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그동안 무소속 강용석의원의 끈질긴 아들 박주신의 병력기피혐의로 디스크 바꿔치기 혐의를 추적 압박한데 대하여 누가 봐도 정정당당한 자세를 취하지 못했다. 단지 무대응으로 계속 일관해 왔으며 겨우 한다는 소리가 "아들이 받은 4급판정에 아무런 문제가없다. 병무청에 확인 해 보라!"는 식이였다.
박원순은 오랜기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느닷없이 당사자인 강용석의원에도 사전 통보없이 일방적으로 자기의 의향으로 잡은 세브런스병원에 언론기자와 한정된 일방적인 참관인을 뫃아놓고 아들을 데리고가 디스크를 영상촬영했다.
이런행위를 어떻게 공정한 "공개검사"라 할건가? 그동안 박원순은 많은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백방으로 모면코자 필시 음모의 궁리를 했을것이다. 그것이 또한번의 "디스크 촬영사진 바꿔치기"였을것이다. 세브란스병원 규모에서는 척추디스크 사진이 수백장이 움직이는 곳이라 볼수있다.마음만 먹으면 최종영상자료 관리담당자가 다른사람의 비만체중자의 사진을 골라 박원순아들 이름으로 타이핑해 파일을 만들어 저장하면 끝난다.
아무리 해도 그렇지 박원순이 떳떳하면 그렇게 "공개검사"를 하려면 일방적으로 시행할게 아니라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의원 당사자측과 1)공개원칙사항을 세워 합의해야하고 2)공개검사장에 입회할 쌍방의 참가자 명단을 합의하고 3)공개검사 지정병원도 쌍방이 합의한 병원이여야 할것이다
박원순은 정히 떳떳하면 왜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않고 일방적으로, 기습적으로 자기만이 의향된 병원에서 "공개검사"란 허울을 쓰면서 실행했을까? 도져히 납득이 가질 않는다. 나는 20일전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린적이있다.."요즘 강용석의원 보좌관들 정신없겠다!연일 제보되는 사실들을 확인해야하니 말이다.박원순이 놓은 자작극 부비트랩에 강의원 걸려들면 큰 낭폐지요!"라고 말이다.
결국 강용석은 박원순이 놓은 세브란스병원 "아들디스크 공개검사"란 허구의 부비트랩에 무릎을 꿁고 낭패를 보고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아들 박주신은 공개검사 영상촬영후 무슨 죄라도 진것인지 병원 뒤문으로 도망가듯 했다는 보도는 또 뭔가?
이렇게 유추해 볼때 지금 오늘날 우리사회 곳곳에 빨갱이들이 얼마나 많이 서로 주고받는 먹이사슬처럼 얽혀있는지를 알수있을것 같다. 세브란스병원, 김대중의 아태재단에서 기증한 도서관도 있다지 않는가?
그리고 "보수의 아이콘" 이라며 많은 보수우익의 지지를 받든 강용석의원은 왜 그리 빨리 의원직 사퇴를 했는지 이 또한 이해가 되질 않는다.그를 지지해준 많은 사람들에 데하여 배려의 멧세지도 있어야할 터인데 이건 예의도 아니다.
박원순은 이번 공개검사로 자기는 면죄부가 된양 큰짐을 벗은것으로 착가하지 말라! 결국 어느때 어느 양심고백이 나타날것이며 역사는 진실을 꼭 밝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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