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연연대, 박원순시장 이회창 아들에 현상금 천만원걸고,
자신의 아들 에 대한 대응은 잔인하다 ?
이중잣대.....
갑자기 이회창 대표가 측은해진다.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사건에 네티즌들 들끓는다>
"이회창 아들에 광분한 참여연대는요?"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니라고?".."박시장 아들 디스크 판정이 비정상!"
“박 시장님, 잔인하다고 하셨습니까?”
이회창 아들 매도하던 참여연대 잊었나
<강용석의원, 박원순 저격수 역할 톡톡히...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집요한 추적과 폭로와 관련해 지난 3일
“너무 잔인한 것 아니냐”고 울분을 토로했다.
강 의원은 주신씨가 ‘허리 디스크’로 현역 입대 대신 공익근무로 빠지자
‘500만원’의 현상금을 걸고 ‘디스크 박’의 ‘멀쩡한 허리’를 입증하는 사진을 공모했고,
마침내 ’박주신 점프‘ 동영상이 공개되며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자 흥분한 것이다.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에 대한 박원순 시장의 입장>
박 시장의 분노는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발언으로까지 발전했다.
15년 전 1997년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두 아들 병역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장남 정연씨는 ‘키 179cm 체중48kg’으로, 차남 수현씨
역시 키 165cm 체중 40kg으로 면제받았기 때문이다.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와 이회창 아들의 병역의혹 사건>
김대중 진영과 참여연대 등은
“키 179cm 체중48kg의 미이라를 수배합니다”고 현상금까지 걸었다.
김대중 진영에서는 정연씨에게 ‘인간 육포’라고 비아냥댔다.
박 시장 아들의 병역의혹은 좌파 언론에 의해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
박 시장은 2000년, 2004년 ‘후보 검증’을 내세워 낙선운동을 주도했다.
낙선 사유 중 하나가 ‘병역 의혹’이었다.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돌려놓자는 게 그의 낙선운동이다.
박 시장은 아들의 병역의혹 제기에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니다”고 했다.
박 시장에게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닐지 모르지만 일반인들은
뱍 시장 아들의 병역면제가 정상이 아니라는 분위기다.
"이회창 아들에 천만원 현상금 건 참여연대, 박원순시장.. 자신의 아들 병역비리에 대한 대응은 잔인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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