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이 한국과 관련된 증거글

[스크랩] "프리메이슨" 손바닥 위의 "국내정세"

그리운 오공 2012. 1. 20. 19:24

"프리메이슨" 손바닥 위의 "국내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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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래 내용은 어떠한 정치적 동기도 없으며, 또한 어떠한 정치적 논쟁을 유발하고자 함이 아님을 밝힙니다...아울러 좌ㆍ우익과 프리메이슨 등의 정치적 세력이나 이익집단과는 전혀 무관하며, 또 정치적 이슈와 논쟁이 있는 부분은 가능하면 최소화 하였습니다...주로 ""대한민국의 헌법(=국가보안법)+진실+국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정세"와 "프리메이슨"에 대한 일종의 감상과 분석의 글이오니, 만약 다른 견해가 있으시면, 댓글로 각종 비판과 의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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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 사회를 바로 잡아 세우기가 상당히 어려운 형국입니다...자칭타칭 한국사회에서 출세한 사람들이 이리저리 너무 코가 많이 끼여 있습니다...그 이유는 아래처럼 딱 2가지로 생각합니다... 

1. 한국사회 중요 요직기관 속에 깊숙히 침투된 "친북좌익"의 세력들... 

 

  ① 현재 각종 정책시행들과 "전현직 국가정보원이 드리는 시국선언문"(2004년 발표)과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등의 민간 탐사를 통해, 중남부 지역과 서울과 경기대 일대에 땅굴 등의 위치와 가능성이 공개되었는데도, 이에 대한 대처를 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친북좌익 세력들에게 깊숙하게 포위되어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음..또 하나의 해석은 이들에게 李統이 약점들이 많이 잡혀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따라서 18대 대통령(2013.2~2018.2)은 이들에게 약점이 잡혀 있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강력한 정책시행이 가능함...아무튼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곧 바로 "국군기무사+검찰+국정원" 등을 통해 전면적인 수사와 발굴 지시를 내려야 함... 

  ② 이들은 북한 방문시기와 해외 체류시기에서 미인계나 지원금 등으로 약점을 잡히거나 혹은 국내에서 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포섭된 인물들이 대부분임...
아울러 이들은 북한에서 명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됨...이는 독일 통일후의 상황에서 동독 간첩들이 드러난 것처럼, 이들은 현재 대한민국 각계 계층에 침투해 있다고 봄... 

  ③ 이들은 정보기관을 통해, 각종 반공애국인사와 애국시민들의 테러+위협 등을 일삼음...대표적인 테러유형들은 "명백한 현행법상 헌법 위반"과 "직권의 오남용"을 통한 "24시간 도감청 실시와 통신수단 모두 체크확인", "위치추적을 통한 차로 돌진하여 사고유발", "먹는 음식물에 발암물질과 약품 투여", "주변 인물의 포섭과 회유를 통한 끊임없는 이간질과 협잡질을 일삼음"(=참고로 이는 정보담당 사람이 할 일이 아님) 등등도 있으니, 주의참고하세요...자세한 테러유형은 본 게시판의 "▶조심◀국내외 정세를 비판하는 분들의 테러주의"...
국내와 해외, 모두 조심하세요...참으로 추잡은 고단수의 수법입니다...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생각하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요...만약 본인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지 않았거나 또 "간첩과 좌익사범"이 아니라면, "국민여론화"와 "각종 법률적인 소송 준비" 등등 여러가지로 대비하세요...
 

  ④ 특히 이들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햇볕정책, 국가보안법 철폐, 연방제 통일방안, 주한미군 철수, 우리민족끼리 통일" 등등의 정책은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에 상당히 위협이 되는 것으로, 이는 우리가 핵무기 개발 등 자주국방을 이룩한 후에야 논의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함...그 이유는 한 번 연구해보시기 바람... 


2.현재 보수우익과 친북좌익할 것 없이, 해외자본 즉 "프리메이슨"에 모두 포섭되어, 그들의 명령식 체제로 움직이는 사회저명급 인사와 배후세력...

 

ⓞ "프리메이슨"이란 조직은 본 카페에 많은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람...이 조직은 이미 해외국가에서 공개가 많이 되었는데도, 유독 국내 언론에서는 보도를 전혀 하지 않고 있음...앞으로 "한겨레, 오마이, 경향,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등등의 언론에서는 꼼수부려 피하지 말고, 적극적인 보도를 해주기를 매우 바람... 

