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이트

[스크랩] 카톨릭 예수회, 해킹,로마군대 히스타티, 십자군

그리운 오공 2013. 4. 30. 19:13

 

            


KBS, MBC, YTN 등 방송사와 금융사 마비 사태의 해커가
남긴 하드디스크에 '하스타티'라는 글이 발견되었습니다.

관련 소식을 전하던 주요 TV 방송과 신문 등 미디어들은,
하드에서 발견된 이 문자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였죠.

하스타티(HASTATI)는 고대 로마제국의 군대에서 쓰이던 말
입니다. 3개 대열 중 맨 앞에선 선봉부대를 지칭하는 것이죠.

이것은 라틴어로 단수형으로는 하스타투스(Hastatus)이며,
로마 군대 전투대형의 선봉인 1열에 서는 창병을 말합니다.

이 문자는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측에서 의도적으로 하드에
심은 것으로, 일종의 심벌리즘이자 '의식'이기도 하지요.


하스타티와 의식(ritual)



▲ KBS 영문 홈페이지의 변조를 통해 해킹 범인은
   'Hacked by Hastati'라는 문구를 남겼음


해킹이 발생했던 당시 일부 피해기관 웹사이트가
로미 군사의 그림과 함께 'Hacked By Hastati'

(하스타티에 의해 해킹당함)이란 문구가 포함된
화면으로 바뀐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었죠.


하스타티와 로마 카톨릭 군대




▲ 하드에 남겨진 하스타티(HASTATI) 문자


고대 로마 군대의 전투대형은 모두 3열로 구성되며, 제 2열은
프린시페스(PRINCIPES), 3열은 트리아리(TRIAII)로 이들은

그 대상을 순차적으로 공격하게 됩니다. 하드에 적힌 문자를
공개하며, 그들은 해킹이 그 선봉 부대의 짓임을 밝히고 있죠.

이것을 통해 사이버 공격의 주체가 '로마'라는 것과,
인터넷 해킹이 그들 군대의 전술임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예수회 출신, 새 교황



▲ 카톨릭 예수회 출신의 프란치스코 교황


로마 카톨릭의 군대인, 예수회((Jesuits) 출신이 공개적으로
교황이 된 시점에 맞춰 각 나라의 선봉대들이 앞다두어 

'사이버 해킹'과 법률 제정을 통해 조력하는 셈이지요.

물론 최종적으로는, 교황이 전 유럽을 지배한 중세 암흑기 
재현을 목표로 카톨릭 예수회가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수백년 동안의 종교 재판과 수많은 전쟁,
대량 학살을 일삼던 그들의 방식 그대로 말입니다.


카톨릭 예수회(Jesuits)

    

▲ 카톨릭 예수회의 문장



카톨릭 예수회(Jesuits), 즉 제수이트로 알려진 이 단체는
로마 카톨릭의 군대입니다. 중세 암흑시대 교황이 지배한

그들의 왕국을 재건하고. 소위 반종교개혁에 걸림돌인
모든 국가와 민족을 종교재판 하기 위해 조직되었죠.

수백년 동안의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에 전쟁과 학살을
자행했으며 20세기에는 세계1,2차 대전을 일으켰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서포트를 받아 독일의 수장이 된 히틀러는 
제수이트, 즉 카톨릭 예수회(Jesuits)에 대단히 헌신했죠.

나치 친위대는 예수회 조직을 그대로 본따 만든 것으로
일명 'SS수도원'이라 불리며, 유대인들을 학살했습니다.


카톨릭 예수회의 종교재판

          

▲ 파벨리치 (Ante Pavelić)     ▲ 아돌프 히틀러


전쟁과 더불어 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을 대량 학살하며,
종교 재판을 한 그들은 크로아티아에서도 같은 일을 합니다.

세상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아주 노골적으로 일을 벌이죠.
크로아티아에서는 수도사, 주교, 신부들이 직접 참여합니다.

종교 재판의 집행자로서 군대에 들어가 군복까지 갈아입고,
대놓고 학살을 자행하죠. 교황청도 그들에 찬사를 보냅니다.

카톨릭 예수회 출신들을 주축으로 한 이들은, 군인과 성직자를
겸하는 생활을 하며 나치가 세운 우스타쉬 정부를 지원합니다.


카톨릭 왕국과 종교 개종



▲ 크로아티아 우스타쉬 군대과 로마 카톨릭 주교들
   (사진 맨 오른쪽이 스테피나츠 자그레브 대주교)


이들은  '카톨릭 왕국' 크로아티아를 그 기치로 내걸고,
공개적으로 활동합니다. 종교개종 위원회를 만들어서

로마 카톨릭 주교가 그 수장을 맞고, 인종차별을 시행하는 법을
제정해 다른 민족들의 학교와 종교 시설을 강제로 폐쇄합니다.

그런 후에 강제 수용소를 세우고, 카톨릭 사제들이 직접
본격적인 종교 재판을 시작하죠. 대학살이 시작된 겁니다.
 

크로아티아의 대학살



▲ 우스타쉬군이 포로 사형전 찍은 사진


'3분의 1 개종, 3분의 1 추방, 3분의 1 학살'을 외치며,
그들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학살하였습니다.

중세 종교재판 때처럼 그들은 도끼, 톱, 망치, 쇠고랑 등
원시적인 도구를 사용하였죠. 피부를 벗기고 수염을 뽑으며. 

칼로 '눈을' 찔러 눈을 멀게 만들기도 하는 등 사람들을
처형하기 전에는 먼저 극심한 고문이 이루어졌습니다.

희생자들의 눈알을 빼내어, '화환'을 만들기도 하였고,
그것을 보관하고 기념품으로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 야세노바츠 수용소에서 군인들이 빠른 속도로 사람을
   죽이기 위해 사용했던 칼, 세르비안 커터로 불렸음


아이들 또한 그 예외는 아니었죠. 말뚝에 꿰인 채로
살해된 아이들의 시체들이 온 사방에 넘쳐났습니다.

카톨릭 사제들은 '짐승의 씨'조차도 남기지 않겠다며,
어린이들을 고문하고 아주 잔인하게 학살했지요.

 

단지 육체적 고통만으로 그친 것은 아니었습니다.
생존자들의 증언으로, 기록된 내용들은 끔직했죠.

그들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4명의 아이들로
이루어진 한 기족을 체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버지만을 분리하고, 나머지 식구들을 격리시켜
7일 동안을 음식을 주지 않고 굶주리게 했지요.

이후 배고픔으로 고통받던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우스타쉬군은 불고기를 가져다 주었고, 허기에

지친 그들은 그것을 전부 먹었습니다. 다 먹고나자
우스타쉬군은 이 가족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하죠.

그들이 먹은 것이 그들 '아버지의 살'이었다구요.
굶주린 가족에게, 아버지의 인육을 먹인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은 생존자들의 증언과 사진들을
통해서, 모두 문서로 입증되어 있습니다.


 
                     
                                ▲ 야세노바츠 수용소에서 군인들이 사람들을 처형하는 모습

학살자들이 사람들을 가두어 두었던 강제수용소,
야세노바츠에서도 역시 충격적인 일들이 자행되었죠.

이 수용소는 나치들 조차도, 끔찍하게 여긴 곳입니다.
그만큼 카톨릭 사제들의 고문과 학살은 잔인했죠.

1942년 8월 29일 밤 야세노바츠 강제수용소에는
사람들을 처형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들은 수용소 안의 사람들을 누가 많이 죽이는지
내기를 걸었고, 무려 1360명의 목을 도살용 칼로 자른

피터 브르지카(peter brzica)란 자가 우승하게 되죠.
그는 로마 카톨릭 십자군 조직의 구성원이었습니다.

'목' 자르는 왕으로 뽑힌 그에게는, 그 부상으로
금 시계와 은식기 한 벌등이 하사되었습니다.

또한 구운 아기 돼지와 포도주도 주어졌지요.

카톨릭 사제들의 군대



▲ 프란치스코회 수사들과 우스타쉬 수장 파벨리치


이 모두는 군복을 입은 카톨릭 사제, 그들에 의한 학살
이었습니다. 수사, 주교, 신부들이 자행한 일이었죠.

당시 자그레브 대주교였던, '스테피나츠'는 이들의 수장으로

잔인한 학살을 지휘했습니다. 그는 우스타쉬 나치 정부
의회의 의원으로 활동하며 그 정부에서 주는 훈장을 받았고,

중요한 공식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하였죠. 그의 지휘하에
크로아티아에서는 70만명 이상의 사람이 학살되었습니다. 

또한 카톨릭 사제들은 경찰 총장을 비롯한 모든 공직을
겸임하였고, 강제 수용소의 소장까지 맞고 있었죠.


강제 수용소와 필리포비치


  

▲ 사제복의 필리포비치      ▲ 우스타쉬 군복의 필리포비치


그 중에서도 학살 지휘자인 스테피나츠 대주교를 비롯한,
이반 사릭 주교, 드라구틴 캄버 신부, 보지달 브랄로 신부

그레고리 로즈만 주교등은 학살 집행자로 악명을 떨쳤으며,
프란치스코회 수사들과 예수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미로슬라브 필리포비치(Miroslav Filipović)는
프린치스코회 출신의 사제로, 수용소의 소장이었습니다.

그는  '발칸반도의 아우슈비츠수용소'로 불리던
야세노바츠 강제수용소에서 사람들을 고문,학살했죠.

그 잔인성은 독일 나치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며,
필리포비치는 전쟁 후 교수형을 당하였습니다.


교황 비오 12세의 찬사



▲ 교황 비오 12세(Pope Pius XII)

히틀러의 교황으로 알려진, 비오 12세는 우스타쉬
정부의 수장 파벨리치를 비롯한 이 학살자들에게

'실천하는 카톨릭 신자'라며, 찬사과 축복을 보냈죠.
잔혹한 종교 재판의 업적 또한 높히 평가했습니다.

교황 비오 12세는 직접 파벨리치의 자택을 방문해,
그 가족들과 함께 모여 사진을 찍기도 했지요.

그리고 수용소에서 사형 집행과 고문을 담당했던,
파벨리치의 비밀 경찰들을 받아들이기도 했습니다.

이 야세노바츠의 학살자들은, 파벨리치가 특별히
로마 카톨릭 교황 비오 12세에 바치는 선물이었죠.


학살자 스테피나츠 대주교



▲ 스테피나츠 대주교와 파벨리치


스테피나츠 대주교는 이 잔혹한 대학살의 실제
지휘자였습니다. 그는 또한 비오 12세의 대리인이었죠.

그는 고위 성직자들과 함께, 우스타쉬 정부의 의원으로
활동하며 카톨릭 개종에 관한 법률들을 제정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살의 집행자로서도, 대단한 활약을 보였죠.
그가 관할하는 한 교구에서만 46만의 정교회 신자들 중

5만명이 추방되었고, 5만명이 산 속으로 숨어들었으며
그리고 4만명이 카톨릭으로 강제 개종되었습니다.

나머지 28만명은, 모두 끔찍하게 '학살'을 당하였지요.




▲ 우스타쉬 정부 의원이었던, 스테피나츠 대주교
   (의회에는 그 외에도 카톨릭 성직자 다수가 포함)


그는 또한 학살과 개종이라는 종교재판을 진행한
다른 주교들과 고위 성직자들, 프란치스코회 수사들

그리고 카톨릭 행동대들의 최고 지도자이기도 했죠.
그는 히틀러에게 교황 비오 12세가 그러했던 것처럼,

대학살의 집행자로 묘사된 크로아티아의 지도자
꼭두각시 파벨리치의, 진정한 '조종자'였습니다.  





▲ 스테피나츠 대주교와 파벨리치



학살자를 '성인(聖人)'으로



▲ 재판에서의 스테피나츠 주교  


그러나 대학살을 주도했던 스테피나츠 대주교는,
1998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부터 시복되어

로마 카톨릭의 '성인'으로 추대되는 의식만을
남겨둔 상태입니다. 또한 순교자로 선언되었죠.

그의 시체는 유리관에 넣어져 보관되고 있으며,
현재 카톨릭 신자들의 순례지가 되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에서는 자신들을 위해서 헌신한,
이런 사람이 이른바 '성인(聖人)'이 됩니다.





▲ 자그레브 대성당에 스테피나츠의 무덤


카톨릭 예수회를 만든 이냐시오 데 로욜라나,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처럼 말이지요.

이 둘 모두는 '사제'가 되기 전, 군인 출신이었고
수도회를 가장한 로마 카톨릭의 군대를 만들었죠.

그 수도회 출신들은, 또한 종교 재판과 전쟁을
주도하며 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습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사제복 대신 군복까지 입고,
끔직한 고문과 살인을 직접 실행하였지요.

2013년 카톨릭 '예수회' 출신의 교황이 탄생하며,
그 이름을 프란치스코로 정하였다는 것은

이 역사적인 두 군대들의 재현을 의미합니다.
바로 이러한 '종교 재판'의 시작을 뜻하죠.

 

 



▲ 자그레브에 세워진, 스테피나츠 동상





▲ 자그레브 인근 Rozga, 스테피나츠 흉상
  


로마 카톨릭 십자군



▲ 독일 히틀러와 로마 카톨릭 주교인 Müller
 

로마 카톨릭 신부, 수도사, 주교들을 포함한 모두는
그들 스스로를 '카톨릭 십자군'이라고 불렀습니다.

히틀러, 무솔리니, 크로아티아의 파벨리치를 비롯한
종교재판의 꼭두각시들 역시 로마 교황청으로 부터

카톨릭 십자군이란 같은 명칭으로 불렸지요.

히틀러의 교황 비오 12세가 서문을 쓴 것으로
알려진, 한 유명한 독일 예수회원의 책에는

'교황은 카톨릭 행동대의 새로운 성전(聖戰)을
호소하였다'
고 직접적으로 씌여져 있습니다.





▲ 독일 히틀러와 교황 비오 12세


로마 카톨릭과 정교 조약




▲ 히틀러와 정교 조약을 체결하는 교황 비오 12세


바티칸은 1933년 독일 히틀러와 정교 조약을 맺고,
카톨릭 제국 나치 독일을 공식적으로 승인합니다.

당시 파첼리 추기경이던 비오 12세와 히틀러에게
권력을 준, 바티칸의 최고 외교관이자 나치 당원

프란츠 폰 파펜(사진 맨 왼쪽)이 체결한 조약이었죠.
폰 파펜은 당시 교황의 최고 훈장을 수여받습니다.

또한 그는 2차대전 후 요한 23세가 교황이 되었을때
나치 활동과 상관없이, 교황의 개인 고문이 되죠.

 



▲ 카톨릭 사제들과 장교들이, 나치식 경례를 하는 모습 


"나치의 제3제국은 교황의 고결한 원칙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실행하는 최초의 권력이다"


1934년 폰 파펜이 자랑스럽게 한 말입니다.

그의 말처럼 로마 카톨릭은 유럽 각 나라에
정교 조약과 군대로 그들의 권력을 확장시킵니다. 

독일-하틀러, 이탈리아-무솔리니, 스페인-프랑코
크로아티아-파벨리치, 슬로바키아-신부 티소

오스트리아, 폴란드, '비시'프랑스, 벨기에까지

교황 비오 12세와 카톨릭 예수회 수장인,
레도촙스키에게 절대 복종하는 국가를 만들죠.




▲ 당시 예수회수장 레도촙스키
   (Wlodimir Ledóchowski)


 



▲ 아돌프 히틀러와 교황대사 대주교 Orsenigo


비오 12세는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교황 대사를
파견하여 그들의 꼭두각시 '히틀러'을 조종합니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이러한 일들은 계속되죠.
 



▲ 카톨릭 주교 Konrad Preysing를 위한, 나치 기념행사




▲ 나치 대장과 교황 대사 마르코네, 스테피나츠 주교




십자군의 성전(聖戰)



▲ 크로아티아 로마 카톨릭 주교들과 파벨리치


비오 12세가 서문을 쓴, 독일 카톨릭 예수 회원의
책에서 밝힌 것처럼 그들은 이런 전쟁과 학살을

로마 카톨릭을 위한 '성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들어 마치 이슬람 종교 전유물처럼 알려진,
이 성전이란 말의 기원은 로마 카톨릭이죠.

로마 교황청의 탐욕을 위한 예루살렘 정복에서
다른 국가와 종교, 민족들을 잔인하게 학살했던 

그들의 전쟁 말입니다. 학살자들은 소위 성전을
치룬 카톨릭 십자군(the crusaders)이 됩니다.





▲ 파벨리치와 함께 있는 카톨릭 수녀들


사제들 뿐만이 아니죠. 수녀들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영웅적인' 우스타쉬군의 행동을 보여줌으로

그들의 수장인 파벨리치에게 훈장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 군대와 함께, 자랑스럽게 행진하기도 하죠.





▲ 크로아티아 나치(우스타쉬)와 행진하는 수녀들


크로아티아에서 파벨리치는, 독일의 히틀러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의 꼭두각시로서

크로아티아 사제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죠.
그를 중앙에 두고, 카톨릭 사제들이 좌우로 늘어선

비슷한 사진은 주교, 신부, 수사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늘 파벨리치는 그들 모두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었죠.

 



▲ 크로아티아 로마 카톨릭 사제들에게 둘러싸인 파벨리치 




로마 제국의 군대, 하스타티




로마 카톨릭과 그들의 십자군 모두가 뿌리로 삼는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고대 로마 제국의 군대죠.

그들은 공공연하게, 자신들이 로마 제국의 후예이며
역사적으로 그 군대와 거의 동일함을 애기합니다. 

하스타티(HASTATI)라는 고대 로마제국의 군대를,
컴퓨터 하드에 남겨 놓은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십자군이나 카톨릭
예수회는 너무 노골적이니.
자신들만이 알 수 있는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했죠.

그들은 고대 로마제국의 군대이기도 하니까요.


고대 로마 제국과 카톨릭



▲ 313년 밀라노 칙령


로마 황제인 콘스탄티누스가 313년 기독교를
공인한 것으로 알려진, 밀라노 칙령은 거짓입니다.

그의 기독교 공인은..결론부터 애기하면 가짜죠. 

당시 로마인들은 태양신 미트라의 로마식 이름인,
솔 인빅투스(Sol Invictus)를 숭배하였습니다.

솔 인빅투스는 라틴어로, 무적의 태양신이란 뜻이죠.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역시 이 존재를 숭배했습니다.

그는 또한 죽을 때까지 그 종교의 '최고 성직자'인,
폰티펙스 맥시무스직을 그대로 유지했었지요.

로마 황제로서, 태양신을 숭배하는 제사를
지내는 최고 지위의 제사장이었다는 말입니다.


