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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대 팝스타들의 프로토타입, 즉 기본모델이다. 연예산업계의 완전한 통제를 받는 어리고, 섹시하고 논쟁의 소지가 다분한 스타. 그녀는 말그대로 팝스타가 되기 위해 유년기부터 연예계의 간부에 의해 사육됬다.
8살때부터 브로드웨이에서 활동을 시작해 12살에 미키마우스 클럽을 거쳐 17살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팝스타가 된 브리트니야 말로 진정한 '쇼비즈니스 차일드'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가 팝아이콘의 위치에 올랐다는 것에 동의한다.
롤링스톤즈 잡지는 브리트니에 대해 '21세기의 가장 논쟁적이고 성공적인 여성 보컬리스트' 이며 '2000년대 이후 등장한 틴팝스타 전선의 최전방'이라 평했다.
7장의 히트 앨범과 아이콘적 위상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브리트니를 떠올릴때 그녀의 음악이 아닌, 개인사를 연상한다. 그녀는 자신의 애정사, 과거, 처녀성, 약물 남용과 정신상태 심지어 양육자격에 관한 실로 긴 논란과 소문의 리스트에 연루되었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브리트니가 '재능없는 퇴물' 혹은 '백인노숙자'가 되었으므로 그런 공개적 모욕을 당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동안에, 일각에서는 그녀가 연예계의 황폐한 마인드컨트롤을 겪은 젊은 가수의 전형적 증상을 보이는것이라고 본다. 실제로 브리트니는 모나크 프로그래밍 피해자의 전형적 증상을 갖고있다.
또한, 'Hold it Against Me'의 뮤직비디오는 그녀의 머리속 감옥에 대한 시각적 단서들을 암시한다. 지금부터 브리트니의 삶에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을 조명해보고, 이것들이 어떻게 트라우마를 기반으로한 마인드컨트롤과 연관이 있는지 알아본뒤 'Hold it Against Me' 뮤비속오컬트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자. ( 역주 : 트라우마를 기반으로한 마인드컨트롤에 관해서는 본 블로그 검색이나 다른 포스팅을 볼것을 추천. )
일루미나티 연예계에서 키워지다 정확히 어떤 셀레브리티들이 실제로 트라우마를 기반으로한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래밍을 겪었는지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장 확실한 조건을 갖추었다. 그녀는 약물남용과 각종 폭력으로 점철된 루이지아나의 시골의 가정에서 자랐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녀가 연예계로 넘겨지기 가장 이상적인 후보가 되도록 만들었다.
(역주 : 마인드컨트롤 노예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학대를 가하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있으며, 이렇게 생산된 다중인격 노예를 거래하는 상류계층이 존재함. 이러한 아이들은 구매자의 용도에 맞는 훈련을 받음.)
8살에 브리트니와 그녀의 어머니는 90년대에 부활한 미키마우스 클럽의 오디션을 위해 아트란타로 향한다. 캐스팅 감독 Matt Cassella는 그녀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탈락시키지만, 탤런트 에이전트 Nancy Carson는 그녀에게 주목한다. 이후 브리트니는 스프링마이어가 '네트워크'라고 지칭하는 곳에 소개된다.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뉴욕으로 이주해, 공연예술 전문학교에 입학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또 다른 '산업계의 아이'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브로드웨이 뮤컬 Ruthless!의 대역 배우자리를 얻는다. 13살의 나이에, 브리트니는 드디어 미키마우스클럽에 출연하게되고, 바로 이때 디즈니의 일루미나티 마인드컨트롤 시스템에 발을 디디게 된다.
▲ 미키마우스클럽 시절의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저스틴 팀벌레이크 그리고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미키마우스클럽은 아동스타를 발탁하고 다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디즈니의 많은 프로젝트들중 하나다. 이 기업의 목표는 명백히 어린 재원들을 이용해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지만 이면에는 더욱 악의적인 의도가 깔려있다.
