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remark about Illuminati

[스크랩] 국내정세와 국제유태자본과 개혁(펌)

그리운 오공 2012. 2. 7. 20:16

 

무의미한 박원순의 서울시장 당선 단상

 

2011/10/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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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이 왜 무의미한가를 알기 위해서는, 국제유태자본을 알아야 한다. 그 조직을 알게 되면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바뀌고, 영적으로도 보는 시각이 많이 바뀐다. 전세계 인류의 극소수, 그러니까 대략 0.1% 미만이 알고 있는 단체이다. 제대로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은 0.001%도 안될 것이다.

 

왜냐?

 

지금 세계는 국제유태자본에 지배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자본 전체는 아니지만, 금융자본은 거의 전체가 지배된다. 전 세계 매스 미디어를 비롯하여, 모든 이름난 재단, 단체, 기업들은 다 국제유태자본의 지배를 받는다. 그것은 하나의 단일 증거로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동양의 연역적 방법, 즉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보면 증거가 수 천가지라도 더 나오게 된다.

 

그런 대기업들로부터 비호를 받는 서울시장 후보였던 박원순이나 나경원 모두 국제유태자본 끄나풀에 불과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박원순이 운영하는 '아름다운 재단'은 대기업들한테 돈을 뜯어내서 사회의 소외계층들을 지원한다. 언뜻 듣기에는 취지가 굉장히 좋아보인다. 그런데 동시에 돈을 받는 조건으로, 대기업들의 비리를 묵과하고 보호해준다. 대기업들을 운영하는 자들 심성이 어떠한지 모르는가? 그들은 인간의 심장을 빼먹어도 모른 채 하는 자들로서, 자신들이 파는 식품에 쥐가 섞여있어도 모른 체 하는 자들이다. 대기업들이 박원순에게 괜히 뒷돈을 대어주었을 것 같은가? 조사해보면 비리는 계속 나온다. 참 인간들이 순진하다기 보다는 멍청하다. 그런 박원순을 밀어주고, 과거 5공 시절 전두환의 독재에 동참했던 윤여준을 멘토로 삼은 안철수도 위인이 못된다. 안철수는 무엇보다 서울대 법인화에 찬성하는 사람으로서, 대기업의 약탈에 대한 서민적 개념이 없다. 나경원이야 공식적으로도 강남층을 대표했으니 말할 것도 없다.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제3 정당이든, 친미파들이 곧 이들 지도부들의 중심인사들로 채워져있다. 존스홉킨스대 출신의 피파 부회장인 정몽준이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왜 언론을 비롯하여 정당들은 이들이 마치 서로 다른 축에 서 있는 것처럼 소설을 쓰는가?

 

여기서 국제유태자본의 이원적 시스템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들은 한쪽은 알파를 지원하고, 다른 한쪽은 오메가를 지원한다. 국제유태자본에 입문 단계면, 그냥 신세계 질서를 지지하는 악의 세력이 있다는 정도로 추상적으로 알게된다. 그런데 중수 이상의 단계면, 국제유태자본이 곧 좌파인 동시에 우파세력이라는 모순을 알게된다. 먼저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한국의 경우, 민주당의 노무현이나 한나라당의 이명박이나 다 국제유태자본 끄나풀에 불과하였다. 왜냐면 민주당과 한나라당 모두 친일파들 후손이 세운 정당으로서, 국제유태자본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노무현이 왜 나라를 말아먹을 한-미 FTA를 시작하고, 부동산 양극화를 일으켰으며, 금융시장을 개방하여 한국이 세계 선물옵션 시장 1위가 되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한가지 착각하지 말아야할 것은 노무현은 아마 암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가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부엉이' 바위에서 죽고, 묘지 또한 '삼각형 피라미드'의 방식으로 대놓고 보란 듯이 만들어져있기 때문이다. 그가 암살당한 이유는, 북한 핵무기가 필요에 따라서는 용인되어야 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자주적이고 민족주의적인 국방 정책을 펼쳤기 때문에 경고용으로서 퇴임 후 죽였다고 본다. 이명박이야 말할 것도 없다. 그는 노무현의 FTA를 확장했으며, 재산이 내곡동 땅을 비롯해 20조원이 넘는 사람이자, BBK 전범으로서, 말 다했다.

