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몸이 체액이 싱거워서 세균들이 퍼지는속도를 신체 면역물질이 못 감당해서 저런사태 생기는거다.
처방은 양질의 죽염, 오래된 조선가장을 적응후 퍼마시게하고 주요혈자리 쑥뜸과 감염부위 직접구 뜨게하면 최소한의 신체손상으로 회복가능할거다.
예전 대동아전쟁때 일본징병으로 끌려간 조선사람들....동남아에서 모르는괴질,이질 퍼졌을때 일본놈,동남아징병된놈,중국징병된놈 다죽고 조선징병된 전라도,경상도사람들만 살았다는 얘기가 있다 즉 평상시 짜고맵게 먹은 사람들이 세균,바이러스에 강하다는 얘기임
동남아 태평양전투에서 풍토병에 일본군들은 속수무책이였음
단! 한국인들은 마늘(항생성분),고추,김치(유산균),등의 식생활로 인해 견뎠다는 말이있음. 언제부턴가 식생활이 현대식으로 변하면서 암등 각종 성인병이 찰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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