디즈니는 창립 초기 1930년대 부터 오컬트 엘리트들에 의해 사용되어져 왔으며, 정부와 긴밀히 결탁해 여러가지 사업을 벌여왔다. 디즈니회사는 셀수없이 많은 정부 선전영화를 만드는데 고용되었으며, 심지어 창시자 월트 디즈니는 비공개적으로 CIA의 비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몇몇 조사자들에 의하면, 디즈니는 CIA의 MK-ULTRA 프로젝트의 일부였다. 디즈니의 자산은 마인드컨트롤 실험에 사용됬으며, 많은 작품들에는 고의적으로 마인드컨트롤 트리거와 상징들이 삽입되있다.
이 작가는 FBI와 CIA가 월트 디즈니가 정부를 위해 일했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는것에 예민해하는 이유가, 이 '네트워크'는 어떻게 FBI와 CIA가 함께 협력해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래밍용 아이들을 조달했는지 알고있기 때문이라고 제시한다.
(역주 : 참고로 아직까지도 디즈니랜드에서 미아들을 의도적으로 군과 실험기관에 빼돌린다는 사실이 밝혀진적 있음.)
디즈니와 디즈니랜드가 마인드컨트롤에 막대한 역할을 수행했기에, 표면상으로는 사소해 보이는 정부기관과 디즈니의 결탁이 실제로는 거대하고 소름끼치는 비밀을 여는 첫장이라는 것이다. - Fritz Springmeier, Deeper Insights Into the Illuminati Formula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는 일루미나티의 휴양지이자 사탄의식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어왔다. 디즈니랜드를 하나의 거대한 버팀목으로 이용하는 프로그래밍이 진행되고 있다. 상당수의 디즈니 영화들이 프로그래밍을 위해 사용되며, 일부 디즈니 각본은 특별히 모나크 노예 프로그래밍을 위해 조정되었다.
피터팬 프로그래밍은 배를 이용할수있다. 우주 프로그래밍은 우주기구를 이용할수있다 사타닉 프로그래밍은 성을 이용할수있다. 상당수의 거울 프로그래밍이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에서 거해졌다. 또한 매직 마운틴 프로그래밍과 Around the World Dolls와그 주제가를 이용한 프로그래밍도 존재한다.
다수의 오즈의 마법사와 신데렐라 프로그래밍이 의상을 이용해 디즈니랜드에서 이뤄졌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유아들은 이러한 각본에 준비하기 위해 디즈니랜드로 보내진다. -프리츠 스프링마이어, 감지할수 없는 완벽한 마인드컨트롤 노예를 만들기 위한 일루미나티의 정석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디즈니의 연루는 '미키마우스 클럽'과 마인드 컨트롤의 상징이 된 프로그램의 트레이드 마크 '마우스 귀'에도 반영된다.
1955년에, 월트 디즈니는 팬클럽을 창단함으로서 자신의 만화 캐릭터 미키 마우스를 현실로 만들었다. 미키마우스 클럽은 아동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맞추어 일주일에 5번 방영되었다. 마우스키터라고 불리우는 24명의 아동들은 미키를 돕거나 춤추고 노래불렀으며 풍자극을 연기하기도 했다.
미키마우스 클럽은 양끝에 커다란 귀가 달린 특유의 귀여운 미키마우스 모자를 아꼈다. 1950년대의 대부분의 아동시청자들은 자신들만의 '마우스 귀'를 가지고 마우스 키터가 되고싶어했다. 이러한 성향은 특히나 미키마우스 각본으로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래밍을 받는 아동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출처 동일.
▲ 한번 마우스키터는, 영원한 마우스키터!
전 일루미나티 프로그래머 Svali에 의하면, 많은 팝가수들이 일루미나티의 메시지의 홍보와, 마인드 컨트롤의 존속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그녀는 한 인터뷰를 통해 특별히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미키마우스 클럽을 언급했다.
