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치독일 이전부터 유태인들은 두부류로 나뉘어 서로 물고 뜯는중

나치독일 이전부터 유태인들은 두부류로 나뉘어 서로 물고 뜯는중
-남북한이 하나이지만 하나가 아닌것처럼
유태인들도 두부류로 나뉘어 서로를 증오한다.

아돌프 히틀러가 나타나기전의 유태인들은
두부류로 나뉘어 있었다.

-유태인들의 사상:
1.이방인=개,돼지,
2.자신들=선민백성,
3.이방인과 결혼한 유태인=개,돼지,

-본토 유태인들은
이방인과 섞이지 않았기 때문에 자부심이 대단하다,
반면,
-타지역의 유태인들은 이방인과 섞여 있기 때문에
본토 유태인들이 타지역의 유태인들을
개,돼지로 여기며 천대했다,
그때문에 타지역의 유태인들은 
본토 유태인들을 증오했다,

이러한 분쟁의 역사는 예수 이전부터 있었고
후일,아돌프 히틀러가 등장했을때도 존재했으며
지금 2011년에도 존재한다.

-유태인들이 두부류로 나뉘어 있는것은
유태인들 사이에서는 비밀아닌 비밀이다.

-북한이 남한국민 2000~3000만명을 죽이려는것처럼
유태인들도 반대세력을 죽이려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유태인들이 아돌프 히틀러를 이용해
반대세력 유태인들을 제거한것으로 추정된다.
유대계 미국의 무기회사가
전쟁중에 나치에 무기를 공급한 사실,
이것을 잊지 말자,

2차 세계대전 이후 이스라엘이 독립했는데,
선진국에 살고 있는 유태인과
이스라엘의 유태인들 사이에 반목이 심했다.
-후일,미국의 유태인들이
이스라엘의 유태인들을 조종하려 했고
이스라엘측은 이를 거부했다.
그러자 미국의 유태인들이
이스라엘에 제공되는 자금지원을 중단하고
그때문에 한동안 미국의 유태인과
이스라엘이 서로를 미워했다.

이러한 사실은
유태인들의 세계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출처 : 테슬라의 후계자

글쓴이 : 아돌프히틀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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