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hecy in relation to Freemason

[스크랩] 덴버공항 벽화의 의미

그리운 오공 2012. 9. 9. 19:07

 

 

 

 

 ▶아래 내용의 출처 : 신세계질서의 비밀 -터치북스 출판사 - p55-56 참조

가장 공포스러운 것으로 일루미나티의 학살장면이다

나치 군인처럼 보이는 장군이

독일군 모자와

방독면을 착용한 채

AK계열의 총과

아라비안 칼을 들고 있다

곡선형의 아라비안 칼은, 무슬림에 의해 일어나게 되는 살육인 것처럼 보이게 될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그 살인의 실체는 바로 칼을 들고 있는 군인(신세계정부 세력)이다

 

칼을 휘두른 자리에 건물이 잘려나가고 무지개가 생겨난다

무지개는,

뉴에이지의 상징으로

종교통합을 통해 궁극적으로 세워질 세계단일종교의 신앙의 뿌리가

바로 뉴에이지 신앙이며,

이 신앙의 숭배대상은, 이 세상 신 즉, 사탄(루시퍼)이다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의 종교의 뿌리 또한 동일하다.

즉 칼을 휘두른 실제세력은, 무슬림이 아니라 뉴에이저(사탄숭배자들)라는 의미

 

빌딩 2개가 파괴된 것은,

1995년에 그려진 벽화에서 2001년 9.11테러를 예견케 한다

즉, 911 테러가 무슬렘 과격분자들의 소행으로 세상에는 알려질 것이나

그 사건의 범인은 뉴에이져, 즉 신세계정부 세력이었다는 의미라 하겠다

 

그는 유령의 도시를 걸으며, 죽어야할 대상을 찾아다니고 있는 듯하다

칼이 휘둘러진 궤적의 반대방향으로 그려진 궤적에

움추려 떨고 있는 아이들의 어머니로 여겨지는 여인들이 울고 있는 모습이

연상되는 그림처럼 그려져있고.

한 귀퉁이에는 버려진 아이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이 모든 일 또한 그 군인에 의해 자행될 것을 의미한다

인형을 켜안은 아이는 웅크려 살육을 피해 숨어지내는 모습이다.

 

또한 아라비안 칼에 찔려있는 흰비둘기가 보인다

이는, 그 군인의 살육으로 인해 세상에 평화가 죽음 즉 사라지게 될 것을 의미한다

 

 

 

 


오바마 대통령덴버에 가는 날짜가 뭔가 심상치 않다고 지적하는 사이트들이 많아서

덴버국제공항에 대해서 자료들을 조금 읽었어요.

유튜브 및 구글에서 검색한 외국사이트들의 자료와 우리나라 님들의 자료 등등

(사진은 구글에서 검색해서 얻었어요.)


나름 생각나는 게 있어서 그분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제 의견을 덧붙여서

덴버국제공항벽화에 대한 해석을 올리고자 합니다.

여기 올린 해석의 90% 이상은 다른 사이트에 올리신 분들의 해석이오니

저의 의도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래요.

처음으로 생존21C에만 올리는 겁니다.

또 내용이 길어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10분정도) 한가할 때 읽어보세요.


-훌리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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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국제공항 벽화의 비밀


덴버국제공항 벽화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들은 모두 아실거고

모르시는 분들은 네이버에 검색해서 확인해보시면

금새 여러가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꼭 직접 확인하고 나서 읽어주세요.

저는 여러 벽화 중에서 특별히 3차 세계대전관련되어 있다는 아래 벽화를 선택해봤어요.



위 그림에서 표범 한마리 죽어있는데…

이 표범어떤 인물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이 인물은 국가의 지도자인데, 그 근거는 오른쪽 상단의 아름다운 새 단서가 됩니다.




이 새케트살이라는이고 과테말라의 국조인데,

남미에서는 ‘왕의 임재’혹은 ‘왕권’상징한다고 합니다.





이 표범흰 바탕검은 무늬가 있으므로

이는 백인나라의 왕이면서 백인흑인 사이혼혈 출신입니다.

표범의 시체 뒤에서 울고 있는 저 여성

다른 벽화(표범이 왕이 되는 벽화)에서도 등장했던 인물인데…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 여성누구를 암시하는지 아실 겁니다.

이 여성표범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여인이지요…


유튜브에서는 이 표범의 죽음

3차 세계대전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자 이제, 표범과 여자 뒤에 등장하는 저 불길을 보세요.




이 불길3차 세계대전의미합니다.

표범의 죽음3차 세계대전직접적인 연관을 갖는다의미입니다.

20세기 초,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하면서 1차 세계대전이 터졌던 것처럼

표범의 죽음이 3차 세계대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거라는 의미인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시기적으로 연이어서, 혹은 동시에 일어날 일이라는 건 분명하네요.


자, 이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표범이 죽게 되자

어떤 불행한 일들이 발생하는지 살펴봅시다.

그림 아래쪽에 보면 세 개의 관이 있습니다.



첫번째 관에는 유대인 소녀가 누워있습니다.




