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벌이 협찬인생 박원순
'백두대간 종주때 코롱에 협찬을 1000 만원 상당 협찬??
개인 박원순 건강 지키는데 코롱에 협찬을 하라고 통보를 해요???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외다.
박원순 당신 인생에 협찬 아닌것이 뭐가 있소?
마누라 자식 빼고는 전부 협찬이오? 진짜로 궁금해서 묻습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 박원순 당신은 입만 가지고 다니면
뭐든지 해결되는 것처럼 보이니 이 무슨 조화랍니까?
박원순은 앵벌이 협찬인생 맞습니다 맞고요~~
------------------아래기사 펌-----------------------
“박원순, 출마 직전 백두대간 종주 때 1000만원 상당 등산용품 협찬 받아”
한나라 “한마디로 협찬 인생”
코오롱 “먼저 연락이 와 지원”
박원순 측 “협찬 사실 알렸다”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의 안형환 대변인은 14일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출마 직전 백두대간 종주(사진)를 했는데 이 행사에서도 대기업인 코오롱스포츠의 물품을 협찬받았다고 한다”며 “시민단체의 모금은 그렇다 쳐도 개인 행사까지 대기업 지원을 받은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안 대변인은 “박 후보의 인생은 한마디로 ‘협찬 인생’이라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며 “박 후보 측은 이 부분에 대해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현 당 대변인도 “박 후보가 자신의 저서에서 ‘돈에는 주는 사람의 의지가 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행태를 보인 것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400만원 상당(일반 판매가 기준으론 1000만원가량)의 물품을 협찬한 사실이 있다. 다만 박 후보가 아니라 희망제작소에서 연락이 와서 협찬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른 단체에도 마케팅 차원에서 종종 협찬을 해왔다”며 “당시엔 박 후보가 정계에 진출할 것이라곤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 측은 “백두대간 종주에 앞서 시민들의 사연 신청을 받아서 5명 정도가 함께 백두대간을 종주했다. 블로그 등을 통해 미리 코오롱에서 후원을 한다는 점을 기재했다”고 해명했다. 박 후보 측은 “후원금은 받지 않았고 등산복·등산화·배낭 등을 후원받았다”고 말했다.
조현숙 기자 [중앙일보] 2011년 10월 15일(토) 오전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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