콘스탄티누스와 카톨릭




콘스탄티누스


그는 거대한 로마제국을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자신의 태양숭배 종교를 바탕으로 해 모든 종교를

혼합한 '로마 카톨릭'이라는 종교를 만듭니다. 카톨릭은
모든 곳에 있는, 보편적이란 뜻의
카톨리코스가 그 기원이죠.

즉 그 설립 목적을 제대로 알려주는 이름인 것입니다.

그리고 3백년 동안을 극심하게 박해하다 결국 실패한,
로마에 가장 큰 골치거리 기독교에 또 다른 방법을

시도합니다. 기독교를 공인한다고 속여, 자신들의 종교로
그것을 흡수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이죠.



로마 황제와 태양신



로마황제 아우렐리아누스의 동전 (274–275)


위에 보시는 것은, 로마 황제 아우렐리아누스가
만든 은청동 동전입니다. 그가 쓴 빛나는 왕관은

로마가 숭배하는 태양신에 의해서 주어진 것으로
Solar Crown이며, 황제의 신권 대행을 의미하죠.

아우렐리아누스는 태양신 신전을 세우고, 274년
태양신 숭배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선포합니다.

그는 또한 the Dies Natalis Solis Invicti, 즉
무적의 태양신의 '탄생일'을 국경일로 정하지요.

이때부터 12월 25일은, 솔 인빅투스의 탄생일로
공식적인 로마 제국의 축제일이 되었습니다.




로마 황제 프로부스의 동전 (circa 280)


황제 아우렐리아누스, 타키투스의 뒤를 이어
로마 황제가 된 프로부스 또한 동전을 만들죠.

역시 4필의 말이 끄는, 로마의 이륜 전차를 탄
태양신이 그의 동전 뒷면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 곳에는 또한 'SOLI INVICTO'라는 글자가
동전 가장자리 부분에 선명하게 씌여져 있죠.

라틴어로 SOLI INVICTO 라는 말의 뜻은
'무적의 태양신에게' 라는 의미입니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동전 (circa 315)


마지막으로 콘스탄티누스의 동전입니다.
밀라노 칙령 직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이 동전에는 전임 황제들의 코인과 똑같은,
태양신이 동전의 뒷면에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SOLI INVICTO COMITI' 글이 분명히
씌여져 있지요.
무적의 태양신에게란 뜻입니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죽을 때까지,
늘 로마의 태양신을 숭배하였습니다.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인 학살




물론 초대 기독교인들은 콘스탄티누스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의 거짓말에 속지 않았죠.

그래서 알프스 산속으로 깊히 숨어들어갑니다.

그러나 기독교 공인을 선포했던, 콘스탄티누스는
그 곳까지 군대를 보내 기독교인들을 학살합니다.

또한 그들의 성경을 불태웠지요. 산에서 내려온
기독교인들은 죽음을 당해 그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죽은 그들의 머리는 기둥에 매달려야 했지요.

극심한 로마 황제의 박해로 원형 경기장에서,
사자 밥이 되던 때와 별 다름이 없었던 겁니다.


로마 카톨릭의 새로운 성경




바빌론의 태양신 숭배에 기원한 로마 카톨릭은,
기독교로 포장하기 위해 성경도 새로 만듭니다.

역시 그들처럼 태양신을 숭배하던, 이집트에서
알렉산드리아의 학자들이 만든 것을 들여오죠.

이집트 오컬트 종교에 맞춰 짜집기된 성경이,
유세비우스에 의해 채택되어 로마로 들어옵니다.

이것이 소위 로마 카톨릭의 성경이 되지요.

그들은 자신들이 새로 만든 성경외에,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던 성경은 모두 불태우라고 명령합니다.





▲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1800년대 후반, 로마 교황청과 카톨릭 예수회의
마스터 플랜 하에 진행된 기독교 성경 파괴에도

역시 그 때처럼, 이 이집트산 원본이 사용되죠.

성공회 주교이던 웨스트코트와 홀트에 의해서
기독교인들의 성경에 다른 성경이 들어옵니다.

로마 카톨릭의 유세비우스가 그랬던 것처럼,
1881년 개역성경(RV)이란 것이 탄생하게 되죠.

그리고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인들의 성경을
불태우던 방식 그대로, 모든 신학교와 대학들에

그들이 만든 성경과 그 개정판만이 허용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카톨릭 예수회가 한 일이죠.


예수회와 오컬트

      

▲ 웨스트 코트(Westcott) 
  ▲ 홀트(Hort)


웨스트코트와 홀트는 성공회 주교와 교수를
가장하고, 겉으로는 기독교인 척 연기했으나

실상은 폴 뉴먼처럼 로마 카톨릭이었습니다.
또한 심령술과 접신술 조직을 이끈 사람들이었죠.

그들은 유령 연구회(Ghostly Guild)를 만들고,
여러 오컬트 비밀단체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카톨릭 예수회와 로마 카톨릭의 지시를
받아 만든 성경은, 기독교의 예수그리스도를

그들이 숭배하는 오컬트의 대상으로 만듭니다.
눈에 띄는 몇 가지 작업을 먼저 실행하지요.

 




그들은 기독교인들의 성경에서, '루시퍼'라는
단어를 자체를 없앱니다. 완전히 없애버리죠.

그리고 그 단어를 제거한 자리에,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칭하는 '새벽별'을 넣습니다.
 
루시퍼가 계명성(새벽별)로 바뀐 순간이죠.

그리고 카톨릭 예수회가 만든 오컬트 성경은
진화를 거듭해, NIV 성경에 이르게 됩니다.

이 NIV 성경은 기존 기독교인들의 성경에서,
6만 8천개 이상의 단어를 삭제하고 8천 군데

이상을 바꾸어 놓았지요. 대단한 성과(?)를
보였지만 때로는 아주 심하게 '오버'합니다.


뉴월드오더와 성경



▲ 뉴월드오더(New World Order)


그들의 구호를 성경에 까지 집어 넣지요.

히브리어 9장 10절의 '개혁의 때까지'란 말을,
NIV는 '새로운 질서의 때까지'로 바꿉니다.

until the time of reformation (기존)
until the time of the new order (NIV)

뉴월드오더란 말을 성경에 집어 넣었군요.
신세계질서가 2천년 전부터 있던 말인 모양이죠.


로마 카톨릭 기사와 성경



루퍼트 머독


이 NIV 성경을 판매한 출판사의 소유주인,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은 로마 카톨릭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당시 교황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로 부터, 기사 작위를 받습니다.

a Knight Commander of St Gregory

루퍼트 머독은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처럼,
카톨릭 예수회 산하의 '말타 기사단'이기도하죠.

독교인들의 성경을 바꾸는 데에는,
로마 카톨릭의 군대 예수회와 그 기사들이

대단한 활약을 하는군요. 2천년의 그 종교를
만든 콘스탄티누스의 군대가 그랬듯이 말이죠.


제임스왕 암살과 예수회



▲ 영국 제임스 1세 국왕


카톨릭 예수회는 그들이 만든 새 성경 외에,
수백년 동안 기독교인들이 성경으로 사용하던

'
킹 제임스(KJV)' 성경을 증오합니다. 당시
영국과 미국에서 통용되고, 유명한 설교자들이

가르쳤던 기독교 성경이 바로 이것이었죠.

키톨릭 예수회에서는, 이 성경을 만들었던
영국 왕 제임스1세를 암살하려고 합니다.

화약 음모사건(The Gunpowder Plot)이라
알려진 것으로, 영국 국회의사당 아래에

화약을 묻고 폭발시켜 국왕 제임스1세와
당시 의원들 모두를 죽이려한 사건이지요.


화약 음모사건과 예수회



▲ 17~18세기 화약 음모사건에 대한 기록


이 사건의 주동자는 카톨릭 '예수회'의 사제,
로버트 케이츠비(Robert Catesby)였습니다.

제임스1세에 대한 암살은 결국 실패로 끝나고,
예수회 신부 헨리 가네트(Henry Garnett)와

함께 현장에서 체포된 가이 포크스 등이
모두 처형됨으로서 사건은 종결되게 되죠.

주동자인 '예수회'의 로버트 케이츠비는,
영국 국회의사당의 폭파가 실패한 후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화약을 폭파시키다
젖은 화약이 폭발하는 바람에 죽게 됩니다.


킹제임스(KJV) 성경



▲ 킹 제임스(KJV) 성경


기독교인들이 16세기 종교 개혁을 통해,
로마 카톨릭으로 부터 자유를 찾은 다음

당시 로마 카톨릭에 반대하던 유일한 국가
영국에서는, 새로운 성경이 만들어집니다.

히브리인들이 사용한 구약의 '맛소라' 원문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에 의해서 집필된,

신약의 필사본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던
'안티옥' 계열의 원문들을 바탕으로 해서

기독교인들의 새로운 성경을 만들게 되죠.
이 성경이 킹 제임스(KJV) 성경입니다.

1611년 영국왕 제임스1세에 의해 출판되어,
기존의 모든 성경들을 대체하여 보급되었죠.


반종교개혁과 예수회



▲ 반종교개혁을 논의한 트리엔트 공의회


마 카톨릭이 웨스트코트와 홍트를 동원해,
이집트산 오컽트 성경을 만들기 전까지 

영국과 미국에서 킹 제임스(KJV) 성경은,
기독교인들의 대표적인 성경이었습니다.

기독교 성경은, 비로 이것을 말하는 거였죠.

따라서 카톨릭 예수회의 반종교개혁과는,
정면으로 출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성경을 만든 제임스 왕을 암살하려 한 것처럼,
그들은 오컬티스트를 동원해 다른 성경을 만들고

자신들이 장악한 모든 신학교와 대학들에서
'
킹 제임스(KJV)' 성경을 제거해 버렸지요.
 
  
예수회의 암살과 학살




제임스 1세의 사례에서 보듯이
암살과 반란,
전쟁은 카톨릭 예수회에게 일상적인 일입니다.

카톨릭 예수회가 그들이 주적으로 생각하는,
기독교에 했던 일들을 유심히 지켜보십시요.

모든 국가, 모든 민족에 똑같은 방식으로
일어날 일이니까요. 나라간의 국경이 없어지고

단일 국가가 된 세계에서는 로마 카톨릭만을
숭배해야 하며, 역사는 완전히 뒤바뀔 겁니다.

마치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하였으니,
이제 로마 카톨릭만이 기독교라고 주장했듯이

그들만이 국가가 되고, 그 국가가 모든 나라를
지배하게 되겠지요. 그 외에 다른 국가는 없습니다.



이스터와 크리스마스

  

▲ 바빌론 여신 이쉬타르       ▲ 로마의 태양신, 솔 인빅투스


카톨릭 성경으로 바꾸고, 기독교인을 학살한
로마 카톨릭은 그 안에 축제 절기들을 넣습니다.

먼저 바빌론 여신 축일이었던, 이스터(Easter)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절'로 바꾸어 그 안 넣지요.

이스터는 하늘의 여왕이라 불리었던, 여신 숭배를
위해 당시 로마인들이 축제를 벌이던 날이었습니다.


또한 태양신의 생일로 기념되던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절로 변경되어 들어옵니다.

12월 25일은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에 의해,
국경일로 정해진 솔 인빅투스의 탄생일이었죠.
 
이스터에 달결을 나누고, 크리스마스에 트리를
꾸미며 선물을 나누던 행태도 역시 유지됩니다.



로마 카톨릭과 기독교

  

▲ 부활절 달걀과 토끼    ▲ 크리스마스 트리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태양신 솔 인빅투스는
예수 그리스도가 되고, 그 어머니는 마리아가 됩니다.

이들은 모두 고대 바빌론 종교가 기원으로, 이집트에서는
전시안으로 알려진 태양신 호루스와 여신 이시스가 되죠.

기존 태양신 종교를 유지한 채, 우선 성경을 바꾸고
그 이름들만 기독교식으로 변경해 카톨릭을 만듭니다.

이후 중세 암흑기까지 전 유럽은, 교황이 모든 민족과
나라의 최고 실권자로서 신정일치 형태로 지배되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성경을 보존하며, 각 나라에
숨어삽니다. 나라마다 그들을 부르는 명칭은 달랐죠.

중세까지도 로마 카톨릭의 대량 학살은 계속됩니다.
종교 개혁 이후 그들은, 종교의 '자유'를 얻게 되지요.
 

로마 카톨릭과 역사

로마 카톨릭과 기독교는 전혀 다른 종교입니다.
종교 개혁을 말하며, 이 둘에 신교와 구교를 들먹이는 것

그리고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을 믿는 것 모두는 
그들이 만들고 우리가 배운, 역사 교과서 때문입니다.


조지오웰의 1984년과 '역사'



▲ 조지오웰의 1984년


소위 NWO라 불리는, 카톨릭과 예수회의 하위 집단에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은 필독 도서입니다.

비슷한 책으로 유전자 조작으로 인간을 탄생시키는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가 있지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에서, 주인공은 진실부에
근무합니다.그는 과거의 역사를 고치는 일을 하지요.

빅브라더가 지배하는 전제주의 국가가 배경인
소설 속에서, 만약 어떤 인물이 문제를 일으키면

그에 관련된 과거 모든 기록은 삭제됩니다. 아예
세상에 태어난 적도 없는 인물로 만들어버리는 거죠.

사건이나 역사도 자신들에게 현재 유리한 쪽으로
고치고, 왜곡하는 것이 바로 '진실부'의 일입니다.


그들의 교과서와 '역사'




역사를 바꾸는 일은, 그들에게는 중요합니다.
그것을 실제로 믿고 자란 세대들에게는 효과가 크죠.

그래서 로마 카톨릭을 만든,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 역시 '교과서' 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 역사를 진실로 믿고 자란 세대이죠.

그리고 로마 카톨릭은 그 결과에 도취되어, 모든 사람들
앞에 자신들이 기독교로 비춰질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렇지만 내부에서는 뿌리를 바빌론 태양신 숭배의,
고대 로마제국에 두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지요.

그들이 피터 죠셉의 '시대 정신(ZEITGEIST)'이란,
조잡한 다큐멘터리로 커밍 아웃 했듯이 말이죠.



로마 군대와 카톨릭 예수회

그래서 그들은 카톨릭 예수회 출신의 교황이
종교재판을 준비하는 시점에 그 군대를 언급합니다.

그들의 선봉대가 먼저 등장한 다음에는, 그 나머지의 
로마 군대들도 순차적으로 등장해 공격하게 되겠지요.



사이버 해킹과 백신업체




3월 20일에 발생한 방송사와 금융사 전산망 마비 사태에는,
각 PC에 백신 프로그램 등을 항상 최신판으로 갱신해주는

업데이트 서버가 이용되었습니다. 컴퓨터의 보안을 담당하는
이 서버가 오히려 '악성 코드'를 퍼뜨린 셈이 되는 겁니다.

안랩과 하우리의 백신 업데이트를 활용해 해킹을 한 것으로,
백신회사들이 악성코드의 유포 경유지가 된 셈이지요.

그러나 보안업체들은 자사의 업데이트 패치를 통해,
악성코드가 유통된 사실을 모두 확인한 뒤에도.

자신들의 고객회사들에 이를 즉시 공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요 일간지에서는 밝히고 있군요.


해킹과 그들의 '의식'




물론 미국의 모든 해킹 사건이 '테러'로 지목되듯이,
한국의 해킹도, 늘 북한의 소행으로 마무리됩니다.

보안업체 관련해서도 차츰 다른 말들이 나오겠죠.
책임 소재가 다른 곳에 있다던가 하며 말입니다.

TV 방송이나 신문의 경우, 대부분 최초의 보도가
가장 정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그 사건들을

보도하는 자체가  '의식'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사건 정황을 설명하는, 단어나 숫자까지도 말이죠.

이후 대중의 반응을 봐가며, 유리한 대로 내용을
조금씩 변경하는 것이 통상적인 패턴입니다.


한국 드라마와 제수이트



▲ 한국 드라마 '유령'


배우 소지섭이 출연한 '유령'이라는 드라마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다뤘죠. 해킹을 소재로 했습니다.

보안을 담당한 컴퓨터 백신 업체를 통한 해킹이라는,
다소 충격적이고 노골적인 내용이 큰 줄거리였습니다.

이 드라마는 하데스(Hades)가 등장하고, 오페라의 유령이
삽입되는 등, 그들이 신봉하는 오컬트적 요소도 강했죠.


한국 드라마와 NWO 아젠다



▲ 유전자검사, CCTV
 

카톨릭 예수회(Jesuits)가 컨트롤하는 헐리웃보다,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 음악 등은 훨씬 직접적입니다.

상징이 아니라, 그대로를 보여주는 수준이지요.

또한 그들의 아젠다에 부합하는 역할도 합니다. 요즘
유전자 검사와 CCTV가 안 나오는 드라마가 없죠.

마치 방송과 신문이 CCTV와 블랙박스. 전자팔찌의
유용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것과 같지요.

그 때문에 한국 드라마는 입양과 더불어, 배우자 몰래
혼전에 낳은 자식 등의 이상한 설정이 계속 필요합니다.

모든 작가와 제작자가 같은 스토리를 반복하는 것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이게 드라마를 만든 목적입니다.


 
아이리스와 이시스(isis)

 


 ▲ 아이리스 2                     ▲ 아이리스 1
 

물론 보다 노골적인 드라마도 존재하지요.

전시안 심볼로 알려진,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의 어머니이자
그들이 숭배하는 여신 이시스(isis)도 등장하더군요.

'아이리스'는 바로 이시스를 뜻합니다. 아테나도 마찬가지죠.
이 둘 다 태양신의 어머니인 이시스와 같은 존재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달고, 한국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됩니다.

그 내용은 정보원 등의 기관을 등장시키며, 아이리스로
이름 붙여진 '일루미나티' 집단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죠.

그 집단의 존재를 직접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이 숭배하는, 이시스를 타이틀로 해서 말이지요.



   

▲ 이집트 여신 이시스(isis)     ▲ 이시스와 호루스
 



이시스와 마리아



▲ 이시스와 호루스          ▲ 마리아와 아기(로마 카톨릭)


실제 호루스나 이시스등은 고대 바빌론 종교에 기원한
태양신 숭배로, 여신과 그 아들이라는 모자 형태입니다.

로마 카톨릭에서는 소위 '마리아'로 일컬어지는
존재로서, 아기를 안고 있는 모자상으로 표현되지요.

이 존재에 대한 가장 열렬한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카톨릭 예수회 즉 제수이트이기도 합니다.


카톨릭 예수회와 마리아 




▲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예수회는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서, 성모 승천 축일인
8월 15일에 조직되었습니다. 노트르담(Notre-Dame)은

프랑스어로 '마리아'를 뜻합니다. 또한 예수회 창시자인
이냐시오 데 로욜라는, 환상 중에 그 존재를 실제 접하고

자신의 영성 훈련에 마리아가 영감을 불어 넣어 줌을
확신했습니다. 많은 예수회원들 또한 환상을 보지요.  

