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애국가" 안부르기로한 "통합진보당" 반역단체로 처벌해야...

그리운 오공 2011. 12. 23. 14:46

      정부는

      창당(創黨)대회 에서 "애국가" 안 부르기로 한

      "통합진보당" 정당아닌 역적범죄단체로 규정 

      엄중처벌 하고 과감하게 해산 시켜야한다. 관련편지검색

                             보낸사람 : 노을05 운영자 2011.12.22 14:38

 

                                                                                                                              (제목 일부 수정 한 글)

      創黨대회 에서 "애국가" 안 부르기로 한

   "통합진보당" 반역범죄조직단체 규정 

    엄중 처벌하고 과감하게 해산시켜야 한다.

2011년 12월 21일 <조선닷컴> 보도…

민노당 측

“집단적으로 애국가 부르는 것 만큼은 못하겠다"

                                                            

                                                              조갑제닷컴  

 통합진보당

 내달 15일 열리는 창당대회에서 애국가 제창을 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조선닷컴>은

 “통합진보당이 내달 15일 열리는 창당대회에서

 태극기는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는 하되

 애국가는 부르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조선닷컴>은 이어

  “민노당원들이 주도하는 행사에서

  태극기가 등장 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민노당은 2000년 1월 창당 이후 12년간

  당내에서 국민의례를 한번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

  통합진보당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앞으로 창당대회 등 당내 행사에서

  애국가 제창없는 약식 국민의례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노당은 그간 태극기 대신 민노당旗(기)를 걸고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민중의례를 해왔다.

  또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았다.
 
  당초 국민참여당 측

   “受權(수권)을 목표로 한 정당이라면

  공식 행사에서 태극기를 걸고 국민의례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민노당 측에 밝혔었다.

  이에 민노당 측은

   “민노당의 민중의례 관행과 맞지 않는다”거부했다.

  특히 “행사에서 집단적으로 애국가를 부르는 것만큼은 못하겠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兩黨은 태극기 게양과 국기에 대한 경례는 하고

  애국가는 부르지 않는 것으로 절충했다.
 
  <조선닷컴>

   “민노당원들이 국민의례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는 것은

  국가민중착취의 주체로 보는 좌파의 전통적 국가관과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참여당 측 한 인사

   “통합진보당은 단순한 이념ㆍ계급 정당이 아니라

  집권 또는 공동정권 참여가 목표인데

  국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집권할 수는 없지 않느냐.

  논리가 (민노당원들에게) 먹혔다”고 했다.
 
  민노당 관계자

   “이번에 略式(약식) 국민의례를 수용키로 한 것은

  진보 진영이 대중정당으로 한발 나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민중의례’

  한국진보연대極左단체를 비롯,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남한 내 利敵단체 주도의 행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의식이다.
 
  이들 단체는 자신들이 주최한 행사 에서

   ‘호국선열’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생략한 채

  소위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

   ‘애국가’ 대신 민중가요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서

  대한민국국가정통성貶毁(폄훼)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임을 위한 행진곡>

  1980년 12월 작곡된 광주사태 주동자인 윤상원을 기린 노래이다.

  사회주의자 백기완의 詩(제목: 묏비나리)에서 가사를 따서

  소설가 황석영(간첩)이 작사를 하고,

  김종률(1980년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자)이 작곡을 했다.
 
  이들 가운데 황석영

   1989년~91년 기간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밀입북 하고,

  일곱 차례에 걸쳐 김일성을 친견한 뒤,

  북한으로부터 25만 달러를 받았던 인물이다.

   1993년 귀국 후 수감 됐지만, 1998년 대통령 특사로 풀려났다.

  그는 노무현 정권 들어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대표 중 한 명으로서

  간첩 송두율 석방운동(2003년 10월23일 성명 참여) 등을

  벌이기도 했다.
 
  황석영

  북한 체류 당시 김일성으로부터 ‘재간둥이’라는 격찬을 받고,

   ‘언 감자국수’를 함께 먹었다.

   ‘언 감자국수’김일성빨치산 활동 당시

  땅 속에 묻어둔 언 감자를 꺼내 국수를 해 먹었는데

   ‘맛이 있었다’고 해서 김일성이 즐겨 먹었던 음식이다.
 
  한편, 행정안전부

  2009년 10월23일, 공무원들의 민중의례를 금지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공무원이 주먹을 쥔 채 민중가요를 부르고

  대정부 투쟁의식을 고취 하는 이러한 행위는

  헌법의 기본질서를 훼손 하는 행위로서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 신분인 공무원의 품위를 크게 손상시켜

  국가공무원법 제63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55조의

  공무원 품위유지 의무에 위반된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政黨 당원‘민중의례’를 제재할 法 규정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11-12-21, 16:26 ]

 

출처 : 전두환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가을고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