 

진보좌파를 표방하는 노엄 촘스키나 알 고어같은 인물들도 다 국제유태자본 세력의 끄나풀에 불과하다는걸 알아야 한다. 한편으로, 국제유태자본은 노엄 촘스키나 알 고어같이 환경과 인권, 그리고 대기업에 대해 비판하는 좌파 세력들을 지원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보수주의와 전통성을 강조하는 우파세력을 지원하여 양쪽을 다 지배하는 것이다. '미국의 양심적 지식인'이라고 알려진 노엄 촘스키는 미국의 대기업들을 비판하는 대신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UN에 의한 단일 세계정부를 지지하며, 음모론을 일체 부정하고, 무엇보다 그 자신이 음모에 의해 MIT에 뜬금없이 교수로 선발된, 경력이 의심스러운 사람이다. 전미 부통령 알 고어는 북극곰의 위기에 대해 논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자고 역설하지만 자기 집에서는 일반인의 30배 정도되는 전기사용료를 낸다. 알 고어는 이라크 전쟁을 막판에 가서 지지하는 등 상당히 더러운 경력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 궁금한 사람들은 알아보길 바란다. 정치인들의 '거짓가면'에 대한 훌륭한 예이다.

 

이는 역사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과거 세계대전 당시의 파시즘 VS. 반파시즘 구도나, 공산주의 VS. 자본주의의 구도나, 테러리즘 VS. 반테러리즘 구도는 모두 조작된 것이었다. 파시즘의 경우, 과거 미국의 기업인 록펠러가와 부시가가 나치의 군수산업 물자를 지원한 바 있다. 냉전의 경우, 1957년 헝가리 반체제 시위에서도 보듯 냉전은 자연적으로 존재한 적이 없으며, 항상 '억지로' 세워진 이분법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스탈린이 북한에 남한공격 명령을 내리는 동시에, UN에서 서구세계가 전쟁에 개입할 것을 묵인한 것이 그 예이다. 테러리즘의 경우도 잘 살펴보면, 대부분의 경우가 CIA에 의해 지원받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FBI의 전 로스엔젤레스 지국장이 폭로한 바처럼, 95년 오클라마호 테러사건이나 2001년도 9.11 테러 사건을 비롯, 모두 '테러리즘 효과'를 연출하기 위한 미국의 자작극인 것이다. 북한도 경우도 테러리즘 진영으로서 국제유태자본의 지원을 받았다. 그래야 미국이 국제사회에 긴장과 분쟁을 일으켜 돈벌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미국 부시 정권 시절 북한에 담배공장이 세워지고, 김정일 통장에 자금이 들어왔다. 북한은 국제유태자본 지배 하에 있었으나, 파키스탄의 칸 박사에 의해 핵무기를 지원받아서 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에 의해 마음만 먹으면 북한도 금방 점령당한다.

 

국제유태자본은 공화당의 네오콘을 지배하여 중동에서의 전쟁을 하고, 민주당의 뉴라이트파를 통해 동북아에서 긴장을 만들어낸다. 국유본의 책사인 헨리 키신저가 전자에서 활동한다면, 또다른 책사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후자의 위치에서 활동해 협력하는 것이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AIPAC(미국 유태인협회)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동시에 CFR(미국외교협회) 멤버를 동시에 유지한다. 미국 대통령직은 민주당이냐 공화당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CFR로부터 선출된다. 이스라엘에게 아부한다거나, 세계 단일정부론을 찬성한다거나, 유동적 화폐가치론을 제안한다거나 하면 거의 100% 국제유태자본의 끄나풀이다. 

 

심지어 근래 일어나는 '민주적'인 것처럼 보이는 중동 시위나, 반월가 시위조차 국제유태자본 끄나풀에 의한 것에 불과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물론 영적으로는 해석이 다를 수 있다. 가령 인류의 집단의식에 대한 해원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두 시위 모두 진보를 표방했으나, 그 이면에는 유태자본이 특정한 목적을 위해 그들 세력을 지지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대기업에 모든 불만의 원인을 돌리고 전세계적인 규모의 시위와 폭동을 일으킬 때, 하나된 세계를 표방하는 신세계질서를 도입하려는 것이다.

 

<시대정신>같은 국제유태자본을 폭로한 다큐멘터리조차 국제유태자본에 의해 만들어져서, 교묘하게 문제의 모든 원인을 '자본주의 시스템'에 돌려 시위를 하게끔 부추기는 역할을 맡았다.

 