예수회는 마리아의 '유품'이라며, 머리카락과 옷 등을
각 성당들에 비치해 신자들이 숭배하게 하기도 합니다.

죽은 사람의 시체나 뼈, 피 등에 대한 카톨릭의 숭배는,
전통적인 것으로 그들의 오컽트성을 잘 보여줍니다.



피를 숭배하는 카톨릭 



▲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노트르담과 마리아 



▲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


샤르트르 대성당은 성모 마리아의 옷 조각이라고,
주장되는 성물(聖物)이 보관되어 있어 유명합니다.

이 샤르트르 대성당의 프랑스어 정식 명칭은,
노트르담 드 샤르트르죠.(Notre Dame de Chartres)

성당에 '노트르담'이란 명칭이 붙었다는 것은,
성모 마리아 신앙이 중심이 된다는 말입니다.

새로 선출된 예수회 출신, 교황의 즉위 미사때도
마리아 모자상이 그 뒷 배경으로 사용되었지요.






▲ 2013년 예수회(Jesuits)출신의 새 교황.
   프란치스코의 바티칸 즉위 미사



드라마와 의식(ritual)




어쨌든 '유령'이라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해킹 내용이,
현실에서 직접적으로 이루어진 장면을 보고 있군요,


미국 영화나 드라마도 테러 전에 그 내용을 보여주는데,
이들에게 이 모든 것은 상징이자, 일종의 '의식'입니다,  
 
이번 사이버 해킹 관련된 존재들이, 로마 군대 대형에
가장 선봉인 1열의 하스타티가 된 것도 마찬가지죠.

해킹된 컴퓨터 하드에, 구태여 남기지 않아도 될
하스타티란 글자를 남긴 것 역시 같은 이유입니다.
 


후이즈와 하스타티



▲ 인터넷에 등장한 해커 후이즈(Whois)


동시에 이날 인터넷에는, 해킹의 주모자를 자처하는
‘후이즈(Whois) 팀’이  등장했습니다. 해골 그림과 함께

후이즈 팀이 해킹했다(Hacked by Whois team)는 문구가
떠 있어 합동조사반이 실체 파악에 나섰다고 하는군요.

이들은 해킹한 홈페이지를 변경해, 앞서 보신 것처럼
hacked by hastati란 문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 KBS 영문홈페이지에 남긴 하스타티


후이즈(Whois) 팀에는 해골 모양이 등장하고, 그들은
자신들이 로마 군대 하스타티라고 말하고 있군요.

해골 모양과 그들의 군대하면 생각나는 곳이있죠.
물론 이 모두는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가 컨트롤 합니다.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



▲ 스컬 앤 본즈 로고


해골 그림은 미국 부시가를 포함, 예수회 산하의
로마 카톨릭의 기사단(말타,컬럼비아)에 속한 가문들이

대대로 가지는 모임의 로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1832년에 만들어져, 오컬트 제사를 지내고 있는
비밀조직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의 심벌이죠

부시 대통령 부자를 비롯해, 예수회 산하의 많은 가문이
대를 이어 예일대 비밀 단체인 이 조직에 속해 있습니다.
 




▲ 1947년 스컽 앤 본즈, 시계 왼쪽이 George H. W. Bush


가운데 시계 옆에 서 있는 인물이 미국의 대통령인,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입니다.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죠.

그의 아들 조지 부시 대통령 또한 이 단체 출신입니다.
그들 외에도, 제27대 미국 대통령 윌리엄 태프트를 포함

많은 미 대통령들과 미 대법원장, 미국 고위 정치인들
상당수가 이 비밀 단체 '스컬 앤 본즈' 출신이죠.

물론 이 오컽트 조직은 독립된 단체가 아닙니다.
로만 카톨릭의 기사단 출신 가문이 구성원이 되죠.



말타 기사단과 컬럼비아 기사단

    

▲ 조시 H. W. Bush               ▲ 조시 W. Bush
 

스컬 앤 본즈의 조지 H. W. 부시 대통령은
로마 카톨릭의 말타 기사단이고, 그의 아들인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컽렁비아 기사단입니다.
이 두 기사단은 카톨릭 예수회 아래에 있죠.



Knights of Malta (SMOM)



▲ 말타 기사단의 십자가


말타 기사단은 로마 카톨릭의 군대입니다.
카톨릭 예수회 바로 아래에 있는 조직이지요.

공식 명칭은 Sovereign Military Order of Malta,
그들은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에 절대 복종 합니다.





▲ 베네딕토 16세와 그랜드 마스터 Matthew Festing



프리메이슨 랏지 등에서만 사용되는 단어쯤으로,
알려진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는

로마 카톨릭 기사단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위 사진에서 말타 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인,
Matthew Festing가 교황의 손에 키스하고 있죠.

현재 이 말타 기사단에는 각국 왕실을 비롯해,
NWO라 불리는 인사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국 왕실과 말타 기사단


 

▲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는 말타기사단입니다.
그녀 뿐만 아니라 영국 왕실 구성원들도 그러하죠.

또한 전 유럽의 왕실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여왕의 남편 필립공    ▲ 베네딕토 16세와 필립공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남편인, 필립공 역시
말타 기사단입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죠.

"제가 만약 환생한다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되어 세계 인구를 줄이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If I were reincarnated, I would wish to be returned
to Earth as a killer virus to lower human population levels.

백신으로 CO2 덩어리인 인간을 제거하려 한다던,
빌 게이츠의 말과 같은 소리를 하고 있지요.

또한 미국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 쓰인. 전세계
인구를 5억 명 이하로 유지한다는 말과도 같구요.

백신으로든, 전쟁으로든 아니면 우스타쉬처럼
종교 재판을 하든 어쨌든 대량 학살이 필요하겠군요.

 



▲  나치와 함께 걷고 있는 필립 공(Prince Philip)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남편인, 필립 공은
2차 대전 전부터 기사단으로 의무를 다했습니다.

교황 비오 12세의 꼭두각시였던 독일 히틀러는,
로마 카톨릭의 각국 왕실 '기사들'과 교류가 많았죠.

영국의 국왕 자리를 버리고 윈저공으로서
미국의 이혼녀 심프슨 부인과 결혼해 유명한, 

에드워드 8세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 에드워드 8세와 아돌프 히틀러


에드워드 8세가 그의 부인과 함께 아돌프 히틀러를
만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나치들과 모두 모여서

기념 촬영도 하고 있군요. 2차대전이 발발하기 전
각국 왕실의 상황은 사진 내용과 동일했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기사였던 이들은 그 꼭두각시였던
아돌프 히틀러와도,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지요. 





▲ 아돌프 히틀러, 나치들과 에드워드 8세



각국 왕실과 카톨릭 예수회



▲ 네델란드의 베아트릭스 여왕


빌더버그 회의에 자주 참석하는. 네델란드의
'베아트릭스' 여왕도 역시 말타 기사단이죠.

그녀의 로마 카톨릭 말타 기사단 입단식 장면은
아주 유명합니다. 흑백 사진으로 남은 이 사진은

왕실과 예수회의 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주지요.

 

              
 

                                
                                 ▲ 1959년 말타 기사단 입단식, 네델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무릎을 꿇고 말타 기사단의 '입단식'을 치르고 있는,
네델란드의 베아트릭스 여왕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유럽 왕실과 NWO 구성원들도 이 사진처럼,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에 이러한 절대복종 관계이지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말타기사단

    

▲ 제이콥 로스차일드        ▲ 데이비드 록펠러            


'말타 기사단'에는 세계 금융재벌이라고 일컬어지는,
두 집안 또한 대대로 그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독일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할 빌미를 제공했던,
시온 의정서처럼 NWO의 실체로 알려지고 있는

로스차일드 가(家)와 록펠러 가(家)이죠. 이들은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에 복종해야만 합니다.

그들의 '기사단'에 지나지 않으니 말이지요.
또한 제수이트의 꼭두각시 노릇도 해야합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예수회에게 향하지 않도록,
연막 기능을 감수해야죠. 본인들도 잘 압니다.


하자르족과 유대인




유대인을 학살하고, 그 거짓 위험을 온 유럽에,
퍼뜨려 카톨릭 십자군 행동대원을 모집할 때처럼 
 
철 지난 시온 의정서를 인터넷에 퍼뜨리지만.
로스차일드, 록펠러등 예수회의 puppet들은

실상 이들은 히브리계 유대인들도 아니지요.
터키계 백인들로 이스라엘에 살던 유대인들과는,

피 한방울도 섞이지 않은 사람들 입니다. 그들의
기원은 7세기 중앙아시아의 '하자르한국'입니다.

당시 이 나라에서는, 유대교를 국교로 하게 되죠.
종교적 이유로 이들은 '유대인'으로 불리게 됩니다.

이후 하자르족은 폴란드와 독일 지역으로 들어가,
독일계 유대인으로 불려지계 됩니다. 지구상에는 

로스차일드, 록펠러등을 포함 이스라엘의 권력을
쥔 하자르계의 가짜 유대인들이 넘쳐나고 있죠.

 

 



▲ 2차대전 유대인 강제수용소


로마 카톨릭이 종교 전쟁을 통해 수용소에서
유대인을 학살하여도, 그들과는 상관없었지요.

그들에게 유대인은 혐오의 대상입니다. 다만
대외적으로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의 잘못을

그들이 뒤집어 쓸 필요가 있을 때에만, 대중들
앞에 유대인인 척 행세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어쨌든 로스차일드 가(家)와 록펠러 가(家).
이 두 집안은 그런 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해 온 

로마 카톨릭의 '말타 기사단'입니다. 그들은
자손 대대로 이 기사단의 의무를 다해야 하죠.


각국 수장과 말타기사단

  

▲ 토니 블레어            ▲ 로널드 레이건  


토니 블레어 영국 전 총리와 레이건 대통령처럼
각 나라의 수장들과 정치인들 역시 마찬가지죠.
 
유명한 헨리 키신저와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루퍼트 머독등도 로마 카톨릭 말타 기사단 입니다.
 
NWO의 고위층 인사들은 모두가 예수회 아래에,
기사단들에 속해 상하복종을 관계를 유지하죠.


기사(knight)와 히스타티




로마 카톨릭에서 기사는, 그들의 '군대'를 뜻합니다.
기사(knight) 작위는 바로 십자군을 말하는 것이죠.

중세 기사놀이나 하자고 주는 칭호는 아닙니다.

해킹한 그들이 누구인지, 하나도 궁금할 이유는 없군요.
내가 누구게? 하는 후이즈(Whois)란 단어는 어이없죠.

그들의 진짜 군대인, 카톨릭 예수회가 실행할 
세계종교 통합과 무자비한 종교 재판에 앞서서

먼저 그 선봉에 선 존재들이니까요.

NWO 라고 알려진 사람들은, 실상 로마 카톨릭의
기사단이었군요, 그렇다면 그들이 전세계에 

퍼뜨리는 그 상징들은 누구의 것일까요?

 

전시안은 누구의 것인가? 



▲ 미국 1달러 지폐에 새겨진 전시안


예수회가 장악한 헐리웃과 미국 팝 음악에서,
전시안과 피라미드는 대표적인 상징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이 심벌은 흔히 볼 수 있죠.

모든 것을 보는 눈(All Seeing Eye)라고 알려진 
전시안의 경우, 호루스의 눈이라고도 불립니다.

고대 이집트 태양신인 호루스의 눈을 말하죠.
피라미드의 경우에도 같은 이집트의 상징입니다.

이 두 가지는 오컬트의 핵심 요소이지요.


전시안과 카톨릭 예수회




"The all seeing eye is the eye of horus
and the all -seeing eye of the general."

모든 것을 보는 눈은 호루스의 눈이며,
그리고 모든 것을 보는 예수회 총장의 눈이다.

전시안은 카톨릭 예수회(Jesuits)의 상징이며,
동시에 로마 카톨릭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피라미드와 전시안



▲ 예수회 제단 위의 피라미드와 전시안


위 사진은 이태리 로마의 카톨릭 예수회 본거지,
the Gesù의 메인 제단 위를 찍은 사진입니다.

태양 모양 안에 IHS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예수회 문장 밑에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보입니다.





▲ the Gesù의 예수회 제단 전체 모습


그들은 자신들의 제단 위에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새겨놓고, 그 아래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 심볼들이 오컬트 숭배 대상이라는 말이죠.
다른 예수회 건물들에도 이 전시안은 넘쳐납니다.

미국 1달러 지폐에, 신세계질서란 글자와 함께
그려놓았듯 피라미드 안에 전시안을 넣고 있죠.





▲ 예수회의  IHS 로고 아래 피라미드와 전시안


카톨릭 예수회의  IHS 로고 밑에, 피라미드와 전시안
눈 모양의 표시를 새겨넣은 전시안을 볼 수 있습니다.



 

▲ 독일 란츠베르크 암 레히의 예수회 건물, 피라미드와 전시안  


역시 독일 란츠베르크 암 레히의, 예수회 Church에서도
피라미드와 전시안 모양의 그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St. Magnus의 예수회 건물, 피라미드와 전시안


독일 라벤스부르크의 Jesuit Church of St. Magnus에도
피라미드와 빛을 내고 있는 전시안을 볼 수 있습니다.

 



▲ 칠레의 예수회 건물, 피라미드와 전시안

위 사진은 2010년 칠레에 있는 예수회 Church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새겨져 있죠.





▲ 1616년 예수회의 금화, IHS로고 위 전시안


다음은 독일의 금화(German Ducat)입니다.
이것은 과거 유럽에서 실제 사용되었던 것인데,

IHS라는 카톨릭 예수회 문장이 새겨져있고,
그 위에 '전시안'이 그려져 빛은 내고 있습니다.



전시안과 로마 카톨릭



▲ 바티칸에서 교황과 추기경, 대주교들 위의 전시안


로마 카톨릭의 바티칸도 마찬가지죠. 교황과
추기경, 대주교들이 아래에 쭉 늘어 앉아있고

머리 위에는 교황이 앉는 자리를 기준해 바로
위쪽으로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들의 군대 예수회에서 보았던 것과 마찬가지죠.
 




▲ 로마의 산타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 피라미드와 전시안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 안에
Chigi Chapel에 있는, 전시안과 피라미드입니다.
 




▲ 독일 아헨 대성당, 피라미드와 전시안


다음은 독일 아헨 대성당(Aachen Cathedral)에
새겨져 있는 전시안과 피라미드입니다.





▲ 남미 산타크루즈 성당, 피라미드와 전시안


남미의 Santa Cruz 성당에도 역시 같은 전시안과
피라미드가 그려져 있습니다, 빛을 내뿜고 있죠.



전시안과 프리메이슨



▲ 프리메이슨의 심볼, 전시안과 피라미드


물론 카톨릭 예수회의 하부 단체 프리메이슨도,
같은 전시안과 피라미드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듯이, 같은 전시안과 피라미드 모양을
프리메이슨 랏지등에서도 쉽게 볼 수 있지요.

삼각자와 컴퍼스를 추가했다는 정도만 차이가
있습니다. 가운데에 G를 표시하기도 합니다.





▲ 마스터 메이슨의 앞치마(Apron)


프리메이슨들이 착용하는 앞치마입니다. 상단에
전시안 모양이 블루색으로 선명하게 그려져 있군요,




▲ 노르웨이 총기 테러범 브레이빅


마스터 메이슨의 앞치마는 이렇게 착용합니다.
노르웨이 총기 난사범 브레이빅은 프리메이슨이었죠.

그는 노르웨이 프리메이슨 "the John lodge St. Olaus
TD Three pillars" 소속의 마스터 메이슨이었습니다.





▲ 프리메이슨 랏지, 피라미드와 전시안

역시 프리메이슨 랏지에서도 카톨릭 예수회와
로마 카톨릭의 전시안과 피라미드를 볼 수 있죠.



전시안과 오컬트(Occult)




▲ 흑마술사 크로울리, 전시안과 피라미드


알레이스터 크로울리(Aleister Crowley)는,
영국 출신의 오컬티스트이자 흑마술사 입니다.

그는 속칭 지옥의 서라고 불리는, '율법의 서'
리베르 레기스(Liber AL vel Legis)를 썼습니다.

이 책은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 산하의 일루미나티
NWO 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오컬트 서적이지요.

그는 이 율법의 서에 따라, 성적 제의를 통해서만
그들의 숭배 대상과 접촉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성적 난교, 소아성애, 동물과의 성교, 그룹섹스등을
권장하며 실제로 그도 제사 의식에 이런 행위를 하죠.





▲ 크로울리의 율법 Do What Thou Wilt 과 비포멧


또한 약물의 통한 무아경 상태 유지를, '강신술'의
방법으로 제시하면서 적극 권장하기도 합니다.

많은 인신 제사의식에 참여했음을, 스스로 밝힌 
그는 완전한 순결성과 지성을 갖춘 백인 남아가

가장 최상의 '희생 제물'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죠.   

현재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 산하의 NWO 집단에
속한 일루미나티들은, 그가 가르친 대로 합니다.

성적 난교와 소아성애, 약물 복용은 일반적이고
오컬트 희생 제사까지 그대로 실행하고 있지요.



바포멧과 오컬트(Occult)



▲ NWO가 숭배하는 대상인 바포멧 


크로울리는 자신이 숭배하는 대상인. 바포멧이
고대 태양신 '미트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합니다.

바포멧(Baphomet)은 뿔이 난 염소의 머리에,
사람의 상체와 날개를 단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NWO의 일루미나티들이 숭배하는 실제 대상을
형상화 한 것으로, 그 모습이 아주 노골적이죠.

일반인들에게 흔히 바빌론 여신 숭배 형태로,
포장된 '마리아'란 존재의 이면은 이러합니다.

그들의 숭배 대상은 이런 모습이지요.






그들은 늘 앞과 뒤가 완벽히 다릅니다. 또한
대중에 이 두 가지가 모두 노출되도록 하지요.

체커보드의 흰색과 검은 색처럼 말입니다.

가슴이 달린 것은, THE ONE의 형상화입니다.
남성성과 여성성이 동시에 존재함을 의미하죠.

그들은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서는 그 대상을
성모 마리아나 더 원(THE ONE)이라 칭하며,

자신들끼리는 정확히 '루시퍼'라고 부릅니다.





▲ 영화 메트로폴리스의 마리아와 가수 비욘셰


크로울리와 NWO의 오컬트는, 헐리웃 영화와
미국 팝 음악에 포함되어 대중에게 전파됩니다.

예수회가 그 시스템을 장악하고, 성적 고문과
전자 충격으로 마인드 컨트롤 한 대상들을 배우와

가수로 만들어 그 전파의 매개체가 되도록 하죠.
영화 '메트로폴리스'의 기계 인간처럼 말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도, 오컬트 의식을 사용하죠.