“Britney Spears, Eminem을 비롯한 일부 가수들이 특정 메시지가 담긴 가사를 노래하도록 이용 당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Eminem이 Neo-Nazi 장신구를 걸치고 다니며 증오를 주제로 한 노래들을 즐겨 부르는 거 아시죠? 이거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실제로 상당수의 톱 스타 가수들이 “Mickey Mouse 클럽”의 인턴 과정(네, Walt Disney의 Illuminati 왕국 말입니다)을 거치고 있으며, 이들은 조직에 대한 충성 맹세와 mind control의 대가로 스타덤에 오르는 것 같습니다.” -“Exclusive Interview with an Ex-Illuminati Programmer/Trainer”
전문링크(한글번역본) : http://blog.naver.com/krysialove?Redirect=Log&logNo=150046972452
섹스 키튼 프로그래밍
1998년, 브리트니는 자이브 레코드와 계약하고 그녀의 첫 솔로 앨범...Baby One More Time을 발매한다. 디즈니 출신 스타들이 다 그렇듯, 브리트니의 이미지는 유년기의 순수함과 성적매력이 뒤섞인 모습에 중심을 두고 있었다.
(유년기의 성적대상화는 현 팝문화에서 다시 떠오르는 테마다. 또한 일루미나티의 섹스 키튼들(Beta Programming을 겪는 성노예 - 역주 : 베타 프로그래밍은 인간의 수치심을 제거하는 프로그래밍으로 성적 용도로 세뇌되는 노예들에게 시행된다.)은 미디어를 통해 틴에이지 섹스-심벌로 묘사되도록 명령받는다.
브리트니의 첫 뮤직비디오에서, 그녀는 카톨릭 학교 교복을 입고 성적인 뉘앙스가 매우 강한 'hit me baby one more time 한번 더 날 때려줘'라는 가사의 노래를 부른다. 상당수의 브리트니의 소싯적 사진들은 같은 테마를 이용해먹으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 1999년 롤링 스톤즈 커버.
브릿트니의 첫 잡지 커버에서, 그녀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텔레토비 인형을 끌어안고 있다. AFA는 이것을 '유년기의 순수함과 성인의 섹슈얼리티의 충격적인 혼합'이라 평한다.
▲ 순수와 섹슈얼리티를 뒤섞어놓은 데이브 라샤펠 Dave Lachapelle(마인드 컨트롤 심벌리즘에서 빼놓을수 없는 작가. 레이디가가와 카니에와도 이미 작업함.)의 사진.
많은 인형들은 모나크 프로그래밍에 수반되는 다중인격의 언급이기도 하다. 위의 사진에 관해서, 브리트니(당시 16살이었던)는 자신이 야한 사진을 찍도록 라샤펠이 속였다고 말한다.
섹시 슈퍼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데이빗 라샤펠이 찍은 섹시한 롤링스톤즈 표지사진를 맘에 들어한다. 하지만 그녀는 이 전설적인 사진작가가 그녀를 속였다고 주장한다.
라샤펠이 그녀가 자신의 침실에서 인형에 둘러싸인 사진을 찍었을때 이 소년들의 미녀는 고작 16살이었고, 완성된 결과물은 전세계의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하지만 브리트니-현재는 자신의 이미지가 자랑스러운-는 사진이 그렇게나 야하게 찍힐줄은 몰랐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데이빗이 들어와서 사진을 찍었고, 완전히 절 속였어요. 사진들은 확실히 멋지긴 했지만, 전 제가 뭘 하고있는지 몰랐어요. 솔직히 말해서 전 그때 고작 16살이었고, 정말로 몰랐어요."라고 말한다.
"전 제 침실로 돌아와있었고, 그때 제 작은 스웨터를 입고 있었는데 데이빗은 마치 '스웨터를 조금만 더 벗어봐.' 같은 태도였어요. 모든것은 인형에 관한 저의 관심사였고 순진한 제 머리로는 그냥, '제 인형들을 소개합니다!'같은 것이었어요."
"지금 와서 돌아 보면 '오 마이갓, 이게 뭐야?' 싶어요. 하지만 데이빗은 절 그런식으로 표현하는데는 아주 탁월했어요. 유쾌한 일은 아니었지만요." 출처 : Source
문신은 모나크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첫 문신중 하나는 '나비'이다. (역주 : 모나크는 군주라는 동시에 나비 종류의 이름이기도 함.)
