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이 한국과 관련된 증거글

Freemason과 Illuminati의 철저한 하수인 김대중 - 네티즌 의견 ( 펌 )

그리운 오공 2013. 1. 27. 17:33

 

 

김대 중 차명으로 소유한 미국 빌딩30여개 당장 수사 하라

 

 

1982년 김대중은 미국망명 때 전두환에게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하고 그 대가로 30만 달러의 돈을 받았다.
92년 대선 직전 그는 노태우로부터 20억원을 받았다.
전 평민당 창당자금으로 3백억원을 받았고
6공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문제로 궁지에 몰렸던 

노태우에게 그것을 유보한다는 대가로 5백억원을 

받았다. 노태우로부터 모두 1천2백여억원을 받았다.

60년대말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고 코카콜라를 

끌어들이게 하고는 그것이 문제시되자 재빨리 

국회에서 업자를 비판해 이에 분격한 업자로부터 

멱살을 잡히고 뺨을 얻어맞은 바 있다. 


미국에 망명했을 때 김대중은 미국교포들이
광주학살희생자 유족들에게 전해달라고 기탁한 

15만 달러와 한국민주화운동에 써달라고 모금해준 

수백만 달러를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고 호화판생활을 해 교포사회의 지탄을 받았다.

 

구조조정을 한다는 명분으로 기업체들과 은행을 외국투자가들에게 매각하면서 또한 큰 돈벌이를 했다.
김대중은 미국의 에이에스회사가 한국화학의 발전사업을 헐값으로 매입할 수 있게 해준 대가로 5백억원의 사례금을 받았고 한국의 유망 기간산업의 주식을 

헐값으로 팔아 넘기기로 하고 사례금을 받았다.
소로스에게 단기채권시장을 내주고 서울증권을 

헐값으로 매입할 수 있게 해 대가로 4백억원의 

사례금을 받은 것을 비롯해서 외국투자가들에게 온갖 이권을 보장해준 대가로 지금까지 받아먹은 돈이 2천억원이다

 

인사는 곧 돈줄. 김대중의 인사를 통한 돈 사냥은 

주로 장남 김홍일을 통해 벌어지고 있다.
김홍일은 애비의 권세를 등에 업고 정치권은 물론 

군과 검찰, 경찰의 인사권에까지 개입하여 돈벌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장성별 한 개의 공정가격이 

1억원이라는 것은 공개된 비밀. 김대중 부자가 군과 경찰인사를 통해서만 착복한 돈이 6백억원은 넘는다.

김대중의 여섯째 처남 이성호는 해외여행업체인 

「평화관광」을 경영하면서 김대중을 등대고 해외 

특혜여행을 미끼로 여행자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걷어들이는 한편 유학시절 미국 에리모 대학과 

조지 워싱턴대학원에서 친교를 맺었던 인맥들과 짜고 미국현지에 진출한 한국재벌업체들에게 이권을 

보장해 준다고 하면서 막대한 돈을 뜯어내 김대중의 금고를 채워주고 있다

 

이형택과 이세작 등 처조카들까지 발동해 막대한 

비자금을 긁어들이고 있다. 

김대중의 처조카인 동화은행 영업1본부장 이형택은 금융계에 손을 뻗쳐 신탁통치로 인해 생사기로에 놓여있는 은행들과 종금사들을 살려주겠다는 담보로 

수백억원의 비자금을 걷어들였다.

 

김대중의 처남 이경호의 차남인 이세작은 변호사의 

간판을 걸고 각종 비리에 걸려든 정계와 재계의 

거물들을 살려준 대가로 막대한 돈을 거두어 들였다. 

김대중은 대통령후보 경선 당시 소유한 재산이 

9억4천만원인 것으로 신고했고 대선 후의 

재산공개 시에는 8억8천만원으로
6천 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공개했지만 지금 실제로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알려진 것만 해도 1조원이 

넘는다

 

 

김대중은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뜯어낸 돈을 스위스와 싱가포르를 비롯한 외국은행들에 있는 자기의 

비밀구좌에 입금시켜 놓았는데 그 규모는 10여억 

달러에 달한다. (얼마전 김대중은 국비로
유럽여행을 했었다.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전직국정원직원 김기환씨는 김대중의 스위스 방문이 명목상으론 WHO 총회 참석이지만 실상은 비밀계좌 이체나 양도에 친필 서명이 필요 

했기에 밤에 사인하러 갔었던것이다)..

 

 사라진 공적자금의 행방 수십조원에 대해서 밝히라고 하니깐 "통치자금"이라고 밝힐수 없다고 했다.. 


나중에 추산해 보니깐 카드사들 부실 매꿔주고 

대출해주고 해서 쓴거는 알겠는데 6조원정도의 

행방이 묘연한것이다..

그리고 대북송금 2차특검 하려고 하니깐...
정몽헌 회장이 빌딩에서 떨어져 죽었다..

불과 10년도 안된 일들인데 잊고 살려나

 

이휘호가 민주화 여성동반자라고?? 지럴 주접을

싼다... 기껏 여성부나 만들어서 국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어 놓고... 


장관부인들 죄다 모아서 상납 받는거 들통 난거가 

옷로비 사건이였다..
그래 그때 웃었다.. 앙드레김의 본명이 김복남으로 

밝혀져서.. 이휘호 좋냐?? 대 놓고 옷로비 받아서??

어쩜 자식색끼들 죄다 범죄자 사기꾼으로 길러 

놓고... 첫째 새끼는 전라도 조폭들과 결탁되어 있고..

 

쳐죽일놈은 김대중이다 부관참시 시켜야한다

둘째 새끼는 뻔뻔스럽게도 국개의원이 되어 있냐??
목포의 눈물 한곡으로 딴 의원직이라서 얼굴도 못 

디밀지??

직접 낳은 막내 자식은 미국에서 황태자로 잘 지내고 있더군.. 좋냐? 재산관리 자식이 직접 하고 있어서??

 

광주 5.18 민주묘지 내에 8억 5,000만원의 혈세를 

들여 만들어 놓았다는어린이 체험 학습관이라는 곳, 사진을 통해 본 체험학습 내용은 어린이들에게 

화해와 용서를 일깨워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뼈 속 

깊이 울분과 적개심을 새겨주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섬뜩한 생각이 든다.


순진한 가운데 밝고 명랑하고 긍정적으로 자라나야 할 우리의 어린 새싹들에게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체험적으로 학습시킨다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실제로는 끓어오르는 적개심과 대립, 저항, 

분열의식을 심어주고 장차 그들을 무자비한 

혁명전사(?)로 써먹고 버리겠다는 붉은 마수가 

뻗쳐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우리 국군에 대한 적개심을 불어 일으키기 위한 정치 선동을 예로 들어보자.

체험하러 온 학생들을 한 쪽은 진압군 한 쪽은 

시민으로 갈라놓고진압군이 무고한 시민을 묶어서 

땅에 엎어 놓은 뒤 무자비하게 짓밟고
몽둥이로 구타하는 역할극까지 시킨다.


장차 그들을 무자비한 혁명전사(?)로 써먹고 

버리겠다는 붉은 마수가 뻗쳐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