비틀즈와 타비스톡 연구소




▲ 1964년 2월 7일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 비틀즈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유명한 락 그룹이 있죠.
그들의 성공은 이후, 같은 종류의 '제품'들이

대량생산 되는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와 그 산하에 있는,
스탠퍼드 연구소가 만든 비틀즈(The Beatles)는

1967년 발표한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트 클럽 밴드'
앨범에 표지에 크로울리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겉표지에 우리의 영웅들의 사진을 실을 것이라는,
폴 매카트니의 말대로 크로울리는 그들의 영웅이었죠.
    
이 앨범은 마약을 통한 접신 현상과 의식 확장효과를
대중에 전하며, 크로울리의 가르침에 충실했습니다.

 

비틀즈(Beatles)와 크로울리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트 클럽 밴드'의 앨범 표지


그들은 LSD 등의 환각제를 복용한 뒤 일시적이고,
강렬한 환각적 도취상태를 음악에 암시하고 표현한

사이키텔릭 록을 앨범에 넣었습니다. 이들은 실제
LSD 등 각종 마약과 환각제를 장기간에 걸쳐 복용했죠.

존 레논은 무려 1000번 이상을 복용했고, 조지 해리슨은
마약 복용을 통해 접신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존 레논은 다음과 같이 말하죠. 비틀즈의
모든 사상은  'do what thou wilt'에 있다고 말입니다.

'그대 뜻하는 것을 행하라(Do what thou wilt)'는
크로울리가 율법의 서에서 말한 핵심적 내용이죠.

이렇게 비틀즈는 크로울리의 가르침을, 대중에게
훌륭하게 전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합니다.



타비스톡과 락(Rock) 음악



▲ 타비스톡 연구소(Tavistock Institute)


비틀즈는 타비스톡과 스탠퍼드 연구소가
1960년대 세대간의 단절과 마약 확산을 위해

만든 그룹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는 기존 세대와의 '분열'이 필요했죠.

틴에이저나 히피문화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놓고,
부모와 분리시킨 그들에게 LSD를 포함한 마약과

여러 환각제를 투여한 뒤, 크로울리의 사상을
주입시키는 것이 그들의 주요 목적이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 그리고
일루미나티의 오컬트 종교 확산이 되겠지요. 



락(Rock) 음악과 제사




▲ 크로울리의 매개체 레드제플린의 콘서트


롤링 스톤스, 비틀스, 레드 제플린, 불랙사바스
이후 모든 락 그룹과 팝 음악에는 크로울리가

말한 오컬트 사상이 주입되어 만들어집니다.
우드스톡 페스티벌을 비롯한 모든 콘서트들은

관객과 함께하는 음악을 통한 '제사 의식'이 되죠.
노래하는 가수들은 일종의 제사장 역할을 합니다.

위와 같은 일들은 '락(Rock)'이라는, 음악이
등장하기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을 모아놓고, 오컬트를 주입한 음악으로
그들의 숭배 대상에 제사를 드리는 것은 말이죠.


왜 락(Rock)이란 단어인가?



 


시끄러운 전자음 사운드와 강한 비트의 음악에,
왜 뜬금없이 '락(Rock)'란 이름이 붙었을까요?

음악 장르에, 바위나 암석은 전혀 어울리지 않죠.
이 단어는 비틀즈의 등장과 함께 유명해졌습니다.

그들을 만든 타비스톡 연구소는, 마약을 확산시키고
그 음악에 오컬트를 사용해 제사 의식을 지낼 것을

미리 염두에 두고 이 단어를 선택해 붙힌 것이죠.

또한 이 음악 분야의 신조어가 지칭하는 대상이, 
그러한 제사를 받을 존재임도 역시 생각했습니다.


락(Rock)과 예수 그리스도 



성경에 등장하는 rock(반석)이라는 단어


이 락(Rock)이란 단어는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말로, 반석이라는 의미가 있죠.

'모두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으니, 그들을 따랐던 영적 반석
으로부터 마셨고 그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였음이라.'

'And did all drink the same spiritual drink: for they drank of
that spiritual Rock that followed them: and that Rock was Christ.'
 

                                                      (고린도전서 10장 4절)

타비스톡이 락 음악을 통해 제사를 받을 대상으로,
생각했던 존재는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했군요.

그들은 로마 카톨릭의 오랜 집착을, 겨우 자신들이
만든 음악을 통해서 '대리 만족' 시킨 셈입니다.



베드로와 로마 카톨릭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을 기독교로 포장하기 위해,
그들의 초대 교황이 사도인' 베드로'였다고 합니다.

베드로는 로마 카톨릭이 탄생하기 몇 백년 전에
이미 죽은 사람이었죠. 교황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자신들의 근거로 삼지요.

베드로가 반석이고, 로마 카톨릭이 그 위에 세운 
교회이니 그들에게 정통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요즘 사이비 교주들이 하는 짓은 약과로군요.

이미 죽은 사람까지, 영적 '교황'으로 만드는 것은
그 업계에서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일이죠.





▲ 페트루스와 페트람(작은 돌과 반석)



베드로는 영어로는 peter, 그리고 라틴어로는
페트루스(
Petrus)입니다. 작은 돌이란 뜻이죠.

'반석'은 영어로 rock, 라틴어로 페트람(
petram)
이라고 합니다. 이 둘은 전혀 다른 단어이지요.

성경에서 베드로의 본래 이름은 '시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베드로라는 이름을 지어주죠.

따라서 반석 위에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자신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말입니다.



그룹 퀸의 'We Will Rock You' 




▲ 퀸의 News of the World 앨범


영국 록밴드 '퀸(queen)'은 1977년 앨범을 통해,
이 음악 장르와 카톨릭의 집착을 대변합니다.

We Will Rock You.
(우리는 너희들의 반석(rock)이 되겠다)

매번 후렴구로 제목의 내용이 반복되는.
이 음악은 여러번 강조하며 이것을 말하고 있죠.

We Will, We Will, Rock You.

2012년 '런던 올림픽'의 폐막식에서도, 역시
그들은 이 곡으로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프레디 머큐리를 공연 영상에 등장시키고,
8만 관중이 이 후렴구를 따라하면서 말이죠.
 

보헤미안 랩소디와 살인자



▲ 보헤미안 랩소디 UK 싱글 커버



직전 앨범에 수록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도 고백합니다.

Mama, just killed a man,
(엄마,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

대중 음악 가사로 사용되기에는 충격적인,
위 구절이 노래에 포함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그들은 스스로가 살인자임을 고백하고 있지요.
집착하는 락(rock)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을요.

'보헤미안'은 유랑민을 뜻하는 말입니다.
영어로는 vagabond(방랑자)라고 하지요.

이 방랑자의 랩소디는 자신의 노래 안에,
살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거로군요.



카인(Cain)과 살인자




성경의 창세기에는, 자신의 친동생인 아벨을
죽이고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된 인물이 나오죠.

바로 카인입니다. 그는 그 죄로 방랑자가 되어,
떠도는 삶을 살아야 하는 벌을 받게 되지요.

그는 살인자인 동시에, 방랑자가 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성경에 살인자로 묘사된,
그들의 숭배 대상이 부르는 노래임과 동시에

그 존재를 경배하며, 그를 따라 같은 살인자가
되고자 한 인간이 부르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들은 이와 같은 노래를, 매년 여름 미국  
'보헤미안 그로브'에서도 역시 부르고 있지요.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



▲ 보헤미안 그로브에서 제사를 지내는 모습



매년 여름 미국 샌프란시스코 숲속 요새에서는,
'제수이트'와 로마 카톨릭의 제사가 벌어집니다.

소위 '보헤미안 그로브'라고 불리는, 노골적인
인신 희생 제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요.
 
교황 복장과 사제복을 한 사람들이 부엉이 모양의
형상 앞에서 의식을 거행하고, 제물을 바칩니다.

부엉이는 어두운 밤에도 그 눈이 빛나는 존재로,
일루미나티들이 '루시퍼'를 형상화 것이지요

           
 
 
 
                  
                                  ▲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의 보헤미안 그로브 제사의식

                                   Jesuit Order's Bohemian Grove Worshippers of Satan, 1927
대중들에게 보헤미안 그로브에서 벌어지는,
NWO의 사탄 숭배로 알려진 이러한 의식들은

실제 예수회와 로마 카톨릭의 제사입니다.

별로 특별할 것은 없지요. 중세 암흑기 시대부터
그들이 늘 해오던 방식으로 하는 것이니까요.

제물이 될 사람을, 그들의 '제단' 위에 올려놓고,
장작에 불을 붙혀 살아있는 채로 태워 죽입니다.

그들의 의식에는  반드시 이런 인신 희생제사가
필요하지요. 로마 카톨릭의 오래된 전통입니다.

'희생 제물'이 죽은 후에는, 전통적인 오컬트
의식에 따라 남은 잔해에서 계시를 읽게 됩니다.
                
           
     
   

                                

                                  ▲ 보헤미안 그로브에서 사제들이 벌리는 제사 의식 동영상,                                       부엉이 모양의 형상 아래에서 의식을 치루고 있다


   
.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기] 



보헤미안 그로브와 미 대통령들



▲ 1967년 여름 미국의 두 대통령, 로날드 레이건과
   리처드 닉슨 등이 참여한 보헤미안 그로브.





▲ 1995년 보헤미안 그로브에 참여한, 부시 대통령 부자
 

 

보헤미안 그로브에는 미국 대통령들을 비롯,
카톨릭 예수회와 NWO 내의 고위 인사들이

모두 참여합니다. 남성들만 모임을 가지죠.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가 주도하는 의식에는
인신 희생제사 외에도 많은 것이 준비됩니다.
 
크로울리의 말처럼, 이 보헤미안 그로브의
희생 제사에는 '성적 난교'와 마약이 동반되죠.

이것은 이들의 제사 의식에 필수 조건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한 노예들과 마약이 준비됩니다.





▲ 보헤미안 그로브에 모인 NWO 고위층들


 

보헤미안 그로브와 mk-ultra



MK-울트라 피해자의 실제 모습(CIA의 프로젝트)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에서
그들의 성적 난교와 인신 희생제사 등에는 


MK-ultra라 불리는 프로그램으로, 학대받은
노예들이 그 의식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이들은 주로 하위 NWO 집안에서 매매되어,
'전기 충격'과 각종 고문 등의 학대를 받습니다.

그 과정에서 인격이 해리되어, 컴퓨터처럼
그들의 명령어에 따라 반응하는 상태가 되지요.

또한 다중 인격의 형태 띄며, 다른 자아가 한
일을 전혀 기억 못하므로 비밀 유지가 됩니다.





MK Ultra 프로젝트 의 인체 실험


이것을 '충격 기반 마인드컨트롤'이라고 하며,
일반적인 세뇌가 아니라 고문의 일종입니다.

전기충격과 극심한 성적 학대 외에도, 악마적인
오컬트 의식을 실행하여 효과를 극대화하지요.

이헣게 만들어진 사람들을 '노예'라고 부르며,
그들은 용도에 따라 분류해서 사용합니다.

주로 그들이 즐기는, 소아성애와 성적 난교에
사용되거나 암살범 혹은 연예산업 등에 쓰이죠.





▲ 카톨릭 사제들이 인신 제사를 진행하는 모습
 

보헤미안 그로브에서 '인신' 제사 의식에
사용되는, 사람들 또한 이런 노예들입니다.

나이가 많아서 그 용도가 다한 노예들이나,
중간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을 희생 제물로 삼죠.

제사 의식에 필수적인, 변태적인 성적 난교
또한 바로 노예인 이들이 담당하게 됩니다.

보헤미안 그로브에 참석한 NWO 고위층들은
소위 신세계질서를 위한 회의도 진행합니다.

전세계 사람들을 이 노예들처럼 고문과 학대로
마인드컨트롤 해, 자신들이 지배할 것을 의논하죠.

              
 
   
   

                                


                                ▲ MK-ULTRA 피해자인 크리스티나의 미국 청문회 증언
                               
   한글자막 출처: http://ax1sz30n.egloos.com/2612353 

 

   
.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기] 

 


위 동영상은 실제 MK-ULTRA의 노예이자, 피해자인
크리스티나가 美 청문회에서 증언하는 모습입니다.

그녀는 1966년부터 1976년까지 고문과 전기 충격 등,
그들의 노예로서 극심한 학대를 받았음을 증언합니다.

특히 크리스티나는 '암살자'로 프로그래밍 되었으며,
방사능 실험과 엄청난 양의 약물 투여도 이뤄졌습니다.

암살자 프로그램 진행 중에는, 실물 크기의 인간 모형을
직접 찔러 살해하는 등의 실험 역시 동반되었습니다.
     



  

 ▲ MK-울트라 관련 서류           ▲ MK-울트라 미 상원기록
                                                 ( United States Senate
                                                  report on MKUltra)


  

 ▲ MKUltra 기밀 해제문건          ▲ MK-울트라 서브 프로젝트
                                                  승인 문건(LSD 사용 관련)  
                          




 ▲ MK-Ultra 관련 워싱턴 포스트 신문 기사
 


리웃, 팝음악과 인류 노예화

  

▲ 바포멧의 머리를 쓴 레이디 가가


노예화 전 단계로, 카톨릭 예수회는 자신들이
장악한 헐리웃 영화와 팝 음악을 이용합니다.

음악,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영화 장면 등을
통해 이 충격기반 마인드컨트롤을 보여주죠.

이러한 장치등을 통해 대중에 거부감없이,
이 노예화 과정을 각인하는게 그 목적입니다.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의 전시안을 상징으로
퍼뜨리는 일 만큼이나, 일반화 된 것이죠.   




▲ 사슬에 믂인 채 걸어다니는 레이디 가가




전기 충격으로 감전된 모습, 레이디 가가



나비 상징과 프로젝트 모나크



비욘세의 나비 모양 가면


MK-ULTRA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비공식적으로는
'프로젝트 모나크'라고 불려집니다. 피실험자를을

잔혹하게 트라우마에 노출시켜, 대상자의 정신이
해리를 일으키도록 만드는 마인드 컨트롤이죠.

피해자의 뇌는 구획화되며 조종자들의 프로그래밍
후에, 컨트롤 될 '새로운 인격'이 등장하게 됩니다.

나비가 유충에서 변태과 변신를 거쳐 탄생하듯,
그들이 인간을 극심한 고문과 학대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노예'로 재탄생 시킨다는 의미에서,
나비 상징은 마인트 컨트롤 노예를 뜻합니다.
 




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


또한 나비는 피실험자들에게 상징으로 노출되는,
수많은 '트리거' 중 하나입니다. 일종의 발화장치죠.

본인을 노예로 느끼게 하거나, 특정 키워드처럼
프로그래밍 된 반응을 일으키는 장치란 말입니다.  

그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와
같은 디즈니 영화들로 노예들을 교육시키지요.

태어날 때부터 디즈니 영화로 시작해, 자란 후
헐리웃 영화와 뮤직 비디오 등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대중 매체로 그 '노예'들과 똑같은 과정을,
일반 사람들이 평생 동안 거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 상징이 아닌, 대규모 프로젝트죠.

최근 한국 드라마 등에서도 주인공 이름과,
제목을 '나비'로 한 내용이 등장을 하더군요.



미키 마우스와 노예


뮤직 비디오에 등장하는 '미키 마우스' 복장 또한, 
충격 기반 마인드 컨트롤과 그 노예임을 상징하죠

미국의 팝 스타들의 뮤직 비디오와 헐리웃 영화는
물론, 한국 음악들에서도 같은 상징을 사용합니다.


  

리한나의 미키 마우스      레이디 가가의 미키 마우스


  

비욘세의 미키 마우스     브리트니의 미키 마우스



그리고 결국 그들은, 다음과 같은 의상을 입게 되죠.
대중에 루시퍼(바포멧)의 제사장이 된 채로 말입니다.





▲ 루시퍼(바포멧) 모습의 레이디 가가



한국 연예산업과 노예화



▲ 피노키오(Pinocchio)  뮤직 비디오
 

최근 한국의 연예산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미국보다 훨씬 더 노골적이더군요.

대형 연예기획사를 비롯한 영화, TV 미디어
전반에서 이러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로마 카톨릭의 말타 기사단인, 로스차일드가
기사 작위를 준 사람이 대표로 있는 한 기획사는  

 



▲ 피노키오 뮤직 비디오-미키 마우스 



한국 K-POP과 MK-ultra




▲ 피노키오(Pinocchio) 앨범


유럽이나 미국 등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죠.
샤이니라는 그룹으로 루시퍼란 곡을 내놓더니,

어린 걸그룹을 등장시켜, 피노키오와 일렉트릭
쇼크(전기충격)이라는 노래를 부르게 하더군요.

피노키오는 MK-ultra에서 자신을 나무 인형으로
인지하도록, 남자아이들에게 보여주던 책이었고

여자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 같은 책들이 읽혀졌었습니다.

이러한 책들은 노예의 고문,학대 과정에서 단순히
세뇌 기능을 담당하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었죠.

이 책들에 등장한 단어들은, 프로그래밍에서
노예들을 조종하는 '키워드'로서 사용됩니다.


앨리스와 피노키오

   

피노키오(Pinocchio)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최근 한극 드라마 중에, 이 앨리스를 모방해
그 타이틀을 그대로 걸고 방영한 것도 있더군요.

단순히 제목만을 카피한 것이 아니라, 상징들
까지 드라마 속에 삽입한 채로 말이지요.




▲ 남자 주인공이 든 '시계토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그녀를 굴을 통해
그들의 세계로 안내하는 '시계 토끼'가 등장합니다.

MK-ULTRA에서 시계를 든 이 토끼는 노예들을,
그들의 명령에 복종하는 상태로 만드는 키워드였죠.

일종의 '트리거'로 토끼가 안내하는 다른 세계는,
자신들이 노예임을 인식하는 통로를 제공합니다.

토끼를 따라가면, 그 세계로 통하는 것이죠.
같은 단어로 앨리스 속편에 나온 '거울'이 있죠.





▲ 여주인공이 들고 있는 시계토끼


'앨리스'란 이름의 이 드라마에서 시계 토끼는,
남녀 주인공에게 아주 중요한 존재이군요.

두 주인공들은 이 시계 토끼를 곁에 두어야 하는데,
그 토끼가 전해주는 세계에도 익숙한 듯 보입니다.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



▲ 드라마 '시크릿가든'


꽤 전에 나온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지였죠.
그들의 코드인 '시크릿(비밀)'과 남녀의 몸이

바뀌는 마법을 선보인 드라마에서 말입니다.
시크릿 가든은, 그 자체로 장미 정원입니다.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이라는
노래를 부른, 그룹 시크릿 가든도 같은 뜻이죠.