덩굴 줄기를 떠나는 나비는 엘리트들의 혈통 시스템에서 생겨나는 노예들을 상징한다. 문신은 일루미나티의 모나크 노예들을 확인하는 용도로 선호되는 수단이다. (전 디즈니 스타 바네사 허드슨의 첫 문신을 보라. ->tattoo)
▲ 브리트니의 첫 문신.
미국의 정보기관들이 자신들 소유 노예의 식별을 위한 용도로 푸른 모나크 나비, 파랑새, 파란 장미 문신을 새긴다는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략)" -프리츠 스프링마이어, 감지할수 없는 완벽한 마인드컨트롤 노예를 만들기 위한 일루미나티의 정석
두장의 앨범의 발매후, 즉 "I'm not that innocent"에서 "I'm a slve 4 U(이보다 더 노골적인 모나크 노예의 자기소개가 있을지 모르겠음)"라는 가사를 거치는 동안, 브리트니는 완전히 자란 성인 여성이자, 연예계의 베테랑이 되었다.
브리트니의 일루미나티 산업계로의 '위임식'은 2003년 VMA에서 마돈나에 의해 상징적 퍼포먼스로 기념된다. 또다른 마우스키터 출신 동료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
▲ 웨딩 가운을 입고, 브리트니와 크리스티나는 카발라 고위사제 마돈나를 통해 '헐리웃'과 결혼한다. 두 스타 모두 카발라 관련 문신이 있다.
정신붕괴 수년간의 모나크 프로그래밍의 결과로 30세 무렵에 정신의 붕괴를 일으키는 피해자들이 많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관찰되어져왔다. 이 노예들이 살면서 겪는 견딜수없는 학대는 수십년동안이나 지속될수 없으며, 특히나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대중앞에 공개될때 그렇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셀레브리티들은 거의 불가피하게 약물 중독과 자기파괴적 행위에 굴복하고 만다. 프로그래밍이 실패하기 시작하면, 그들은 종종 미스테리한 상황에서 죽음을 맞는다.
마릴린 먼로, 주디 갈랜드(역주 : 모나크 프로그래밍에 사용되는 오즈의 마법사에 출연함.) 그리고 안나 니콜 스미스같은 모나크 노예들의 삶과 그들의 공통점을 관찰해보라. 바라건데, 브리트니에게는 그들의 삶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 마릴린 먼로(연예계 섹스 키튼의 원조)의 모습의 브리트니. 묶인 손은 구속과 자아의 박탈을 상징한다. 대다수의 연예계 섹스 키튼들은 한번 이상 마릴린 먼로로 분장하거나, 그녀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다.
지난 수년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둘러싼 수없이 많은 사건들이 그녀의 정신적 안정에 관한 의문들을 이끌어냈다. 다양한 출처를 통해 기록된 다수의 기이한 에피소드들으 브리트니가 모나크 노예의 증상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중 한가지는 그녀가 다중 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나크 노예들은 정시해리를 일으키고, 새로운 인격들을 창조시키도록 훈련받는다. 각각의 인격들은 자신만의 성격이 있으며 심지어 악센트마저도 다르다. 브리트니의 측근은 이 증상을 정확히 묘사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혹은 수시로 등장하는 그녀의 인격에 관해 매우 혼란스런 소문이 들려온다. 우리는 그녀의 영국 억양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사실 단순한 억양의 문제가 아니다).
브리트니는 그녀 인생을 둘러싼 사람들이 '영국 여자애'라고 부르는 인격을 포함해 다중인격을 가지고 있다. 브리트니가 영국인 인격을 잃고 다른 인격으로 돌아오면, 그녀는 그 동안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에 관한 기억이 없다고 들었다.
출처에 의하면, 브리트니는 '울보, 디바,헛소리꾼'등을 포함해 수많은 다른 인격이 있다고 한다. 또한 브리트니는 그녀가 증언에 참석하지 않은날 영국소녀가 되었고, 증언에 대해 아무런 기억이 없었다고 한다.
