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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아주 극히 일부의 목사님들의 잘못된 일들을 놓고 마치 기독교 전부가 그런양 싸잡아 비난하는 사람들아! 하나님 일을 하다보면 일부에서 사람인지라
잘못할수도 있다.
사람인지라, 아름다운 여성도를 보구 순간 실수로 성관계를 갖을 수도 있다. 너희 마귀새끼들은 성관계를 안갖는단 말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이지 절대 죄가 아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이 선택한 종이다. 사람의 판단으로 여신도하고 사랑을 나눈거 하나 가지고 죄인이라고 과연 사람이 정죄할 수 있는가?
실수할수도 있지 않은가?
너희 안티들은 단 한번도 섹시한 여성의 몸을 보구, 성욕을 느낀적이 없는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인을 보고 음심을 품은자는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너희들 안티 중에 과연 간음을 100번 이상 안한 놈 있으면 나와봐라!
나와봐!
목사님들이 여신도와 사랑을 나눈것은 판단을 보류하기 바란다.
그것은 불륜이나 간음이 아닌 하나님의 어떤 다른 뜻이 있어 무슨 더 큰 역사를 위해, 아니면 그 목사님을 더 크게 쓰시려고 어떤 역사를 이끌고 계신지도 모른다.
사람의 눈으로 사람의 판단으로 주의 종을 험담하지 마라!
주의 종을 욕한 죄 어찌 다 감당하려 하는가? <주의 사자 씀>
목사님은 먹사가 아니라 목사님이다.
--news0325--
님이 목사님을 가치 없이 지칭하시는데 님의 인격이라고 생각이 안 드시는지요? 님은 님이 함부로 부르는 목사님을 위해서 어떤 도움을 드려는지요?
목사님이 님에게 어떤 피해를 입혔습니까?
남을 허물을 과대하게 포장하여 말하는 사람들은 소위 내 보다 낫다 싶은 모든 인의 허물을 가지고 헐 뜯고 내 보다 못한 사람에겐 관대하고 인정스러워 자칭 이 사회에 정의파라고 생각하는 열등과 패배에 사로잡힌 착각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님도 이런 분류에 사람으로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나와 상관없는 일에 흥분하지 마세요. 정작 내가 피해를 보았다고 하더라도 흥분을 자제하세요.
힘이 센 사람이 약한 사람을 때린다고 힘센 사람이 다 나쁜 것은 아니지요.
약한 사람이 맞는 데는 거기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을 생각 안하고 때린 사람이 그저 힘센 사람이기에 나쁘다고 하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님은 목사님께서 설교자리에 서기까지 자기를 죽이는 연단과 인내를 생각해 보았다면 감히 먹사라고 함부로 지칭하지 못 하실 것입니다. 목사님의 그 열정으로 사업에 임하시면 빌게이츠의 재력이 부럽지도 않을 것입니다. 재물 또는 명예, 간음으로 목사님의 사명을 먹칠하시는 목사님도 더러 계시지만 많은 목사님들은 님의 심금을 울리는 목사님이 더 많다는 것을 맹심하세요. 목사님이 되까지의 연단과 인내도 고통스럽지만 목사님이 되어서도 일년 365일 새벽4시30분에 설교로 시작하여 교인들의 각종 문제로 취침시간이 제 멋대로이고 만물상 같은 각 성정의 교인들을 일일이 상대하시려면 하나님의 사명이 아니면 절대로 하실 수가 없겠지요? 목사님의 역할은 하나님의 대언 자이면서, 종합병원 원장이며, 가정상담자요, 장위 사요, 때론 교인들의 방패요, 억울함을 가슴에 안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자요, 그 누구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를 하는 자요, 문제의 해결사입니다. 목사님의 역할을 돈으로 댓 가로 치른다면 그 액수가 얼마나 될까요? 약간수당이 있는 것도 아니요, 휴일 특별수당도 있는 것도 아니면, 또한 정신질환으로부터의 위험수당도 있는 것도 아닌데. 단지 하나님의 사람인 목사님이라는 직분 하나로 그 인생 전부가 우리생활과 달라야 하는 것은 순 억지이고 고약한 발상입니다. 그 분 스스로가 깨닫고 절제할 사항이지 우리가 남의 인생을 강요할 가 없지요. 입장을 바꿔 님에게 원하는 액수를 줄 테니 목사님이 될 수 있겠냐고 질문하면 선뜻 목사님이 되게다고 하실 수가 있을련지 제가 궁금합니다. 100명의 목사님 중 99명이 삭군목사이고 1명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목사님이 계신다면 그 한 명의 목사님을 위해서 우리는 박수를 쳐주고 격려를 하여야 합니다. 기쁨은 공동의 몫이지만, 질책은 질책받을자 만의 몫입니다. 아무개 목사의 잘못은 아무개의 개인의 잘못이지 목사라는 사명자공동의 이름으로 지탄을 가하면 안됩니다. 태양은 그 모두에게 비추지만 하나님은 사랑하는 그 한 사람을 위해서 태양을 주셨습니다. 님들이 손가락질하는 그 사람 하나님이 사랑하는 그 사람일 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