그들은 이 아일리쉬 팝에서 루시퍼를 마치,
물 위를 걷는 대상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마치 성가처럼 시크릿 가든(루시퍼)을 노래하죠.
이 장미 정원은 바로 루시퍼를 뜻하는 말입니다. 






▲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 앨리스'


몸이 바뀌는 이상한 나라를 경험한 두 주인공은,
또한 루이스 캐럴의 이 책을 동시에 읽어야 합니다.

시크릿 가든에 들어간 모두는 이 책을 읽어야 하죠.

당시 이 드라마로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판매량이,
상당히 늘었던 것이 뉴스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  남자 주인공이 읽고 있는 '이상한 나라 앨리스'




▲  여자 주인공이 '이상한 나라 앨리스'를 읽는 모습



한국에서 그들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방식이군요.
트리거를 쥐어 주는 것 외에, 더 경악할 만한 것도 많죠.

그 고문 방식인 '전기 충격'을 노래로 만들어 놓고,
대중들에게 즐겁게 따라 부르도록 하니 말입니다.



일렉트릭 쇼크와 테디 베어



▲ 멤버들이 동물 탈을 쓴, '일렉트릭 쇼크' 앨범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는 전기충격이죠.
뮤직비디오와 앨범 재킷에. 역시 고문에 사용하는

MK-ULTRA 테디 베어 인형까지 보여주더군요.
노래 제목부터 그 내용까지 매우 노골적입니다.

상징이든 직접적으로 보여주든, 이러한 상황은
한국의 다른 기획사들도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의 음악이 결국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입니다.

그들은 지배자가 되고, 대중은 노예가 된 상태로
마약과 성적 난교를 통해 악마를 숭배하는 거죠.

때때로 그 노예가 된 대중은 그들 제사의식에, 
인신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피해자에 고문과 성적 학대시, 이용되는 테디 베어
 



▲ 일렉트릭 쇼크 앨범에 등장하는 테디 베어



'빛'과 카톨릭 예수회




이냐시오 데 로욜라


어쨌든 희생 제사의 주인은, 락(ROCK)라는 단어를
통해서 성경의 예수그리스도를 모방하려 했군요.

비슷한 예로 '빛'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또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칭하는 단어이지요.

카톨릭 예수회를 설립한 이냐시오 데 로욜라는,
스페인의 '알룸브라도스(Alumbrados') 출신이었죠.

알룸브라도스의 뜻은
Illuminated, 즉 일루미나티와
같은 뜻입니다. 소위 빛을 받은 자들이란 말이지요.


루시퍼와 성경(BIBLE)

  

▲ 루시퍼의 형상- 바포멧             위에서처럼 아래에서도
                                    

그들이 마약과 성적 난교, 희생제사로 숭배하는
대상의 진짜 이름이 '루시퍼'인 것을 인지하십시요.

바포멧이 머리에 뿔이 달리고, 날개를 가진 존재로
형상화된 이유도 루시퍼란 이름을 가진 때문이죠,

성경에서 그를 칭하는 이름은, '빛'이 아니라
타락 천사이거나 정확히는 사탄(악마)입니다.

또한 그들은 항상 바이블, 즉 성경을 기준으로 하죠.
숭배하는 대상이 루시퍼이니 당연히 그러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내용을 리벌스(reverse)합니다.
정반대로 뒤집어서 이해하고 있단 말이죠.




바포멧 형상을 모방한 레이디 가가의 사진
(날개 모양의 깃털 옷을 입고, 한쪽 눈을 감은 모습)


루시퍼와 알버트 파이크




프리메이슨의 정신적 지도자 알버트 파이크


사진 왼쪽의 가슴에 말타 십자가를 달고 있는,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카톨릭 예수회
산하의, 프리메이슨에서는 교황 같은 존재입니다.

죽은 뒤에도 마찬가지죠. 그들의 정신적 지도자입니다.
그는 도덕과 교리(Morals and Dogma)와 같은 책을

집필해 프리메이슨의 '지침서'를 만든 인물입니다.
그 지침서에는 그들의 숭배 대상이 명시되어 있지요.

또한 그들이 어떤 형태로 성경을 리벌스해서,
이해하고 있는지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십니다. 불행히도 아도나이(여호와)도
역시 하나님입니다. 영원한 법에서는 그늘 없는 빛이 없고, 추함 없는

아름다움도 없습니다. 그러나 루시퍼는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십니다.
인류를 위해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와 싸우고 있습니다.'


Yes Lucifer is God, and unfortunately Adonay is also god. For the
eternal law is that there is no light without shade, no beauty without
ugliness, ........(중략)........but Lucifer, God of Light and God of Good, is struggling for humanity against Adonay, the God of Darkness and Evil."


( 알버트 파이크, 1889년 7월 14일 세계 제 23 최고 위원회를 위한 지침 )


루시퍼의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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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ls and Dogma


그는 루시퍼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알버트 파이크는 그의 책 도덕과 교리(Moral and Dogma)에

또한 '루시퍼'를 빛의 전달자라고 부르며, 그들의 숭배
대상을 정확히 프리메이슨들에게 가르치고 있지요.

'Lucifer. LUCIFER, the Light-bearer! Strange and
mysterious name to give to the Spirit of Darknesss'





워싱턴 D.C.에 세워진 알버트 파이크 동상
(Statue at Judiciary Square, Washington, D.C)



루시퍼와 Papal Staff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

나이가 든 알버트 파이크의 사진에서 그는 목 부분에
무언가를 걸고 있습니다. 그 형태가 어디서 본 듯 하군요.





▲ 알버트 파이크의 펜던트

확대해서 살펴보니, 바로 이런 모양입니다.
펜던트에 3개의 바가 십자 형태로 놓여 있군요.



교황의 지팡이(
Papal Staff)



교황의 십자가(Cross of the pope)


교황의 십자가 혹은 교황의 지팡이(
Papal Staff)로
불리는 것임니다. 3개의 바 형태로 연결되어 있죠.

알버트 파이크의 펜던트와 똑같은 모양이군요.





요한 바오로 2세가 들고 있는 지팡이


로마 카톨릭 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가 손에
들고 있는, 지팡이의 모양과도 정확히 같습니다.





교황의 지팡이의 초기 버전


알버트 파이크가 목에 건 교황의 지팡이에,
초기 모습과 꽃망울 형태의 모습입니다.

모두 같은 교황의 지팡이(
Papal Staff)이죠.
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가 손에 든 지팡이는

위 꽃망울 형태의 모습과 거의 흡사합니다.




크로울리와 Papal Staff



크로울리가 오컬트를 가르치는 모습


그렇다면 위 사진에서 크로울리는 교황의 지팡이를,
뭐라고 설명하고 있을까요? 자세히 살펴보지요.

왼쪽에 기호와 글자로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의 교황의 지팡이(Papal Staff)의 꽃망울 형태와

똑같은 기호가 보이는군요. 그 옆에 이것의 의미를
설명하는 글자도 함게 보입니다. 확대해보죠.





교황의 지팡이(Papal Staff)와 바포멧


크로울리는
교황의 지팡이(Papal Staff)를,
바포멧 즉 그들의 루시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알버트 파이크의 펜던트와 교황의 지팡이는
똑같이 '루시퍼'를 의미하는 것이었군요.



동방 성당기사단과 히틀러

 


▲ 동방 성당 기사단의 문장
   (Ordo Templi Orientis)


크로울리는 독일 고위 프리메이슨 단체이자,
일루미나티의 하부 조직인 비밀 오컬트 집단

동방 성당 기사단(Ordo Templi Orientis)의
그랜드 마스터 즉, 총수로서 임명되게 됩니다.

마치 템플 기사단이나 여느 십자군 군대처럼,
Templi이라는 직접적인 명칭이 붙은 단체였죠.

이 동방 성당 기사단에는, 교황 비오 12세의
꼭두각시인 독일의 '히틀러' 또한 그 회원으로

가입되어 조직원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앞서 보신 동방 성당기사단의 문장에서는,
맨 위에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의 상징인

전시안(All-Seeing Eye) 심볼을 볼 수 있고,
맨 아래에서는 십자가 모양을 볼 수 있지요.



로마 카톨릭과 십자가




▲ 예수회 출신 새 교황의 옷에 있는 십자가 문양 


교황이 입은 옷에서, 크로울리와 히틀러가 가입된
동방성당 기사단 문장의 십자가를 볼 수 있습니다.

전시안은 카톨릭 예수회와 로마 카톨릭의 상징이고,
십자가 또한 마찬가지이지요. 그들의 상징입니다.

가운데가 좁고, 끝으로 갈 수록 넓어지는 형태의
십자가들은 중세 십자군 전쟁에서 보편화됩니다.

당시 십자군 전쟁에 참가한 로마 카톨릭 기사들은,
이런 모양의 십자가를 깃발과 옷에 새겨넣었지요.


중세 카톨릭 십자군과 십자가 




▲ 중세 로마 카톨릭 십자군들의 십자가


8개의 꼭지점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십자가들은,
고대 바빌론 종교의 태양 숭배에서 온 것입니다.

원형의 태양에서 외각선 만을 남긴 채로 변형되어,
십자가 모양이 된 것이죠. 특별히 위의 십자가들은

오컬트적 심벌로 그 기본형에 가장 가깝습니다.

따라서 로마 카톨릭의 교황과 사제들의 복장에는,
이런 원형 형태의 십자가가 많이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십자군 전쟁 때의 로마 카톨릭의 군대,
그들의 기사단(knights)에게도 마찬가지였죠.





▲ 중세 십자군 기사단


카톨릭 예수회과 로마 카톨릭 산하에 있는,
많은 단체들에서는 이 십자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조직에서 훈장으로 지급되기도 하고,
계급을 나타내는 표시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오직 단 한가지입니다.
중세처럼 로마 카톨릭의 기사단(knights)임을

표시하는 역할, 즉 그들의 '군대'라는 것이죠.


히틀러와 십자가 




▲ 독일의 히틀러와 십자가 훈장


아돌프 히틀러는 세계 제1차 대전에 참전하여, 일명
철십자가(The Iron Cross)로 알려진 훈장을 받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기사가 된 것을 영광으로 여긴 그는,
이후 모든 유니폼에 이 십자가를 착용하고 다니죠.

이것은 그에게 단순한 장신구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군대로서 의무와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었죠.

또한 전시안 심볼처럼 대중들 앞에, 로마 카톨릭과
그 십자군들이 경배받기를 원하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철십자가와 로마 카톨릭 십자군
 


▲ 독일 나치의 철 십자가

 


1939년 히틀러는 세계 제 2차대전을 일으키면서.
이 철십자가를 재현시킵니다. 다시 만들어내죠.

이 전쟁이 로마 카톨릭의 종교 재판임을
세상에 드러냄과 동시에, 중세 십자군들처럼

자신들이 바로 로마 카톨릭에 속한 군대임을
모두에게 알리는 행위였습니다. 정말 가증스럽지요.

 

이 훈장은 그들의 학살자들에게 수여되었숩니다.
또한 로마 카톨릭은 이 십자군 군대들과 함께

대학살에 참여한 주교와 사제들에게, 다른
빛나는 훈장까지도 준비해놓고 있었습니다.


카톨릭 십자군과 성인




▲ '순교자'가 된 스테피나츠 대주교


크로아티아의 대주교 스테피나츠처럼.
그들을 순교자와 '성인(聖人)'으로 만들며

로마 카톨릭 신자들과 일반사람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대상으로 경배받는 것이었죠.

 


로마 카톨릭 교황의 손 사인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교황 비오 12세


도처에 널린 전시안 심벌이 진짜 의미하는 것은,
그 곳이 카톨릭 예수회의 영역이라는 말입니다.  

마치 교황이 자신의 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우며,
방문하는 나라의 땅에 입을 맞추는 행위와 같죠.

그가 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우는 것은, 두 가지의
권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숭배하는

소위 '신'으로 부터 받은 권력과 이를 근거로
교황이 전세계 국가를 모두를 다스릴 권력이죠.

즉 신권과 지상의 권력 모두를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로마 황제들이 자신의 동전에 새긴 내용과

정확이 일치합니다. 대중에게 이런 행동을 보이며,
그들이 모두의 지배자임을 주지시키는 것이죠.

그리고는 이것이 '평화의 사인'이라고 말합니다.



평화의 사인과 거짓말


   

▲ 사탄 뿔 손 사인      ▲ 일명 '피스'사인(반핵운동)


사탄 뿔 표시로 알려진, 니므롯의 뿔 사인을
평화나 사랑의 사인이라고 말하듯이 말입니다.

또한 반핵 운동에 사용되던 그들이 만든 심벌도,
일명 피스(peace) 사인이라고 퍼뜨리고 있죠.

둘 다 거짓말입니다. 아주 웃기는 거짓말이지요.

사탄 뿔 모양의 손 사인은 그들이 숭배하는,
루시퍼의 머리에 난 뿔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

이 사인을 주고 받으며, 그들은 같은 소속임을
확인합니다. 또한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대중들 앞에 이러한 것을 공개적으로 내보이며,
그들의 루시퍼 숭배를 자랑스럽게 알리고 있죠.





▲ 각 나라 수장들이 주고 받는, 사탄 뿔 손 사인





▲ 부시 대통령 일가의 사탄 뿔 손 사인



락(Rock) 음악과 뿔 손사인 



▲ 비틀즈 존 레논의 사탄 뿔 손사인
 


그들이 만든 락(fock) 음악에서도, 이런 모양의
사탄 뿔 손 사인을 자신들의 심벌이라고 하죠.

앞서 살펴보신대로, 이 음악의 탄생과 그 목적을
감안하면 그들의 말은 정확히 맞는 말입니다.

이러한 심벌리즘에 그들의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존재들이 절대 빠질 수는 없죠. 비틀즈 말입니다.

사진에서 존 레논은 사탄 뿔 손사인을 하고 있죠.
잘 아시다시피, 그 의미는 '루시퍼' 숭배입니다.

폴 매카트니의 손 동작 또한 같은 뜻이지요.
크로울리가 위대한 짐승(beast)을 의미한다며,

신성한 수로 숭배했던 '666'을 표시하는 겁니다. 





▲ 비틀즈의 '노란 잠수함'앨범 표지의 사탄 뿔 사인
  (존 레논이 손가락으로 뿔 모양을 표시하고 있다)


물론 이 손 사인이 그들이 숭배하는 대상과,
그 정체성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기는 하지만

대중들에게 이들은 거짓말을 합니다. 절대로
정확한 의미를 가르치며 퍼뜨리지는 않지요.

사탄 뿔 손사인의 경우, 막연히 락(Rock) 음악을
상징한다거나 평화를 상징한다고 애기합니다.
 

전시안과 '666'의 결합



▲ 레이디 가가 전시안과 666사인을 결합한 사인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죠. 그들의 60년대 철지난
아류같은 음악을 들고나와 이런 손 사인들 합니다.

TV 음악방송에서는 일부러 그대로 내보내죠.

폴 매카트니의 '666' 손 사인은, 어린 걸그룹들이
손가락으로 OK를 표시하는 정도로 위장됩니다.

더 노골적으로는 위장한 OK를, 레이디 가가가
그러하듯 눈에 다 가져대지요. 전시안 모양입니다.





▲ 미 헐리웃과 팝 스타들의 666과 전시안을 결합한 사인


위 사진처럼 그들이 숭배하는 전시안이 루시퍼 즉 666임을,
배우와 가수들을 통해 대중에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반핵 평화 사인과 죽음  




▲ 일명 '피스' 사인

1960, 70년대 미국 락 그룹들을 앞세워 생긴,
히피 문화에서 흔히 평화의 상징으로 알려진

유명한 표시가 있죠. 소위 반핵 운동의 마크로
둥근 원안에 부러진 십자가가 있는 이 사인은 

고대 북유럽의 오컬트에서 사용되던 것입니다.
데쓰룬 (Death rune), 즉 죽음을 뜻하는 것이죠.


평화가 아니라 죽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원안에 부러진 십자가 모양이 위로 향하면,
사람을 살리는 것이고 반대는 죽음입니다.

로마 원형 경기장에서 검투사들을 상대로
벌어지던, 관객들의 손 동작과도 비슷하죠.

이 두 사인을 대중에게는, 평화나 사랑의
표시로 인지시키며 그들은 거짓말합니다.


치로 십자가와 평화




▲ 로마 카톨릭의 치로 십자가


평화의 십자가로 잘 알려진, 로마 카톨릭의
치로 십자가(Chi-Rho cross)도 마찬가지죠.

그들은 콘스탄티누스가 이 십자가를 보고,
전쟁에서 대승한 뒤 기독교를 공인했다 말합니다.

로마 카톨릭에서는 이것이 Christ를 의미하는,
그리스 단어 'ΧΡΙΣΤΟΣ'에서 첫 두글자를 따서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첫 두 글자가
그리스어 대문자 chi and rho (ΧΡ)이므로

이것을 치로 십자가라고 부른다고 말이지요.

그러나 이것은 그들이 만든 크리스마스(x-mas)나,
부활절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시리스의 지팡이



▲ 오시리스의 지팡이


이 표시는 고대 이집트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치로 십자가 아닌 '오시리스의 지팡이'라고 불렸죠.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 오시리스의 지팡이 말입니다.

가운데 솔방울(pine cone) 모양의 머리가 달린,
이 지팡이는 오컬트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요.



바티칸의 대형 솔방울




▲ 로마 바티칸에 있는 대형 솔방울(pine cone) 


그들에게 평화의 상징인 치로 십자가 외에도,
바티칸에서는 대형 '솔방울'을 볼 수 있습니다.

태양신 오시리스의 지팡이에 있던 솔방울을,
로마 카톨릭은 조형물 형태로 전시해 놓고 있죠.



바티칸과 오벨리스크


 

▲ 바티칸 광장 정 중앙에 있는 '오벨리스크'


태앙신 오시리스의 남근이자, 이집트 신전에서
고대 태양신 숭배를 위해 세워 놓았던 기둥인

'오벨리스크'를 태양 수레바퀴 모양을 하고 있는  
바티칸 광장에서 역시 볼 수 있듯이 말입니다.

광장에 있는 오벨리스크는. 이집트산 진품이죠.

AD.37년경 로마황제 칼리굴라가 이집트에서 직접
가져온 것으로, 1585년 교황 식스토 5세가 지금의

바티칸 광장에 옮겨다 놓은 것입니다. 오벨리스크가
교황청의 중앙 광장으로 옮겨진 그 최종 시점이 

로마 카톨릭의 군대 카톨릭 예수회가 만들어지고,
그 군대로 종교 재판이 실행될 때와 일치하는군요.