출처 : Source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최근 기이한 행보는 다중인격에서 비롯한 것일수 있음이 밝혀졌다. 이 문제 많은 가수가 가장 '애용하는' 인격은 영국 억양을 수반하는데, 최근 버밍험 출신 파파라치 남친 Adnan Ghalib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출처에 의하면, 26세의 이 가수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겪고 있다.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환자로 하여금 현실로부터 분리하기 위해 다양한 인격을 창조하게 만드는 정신질환이다.
출처 : Source
케빈 페더라인과의 격동의 시기 동안, 브리트니의 자살 성향과 양성애에 관한 주장을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러한 성향은 모두 모나크 섹스 키튼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브리트니의 공적인 삶 중 가장 악명높은 순간은, 머리 삭발 사건일것이다. 이 사건은 그녀가 재활을 위해 재활원에 수용되어진 날 바로 다음날에 일어났다. 이 '재활'이란 단어는 '프로그래밍'을 의미하는 코드로 자주 이용된다.
이 기이한 사건의 세부적 면모를 찬찬히 뜯어본다면, 이 모든 것이 핸들러의 조종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마인드 컨트롤 노예의 애처로운 시도라는 것을 보게될것이다.
▲ 머리를 밀고있는 브리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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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브리트니는 자신의 머리속에 플러그가 꽂히는 것에 진절머리가 나고, 그 누구도 자신의 몸을 만지는것을 원치 않는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마인드컨트롤 핸들러로부터 받는 학대를 언급하고 있는 것일까? 머리를 미는 브리트니의 극단적인 행위는 '옛 자아를 벗어던짐' 과 새출발을 위한 절박한 시도였을수도 있다.
'머리에 꽂혀있는 것들'을 언급할때 브리트니는 무엇을 의미한 것일까? 머리에 무언가를 꽂는 몇 안되는 예중 하나는 전기 쇼크 요법이다. 전기 쇼크 요법은 모나크 프로그래밍의 기본 테크닉이다(비록 전기 고문이라는 표현이 적절하지만.)
▲ 전기 쇼크 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 더 높은 전압을 사용했을때, 전기 충격은 모나크 노예들에게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고문 수단이 된다.
전기 쇼크는 프로그래밍 동안 트라우마를 통한 정신 해리를 일으키기 위해 사용된다. 그리고 후에는 노예가 임무를 완수하고 난 후에 기억을 삭제하는데 사용된다. 혹은 내키지 않아하는 노예에게 공포와 복종을 주입시키기 위해서도 사용된다.
노예들은 일반적으로 자신들의 온몸에 전기 쇼크로 고문하는 끔찍한 신체 기억(body memory : 어릴때 물에 빠진 사람이 물 곁에 가면 온몸이 떨리고, 세수할 때 코에 물이 조금만 들어가도 현기증을 느끼는 등의 기억 현상) 을 수반한다.
노예들이 치료목적으로 디프로그래밍(탈세뇌)를 시작하면 그들은 이러한 끔찍한 기억을 회복하기 시작한다. 수많은 다른 고통스런 기억들은 말할 것도 없다. -프리츠 스프링마이어, 감지할수 없는 완벽한 마인드컨트롤 노예를 만들기 위한 일루미나티의 정석
자유가 되기위한 브리트니의 여러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일루미나티의 조종아래에 있다. 유명인의 충성의 증거는 자주 노예의 작품활동 전반을 통해 발견된다. 실제로 유명인들은 마인드 컨트롤에 관련된 상징들을 선전하고, 일루미나티의 방식을 평범해 보이는 풍경속에 숨기는데 사용된다.
Hold it Againt Me는 상징적으로 산업계에 의한 브리트니의 마인드컨트롤을 묘사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어젠다의 또하나의 노골적인 예시이다.
Hold it Againt Me Hold it Againt Me는 Jonas Akerlund가 감독했다. 그는 최근 마인드 컨트롤/오컬트 이미지 전문 감독이다(레이디 가가의 텔레폰 포스팅에도 언급되어있다 Telephone ) Telephone과 다를바없이, Hold it Against Me의 뮤비는 노래 가사와 전혀 상관이 없다.