 

① 이들은 정
치를 국민과 서민보다는 궁극적으로 자신의 권력행사와 부를 축적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함...또 애국시민들이 정당한 근거자료를 가지고 프리메이슨의 사악한 전략과 전술을 비판과 비난을 하면, 모두 "빨갱이+친북좌익+반미인물" 등등으로 몰아부치는 경향이 있음...왜냐하면, 프리메이슨의 전략과 전술을 비판하다 보면, 자칫 친북좌익의 입장에 그대로 부합되는 측면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이 부분은 유심하게 정보를 분석해야 함...     

② 이들은 대한민국에 이왕이면 약점이 많은 사람을 해외언론과 국내언론의 조작과 유도를 통해 대통령으로 내세우며, 그 약점에다 최첨단 인간통제 기술인 24시간 마인드컨트롤과 각종 소형칩+베리칩 등을 통해, 배후에서 24시간 감시+조종+도청 등을 통해 움직임...현재 사람들을 감시+조종+도청하는 기술들은 "과학"과 "의학"에 의해 주도되고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상상을 초월합니다...자세한 내용들은 본 카페의 "마인드콘트롤/전자파무기"를 참고하세요...일례로 첩보위성 등에서 전자파를 발사하여, 특정인의 도감청이 모두 가능함...전자파를 발사하여, 뇌파의 흐름을 체크하여, 심리상태를 직접 체크가 가능하며, 심지어는 뇌파를 조정하여 꿈조작+환청+불쾌한 소리 주입 등등까지 만들 수 있음...이는 잘못하면, 정신병으로 취급당할 수 있음...그리고 질병으로서의 "정신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이에 대해서는 이리유카바 최의 『시온의 칙훈서』(2006)와  『그림자 정부』(정치, 경제, 미래사회편, 서울: 해냄, 2008)을 읽어보세요...국제정세와 한국정세를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책이며, 한국의 정치+언론 등이 조작하는 터무니 없는 거짓쇼들이 명확하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아마 다 읽어본 후에는 이들 세력이야말로 우리가 싸우는 "친북좌익"보다, 더 무서운 적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③ 한반도 문제는 남북간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이들이 손바닥에서 만지작 거리는 지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따라서 남북문제는 반드시 서로간에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우리는 북한의 자발적인 변화를 매우 바라지만, 북한이 스스로 결정을 자유롭게 내릴 수 없도록 하는 배후의 큰 세력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해 봅니다...그들의 의도대로 북한의 자금줄을 묶었다가 풀어주고, 북한을 다루는 방식이 실로 다양합니다...  

   이런 식으로 "북한"을 두고, 계속 위태+조마조마한 상태로 분단이 지속되면, 결국 누구에게 이득이 될 것인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정말 한반도가 국제적 위치가 중요하여 계속 개입할 필요가 있다면, 남북한 둘 사이를 완전 갈라놓는 "북한과 관련된 초대형 의문사건(???)"을 몇 개 조작해서 터트려서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일단 한반도에 많은 의문을 남기거나 국민들이 의문과 의혹을 제기한 초대형 사건들은 한국이 핵무기 개발 등등 자주국방을 100% 이룬 후,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이 문제는 "친북좌익과 "보수우익", "북한"을 떠나, 좀 깊이 좀 생각해 주세요...

④ 특히 한국의 민주화 관련 사람들, 즉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등등을 유심히 살펴보면, 거의 모두 프리메이슨의 핵심기지인 미국과 영국황실과 관련이 되어 있음...일례로 朴正熙 서거전의 김영삼과 김재규가 미국과 접촉한 움직임도 그렇고, 특히 김대중은 대통령 당선전에 영국에 체류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 그 때에 영국과 합작하에, IMF 준비를 하지 않았나 의구심이 들 정도임...그후, "해외자본"이 전세계와 국내언론의 장악을 통해, 김대중을 "민주화 인사"로 대한민국을 선진화시킬 인물이라고 떠들어 댐...그리고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좌익과 우익 등 이념싸움을 붙여놓고, 남북한 분단상태를 최대한 활용함...한편으론 그들을 통해,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정책집행 조종... 