로마 카톨릭 교황과 지팡이



▲ 교황의 지팡이에 있는, 솔방울(pine cone) 


로마 카톨릭 교황의 지팡이에도, 오시리스의
지팡이에서처럼 솔방울 모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카톨릭 예수회와 IHS 




▲ 카톨릭 예수회의 문장


로마 카톨릭의 군대, 카톨릭 예수회 역시
역시 이와 비슷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로고에서 태양 마크 안에 있는 세 글자에
대한 것이죠.그 안에는 IHS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에서 그 이름인,
예수의 그리스어 표기 ' ΙΗΣΟΥΣ'를 라틴어로 바꾼

IHSOVS의 첫 세 글자를 따 온 것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IHS라고 적고, 예수라고 읽는다는 말이죠.

'치로 십자가'에서 했던 변명과 같군요. 그러나
스스로를 예수회라 부르는 이유도 드러났습니다.

그렇다면 예수회라는 그들과는 전혀 안 어울리는,
그 명칭 또한 IHS의 진짜 '뜻'과 같은 의미겠죠.



고대 이집트인들과 IHS 



▲ IHS가 새겨진 빵


태양신을 숭배하던 고대 이집트에서는,
성전 사제들이 자신들이 지닌 능력으로

그들이 숭배하던 신을 '빵'으로 변화시킨다고
주장하며, 사람들에게 나눠주었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종교 의식에서, 빵으로 변한
그들의 신을 먹음으로써 영혼의 양식을 얻었죠.

이 태양 모양의 둥근 빵이, 'IHS' 였습니다.

IHS는 고대 이집트의 삼위일체를 상장합니다.
이시스(ISIS), 호루스(HORUS), 셉(SEB)이죠.

그 첫 글자를 따서 IHS가 된 것입니다.





▲ 태양신 셉(SEB)


고대 태양신인 호루스와 그 어머니 이시스는
이미 잘 알려져 있어 따로 설명할 이유가 없고,

삼위일체 중 셉(SEB)의 경우 고대 이집트의
대지의 신이자, 일종의 근원 신적인 역할을 합니다.

오시리스의 아버지이며, 호루스의 할아버지죠.

어쨌든 이집트인들은 이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IHS 둥근 빵을 만들어 종교 의식에서 먹습니다.


카톨릭 예수회와 IHS 




카톨릭 예수회의 로고인, IHS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집트인들의 IHS와 정확히 같은 뜻입니다.

그들의 구차한 변명이나, 그리스어 혹은 라틴어
첫 대문자들의 조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죠.

기독교나 예수 그리스도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 미사 때와는 달리 보는 사람들이 없는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에서 그들은
연막용 예수 그리스도 대신, 다른 이름을 부르죠.

그들은 또한 거룩한 미사 예식 대신, 산 사람을
태워죽이는 끔찍한 희생 제사를 바칩니다.


팍스 크리스투스와 평화



▲ 팍스 크리스투스


카톨릭 예수회, 즉 제수이트에게 이 글자는
팍스 크리스투스(PAX CHRISTUS)를 뜻합니다.

즉 '그리스도의 평화'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리스도가 물론, 예수 그리스도는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숭배하는 대상도 그렇게 부르죠.

평화 마크로 알려진, 데쓰 룬(Death rune)처럼
그들에게 평화는 사람들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이 십자가는 카톨릭 예수회의 희생 제사에
바쳐진, 아기들에 머리에 있던 것이기도 하죠.

이러한 희생제가 없이는'평화'가 없다는 것이,
그들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에서 끊임없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제사의식을 치루고 있지요.
단지 보헤미안 그로브에서 뿐 만이 아닙니다.

소위 테러와 총기난사, 대형 사건들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희생 제사이기도 합니다.

추모식을 한다며, 그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는
행위 또한 그들의 제사 의식의 연장선이지요.



노르웨이의 총기 테러 



▲ 노르웨이 총기 난사범 브레이빅


노르웨이 총기 테러사건의 범인 브레이빅은, 
the John lodge St. Olaus TD Three pillars에

소속된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그가 착용한
사진 속 복장은 마스터 메이슨들의 복장이죠.



인터넷과 그들의 '의식'



▲ 노르웨이 총기 난사범 브레이빅의 페이스북


브레이빅은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사람들에게 밝힙니다. 그들의 '의식'이기도 하죠.


노르웨이 테러와 1984년  



▲ 브레이빅의 페이스북, BOOKS


브레이빅은 페이스북에서 조지오웰의 '1984년'과
카프카의 '심판'을 자신의 책 코너에서 보여줍니다.

이 두 가지 책은,  NWO 집단에서는 유명한 책이죠.
그는 테러를 벌인 주체와 그 의미를 보여줍니다.

'소설 1984년의 빅브라더에 의한 심판이지요.'
그가 밝히고 있는 총기 테러의 의미 입니다,

노르웨이 총기 테러범인 브레이빅의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한 이러한 의식에 능숙했습니다.

이미 테러 전에 '2083: 유럽 독립 선언문'이란
1500 페이지 분량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으며,

자신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도 공개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역시 마찬가지 용도였죠.

  

십자가와 유럽 독립선언문



▲ 브레이빅이 공개한, 2083: 유럽 독립 선언문
(2083 A Europea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노르웨이 프리메이슨에 소속되어 있던 그는, 
'로마 카톨릭'의 십자가가 새겨진 위와 같은 내용의

2083: 유럽 독립 선언문을 인터넷에 공개합니다.
총기 테러 전에 이미 그 내용을 올려 놓았었죠.



반지의 제왕과 영원한 빛 



▲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


그 후 브레이빅은 우토야섬에서 열린 노동당
청년캠프에서, 69명을 총기 난사로 살해합니다.
 
그는 학살극을 자행하면서, 반지의 제왕에 삽입된
영원한 빛( Lux Aeterna)이라는 곡을 듣지요.

이 내용 또한 선언서에 미리 공개한 것입니다.

참고로 '반지의 제왕'을 쓴 작가 J. R. R. 톨킨은,
크로울리와 함께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 산하의

프리메이슨 오컬트 비밀 조직 '황금 여명회'의
회원이었죠. 드라큘라의 작가 브람 스토커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아일랜드의 W. B.
예이츠 등 많은 유명인들이 회원이었습니다. 


템플기사단과 십자군 




▲ 템플 기사단 복을 입은 브레이빅


브레이빅는 성명서에서 2002년에 영국 런던에서,
템플 기사단 재건 모임에 참석했다며 템플 기사단

상징으로 장식한 제복을 입은 사진도 올렸습니다.

또한 재판에서도 템플 기사단 복장으로 참석해,
범행 이유 등을 밝히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었죠.

그가 언급한 템플 기사단은, 중세 로마 카톨릭의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던 그들의 군대를 말합니다.

앞에서 살펴보신 것처럼, 그들의 십자군에
대해서는 우리 역시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장미 행진(Rose March과 추모식 




▲ 노르웨이 총기 테러 직후 장미행진


이 총기 테러가 벌어진 후, 노르웨이에서는
총기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를 벌이기도 전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대형 행사가 벌어집니다.
'오슬로 대성당'에서는 희생자 추모식이 열렸고,

시청 앞 광장에서는 15만명의 시민들이 장미꽃을
손에 들고, 장미행진(Rose March)을 벌였지요.

노르웨이 총리는 행사에서, 손에 든 장미꽃을
하늘 위로 들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이 '장미'는 로마 카톨릭에서,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는 꽃입니다. 대단한 희생제를 보는군요.

언제부터인가 추모의 의미로, 전세계에 널리
퍼진 '촛불 의식'도 역시 마찬가지 의미이죠.


표어 '오슬러브(OSLVE)'



▲ 오슬로 시내를 뒤덮은 오슬러브 표어


이 기가 막히는 '장미 행진' 희생제와 함께,
오슬로에는 뜬금없는 표어가 하나 등장합니다.


수도 오슬로(Oslo)와 러브(love)의 합성어라며,
love의 ‘o’자를 심장(♡) 모양으로 바꾼 형태의

‘오슬러브’ 표어가 온 시내를 뒤덮게 되지요.
그들에게 이 또한 계획된 희생제의 일부입니다.

오슬로 대성당에서의 추모식, 장미 행진이나
갑자기 등장한 구호 모두 미리 준비된 것이죠.


애너그램(Anagram)





'오슬러브'라는 구호에는 애너그램(Anagram)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들이 즐겨 사용하는 것이죠.

애너그램이란 쉽게 설명하면, 단어나 문장의
철자 순서를 뒤바꾸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들은 외부인들에게 단어의 원래 의미를
숨기고, 자신들만 알기 위해 철자를 뒤섞죠.

주로 오컬트적 의미를 숨길 때 사용하는데,
그들은 이를 눈가림(blinds)라고 부릅니다.



코카콜라와 애너그램



▲ 1931년 최초로 코카콜라의 광고에 등장한 산타크로스


1931년 코카콜라가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는,
할아버지 모습으로 처음 그들의 광고에 등장시킨

산타클로스는 이 애너그램의 대표적 예이죠.
Santa는 사탄(Satan)의 철자 순서를 바꾼 겁니다.

클로스(Claus)는 Lucas, 즉 루카스를 애너그램
한 거구요, 루카스는 루시퍼의 또 다른 이름이죠.

즉 산타클로스는 Satan Lucas, '사탄 루시퍼'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들이 숭배하는 이 끔찍한 대상이

코카콜라가 아이들에게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기다리게 만들었던 바로 그 존재라는 말이지요.


오슬러브와 애너그램



▲ 노르웨이의 오슬러브 표어


이제 위 사진의 글자를 잘 살펴보시죠. 적힌
글자들의 순서를 바꾸니 한 단어가 나오는 군요.

영어 단어인 SLOVE(솔브)..즉 해결되었다는
말입니다. 애너그램으로 이런 말을 숨겨두었군요.

이 단어는 우리에게 참 낯이 많이 익지요.


로마 카톨릭과 solve



▲ 피터 터크슨 추기경


2011년 교황청 피터 터크슨 추기경이 노골적으로,
신세계 경제 질서(a new world economic order)와

'새로운 국제 기구'와 '세계 중앙 은행'을 설립을
요구하던 성명서를 발표하며 했던 말안에서 말이죠.
 
"We are talking about finding solutions to issues,
finding solutions to problems"

우리는 (세계 경제 위기) 이슈와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히틀러와 솔루션(Solution)



▲ 1942년 2월 26일 'The Final Solution' 편지


두 번이나 언급되는, solutions(솔루션)의 
내용을 우리는 노르웨이에서 또 보고 있군요.

비오 12세의 꼭두각시였던, 독일의 히틀러가
2차대전 때 유대인들을 강제 수용소에 집결시켜

대량 학살했던 정책의 공식 명칭이 바로 이같은
것이었죠. 'The Final Solution(최종 해결책)'

그들의 해결책은 곧 죽음을 의미 합니다.


노벨상과 솔루션(Solution)



▲ 노벨 평화상 시상식이 열리는 오슬로 시 청사


그들은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매년 시상하는,
노벨 평화상을 그 염두에 두었을 것 입니다.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는 평화의 상징 도시

브레이빅의 총기 난사 테러로 더이상 안전지역은
없어졌지죠. 강력한 총기 규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그들식의 평화가 '죽음', 즉 희생제를
요구한다는 것도 단적으로 보여주었지요.

 
美 총기 규제외 솔루션(Solution)

   

▲ 오로라의 제임스 홈스      ▲ 샌디훅의 애덤 랜자


미 오바마 정부의 총기 규제 실행을 위해,
미국에서 역시 같은 테러들이 일어납니다.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은,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상영하던 극장에서

이 영화의 개봉일에 발생하였습니다. 제임스 홈즈가
관객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살해한 사건이었죠.

제임스 홈즈는 머리를 붉게 염색하고, 경찰에게
'나는 조커(Joker)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프랭크 밀러의 ‘다크 나이트의 귀환’(1986)


이 범행은 프랭크 밀러가 ‘다크 나이트의 귀환’이라는,
제목으로 1986년 발행된 만화를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또한 배트맨 영화의 개봉에 맞춰 이루어 졌지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그들의 '기사'가 종교 재판을 위해 출현할 거라는,
메세지와 함께 총기 난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미국에서 정작 기사들은 몸을 사리는지, 그들의
하스타티이자 '광대'인 제임스 홈스를 내보냈군요.





▲ 런던 올림픽 폐막식 장면의 삐에로 공연


제임스 홈즈가 말한 조커(Joker)는 '광대'입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총기 난사 테러에서 그들은,

기사(Knight) 대신에 자신들의 노예를 내보냈군요.
그들에게는 전쟁에 나갈 하스타티나 광대들이 많죠.

 

런던 올림픽과 배트맨




▲ 런던 올림픽 마스코트들


'전시안'을 마스코트로 삼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은,
총기 난사 범행 후 폐막식에 배트맨을 등장시키는군요.

물론 붉은 머리의 범인이 삐에로(광대) 모습을 하고,
곡예를 하고 있는 퍼포먼스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 런던 올림필 폐막식에 등장한 배트맨


폐막식에서 배트맨과 로빈이 함깨 나오는 모습입니다.
종교 재판을 진행할 그들의 기사가 등장할 것이라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를 전하며 
또한 오로라의 총기 난사 사건을 연상시키고 있지요.




배트맨: 다크 나이트 라이즈



▲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머리에 '뿔'이 달린 모습에, 날개 모양의 망토를
두른 바포멧(루시퍼) 모양의 배트맨이로군요.
 
이 영화의 원조 모델이었던 1926년작 무성영화
<박쥐(The Bat)>에서 그는 살인자로 나오죠.

박쥐 가면을 쓴 살인자가 등장하여, 배트맨처럼
갈고리와 밧줄로 이동하며 사람들을 죽입니다.

또한 살해 대상들에게 영화 속에 '배트 시그널'
즉 박쥐 모양의 불빛을 비추며 공포를 심어 주죠,

배트맨은 살인자이자, 기사(Knight)이군요.



샌디훅(Sandyhook)과 배트맨



▲ 다크 나이트 라이즈 中 한장면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는 위와 같은 장면이
등장합니다. 무전기 같은 여러 장비들이 보이고

그 아래에 지도에서 하나의 지명이 발견되죠.
이 부분만 확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샌디 훅 표시가 된 지도


무전기 옆에서 선명하게 드러나는 이름은,
총기 사건이 난 샌디 훅(Sandyhook)입니다.

애덤 랜자가 범인으로 지목된 샌디훅(Sandyhook),
총기 난사 또한 마찬가지로 그들과 관련 있지요.

오로라 총기 난사와 마찬가지로, 또 키워드가
되는 영화는 역시 다크 나이트 라이즈입니다.


종교재판의 고문과 희생제사



▲ 배트맨의 박쥐 시그널


그들은 영화를 통해 이런 계획들을 보여줍니다.
미리 보여주는 것은, 희생 제사 의식에 일부죠.

이것은 배트맨의 원조 <박쥐(The Bat)>에서,
살인자인 그가 비추는 배트시그널과 같습니다.

살해 대상들에게 박쥐 모양의 불빛을 비추어,
공포를 유발하고 죽임을 당할 것을 예고하죠.  

영화 관객들은 사건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을,
그들의 또 다른 간접적인 희생자들이 됩니다.

이것은 고통의 극대화, 즉 고문의 일종입니다.
중세 종교재판 때 고문이 이뤄진 이유와 같죠.





▲ The Bat-Signal-배트 시그널


매번 우스광스러운 상징들과 예고를 영화에
삽입하는 것은, 반드시 그 이유가 있습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사건들이 대중들에게,
공개되어서 좋을 게 없다는 것은 다 압니다. 
 
피해 대상들에게 죽일 것이라고, 미리 '고지'를
하는 것이 희생 제사의 과정이니 어쩔 수 없죠.

충격적인 미국 정부의 극비 문서들이 해제 후,
대중에 공개되는 것도 역시 같은 이유입니다.

충격이든 공포든, 피해 대상이 트라우마를
겪는 것이 그들의 희생제사의 룰(rule)입니다.





▲ 덴버의 경찰학교에서 총기 규제를 호소하는 오바마(2013. 4.3)


미 오바마 정부의 총기 규제 실행을 위해,
미국에서 역시 많은 테러들이 일어났군요.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가 즐겨쓰는 표현처럼,
그것은 solutions(솔루션), 해법인 것이죠.

노르웨이에서처럼, 그들의 기사들을 통해서
골치 아픈 문제는 SLOVE(솔브) 될 것 입니다.

은 테러와 총기 난사, 대형 사건들은 또한
인간을 대상으로 한 희생 제사이기도 하지요.

그들의 종교 재판의 방식은 다양해졌지만,
수백년 동안 그 실행 주체는 늘 같았습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로마 카톨릭의 군대, 검은 '기사'들이지요.



카톨릭 예수회와 종교재판




▲ 예수회 본거지 'the Gesu' 건물


위에 보시는 것이 로마에 있는 카톨릭 예수회의
the mother church 입니다. 그들의 근거지죠.

이 건물은 the Gesù 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바티칸이 위치한 이탈리아 로마에 있습니다.

참고로 바티칸 시국은 이탈리아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독립된 하나의 국가지요.

1929년 라테란(Laterano) 조약을 통해서,
교황이 지배하는 가톨릭 교황국이 되었습니다.

카톨릭 예수회의 본부인 the Gesù 건물은, 

1551년 예수회 설립자인 이냐시오 데 로욜라에 의해
착안되었으며, 1580년에 최종 완공되었습니다.






▲ 예수회의 'the Gesu' 건물의 외관


카톨릭 예수회 건물 외벽에는, 제수이트의 문장을
가운데 두고 양 옆으로 동상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집단인지를 잘 보여주는 동상들이죠.

 




▲ 예수회의 'the Gesu' 건물, 양쪽에 세워진 동상



사제복을 입고 잔인하게 사람들의 머리를 밟고 있는
모양이, 크로아티아의 십자군 우스타쉬 군대를 닮았군요. 

 

카톨릭 예수회의 설립 목적은, 로마 카톨릭에 반대하는
이교도 처단이었습니다. 종교 재판과 대학살이었죠.

교황이 이 집단을 인가한 용도도, 그들의 군대였습니다.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자신들이 새 교황을 뽑는 시스티나 성당 제단 벽에,
미켈란젤로를 시켜 그린 '최후의 심판'을 실현할

군대 말입니다. 그들은 로마 카톨릭에 반대하는
모든 이교도들에게 심판과 지옥을 주고자 했습니다.

그림 한가운데 심판하는 자로 마리아와 아폴로를
그려놓고, 이것이 로마 카톨릭이 사람들에게 주는

그들의 '심판'임을 뻔뻔하게 각인시켜 왔었죠.
그것이 예수회에 의한 종교 재판 임도 말입니다. 



  

▲ 심판을 주는 아폴로와 마리아      ▲ 바티칸에 있는 벨베데레의 아폴로 
(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중)  




예수회의 서약서(Oath of the Jesuits)





군대에는 군율이 필요하죠. 그곳에는 복종할 대상이
기재됩니다. 적과 적에 취해야 할 자세도 제시되죠.