명백히 가사는 클럽에서 만난 타인과 섹스를 하는 것에 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십대들에게 난교를 장려하는것은 일루미나티 어젠다의 일부이다)
역주 :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07338262의 3번 항목 참조.올더스 헉슬리의 멋진신세계 참조. 멋진 신세계 속 청소년기 아이들은 구석진 곳에서 '재밌는 유희'를 즐기는 것이 묘사됨. 참고로 두인물은 형제임. 인종주의 우생학 일루미나티 혈통이라고 추측됨.
뮤비속에는 남자 하나 없이, 노 클럽 노 섹스다. 우리는 오직 브리트니가 링거줄을 매달고 웨딩드레스를 입은채, 거대한 원통형 모더니즘 악몽에 갖힌 모습만 볼뿐이다. 뮤비는 노래에 또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노래는 브리트니의 마인드 컨트롤과 얼터-페르소나(다중인격)에 관한 것이 된다.
이것은 일루미나티 산업계의 고전적인 '굿 걸 곤 배드' 스토리이며 이전 글에서 설명했던 제의적 상징들과 색깔 코드들은 완전히 동일하다. (역주 : 팝문화속 뮤비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심벌들과 색깔들은 특정한 의미가 있음. 피라미드,한쪽눈,바포멧이 가장 흔한 예이며 색깔들도 각자의 의미가 있다. 이러한 심벌은 단순히 팝문화속뿐만 아니라 실제 마인드 컨트롤 노예를 훈련시키는데도 사용된다.
마인드 컨트롤 노예의 주인은 노예가 입는 옷이나 먹는 과자의 색을 통해서도 각각의 목적에 따른 인격을 불러내거나 저장된 행동을 실행시킬수있다.)
▲ 첨단 기기들은 브리트니의 마인드 컨트롤 감옥에서 그녀를 감시하고 프로그램한다.
뮤비의 시작부분에서, 브리트니는 텔레비젼과 모니터, 그리고 비디오 카메라로 이루어진 거대한 실린더 속에 등장한다. 이러한 공간은 브리트니의 '미디어 감옥'을 상징한다. 마인드 컨트롤 노예처럼, 그녀는 카메라를 통해 지속적으로 그녀의 핸들러(지배자)에게 감시당한다.
또한 브릿은 모니터들이 계속해서 자신의 과거 모습들을 재생하는 동안 '프로그램' 당한다. 그녀는 외부 세계와 단절된채로 지겨운 이미지만을 볼수있다. 그것은 바로 지배자들에 의해만들어진 자신의 모습이다. 브리트니는 순백의 웨딩 가운을 입고있는데, 이것은 뮤비의 제의적, 의식적 측면을 시사한다. 흰 웨딩 드레스는 브리트니가 처음에 가졌던 순수함과 청순함을 의미한다. 이것들은, 물론,바뀔것이다. (역주 : 참고로 허슬러 등 외설잡지에 간혹 헐벗은채 웨딩드레스에 부케를 입은 화보를 찍는 모델들이 있는데 그들은 십중팔구 마인드 컨트롤 노예이다. 신고식이자 주인과의 결혼식이라고 보면 되겠다. 자세한 사실은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참고) 브리트니의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한층 앞선 강조를 위해, 그녀는 정맥주사 튜브를 주렁주렁 매달고 나온다.
▲ 손끝에 정맥주사 튜브를 달고있는 브리트니.
정맥주사는 약물을 바로 정맥으로 주입하는 요법이다. 이 방법은 병원에서 약물 투약, 헌혈, 약물사형등에 사용된다. 또한 모나크 프로그래밍에서도 사용된다. 아래는 (트라우마에 기반한 마인드 컨트롤) 고문들의 형태에 관한 부분적 목록이다 : (...중략)
16. 환각, 혼란, 기억상실을 일으키기 위한 약물. 주로 투여나 정맥 주사를 통해 투여됨. 17. 고통 혹은 질병 유발을 위해 독성 화학물질의 섭취나 정맥 주사 투여. 항암제 포함.