유대인소녀가 어떻게 성경책을 들고 있을까요?

이것 때문에 이 소녀가 기독교인이라는 말이 많은데요


유럽에서는 꽤 오래 된 속담이 하나 있는데,

유대인이 개종할 때까지(till the conversion of the Jews)라는 말이 그것이지요.

(영시에도 등장하는 표현이라고 하네요.)

그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을 빗대어서 그렇게 표현한답니다.

다시 말해서 유럽인들에게 ‘유대인이 개종하는 날 = 세상 끝날’이라는 개념입니다.

그런 유대인죽으면서 성경책을 품었다는 건

두 가지 의미해석이 되지요.

첫째, 세상의 종말.

둘째, 실제로 혈통적인 유대인들기독교로 개종하는 것.

그 어느 것이 되었건,

위 그림은 분명히 혈통적인 유대인에 대한 것,

특히 유대인이 세운 국가에 대한 예언입니다.

즉, 이 세계대전의 결과

혈통적인 유대인의 국가가 망하거나, 그에 준하는 피해를 입는다는 뜻이지요.


두번째 관에는 인디언의 시신이 있습니다.




인디언 역시 북미인지 남미인지 해석이 분분합니다.

만약 북미인디언이라면 어느 나라를 의미하겠습니까?

이 관정 중앙, 표범의 바로 아래 있다는 것힌트가 되겠지요.


인디언 여성인형을 안고 있는데

이 인형얼굴에 방독면 같은 마스크를,

한 손에는 을, 다른 한손에는 나뭇잎 같은 것을 쥐고 있습니다.

또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에는 콤파스를 걸고 있습니다.

이 인형의 얼굴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뭔가 생각나는 얼굴이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바로 쌍둥이 건물 이슬람의 칼로 휘둘러 베어 버리는 또 다른 벽화의 주인공의 얼굴입니다.

자세히 보시겠습니까?




바로 이 얼굴입니다. 나찌의 군복을 입고 방독면을 한…

어째서 인디언 여성인형이 이런 얼굴을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을 가지고 있었지요.

은 과거에나 현재에나 항상 ‘종말’을 의미합니다. 시간이 다 됐다는 얘기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언급하면 음모론자라고 할까봐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만 이 그림은, 이 여성북미인디언이라고 가정할 경우,

표범이 다스리는 나라멸망하거나 그에 준하는 피폐함을 입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관에는 아프리칸 여성시체가 담겨있습니다.


이는 이 전쟁아프리카 국가들이 개입된다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고 망할 것이며

아프리카의 일부국가나 혹은 전 아프리카 대륙엄청난 고통을 당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 무시무시한 관 얘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행인 점은, 여기까지만 보자면 3차 세계대전

우리나라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시 그림 윗부분을 주목해주세요.


불기둥 왼쪽과 여자 머리 사이에 도시의 윤곽이 보이고

거기에서 연녹색 오염물질이 흘러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한 눈에 봐도 방사능오염수가 분명하지요.

이 물 바다로 흘러가면서 핏빛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오염된 핏물로 인해 고래바다거북 등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이지요.

유리관에 갇혀있는 펭귄 같은 새1844년에 멸종해버린 큰바다오리입니다.

해양동물들큰바다오리처럼 모두 멸종해버리고 만다는 얘기지요.





바다생물 뿐만 아닙니다.




땅 위의 동물들도 바다보다는 덜 하겠지만 멸종을 피할 수 없게 되지요.

한 때 온 땅을 뒤덮을 만큼 많았던 ‘나그네 비둘기’1914년 멸종을 당한 것처럼.



이 엄청난 재난과 재앙의 경고가 무려 15년도 더 이전에 벽화로 예언되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더 놀라운 일은

이 벽화에는 이 재앙이 일어날 시기예언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그림을 봐주세요.





표범을 애도하는 여성의 바로 옆에 한 소녀타블렛을 들고 있습니다.

타블렛에는 마야문자로 ‘문명의 종말(파괴)’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저는 이 타블렛이 표범의 나라멸망시킬 나라의 지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유튜브의 해석에만 주목하다가

갑자기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이 놀랐습니다.

이 그림은이 그림은

바로 3차 세계대전일어나는 시기에 대한 암시를 의미한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넷, 영화, 방송에서 종종 언급되듯이,

마야에서 인류문명의 멸망의 날짜 2012년 12월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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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이 일들이 서로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

또 각각의 사건들이 어떤 순서로 일어날 것인지,

혹은 이 모든 사건들이 동시에 일어날는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던 해에 저는

유튜브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케네디대통령의 공통점을 다룬 동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

아시다시피 케네디 대통령이 재선운동을 하던 중, 달라스에서 서거하셨잖아요?

동영상 마지막부분에 환하게 웃고있던 케네디 대통령의 얼굴이

오바마 대통령의 얼굴로 바뀌는 순간,

모골이 송연해지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chalk/15985848

 


덴버공항에 세워진 분노한 청색말 상


출처 : 때를 따른 양식
글쓴이 : ice wat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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