원+영어강의 등등)...현재 국립 서울대를 법인화할려는 단계까지 왔다는 것은 참으로 대한민국의 교육정신상태가 상당히 심각한 상태까지 이른 것입니다...만약 기업들이 대학과 산학협동이 아니라, 직접 대학까지 운영한다면,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더 이상의 애국정신과 국가를 위한 인재배출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참으로 우려하는 바가 깊습니다...

   이상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예전에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는 위의 "1"과 "2"를 모두 확실하게 잡았으며, 그 과정에서 "1"에 의해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셨고, "2"에 의해 박정희 본인이 시해되었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서양 민주화의 탈을 뒤집어 쓴 김영삼과 김대중과 싸우고, 자주국방땜에 싸우고 했던, 그 고민스런 모습과 1979년 10월 26일, 총격을 받은 후, "난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 속에서, "자신이 더 이상 넘어설 수 었었던, 대한민국내의 일부 세력과 그 배후세력"들이 누군인지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어, 지금 그들이 눈에 선하게 떠오릅니다... 

   그 대신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 집권기간 20여년 동안, 선진국으로 발돋움하였으나, 현재 대한민국은 1960년~1970년대의  건국애국세력들이 "친북좌익"과 "해외자본에 포섭된 6만~10만의 정치+경제+종교 등 사람들"사이에서 뻐꾸기 싸움이 연출되는 진풍경입니다...쉬운 예로 친북좌익들은 해외자본에 삥 둘러싸인 정당과 정치인들이 펼치는 국내외정책(=FTA 등등)들에 대해, 사사건건 대립의 각을 세우면서, 국민여론을 몰아가고 있습니다...등록금투쟁에는 전교조를 내세우면서 대학생들과 함께 투쟁하고, 저임금과 근로조건 투쟁시에는 민노총을 내세우면서 노동자들과 함께 투쟁합니다..이 싸움구조를 정리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북한"과 관련된 정당+언론+단체는 국내 정책중에서 "해외자본"과 관련하여 정책을 추진하면서, 국민투쟁과 데모 등의 분쟁소지를 불러옴으로써 친북좌익들의 대국민 지지명분을 자꾸 만들어 줌...
○ 여야를 막론하고, 각 계층의 중요인사 6만~10만 정도가 "해외자본=프리메이슨" 조직에 걸려들어, 정책추진이 그들이 유리한 대로 진행되어, 국내의 물가상승+노동자 조건 열악+등록금 투쟁+영어필수 등 국민분란의 소지를 계속 만들어 감...  
● 결론: 박정희 대통령처럼, "친북좌익"과 "해외자본=프리메이슨", 2가지 세력을 모두 막는 길밖에 뽀족한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됨...해결이 안되면, 지금처럼 계속 "애국우익+친북좌익+남북간+프리메이슨" 세력 등의 사이에서 뻐꾸기 싸움이 지속됨...

 

 모두들 과연 어떠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이 나라를 이끌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아울러 중구난방식과 어지러운 서양식 민주주의 체제가 과연 동양적인 정치스타일에 적합한지도 숙고와 재고가 필요합니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김진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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