-Ellen P. Lacter, Ph.D, Kinds of Torture Endured in Ritual Abuse and Trauma-Based Mind Control
만약 또다른 인격이 등장했을때 협조적이지 않다면, 그들은 정신적으로 가두어지고 빠르게 약효를 보이는 최면성 약물을 급히 투여받는다. 프로그래밍에 자주 사용되었던 약물은 데메롤이다. 주로 정맥주사를 통해 투여된다.
정맥주사를 통해 완전한 약효를 보이는 데는 5-7분이 걸린다. 프로그래밍이 끝날때까지 약효가 유지되도록 알약형태의 약이 투약될수도 있다.-프리츠 스프링마이어, 감지할수 없는 완벽한 마인드컨트롤 노예를 만들기 위한 일루미나티의 정석
노래의 코러스부분이 나올동안, 브리트니는 기이하게 위로 떠오른다.
▲ 원통 속에 반쯤 숨어있는 바포멧의 머리를 주목하자. 이것은 브리트니의 마인드 컨트롤에 오컬트적 성질을 강조한다.
비디오 속에서, 코러스에서 브리트니가 정신해리(분열)를 일으키며, 그 결과로서 그녀는 상징적으로 상승한다. 실제 마인드 컨트롤에서, 정신해리를 겪는 노예는 마치 자신이 떠오르는 듯하게, 머리가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가사의 코러스 부분은 현실을 떠나는 것, 즉 정신해리를 의미한다.
If I said my heart was beating loud 만약 내 심장이 고동친다고 말한다면
If we could escape the crowd somehow 만약 우리가 어떻게든 군중을 떠날수 있다면
If I said I want your body now 만약 내가 네 몸을 지금 원한다고 한다면
Would you hold it against me 날 나쁘게 볼거니?
Cause you feel like paradise 왜냐면 넌 천국 같이 느껴지거든
I need a vacation tonight 난 오늘밤 휴가가 필요해
So if I said I want your body now 그래서 만약 내가 네 몸을 지금 원한다고 하면
Would you hold it against me 날 나쁘게 볼거니?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들이 견뎌내는 고통과 고문에 의해, 정신해리는 마인드 컨트롤 노예들이 더이상 육체적 고통을 겪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천국처럼 느껴'진다. 그들은 자신들의 핸들러에 의해 그들의 '행복한 공간'으로 탈출할것을 장려당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들은 '휴가가 필요'한것이다. 브리트니가 공중으로 솟은 동안, 눈이없는 기괴한 댄서들이 그녀의 가운 아래에서 등장한다.
▲ 눈이 없는 댄서들의 등장
댄서들에게 눈이 없다는 사실은 그들에게 비인간적 성격을 부여한다. 이것들은 마인드 컨트롤 노예들이 자신들의 핸들러에 의해 행해지는 오컬트 의식을 통해 배정받는 영존재/악마를 의미하는 것일까? (역주 : 역자 눈에는 브리트니의 다중인격을 상징한다고도 보임) 정신해리 장면이 끝나고, 모나크 프로그래밍의 다음 순서는 상징적으로 묘사된다 : 얼터 페르소나의 창조. 이것은 흰 드레스를 입은 순수한 브리트니가 더럽혀지고 파괴되는 거대하고 난잡한 의식에서 일어난다.
▲ 한개의 눈에 두개의 동자가 들어있는 이 장면은 1초도 채 되지않는 순간동안 보여진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중요한 장면인데, 이 장면은 한 사람속에 두 인격의 존재를 암시하기 때문이다.
▲ 변신 직전의 무서운 미소
노래의 브레이크다운 파트(절정이나 후렴 비슷한 부분)동안, 브리트니의 주사 튜브는 색색의 페인트를 쏟아내기 시작한다.(피 대신으로?) 페인트는 그녀의 흰 드레스와 자신의 젊은 시절 모습을 비추는 모니터 위로 흩뿌려진다.
이것은 피의 제사이자 브리트니의 순수함의 오염, 그리고 브리트니의 핸들러들에 의해 그녀가 겪어야만 하는 의식(儀式, ritual)적 학대인 것이다.
