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제랄드 셀렌트, “유로는 90일 이내에 붕괴된다”

그리운 오공 2012. 1. 25. 15:59

 

제랄드 셀렌트, “유로는 90일 이내에 붕괴된다”|[카페지기 경제/일반]
홍두깨 | 조회 568 |추천 11 |2012.01.11. 10:09 http://cafe.daum.net/DollarnGold/Nfz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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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에 소개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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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드 셀렌트, “유로는 90일 이내에 붕괴된다

(Gerald Celente: EU Collapses In 90 Days, Bank Holiday and War)

2012 1 4, etfdailynews

 

http://etfdailynews.com/2012/01/04/gerald-celente-eu-collapses-in-90-days-bank-holiday-and-war-gld-slv-ewi-vgk-ewg/

 

 

2010 3월에 그리스에서 시작한 급박한 유럽 금융 붕괴의 20개월간의 광란은 결국 2012년에 끝난다고 추세연구소의 제랄드 셀렌트가 말한다.

 

유럽에서 대단히 높은 붕괴 가능성에 대한 공포와 세계 경제의 붕괴가 일으킬 그러한 용융으로 인한 대단한 충격은 4 1일까지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누가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사람들이 비난하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이는 곧 붕괴를 일으키게 만든 사람들에 대한 시위로 바뀔 것이다.

 

“30s년 전부터 이런 분석 일을 해왔는데 지금보다 더 우려한 적은 없었다,”고 셀렌트는 호주 ABC방송에 말했다.

 

‘21세기의 첫 대전-준비, 생존, 승리하라는 제목의 셀렌트의 최근 예상에서 그는 튀니지, 이집트, 예멘, 시리아, 바레인과 카타르에서 영국, 그리스와 이태리에 이르기까지 이미 십여 국가들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장차 동부 유럽/중앙 아시아와 더욱 격하게 될 미국에서 계층간의 싸움의 악화를 예측하면서 2012년의 음침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세계가 지금까지 보아온 것은 미국에서 시작과 2008년 베어 스턴즈의 파산 이후 세계 금융 위기에 무계획적으로 한 중앙 은행들의 미봉책의 경제적 사회적 증상뿐이다.

 

수십 조 달러를 세계 유동성 위기에 집어넣었지만 악화만 된 이후 일부 사람들은 세계가 여전히 불황으로 추락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고 있다.

 

셀렌트에 따르면 과다한 만기 부채의 공급량(G7국가들의 부채 7.3조 달러)과 더 많은 부채에 대한 수요량은 줄어드면서 유럽 연합은 휘청거릴 때 유럽의 도미노는 다른 도미노들을 무너뜨리고 세계적 불황을 확대하여 세계의 더 큰 경제들을 포함할 것이다.

 

그리스에 살고 있다면 여러분은 불황에 빠져 있다. 스페인에 살고 있다면 여러분은 불황에 빠져 있다,”고 셀렌트는 말한다.  리투아니아에 살고 있다면 은행들에서 자금 인출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은행에서 돈을 빼내러 은행으로 달려가고 있을 것이다. 헝가리는 불황이며 동부 유럽의 많은 나라들, 루마니아, 불가리아가 불황이다. 그리고 여러 곳에서 불황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이 백 말을 타고 위기를 구하러 오는 것에 대하여 셀렌트는 말하기를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 중국은 수 백 만 가지 문제를 가진 13억의 인구가 있다. 만약 유럽과 미국이 쓰레기들을 사지 않는다면 중국인들은 그것을 만들어서 그들에게 팔 수 있다.”

 

중국은 원자재 호황 동안 광물들을 공급해왔던 나라들로부터 수입을 줄여나갈 듯하며 이는 증가하는 실업률과 하락하는 경제 활동이라는 악순환을 일으킨다고 그는 이어서 말했다. 이런 상황은 Richard Russell이 최근 투자자들에게 보낸 최근의 다우 이론 소식지에서 강력하게 언급한 내용이다. Richard Russell 역시 미국에서 불황의 바닥의 목표인 실업률 25%인 심해지는 불황을 예상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고 셀렌트는 설명했다. “이전 부채를 갚을 수 없고 또 다른 대출로 도박을 하는 나쁜 습관을 가진 도박꾼들에게 악덕 고리업자가 대출 하지 않는 것 이상으로 중국은 패자들에게 더 이상 돈을 주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스스로 해결할 문제들을 안고 있다.”

 

다음 경제 하락은 얼마나 극심할까? Richard Russell이 옳을까? 셀렌트는 1930년대와 비교하는 것이 맞는다고 믿고 있다. “내가 국제 마피아 연맹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하는,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1929년의 붕괴, 대공황, 화폐 전쟁, 세계 전쟁 사이의 유사한 것들을 우리는 3년 전부터 말해왔는데 이제 IMF총재가 말하고 있다.”