독재자임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드골, 카다피를 옹호할 만한가? 그것은 그들이 독재자임에도, 국제유태자본에 저항하다 죽었기 때문이다. 물론 카다피를 박정희나 드골과 비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카다피는 더 썪었고, 국제유태자본과 석유거래를 하는 등 교제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의한 화폐발행을 거부했다 암살당한 링컨이나 케네디도 마찬가지이다. 반면 독재자가 아님에도 정말 순수한 철학을 가지고 정치를 했던 김구, 여운형, 체게바라 이런 사람들은 위인급들인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의 주요 전략 중 하나가 이중성이다. 비슷한 예로, 국제유태자본은 사물의 모순된 속성을 이용해 통합을 추구하는 정-반-합의 헤겔의 변증법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그들은 항상 [위기를 먼저 일으키고,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을 이용하며 [반대되는 두 세력을 지원] 함으로서 그 배후에 있는 실체를 사람들로 하여금 모르게하고, 효과적으로 지배를 한다. 국제유태자본은 심리학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스탠퍼드 대학 연구소나 타비스톡 연구소, 랜드 코퍼레이션 등이 배후역할을 해왔다. F. 스키너와 행동주의 심리학이 특히 그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들은 <탈무드>의 지혜처럼, 인간이 이원적인 존재라는 걸 알고서, 반대되는 두 세력을 동시에 지배하는 것이다. 이것은 로스차일드가가 나폴레옹 시대부터 적용해온 방법이며, 근래에는 북한의 천안함 침몰사건도 이들이 일으켜서, 한국 VS. 북한의 대립구도를 만드는 것이다. 전쟁구실이 되기 때문이다. 매스컴에서 끊임없이 일본문화를 친숙하게 만들면서, 동시에 독도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향후 동아시아 연방에서 일본과 한국의 대립 구실을 만들기 위함이다.

 

이제 세계는 거의 다 연방으로서 속속들이 점령되어가고 있다. 이미 국제유태자본은 전 세계를 지배했다. 이걸 착각하면 안된다. 카다피는 이미 국제유태자본의 멤버였다. 단지 물갈이가 된 것 뿐이다. 국제유태자본은 이제 현실세계를 '속속들이' 지배하는 과정에 있다. 그 끝이 바로 몸에 베리칩을 삽입하여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보안체제이며(매스컴에서 몇 년 전부터 범죄자들의 흉악범죄에 대해 논하며 팔찌를 채우는 것을 고려하게끔 한 것은, 헤겔의 변증법을 이용한 것이다), 사회 시스템을 민주적인 것으로 위장하는 다문화 단일경찰국가를 조성하는 것이다. 근래의 '한류'는 국제유태자본이 엘리트 귀족종을 유지하고, 민족주의 세력을 혼란시키기 위한 다문화 정책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 국제유태자본의 세계연방을 향한 마지막 단계로서 아직 세계전쟁, 금융붕괴, 신종플루, HARRP, 외계인음모론 등의 떡밥들이 남아있다. 지금도 NSA는 에셜론 시스템을 강화하여 당신의 컴퓨터를 도청하고 있다. 믿든지 말든지.

 

 

하여간 난 대중들이 한심하다. 결국 똑같은 자들이 룰렛을 돌리고 지배하고 있다는 걸 전혀 파악하지 못한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제3 정당이나, 언론에서 띄어주는 순간, 이미 국제유태자본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미 <문명비판론>의 국제유태자본론에 이에 대해 다룬 바가 있지만, 좀 더 명확하게 이 주제를 이야기할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 언제한번 섹션을 나눠서 이야기해볼 것이다. 대중들은 계몽되어야 한다. 기본토대가 있는 다음에, 신을 찾든, 과학을 공부하든, 인생을 탐구하든 해야하지 않을까.

 

내가 왜 세상에 절망을 느꼈는고 하니, 믿을만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 별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다. 그러한 절망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진짜 영성이 아닐까.

 

지금 이 세계에 존재하는 단 한명의 고위 정치인은 믿을만한 사람이 없을 정도다. 미국같은 경우 하원의원들은 정직하지만, 힘이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상원 의원쯤 되면 거의 다 썪은 놈들이라 봐야한다. CIA 말단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 단지 CIA 간부들은 다 알고 있다. 그게 기득권층들끼리 담합하는 방식이다.

 

이 세상이 얼마나 썪었는지 정신 제대로 차리고 알아야 한다. 박원순이 당선되든, 나경원이 당선되든, 똑같은 자들이 변장한 것임을 이제 슬슬 알아차릴 때가 되어야 한다. 진짜 정의로운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에 암살당했고, 지금 정의의 거짓가면을 쓰는 자들은 정의롭지 않기 때문에 목숨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세상은 곳곳이 너무 썪어서, '개벽'을 통해 망하지 않고서는 절대 정치인 한명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 투표만으로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무지한 착각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국제유태자본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야말로 개벽의 필요성도 느낄테니, 그들이 바로 미래 사회의 주인공들일 것이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지금은 시대가 간악하여, 뭐가 거짓이고 뭐가 진실인지 알 수가 없다. 얼간이들이 똑똑한 자들로 위장하며, 부자들이 정의가 되어 날뛰지만 미래에는 모든 것들이 원위치에, 가장 각 인물에게 어울리는 자리로 돌아가게될 것이다. 가장 자기 능력에 알맞는 자리로 귀결될 것이다. 그러면서 인간은 성장하고, 역사는 발전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국민여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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