⑤ 결국 "해외자본=프리메이슨"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개방시켜주고, 그들에게 싼 값에 팔아넘기거나 국영화된 것을 독점가능하도록 민영화 변경과 국립대학까지 장사가능하도록 모조리 법인화를 해주어야 함...아울러 전국민에게 국제화와 세계화를 앞세우면서, 대한민국 교육계에 "영어"의 필수를 시켜주어야 함...(=영어유치원+대학의 영어강의 등등)..."영어"는 중고교나 대학때까지 자신의 일과 공부에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요구해야지, 일률적으로 "대학교원"에게 영어강의를 요구하는 것은 무리한 정책이라 판단됨...

 

현재 국립 서울대까지 법인화되는 단계까지 왔다는 것은 참으로 대한민국이 교육에도 프리메이슨의 깊은 영향권까지 들어온 것입니다...만약 기업들이 대학과 산학협동이 아니라, 직접 대학까지 운영하는 사태까지 발생한다면, 한국학계의 학문수준과 발전에도 문제가 되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더 이상의 애국정신과 국가를 위한 공익적인 인재배출을 기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참으로 우려하는 바가 깊습니다...

3. 현재의 국내 정치적 구도와 정세

  현재 대한민국은 "보수우익"+ "친북좌익"+"해외자본에 포섭된 정치+경제+종교 등의 사람들" 사이에서 뻐꾸기 싸움이 연출되는 상황입니다...쉬운 예로 "친북좌익"들은 해외자본에 삥 둘러싸인 정당과 정치인들이 펼치는 국내외 정책(=법인화+FTA+다문화 등등)들에 대해, 사사건건 대립의 각을 세우면서, 국민여론을 몰아가고 있습니다...등록금 투쟁에는 전교조를 내세우면서 대학생들과 함께 투쟁하고, 저임금과 근로조건 투쟁시에는 민노총을 내세우면서 노동자들과 함께 투쟁합니다...이 싸움구조를 정리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의 프리메이슨 회원들이 "해외자본"과 관련된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투쟁과 데모 등의 분쟁소지를 불러옴으로써, 친북좌익들의 대국민 지지명분을 자꾸 만들어 줌...
○ 여야를 막론하고, 각 계층의 중요인사가 "해외자본=프리메이슨" 조직에 걸려들어, 정책추진이 그들이 유리한 대로 진행되어, "국내의 물가상승+노동자 조건 열악+등록금 투쟁+영어필수" 등 국민분란의 소지를 계속 만들어 감...  
● 결론: "친북좌익"과 "해외자본=프리메이슨", 2가지 세력을 모두 막는 길밖에 뽀족한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됨...해결이 안되면, 지금처럼 계속 "보수우익+친북좌익+남북간+프리메이슨" 세력 등의 사이에서 뻐꾸기 싸움이 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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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앞으로 어떠한 스타일의 사람이 한국의 대통령이 되어, 위에서 지적한 "국가안보에 매우 위협이 되는 친북좌익"과 "국익과 국민 정체성을 뒤흔드는 프리메이슨"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막아내어, 남북한 통일문제의 해결뿐 아니라 이 나라의 국민들이 치안, 복지, 인권, 자유, 민주 등이 최대한 보장된 1류국가로 만들 수 있는가를 한 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가까이로 역대 대통령중에서 국민들은 "박정희+김영삼+김대중+노무현"의 4사람중에서 어느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ㆍ발전시켜야, "친북좌익"과 "프리메이슨"을 제어할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만약 현재 정치 구도가 "친북좌익"과 "프리메이슨"의 싸움이라면, 마지막으로 거는 희망과 기대는 "친북좌익"과 "프리메이슨"을 모두 잡는 제3의 新進세력의 탄생입니다...즉 기존에 "친북좌익"과 "프리메이슨"에 물들은 50대, 60대, 70대보다, 참신한 20대, 30대, 40대의 애국세력이 많이 배출되어,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현재 세계정부 수립을 위해 세계국민을 다양한 방법으로 감시ㆍ통제하여 인권+민주+자유 등을 침해하는 프리메이슨식의 서양식 민주주의 체제를 계속 따르고 고집해야 할 것인지도 심사숙고해야 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국민여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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