물론 불복종시 받을 처벌까지도 씌여있습니다.
군법에 따라 군에서 주는 처벌을 받아야 하지요.

로마 카톨릭의 군대, 카톨릭 예수회의 서약서에서도
이 모든 내용을 다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군대죠.

예수회의 최종서약(The Extreme Oath of the Jesuits)
'피의 서약'이라 불리는, 제4의 서약에서 말입니다.


팔라폭스 주교의 편지




▲ 팔라폭스 주교


교황 이노센트 10세에게 보낸, 팔라폭스 주교의
편지에는 이 제 4서약에 대한 의미가 잘 나와있죠.

'예수회원들 중 다수는 제3서약만 하고, 제4서약은
하지 않은 자들이기에 조직의 진정한 원칙들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다, 이런 비밀은 소수에게만 알려지고
더 중요한 것은 최상급자들과 수장에게만 공개된다'


프리메이슨 알버트 파이크의 말과 정확히 같군요.

대부분 공개된 프리메이슨 외부 집단은, 내부의
비밀 형제단을 가리기 위한 '보호막'에 불과하다.



우스타쉬 군대와 예수회 서약




▲ 종교 재판(lnquisitio)


팔라폭스 주교가 교황에 보낸 편지 내용처럼,

예수회의 제 4서약은 극단적인 최종 서약으로서,
그 조직의 '진정한 원칙'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교도를 죽이는 방법까지 적나라하게 묘사된,
이 서약을 읽고 있으면 우리는 인지하게 됩니다.
 
스테피나츠 대주교를 포함한, 교황 비오 12세의
우스타쉬 군대가 사용한 잔혹한 학살 방법들이

그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말이지요.
우스타쉬 군들은 그들의 '군율'을 따른 것입니다.

단지 룰(rule) 대로 실행했을 뿐이지요.


              
 
 
 

나는 더 나아가 서약하고 선서하기를, 나는 기회가 되면 비밀리에 혹은 공개적으로
모든 이교도들, 프로테스탄트들, 자유주의자들과 무자비한 전쟁을 일으키고 싸울 것이다. 지구상에서 그들을 전멸시키고 근절시키라고 지령받은 것들을 실행함에 있어 나이, 성별 혹은 조건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악명 높은 이교도들을 목메달고 불태우고, 쇠약하게 하며, 끓여 죽이고, 채찍으로 치고, 가죽을 벗기고, 산 채로 매장해 죽일 것이다. 그 여자들의 창자와 자궁을 끄집어 내고, 그들의 신생아들의 머리를 벽에 처박아 죽일 것이며, 영원히 혐오스런 그 종족들을 전멸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할 것이다.

공개적으로 이와 같이 할 수 없을 상황에서는 나는 비밀리에 독이 든 컵으로, 목졸라 죽이는 끈으로, 강철 단검으로 혹은 납총으로, 이교도들의 사회적 조건이 어떻든, 이교도 개인 혹은 개인들의 명예, 계급, 위엄, 혹은 권위를 고려하지 않고 공개적이나 비밀리에 교황 혹은 거룩한 교회 예수회의 상급자들의 대리인들로부터 명령을
하달 받을 때는 어떤 때에도 즉시 암살해 버릴 것이다.

나는 이 자리에서 나의 생명과, 나의 혼과, 모든 나의 힘을 바칠 것을 서약하며, 그 증거로써 내가 지금 받은 이 단도를 가지고 나의 피로써 여기 내 이름을 쓸 것이다.

 

I DO FURTHER PROMISE AND DECLARE, THAT I WILL, WHEN OPPORTUNITY PRESENTS, MAKE AND WAGE RELENTLESS WAR, SECRETLY OR OPENLY, AGAINST ALL HERETICS, PROTESTANTS AND LIBERALS, AS I AM DIRECTED TO DO EXTIRPATE AND EXTERMINATE THEM FROM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THAT I WILL SPARE NEITHER SEX,

AGE NOR CONDITION, AND THAT I WILL HANG, WASTE, BOIL, FLAY, STRANGLE AND BURY ALIVE THESE INFAMOUS HERETICS, RIP UP STOMACHS AND WOMBS OF THEIR WOMAN AND CRUSH THEIR INFANTS' HEADS AGAINST THE WALL, IN ORDER TO ANNIHILATE FOREVER THEIR EXECRABLE RACE....

 

 

수회 서약서와 워싱턴 의회



▲ Extreme Oath of the Jesuits Registered in Library of Congress- 66-43354


이 예수회 서약서는 워싱턴 의회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미국 국회 도서관 카달로그 카드 번호는 #66-43354 입니다.

또한 이 서약의 거의 동일한 버전을 U.S. House. 의회
기록 1913,P3216 에서도 역시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이 예수회 서약은, 최초로 1883년 공식화 되었습니다.
미국 의회 도서관은 이런 서약을 보관해 놓고 있군요.




로마 카톨릭 교황과 지배



 
▲ 교황이 방문한 나라의 땅에 입을 맞추는 모습


로마 카톨릭 교황은 늘 손가락 두 개를 세워들고,
자신들의 숭배대상으로 부여받은 권력을 내보이죠.

그들이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퍼포먼스입니다.

또한 교황이 방문한 나라의 '땅'에 입을 맞추는 것은
그곳이 바로 로마 카톨릭의 영역이라는 뜻입니다.

즉 자신들의 땅이라는 말이지요. 그들의 영역에는
카톨릭 예수회와 같은 그들의 군대가 있습니다.
 


후이즈와 하스타티




여담이지만, 과거 하스타티(HASTATI)가
로마 군대의 대열에서
맨 앞에 섰던 이유는

그들이 특별히 능력이 있거나 용감해서가 아니라,
가난해서였습니다. 그래서 1열에 설 수 밖에 없었죠.

요즘 식으로 말하면, 일종의 '총알받이'였습니다.
가장 비중없는 존재들을 전쟁에서 맨 앞에 두고,

부자들은 그들의 한참 뒤에 출전했습니다.
지금도 예수회는..이들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그게 선봉대인 하스타티(HASTATI)의 역할이자,
핵심적인 용도이죠. 늘 예수회는 뒤에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과 하스타티




로마 군대가 그 주체이고, 목적을 가진 해킹이군요.
이미 하드디스크에 스스로가 누군지 밝히고 있습니다.
  
놀랄 이유도 특별할 이유도 없는 것은..

그들만 우물 안 개구리처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요.

여전히 기독교 행세를 하며, 실제 아무도 관심 가지지
않는 활동들을 벌이고 사람들을 속인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스로를 미디어에 계속 공개하면서도, 여전히
자신들이 베일에 가려진 존재이자 비밀이라 착각하죠.


전시안과 블라인드

들으십시요. 모든 것을 보는 눈은, 아무것도 못볼 것입니다.
먼저 세상이 돌아가는, 구조부터 파악해야 뭐든 보이겠지요.

다만 눈이 멀어 있는 것이, 도구로서의 효용성은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과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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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분다          ▲ 영화 '7번방의 선물'


바보와 블라인드(눈먼 자)는 주요한 카워드죠.
그들은 영화, 드라마, TV에 이 단어를 퍼뜨립니다.

미리 인간을 길들이기 위해..무한 긍정과 화를 참아라
류의 책, 강연을 쏟아내는 것과는 그 핀트가 다르죠.

인간에게 바보라 하지 말며, 눈먼 자가 되지 말라했던
기독교의 성경에 대해 반대로 행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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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도의 남자            ▲ 영화 '도둑들'


TV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아버지가 '살인자'라거나,
영화 제목에' 도둑들'이 나오는 것도 마찬가지죠.

이것은 역시 보헤미안 그로브를 말하는 겁니다.
살인자나, 도둑인 그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거죠.

한국은 예수회가 관리하는, 헐리웃의 아류입니다.
60년대 비틀즈를 재탕하듯 오래된 음악을 연주하죠.

훨씬 노골적이고, 충실하게 말입니다. 영화와 드라마는 
그들의 심벌리즘과 인간관을 집약하여 보여줍니다.

또한 살인자와 도둑은 바이블에서, 그들이 숭배하는
대상을 지칭합니다. 거기에는 창녀(음녀)도 있지요.


힐링(healing)과 루시퍼 




▲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요즘 TV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서  퍼뜨려지는,
그들의 말 중에 아주 유행하는 단어가 있죠.

바로 힐링(healing)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치유라는 뜻이지요. 지겹군요.

We Will Rock You.

루시퍼를 숭배하는, 그들의 희망사항입니다.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가 되겠다는 집착이죠.

타비스톡의 신조어는 이제는 식상합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한 이러한 종류의 단어들은,
그들의 이런 집착 때문에 미디어에 삽입됩니다.



로마 카톨릭과 루시퍼
 




로마 카톨릭의 보헤미안 그로브는. 그 저급한
제사 의식만을 빼놓고 바티칸에서 재현됩니다. 

고대 바빌론의 여신 숭배 축일 이스터(Easter)
그들에 의해 부활절로, 이름 붙혀진 날에 말이죠. 

교황이 참석한 바티칸의 부활절 미사에서,
그들은 라틴어로 '루시퍼'를 부르며 찬양합니다.

일반 신자들은 잘 모르니, 촛불을 켜 놓고
라틴어로 그가 영원히 세상을 지배하라 말하죠.

              
 
   
   

                                

 

                                  ▲ 바티칸의 부활절 미사 중 'Easter Proclamation' 동영상
                                   라틴어 찬트 마지막 부분에 루시퍼를 부르고 있다.



   
.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기] 

 



Easter Proclamation (Exsultet)
부활을 선포하는 찬송 (용약하라) 中 에서


Flammas eius lúcifer matutínus invéniat
루시퍼가 이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알게하소서

ille, inquam, lúcifer, qui nescit occásum.
결코 지는 것을 모르는 루시퍼시여

Christus Fílius tuus,
그리스도는 당신(루시퍼)의 아들,

qui, regréssus ab ínferis
그는 죽음으로부터 돌아와,

humáno géneri serénus illúxit
인류에게 평화로운 빛을 비추었고,

et vivit et regnat in sæcula sæculórum.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Amen.
아멘



'빛'과 일루미나티




루시퍼가 '빛을 가져오는 자'라는 라틴어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는 류의 거짓말은

이 시점에서는 물론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버트 파이크까지도, 그 '빛' 타령을 했었죠.

이미 우리는 다 살펴보았습니다.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가 더 이상 그런 말로 숨을 곳은 없습니다.

그 빛을 받아 계몽된 자들이, 일루미나티들이죠.
그들과 예수회가 하는 일은 잘 알고 있습니다.



루시퍼 트러스트(Lucifer Trust)



▲ 헬레나 블라바츠키


로마 카톨릭이 오컬트 부활을 위해서 내세웠던,
헬레나 블라바츠키는 '베일벗은 이시스'를 통해서

백년 전에 그 존재를 밝혔지요. 그녀의 단체는 현재
유엔(UN) 산하에서 루시스 트러스트로 활동합니다.

루시스는, 루시퍼와 같은 말입니다. 이 단체가
설립될 때 맨 처음 이름은 '루시퍼 트러스트'였죠.

Lucifer Trust..직접적인 그 표현 그대로 입니다.

로마 카톨릭과 비오 12세의 십자군이었던,
독일의 히틀러는 베일벗은 '루시퍼'를 기록한

블라바츠키의 이 책을 마치 경전처럼 아꼈죠.


'빛'과 로마 카톨릭 




로마 카톨릭이 기독교가 아님은 잘 압니다.
그 '빛' 까지도 성경의 모방이며, 가짜이군요.

그렇다면 깊히 생각해 보십시요. 그 빛을
포함해 그 곳에 존재하는 과연 어떠한 것이

진실일 수 있을 지를 말입니다.

인간은 속인다고 생각할 때는 모르지만,
그 방법 바로 그대로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해 보면 그 대상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믿릉 수 있습니까? 그 모두를 말이지요.


국제 해커집단과 가이포커스 



▲ 가이포커스 가면을 쓴 국제 해커집단 '어나너머스'


인터넷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했군요.
필요할 때마다 출현해 주는, 국제 해커집단입니다.

카톨릭 예수회의 '화약 음모사건'에서 체포되어,
처형된 가이포커스의 가면을 쓴 어나너머스죠.

그들은 북한의 대남 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하고, 9천명의 회원정보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해킹 사실을 알리는 영상을, 뉴스 형식으로
만들어 북한 정부에 요구사항을 전달하기도 했죠.


예수회와 가이 포커스   



▲ 가이 포크스(Guy Fawkes)의 가면


어나너머스가 쓴 가면의 주인공 가이 포크스는,
'화약 음모사건'에서 체포되어 처형된 인물이죠.

이 사건은 1605년 영국 국회 의사당에 화약을 묻고,
폭발시켜 국왕 제임스1세와 당시 의원들 모두를

죽이려 한 암살사건입니다. 로마 교황청의 명령으로
그들의 군대 카톨릭 예수회가 실행한 일이었죠.

'예수회'의 사제, 로버트 케이츠비가 주도하고,
음모가 실패 후 예수회 신부 헨리 가네트를 비롯

가이 포크스 등 가담자들이 모두 처형되었습니다.
카톨릭 예수회에게는 뼈아픈 과거이기도 하죠.



영화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

 

▲ 영화 '브이 포 벤데타' 의 포스터


카톨릭 예수회는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라는,
영화를 만들어 이 화약 음모사건을 등장시킵니다.

주인공에게 '가이 포크스' 가면을 씌우고, 그를 독재에
맞선 혁명가로 묘사하죠. 그리고 그들의 영화 속에서

오래전 실패한 영국 국회의사당을 결국 폭발시킵니다.
가이 포크스 가면은, 카톨릭 예수회를 의미하지요.

국제 해커집단 어나너머스는 바로 이 가면을 쓰고,
활동합니다.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리고 있는 거죠.





▲ '브이 포 벤데타'의 원작 커버
(V for Vendetta collected edition cover,)

 


예수회와 어나너머스



 브이 포 벤데타 영화 중에서(로마 카톨릭의 십자가)
 

화약을 묻고 폭발시켜, 국왕 제임스1세와 의원들
모두를 암살하려 했던 것이 바로 그들의 방식이죠.

그리고 카톨릭 예수회가 만들었던 싸구려 영화,
'브이 포 벤데타'처럼 혁명이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또한 전쟁이든 대학살이든 아니면, 뉴월드오더든
모든 것을 자신들이 다한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마치 전시안처럼 모든 것을 다 본다는 착각은,
스스로 블라인드(blind)임을 망각하게 합니다.

그들은 화약 음모사건으로 처형당한, 가면의
주인공 가이 포크스와 정확히 같은 신세이죠.

 

 

해킹과 히스타티(HASTATI)




해킹은 카톨릭 예수회 출신 교황의 즉위를 축하하는,
로마 카톨릭 군대의 '퍼포먼스'로군요. 잘 봤습니다.

그리고 하스타티란 표현은, 아주 적절합니다.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 그리고  NWO 모두는,
결국 '죽음'을 담보로 한 하스타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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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하부조직 예수회 회원이 지휘부로 승진할 때, 그는 그 조직 수도원의 작은 성당으로 안내 되는데 그곳에는 다른 세 명만이 참석하고 있다. 수장 혹은 수도원장이 제단의 앞에 서있다. 어느 한 편에는 수사가 서 잇고, 그중에 하나는 교황청의 색깔인 노랑과 하얀 깃발을 들고잇다.

그리고 나머지는 두개골 밑에 대퇴골 두 개를 십자로 교차시킨 도안 위에 칼표식과 붉은 십자가와 INRI라는 글자가 있고 그 아래로는 IUSTUM, NECAR, REGES, IMPIOS라고 적혀 있는 검은 깃발이 있다. 그 뜻은 :
"그것은 단지 신앙심이 없거나 이교적인 왕들, 정부들 혹은 통치자들을 박멸시키고 전멸시킨다." 이다.

마루위에는 붉은 십자가가 있고 그 위로 지원자 혹은 후보자가 무릎을 꿇고 있다. 수장은 그에게 작고 검은 십자가상을 건네주는데 그는 이것을 자기 왼손에 쥐고 그의 가슴을 누른다. 그리고 수장은 동시에 그에게 단도를 주는데, 그는 칼날을 쥐고 그의 심장을 향하여 칼끝을 겨누는데 수장은 여전히 단도의 손잡이를 잡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지원자에게 말한다.





"내 아들아, 너는 이제까지 위선자로 행동하라고 훈련을 받아왔다. 로마 카톨릭 내에서는 로마 카톨릭 신자로, 그리고 심지어 네 자신의 형제들 사이에서도 스파이가 되어라. 누구도 믿지 말고 누구도 신뢰하지 말아라. 개혁교도 사이에서는 개혁교도가 되어라.

위그노파 사이에서는 위그노파가 되고, 칼빈주의자들 사이에서는 칼빈주의자가 되고, 프로테스탄트 안에서는 일반적인 프로테스탄트가 되어라 그리고 그들의 신뢰를 얻어내어 심지어 그들의 강단에서 설교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전적으로 열정적으로 우리의 거룩한 종교와 교황을 바난하려 하는 것처럼 하라.

그리고 심지어 유태인 사이에서는 한명의 유태인이 되기까지 변신하라. 그리하면 너는 교황의 충실한 군사로서 너의 예수회 조직에 이로운 모든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가르침 받기를 평화로왔던 공동체들, 지역들 그리고 국가들 사이에 질투와 증오의 씨들을 은밀하게 뿌리고, 그들에게 피를 흘리게하는 행위를 하도록 그들을 부추겨 서로 간에 전쟁을 일으키게 하며, 예술과 과학에 몰두하고 축복을 누리는 독립적이고 번영된 나라들 내부에서 혁명과 내전을 야기시켜 평화를 파괴하도록 하라.

전사들과 편을 같이 하면서, 아마도 상대편에 가담했을 너의 예수회 형제와 비밀리에 협력하여 행동하라. 그러나 대외적으로는 네가 연결되어 잇는 것들에 반대하라. 다만 평화조약에서 약정된 조건상으로 결국 카톨릭이 승자가 될 것이며, 결국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 하도록 한다."

"너는 스파이로서의 너의 활동을 명령받았다. 네가 가진 권력 안에서 가능한 모든 정보처로부터 통계자료, 사실들 그리고 정보를 수집하고, 프로테스탄트 회원 그룹들과 모든 계급과 특정한 이교도들의 환심을 얻도록 행동하라.

