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가 독재자고 국민을 탄압했다는 시각 자체가 지극히 서방적인 시각에 불과합니다.
리비아는 반서방성향인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에 알려진 것처럼 괴이한 행동을 하는 자는 아니었습니다.
카다피가 그렇게 비쳐진 것은 카다피가 집권하며 오히려 반민주적이고 친미적인 왕정을 쫓아내고 정권을 잡았고 그러며 석유를 국유화해 서방석유자본들의 권리를 뺏았기 때문에 미움을 산 것이었습니다.
사실 리비아는 중동아프리카에 진짜 국민들이 잘사는 국가었고 카다피는 절대적인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고 또 권력을 손에서 놓은 상태였습니다.
카다피는 석유를 국유화하고 벌어들이는 막대한 돈을 엄청난 규모의 인프라 건설에 투자했고 남는 돈은 전국민 통장에 직접 입금하는 식으로 운영을 했기 때문에 엄청난 지지를 받았습니다. 또 무상의료 무상교육을 통해 중동아프리카에서 가장 문맹률이 낮고 의료나 복지가 잘 갖춰진 나라가 됐고 서방이나 미국에 비해서도 우월한 상황이었습니다. 리비아에서는 일반국민이 세계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 유학도 모두 공짜고 채류 비용모두 공짜 전세계에 리비아 자산을 사서 리비아 국민들은 공짜로 사용할수 있게 했습니다.
서방이 압수해서 카다피 재산이라고 했던 것은 사실 리비아 국유자산이고 카다피 재산과는 무방했습니다. 카다피 아들이 쓴다는 고급 해외 시설 역시 리비아인 유학자들을 위해 지원해주는 시설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현재 서방에서 민주주의를 표방하며 민주 정부를 세우려 하죠 하시만 못세울겁니다. 왜냐면 현재도 리비아에서는 카다피의 지지율이 압도적입니다. 그래서 민주투표를 하면 친카다피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100%니 과도정부 내분이 있다는 둥 뭐니 하면서 민주투표를 미루는 겁니다
그리고 서방 언론에 반군과 그 지지자들의 영상을 자세히 보십시요! 원경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잡는 경우는 없습니다!!! 몇몇 사람들을 코앞에서 주우욱 훋어가며 환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마치 국민들이 환영하는 냥 언플질 하는 상황인거죠. 그리고 말에 의하면 반군세력도 극소수고 대부분 미영프에 의해 고용된 용병 다수와 소수의 리비아인들이라 합니다. 카다피 제거는 성공했다해도 아직도 리비아의 대부분은 카다피지지자들이 대부분이고 서방이 세운 반군정부란 괴래정부가 정착키엔 상당히 힘들겁니다. 아프칸꼴이 날 가능성 100%니다
아프칸에서 지금 어떠한 일이 일어나냐면 탈레반은 사실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집권한 정당이었는데 미국이 그들을 테러단체처럼 묘사해서 침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친미정권을 앉쳤죠. 근데 그렇게 앉힌 친미정권은 미국이 자신을 보호해줄 것을 믿고 집권을 했는데 사실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고 전체 국토의 90%이상이 탈레반의 손에 떨어진 상태고 미국은 고전끝에 엄청난 희생자를 내고 곧 철군예정입니다. 그런 상황이니 아프칸의 친미정권도 미국에 등을 거의 돌리고 탈레반에 협력하는 상황에 되버린겁니다. 리비아도 비슷해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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