▲ 오염되고 파괴된 브리트니
이것이 일어나는 동안에, 또 다른장면은 두 브리트니가 싸우는 장면을 묘사한다. 이 장면은 모나크 노예의 정신 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 두 인격간의 전쟁.
▲ 두 명의 브리트니가 싸우고 있다. 두명이 입고있는 다른 색의 옷은 각각의 페르소나가 가진 독특한 성질을 대표한다.
전투의 끝에, 위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브리트니가 태어난다. 순백의 웨딩 가운을 입었던 순수하고 청순한 브리트니에서 만들어져 나온것은 난잡한,섹스-키튼 버전 브리트니이다. 이러한 브리트니는 BDSM 스타일(SM플레이,본디지를 생각하면 됨)의 가죽 드레스를 입은채 가면을 쓴 남자들에게 둘러쌓여있다.
▲ 새로운 브리트니
브리티니의 변신은 '마인드 콘트롤을 통해 잘못된 착한 소녀good girl gone bad' 테마를 써먹은 다른 비디오에서 이제 완결되었다. 이 테마는 모든 여성 팝스타들이 겪는것으로 보인다.
리한나(Umbrella), 레이디 가가(Bad Romance), 크리스티나 아길레라(Not Myself Tonight), 머라이어 캐리(It's Like That)을 포함해 수많은 팝스타들에 의해 묘사된 순수함에서 난잡함까지의 의식(儀式)적 변모가 또한번 일어난것이다. 젊은 시청자들은 아직도 사징과 색깔 코드 속에 무의식적으로 숨겨진 의식을 시청하고 있다.
결론 브리트니는 의심의 여지없이 유명세의 매혹과 혐오를 모두 동반한 현대 팝아이콘이다. 브리트니는는 성공한 가수가 되기위한 일생의 꿈을 이뤘지만, 이러한 성공은 그녀 자신이 어둡고, 교묘하고, 학대로 점철된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것을 필요로 했다. 일루미나티 마인드 컨트롤 어젠다를 선전하는 많은 팝스타들 중, 브리트니는 실제 모나크 노예의 가장 확실한 케이스이다.
우리는 브리트니가 마인드컨트롤 노예의 전형적 증상을 나타낸 몇몇 사건들을 알아보았지만, 여타 수많은 사례들이 더해질수 있을것이다. 팝스타들의 행동과 작업을 조소하는것은 쉬울지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람들이 스폿라잇 속에 서기위해 겪는 고통과 트라우마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한다.
일부 스타들이 유명세를 유지하고 방송을 탈수있는 이유는 그들이 '시스템'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브리트니 역시 그러하다. 그리고 지금으로서 나는 그녀가 별다른 선택권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한다. 다른 산업계의 꼭두각시들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심지어 자신의 작업물에 스스로의 마인드 컨트롤을 묘사하도록 강요받는다. Akerlund가 감독한 Hold it Against Me 뮤직 비디오는 마인드 컨트롤의 과정과 반쯤 무의식적으로 숨겨진 유행속 오컬트적 변모를 상징적으로 묘사한다. 팝문화속의 이러한 컨셉의 지속적인 사용은 많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시스템'의 상징과 진의(motive)에 대하여 시청자를 둔감하게 만드는것, 아티스트가 수만 의 시청자들 앞에서 거대한 오컬트 의식을 치르게 하는것, 그리고 산업계의 본성을 평범해 보이는 풍경속에 숨기는것. 일루미나티의 오컬트 철학에 의하면, 그들 자신의 행동을 공개하는 것은 자신들의 업보적이자 숙명적인 의무이다
(무의식적 메시지든 암호든 어떠한 방식으로든). 은폐와 폭로는 그들의 게임이다. Hold it Against Me 뮤비에 대해 "브리트니는 전혀 뮤비에 몰입하는거 같지도 않고, 즐기는거 같아 보이지도 않는다."라는 평이 달렸다. 만약 당신이 평생 겪어온 트라우마를 다시 재연해야 한다면 과연 흥이 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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