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와 나찌에 대한 왜곡

십자군 원정 = 유대인 학살의 출발점(펌)

그리운 오공 2012. 6. 1. 09:55

십자군 원정 = 유대인 학살의 기원~ ㅋㅋ

다음은, 책-'하룻밤에 읽는 유럽사'/윤승준 저 / 랜덤하우스,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주로 프랑스의 남부와 독일의 하급 기사와 농민들로 이루어져 흐히 '농민십자군'이라 불리는 이들은 대부분 가난뱅이였다. 그래서 남다른 종교적 열정에도 불구하고 구걸과 약탈로 먹을 것을 해결해야 했던 1만2천여명의 '맨발의 거지들'은 허술하기 짝이 없는 무장으로 투르크 군대와 조우하자마자 무참히 궤멸되었다.
특히 이들은 원정에 나서기 전 독일에서 유대인들을 마구 학살했는데, 이는 이후 십자군들에서도 일종의 출정 전야제 행사처럼 자리 잡게 되었다. 십자군이야말로 유럽 내 반-유대주의 폭력의 기원이었던 것이다.
 
한편 1144년의 제2차 십자군 원정에서는 독일 황제와 프랑스 왕의 군대가 절반 가까이 몰살을 당했고~

교황에서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십자군 대열에 참가한 유럽인들은 신앙적 열정과 아울러 각기 나름대로 세속적 이해관계(교황 : 동방교회 통합, 귀족 : 영토 확장 , 기사 : 전리품 및 약탈,강간)를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는 이베리아(스페인,포루투갈)의 그리스도교 전사들로 별반 다르지 않았다. 심지어 전설적인 영웅으로 추앙받는 엘 시드 조차 주군인 캬스티야-레옹의 알폰소 6세를 여러 차례 배신하고 이슬람 제후들을 추종했다.
놀랍게도 그는 이슬람 군대의 선두에 서서 바르셀로나 백을 격파, 생포하고 점령 지역의 총독 자리에 올라앉기도 했던 것이다.

십자군 원정대는 정복된 무슬림들에게 '개종 아니면 죽음'의 양자택일을 강요했다. 이러한 점에서 그리스도교의 성전은 인두세와 정치적 승복을 조건으로 이교도의 존재와 지위를 존중했던 이슬람교의 '지하드'와는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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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대인 학살은 전 유럽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문제였고, 그 기원은 로마 카톨릭/십자군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나치 독일에 의한 유대인 600만 가스실 대학살(홀로코스트)도 조작이라는 조사/근거가 근래에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책-그림자 정부-정치편에도 나오고, 인터넷 자료에서도( 
http://k.daum.net/qna/member/info.html?userid=XAI7c6RELtA0  )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즉, 실제 나치 독일에 의해 학살된 유대인은 60만명 정도가 정설이며, 이 60만명도 학살보다는 전염병,기아 등에 의한 사망과 전세가 완전히 기울어진 1945년 초에 연합군(미,영,소)의 무차별 폭격에 의한 사망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 참고로 2차 대전시 전세계적으로 총 5천만명 정도가 사망.

특히, 가스실에 의한 학살(아우슈비츠)는 99% 거짓/조작이라고 하며, 아우슈비츠 가스실은 전쟁이 끊난 1946년도에 연합군에서 조작으로 만든 것이라 합니다.

하나 분명히 할 것은, 나치 독일의 의한 유대인 학살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다만 그 수와 방법은 너무나 과장/조작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137481&bbsId=D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