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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7 작성자 : 한효섭총재 |
안녕하십니까? 한글음파이름학회 총재 한효섭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이 청렴한 대통령으로 내머리속에 남아있다 또한 영부인 육영수 여사는 한국의 어머니상으로 내기억속에 자리잡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박정희 대통령하면 박근혜 대표을 생각 할것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박근령 영애님이 머리를 스쳐간다
세상에는 박근령영애와 그의남편 신동욱박사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박근령영애는 참으로 검소하고 소박하며 성실하고 서민적이며 육영수여사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어머니에게 가정교육을 잘받은 모습이 몸에 배여 있슴을 알수있다 오랜세월동안 지켜보면서 참으로 인간적이며 희생과 봉사정신이 몸에 배여있는 사람이다
어느날 박근령영애와 나와 함께 열차을 타고 부산으로 내려올때 박근령영애는 특실을 탈수도 있었는데 일반석중 값싼 자유석을 선택하였으며 미리준비해온 고구마와 사과을 손수 깍아주었고 남의이야기를 조용히 경청하며 남을 배려하는 순수하고 좋은 마음씨을 가진 참으로 아름다운사람이였다
그리고 박근령영애님은 떨어진 옷을 바느질하여 다시 입는것을 보았고.낡은옷 버리고 새옷 싸입지요 하면 아직입을수있는데 낭비하면 되나요 아까운데 입어야지요 하면서 어머니에게 절약하고 검소한것을 배웠다고 하였다
박근령영애님 께서 한글음파이름학회 사무실을 직접방문하여 나와 함께 점심을 먹으때 먹다 남은 음식을 깨끗이 싸서 저녁에 다시 먹는것을 보고 정말 놀랬다 배울점이 많은 좋은사람이였다
여러번차례 한글음파이름학회을 방문하였을때 나의 바쁜일정으로 기다리게 되었을경우에 피곤하실터인데 인근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 어떠냐고 하면 돈낭비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소파에서 기대어 쉬는 모습을 볼때 너무나 존경스럽다
박근령영애님에게는"소운"이란 아호을 신동욱박사에게는 "백두"라는 아호을 지어주자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그냥 받으면 안된다고 돈이 없으니 한달에 얼마씩 보내겠다고 하였다
박근령영애는 가진것이없이 가난한 사람이다 거쳐할곳이 없어 뜻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 아무도 이런 사실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은 거짓말 이라고 한다. 나도 처음에는 의아했다 그러나 박근령영애님의 생활은 서민적이며 청빈한 삶을 산다 그것이사실이다
오래동안 지켜본 박근령영애의 삶은 검소하고 소박하며 참으로 인간적이고 좋은 사람이다 누가뭐라해도 신동욱박사가 박근령영애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도 순수하고 아름답게보였다 또한 박근령영애가 신동욱박사을 사랑하는 눈빛도 행복하게 보였다 이세상에서 사랑, 희망 행복이란 단어 보다 더 아름다운 말은 없다
세상에 무책임한 사람들이 그들의 깊은 속 사정. 말못할 사정을 모르고 그들을 음해하고 그들에게 돌팔매질을 하였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박근령영애와 신동욱박사의 사랑은 순수하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좋은사람이다 그들의 사랑이 남들로 인해 불행해지지 않기를빌며 내일도 오늘처럼 사랑이 영원하기를 빈다
박근령영애님과 신동욱박사 님! 소운선생과 백두선생으로 거듭태여나 아름다운 한쌍의 원앙이 되여 즐겁고 행복하 생활 . 꿈과 소망이 성취되여 모든사람들로 부터 축복받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정성을 다해지어준 음파이름 "박다효지"와 "신아섬"을 믿고 많이부르면 좋은음파에너지가 발산하여 꿈과 희망 ,행복이 당신의 가슴으로 날아들것입니다
공주님과 박사님의 앞날에 신의 축복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일자 : 2011년11월16일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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