 

“2008년의 공포: 대침체-대공황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부동산은 대공황 때보다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차압은 계속 늘고 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잃었던 것의 일부분을 찾는데 불과한 새 일자리를 찾는데 40주 이상 걸린다.”

 

역사가 보여주듯이 끔찍한 경제는 사회를 궤멸시켜서 정치 지도자들은 화난 군중들을 방향을 바꾸려고 맹목적 애국주의를 일으키는 수단들을 찾는다. 정치적 안전의 추구는 보통 전쟁으로 향한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들이 말하고 있는 무역 전쟁들을 보고 있다,”고 셀렌트는 말했다. “내가 말했듯이 그것들이 더해져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큰 전쟁의 시작들을 보고 있다. 지금, 그들은 말하고 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잘 했는데 왜 이란에 폭탄을 떨어뜨리면 안 되는 것인가? 론 폴을 제외한 대통령 후보들이 이란에 대한 전쟁을 반대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가? 그래서 어디까지 와 있는지 여러분은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전 범죄와 폭력 위에 더 많은 범죄와 폭력을 더하여서 해법을 찾는 이들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는 정신병자들이 있는 것이다.”

 

유럽 위기가 붕괴의 시점으로 악화되면서 세계 금융 용융으로 시작과 전쟁에 대한 요구는 2012 1분기까지 어느 시점에 통제 불능이 될 수 있다고 셀렌트는 말했다. “유럽의 국가들을 구제하는 방법은 없다,” 셀렌트는 강하게 말했다.

 

사회 불안정, 재난과 가능한 내전에 대한 형성은 코 앞에 와 있다고 셀렌트는 말했으며 2012년에 대한 그의 또 다른 추세를 이어갔다. 그것은 안전한 피난처를 찾는 것이다(미국을 탈출).

 

그들은 어떤 국방 수권법을 통과시켰다,”고 그는 말했다. “이 법은 이제 나 같은 사람을 신원 확인하고 테러리스트라 부르며 그래서 내가 반정부의자라고 부를 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에게 주었다. 그리고 군대는 내 집에 와서 문을 부수고 아무런 혐의도 없이 나를 체포, 심리 없이, 인신 보호 권리도 없이, 배심원도 없이, 재판도 없이, 그리고 그들이 원한다면 나를 사형시킬 수 있고 고문할 수 있고 세계 곳곳의 어느 나라에도 나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셀렌트는 은행 강제 휴무가 선포되면 이제 미국을 신속히 떠날 준비를 하라고 조언을 한다. 달러 평가 절하의 결과는 분명하지 않지만 발효된 국방 수권법과 FEMA 수용소 그리고 예정된 미국 교통보안청의 검색대 확대 계획은 미국이 1861-5년의 내전으로의 초래와 동일한 위기로 들어갈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2012년 제랄드 셀렌트의 2012년 예상인 BER항목을 보라, FEMA는 달러 붕괴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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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北신년사설 북미·북중 대화 부각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2일 북한의 신년공동사설을 분석하면서 북미·북중대화를 강조했다.

   이 신문은 '3지 공동사설, 2012년 구상의 전면실현 강조'라는 제목의 평양발 기사에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던 현 정권과 상종하지 않는다고 통일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조선의 노력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며 "지난해에도 조중 사이에 수뇌회담이 열렸고 조선과 미국은 두 차례 고위급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선신보는 신년공동사설의 주한미군 철수 주장에 대해 "금후 조미가 벌이게 될 비핵화 협상의 방향과 내용을 시사해주는 대목"이라며 "(북미·북중간) 회담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공동의 주제로 다뤄졌다"고 설명해 북미간 대화과정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문제를 논의하면서 주한미군 철수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조선의 유관국들이 권력이행기를 맞이하는 올해의 국제환경은 격동이 예상된다"며 "공동사설에 명시된 원대한 구상과 목표를 달성하자면 정세발전의 흐름에 그저 대응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세를 펼쳐 주도권을 쥐어야 할 것"이라고 밝혀 대외적으로 대화공세를 이어갈 것임을 예고했다.



   신문은 "조선은 2012년 4월에 조준을 맞춘 노선과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김정은 부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수뇌부가 이미 상정된 2012년 역사적 단계의 목표를 에누리 없이 무조건 달성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jyh@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king21c/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2/01/02 09:35 송고

출처 : 제록스의 세상사는 이야기.
글쓴이 : 오드리 햇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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