뿐만아니라 상인, 은행가, 법률가, 학교들과 대학교들 사이에서, 의회와 입법부, 법원과 주법원 안에서 또한 그렇게 행동하라.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방법들"로 행동을 같이 하라. 교황의 종으로서 우리가 죽을 때까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너는 이제까지 너에게 내려진 모든 지령들을 초심자, 새 수련자로서 받아왔고 보좌주교, 고해신부 그리고 수사로서 봉사해왔다. 그러나 너는 아직까지는, 교황의 군대, 로욜라의 군대 안에서 명령을 하달하기 까지의 완벽한 활동을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부여받지 않았다.

너는 반드시 너의 상급자들이 지령한대로 행하고 따르는 도구로 설정된 기간동안 섬겨야 한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이교도들의 피로 자신의 사명을 신성시하지 않는 자는 누구도 명령할 수 없다. 왜냐하면 "피흘림이 없이는 누구도 구원받을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을 네 임무에 맞추어서 네 자신이 구원을 받도록 확실시 하라. 네 조직에 대한 이전의 너의 충성 서약과 교황에 대한 맹세에 덧붙여 너는 나를 따라 복창한다."







"나--------는 현재, 전능하신 하느님, 은혜로우신 처녀 마리아, 은혜로우신
대천사 미가엘,

은혜로우신 성 세례 요한, 거룩한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울 그리고 모든 성인과 하늘의 신성한 성체들, 그리고 당신, 나의 영적 아버지, 교황 바오로 3세의 재임 중,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에 의해 조직되어 현재까지 이르는 예수회의 수장이 참석하신 곳에서, 처녀의 태, 하느님의 어머니,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징벌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선서하고 서약한다.

거룩한 교황은 그리스도의 대자리이며 진실한 자요 지구상에서 카톨릭 혹은 우주적 교회의 유일한 머리이다. 그리고 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거룩한 자, 교황에게 주어진 매고 푸는 열쇠들로 인해 그(교황)는 이교도 왕들과 왕자들 국가들, 연방, 그리고 정부들, 모든 불법적인 것들을 그(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한 허락없이도 파멸시킬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을 완전히 멸망 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한, 나는 이교의 모든 침입자들, 혹은 프로테스탄트 당국이든 무엇이든, 특히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루터 교회와 영국, 스코틀랜드의 현재의 과장된 권위들과 교회들, 그리고 아일랜드와 미 대륙과 다른 곳들에 현재 동일하게 세워진 예하 조직들을 대적하는 로마 카톨릭 교황의 교리와 그의 거룩한 권리 그리고 유전을 지켜야만 하며, 지킬 것이다.

또한 신성한 로마의 성모교회를 반대하며, 자신들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하는 모든 이들과이교도들에 대해서도 대항할 것이다. 나는 지금 프로테스탄트 혹은 자유주의자들의 이름을 딴 나라들, 왕들, 왕자들에 대한 충성 혹은 그들의 법령들, 행정관들, 혹은 사령관들에 대한 복종을 거부하고 그것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더 나아가 선서하기를, 영국, 스코틀랜드의 교회들, 칼빈주의자들, 위그노파들 그리고 프로테스탄트 혹은 자유주의자들이라는 이름의 교리들은 비난받아야 마땅하며 그것들은 스스로 파멸된 것들이며, 그것들을 버리지 않는 자들도 동일하게 비난받아야 한다.

나는 더 나아가 선서한다. 나는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 아일랜드, 혹은 미국, 혹은 내가 가게 되는 어느 나라나 아무 영토 안에서, 내가 있는 어느 곳에서든 거룩하신 분 모두,
혹은 그 대리인 중 누구라도 협조하고, 협력하며, 조언할 것이며, 이교 프로테스탄트들 혹은 자유주의자들의 교리들을 뿌리뽑고 모든 그들의 위선적 세력들과 왕권들을 파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나는 더 나아가 서약하고 선서하기를, 내가 제거됨을 무릅쓰고, 어떤 종교가 이교라고 판단될 때, 어머니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교도들이 나를 신뢰하도록, 때때로 비밀을 유지하고, 어머니 교회의 대리인들의 충고들을 은밀하게 간직하며, 상황에 따라, 직접적으로든 혹은 간접적으로든, 대화상으로나, 서면으로나 누설되지 않도록 비밀을 유지하면서 당신, 영적 아버지 혹은 이 신성한 수도회의 누군가가 나에게 지시하거나 명령하거나 제언하는 모든 것들을 실행한다.

나는 더 나아가 서약하고 선언한다. 나는 어떤 나 자신의 의견이나 혹은 어떤 의지도 갖지 않고 혹은 어떠한 심리적 두려움도 품지 않으며,
심지어 죽은자나 시체처럼, 그리고 주저하지 않고 내가 교황과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 상급자들로부터 받은 모든 개개의 명령들을 복종할 것이다.

나는 내가 파송되는 세계의 어느곳, 북극의 빙하 지역, 아프리카 사막의 불타오르는 모래지역, 혹은 인도의 정글, 유럽 문명지역의 심장부, 혹은 아메리카 야만스런 미개인들의 야생 소굴이라도 갈 것이다. 불평하거나 투덜거림 없이, 그리고 나에게 하달되는 모든 명령들에 복종할 것이다.

나는 더 나아가 서약하고 선서하기를, 나는 기회가 되면 비밀리에 혹은 공개적으로 모든 이교도들, 프로테스탄트들, 자유주의자들과 무자비한 전쟁을 일으키고 싸울 것이다. 지구상에서 그들을 전멸시키고 근절시키라고 지령받은 것들을 실행함에 있어 나이, 성별 혹은 조건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악명 높은 이교도들을 목메달고 불태우고, 쇠약하게 하며, 끓여 죽이고, 채찍으로 치고, 가죽을 벗기고, 산 채로 매장해 죽일 것이다. 그 여자들의 창자와 자궁을 끄집어 내고, 그들의 신생아들의 머리를 벽에 처박아 죽일 것이며, 영원히 혐오스런 그 종족들을 전멸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할 것이다.

공개적으로 이와 같이 할 수 없을 상황에서는 나는 비밀리에 독이 든 컵으로, 목졸라 죽이는 끈으로, 강철 단검으로 혹은 납총으로, 이교도들의 사회적 조건이 어떻든, 이교도 개인 혹은 개인들의 명예, 계급, 위엄, 혹은 권위를 고려하지 않고 공개적이나 비밀리에 교황 혹은 거룩한 교회 예수회의 상급자들의 대리인들로부터 명령을 하달 받을 때는 어떤 때에도 즉시 암살해 버릴 것이다.


나는 이 자리에서 나의 생명과, 나의 혼과, 모든 나의 힘을 바칠 것을 서약하며, 그 증거로써 내가 지금 받은 이 단도를 가지고 나의 피로써 여기 내 이름을 쓸 것이다.

그리고 내가 거짓이었거나 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연약해질 경우 교황 군대의 내 형제들과 동료 군사들은 내 손과, 내 발과, 그리고 귀에서 귀까지 찢어지도록 내입을 찢으며, 내 목과, 내 배를 째고 그 안에 염산을 넣어 태우고, 지상에서 내릴수 있는 모든 징벌을 내린다. 그리고 내 영혼은 영원히 지옥에서 사탄에 의해 고통 받으리라!

나는 은혜로우신 성삼위일체와 내가 지금 받아, 실행하고, 신성불가침으로 내 신체의 일부분으로 지켜야할 은혜로우신 성체로 맹세하며, 내가 이 서약을 지킬 것을 진정으로 원한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모든 하늘과 영광스러운 하늘의 성체를 이 자리로 초청한다.

여기 증거로 나는 이 거룩하고 은혜로우신 성체를 받고, 나아가 내 자신의 피로써 이 단도의 끝으로 나의 이름을 쓰며 거룩한 수도회의 표면에 봉인한다."

(그는 수장으로부터 성체용 빵을 받고 그의 이름을 단도의 끝으로 그
가슴 상처에서 흘러나온 그 피를 적셔 쓴다.)







"너는 이제 네 발로 일어서라. 너에게 교리문답서에서 필수적인 것을 지령한다.
네 자신이 이 계급에 속한 예수회의 회원임을 깨닫도록.

최초의 장소에서, 너는 예수회의 형제로서, 일반 로마 카톨릭 교도들이 하는 것처럼, 다른 회원과 상호 십자가 표식을 그린다. 그때 한 사람이 팔목으로 십자가를 긋는데, 그때 그의 손바닥은 들려 있고, 다른 사람은 답례로 한 발 위에 한 발을 얹어 그의 발로 십자가를 그린다,

전자가 오른손 집게손가락으로 왼 손바닥의 중앙 쪽으로 향하게 하면 후자는 왼손 집게 손가락으로 오른 손바닥 중앙으로 향하게 한다. 전자는 그때 그의 오른손으로 그의 머리 주위를 만지며 그 주위로 원을 그린다.

후자는 그때 왼손 집게 손가락으로 심장 바로 아래의 왼쪽 몸통을 만진다. 전자는 그때 그의 오른손으로 다른 자의 목 쪽으로 가로지르는 표식을 한다. 그리고 후자는 그때 그의 오른손으로 단도로 전자의 가슴과 복부 아래로 자르는 동작을 한다.(그 뜻은 이미 설명했다.)

그때 전자는 독특한 형태로 4번 접힌 작은 종이를 건넬 것이다. 후자는 종축으로 전달할 것이고 그것을 열 때 그 이름 JESU가 그 머리와 십자가의 두 팔위로 세 번이나 쓰여졌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그 때 그와 다음과 같은 질문과 답을 주고 받을 것이다."


문: 그대는 어디서 왔는가?

답: 거룩한 지역에서, 갈보리에서, 요르단 계곡으로부터, 그리고 로마로부터

문: 너는 무엇을 소유하였으며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답: 거룩한 신앙을 위해서.


문: 누구에게 봉사하는가?

답: 로마에 계신 거룩한 아버지, 교황님과 전 세계의 우주적인 로마 카톨릭 교회를 위해서

문: 누가 네게 명령하는가?

답: 예수회 혹은 예수그리스도의 군사들을 조직한 성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후계자들


문: 누가 너를 받아 들였는가?

답: 백발의 존경스러운 분이다.

문: 어떻게?

답: 칼집에서 뽑은 단도를 가지고 나는 우리의 신성한 조직과 교황의 깃발 아래 십자가 위에 무릎을 꿇었노라.
 
문: 너는 선서를 했는가?

답: 그렇다. 이교도들과 그들의 정부들과 지도자들을 파멸시키되 그들의 나이 성별 조건을 가리지 않고 그렇게 한다. 어떤 의견이나 내 소유의 어떤 의지도 가지고 있지 않은 시체와 같이 행동하며 그러나 은밀하게 주저함이나 불평없이 모든 일에서 내 상급자들에게
복종한다.

문: 너는 그렇게 하겠는가?

답: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문: 어떻게 너는 여행할 것인가?

답: 어부 베드로의 조각배를 탈 것이다.

문: 어디로 가겠는가?

답: 지구의 구석구석으로

문: 무엇을 위해서인가?

답: 내 수장과 상급자들의 명령들을 복종하고 교황의 뜻을 실행하고 내 서약의 조건을 신실하게 이행하기 위해서이다.

문: 가라, 온 세계로. 그리고 교황의 이름으로 모든 나라를 소유하라. 그를 예수의 대리자와 지상의 대리자로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저주받고 제거되어야 할 자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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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ath of the Jesuits& Initiation Ceremony

 

"When a Jesuit of the minor rank is to be elevated to command, he is conducted into the Chapel of the Convent of the Order, where there are only three others present, the principal or Superior standing in front of the altar. On either side stands a monk, one of whom holds a banner of yellow and white, which are the Papal colors, and the other a black banner with a dagger and red cross above a skull and crossbones, with the word INRI, and below them the words IUSTUM, NECAR, REGES, IMPIOUS. The meaning of which is: It is just to exterminate or annihilate impious or heretical Kings, Governments, or Rulers. Upon the floor is a red cross at which the postulant or candidate kneels. The Superior hands him a small black crucifix, which he takes in his left hand and presses to his heart, and the Superior at the same time presents to him a dagger, which he grasps by the blade and holds the point against his heart, the Superior still holding it by the hilt, and thus addresses the postulant:"

Superior:

"My son, heretofore you have been taught to act the dissembler: among Roman Catholics to be a Roman Catholic, and to be a spy even among your own brethren; to believe no man, to trust no man. Among the Reformers, to be a reformer; among the Huguenots, to be a Huguenot; among the Calvinists, to be a Calvinist; among other Protestants, generally to be a Protestant, and obtaining their confidence, to seek even to preach from their pulpits, and to denounce with all the vehemence in your nature our Holy Religion and the Pope; and even to descend so low as to become a Jew among Jews, that you might be enabled to gather together all information for the benefit of your Order as a faithful soldier of the Pope."

"You have been taught to insidiously plant the seeds of jealousy and hatred between communities, provinces, states that were at peace, and incite them to deeds of blood, involving them in war with each other, and to create revolutions and civil wars in countries that were independent and prosperous, cultivating the arts and the sciences and enjoying the blessings of peace. To take sides with the combatants and to act secretly with your brother Jesuit, who might be engaged on the other side, but openly opposed to that with which you might be connected, only that the Church might be the gainer in the end, in the conditions fixed in the treaties for peace and that the end justifies the means."

"You have been taught your duty as a spy, to gather all statistics, facts and information in your power from every source; to ingratiate yourself into the confidence of the family circle of Protestants and heretics of every class and character, as well as that of the merchant, the banker, the lawyer, among the schools and universities, in parliaments and legislatures, and the judiciaries and councils of state, and to be all things to all men, for the Pope's sake, whose servants we are unto death."

"You have received all your instructions heretofore as a novice, a neophyte, and have served as co-adjurer, confessor and priest, but you have not yet been invested with all that is necessary to command in the Army of Loyola in the service of the Pope. You must serve the proper time as the instrument and executioner as directed by your superiors; for none can command here who has not consecrated his labors with the blood of the heretic; for "without the shedding of blood no man can be saved." Therefore, to fit yourself for your work and make your own salvation sure, you will, in addition to your former oath of obedience to your order and allegiance to the Pope, repeat after me:-"



 

The Extreme Oath of the Jesuits
 

"I, ..........., now, in the presence of Almighty God, the Blessed Virgin Mary, the blessed Michael the Archangel, the blessed St. John the Baptist, the holy Apostles St. Peter and St. Paul and all the saints and sacred hosts of heaven, and to you, my ghostly father, the Superior General of the Society of Jesus, founded by St. Ignatius Loyola in the Pontificate of Paul the Third, and continued to the present, do by the womb of the virgin, the matrix of God, and the rod of Jesus Christ, declare and swear, that his holiness the Pope is Christ's Vice-regent and is the true and only head of the Catholic or Universal Church throughout the earth; and that by virtue of the keys of binding and loosing, given to his Holiness by my Savior, Jesus Christ, he hath power to depose heretical kings, princes, states, commonwealths and governments, all being illegal without his sacred confirmation and that they may safely be destroyed."

"Therefore, to the utmost of my power I shall and will defend this doctrine of his Holiness' right and custom against all usurpers of the heretical or Protestant authority whatever, especially the Lutheran of Germany, Holland, Denmark, Sweden, Norway, and the now pretended authority and churches of England and Scotland, and branches of the same now established in Ireland and on the Continent of America and elsewhere; and all adherents in regard that they be usurped and heretical, opposing the sacred Mother Church of Rome. I do now renounce and disown any allegiance as due to any heretical king, prince or state named Protestants or Liberals, or obedience to any of the laws, magistrates or officers."

"I do further declare that the doctrine of the churches of England and Scotland, of the Calvinists, Huguenots and others of the name Protestants or Liberals to be damnable and they themselves damned who will not forsake the same."

"I do further declare, that I will help, assist, and advise all or any of his Holiness' agents in any place wherever I shall be, in Switzerland, Germany, Holland, Denmark, Sweden, Norway, England, Ireland or America, or in any other Kingdom or territory I shall come to, and do my uttermost to extirpate the heretical Protestants or Liberals' doctrines and to destroy all their pretended powers, legal or otherwise."

"I do further promise and declare, that notwithstanding I am dispensed with, to assume my religion heretical, for the propaganda of the Mother Church's interest, to keep secret and private all her agents' counsels from time to time, as they may entrust me and not to divulge, directly or indirectly, by word, writing or circumstance whatever; but to execute all that shall be proposed, given in charge or discovered unto me, by you, my ghostly father, or any of this sacred covenant."

"I do further promise and declare, that I will have no opinion or will of my own, or any mental reservation whatever, even as a corpse or cadaver (perinde ac cadaver), but will unhesitatingly obey each and every command that I may receive from my superiors in the Militia of the Pope and of Jesus Christ."

"That I may go to any part of the world withersoever I may be sent, to the frozen regions of the North, the burning sands of the desert of Africa, or the jungles of India, to the centers of civilization of Europe, or to the wild haunts of the barbarous savages of America, without murmuring or repining, and will be submissive in all things whatsoever communicated to me."

"I furthermore promise and declare that I will, when opportunity present, make and wage relentless war, secretly or openly, against all heretics, Protestants and Liberals, as I am directed to do, to extirpate and exterminate them from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that I will spare neither age, sex or condition; and that I will hang, waste, boil, flay, strangle and bury alive these infamous heretics, rip up the stomachs and wombs of their women and crush their infants' heads against the walls, in order to annihilate forever their execrable race. That when the same cannot be done openly, I will secretly use the poisoned cup, the strangulating cord, the steel of the poniard or the leaden bullet, regardless of the honor, rank, dignity, or authority of the person or persons, whatever may be their condition in life, either public or private, as I at any time may be directed so to do by any agent of the Pope or Superior of the Brotherhood of the Holy Faith, of the Society of Jesus."

 

"In confirmation of which, I hereby dedicate my life, my soul and all my corporal powers, and with this dagger which I now receive, I will subscribe my name written in my own blood, in testimony thereof; and should I prove false or weaken in my determination, may my brethren and fellow soldiers of the Militia of the Pope cut off my hands and my feet, and my throat from ear to ear, my belly opened and sulphur burned therein, with all the punishment that can be inflicted upon me on earth and my soul be tortured by demons in an eternal hell forever!"

"All of which, I, .........., do swear by the Blessed Trinity and blessed Sacraments, which I am now to receive, to perform and on my part to keep inviolable; and do call all the heavenly and glorious host of heaven to witness the blessed Sacrament of the Eucharist, and witness the same further with my name written and with the point of this dagger dipped in my own blood and sealed in the face of this holy covenant."

(He receives the wafer from the Superior and writes his name with the point of his dagger dipped in his own blood taken from over his heart.)

Superior:

"You will now rise to your feet and I will instruct you in the Catechism necessary to make yourself known to any member of the Society of Jesus belonging to this rank."

"In the first place, you, as a Brother Jesuit, will with another mutually make the ordinary sign of the cross as any ordinary Roman Catholic would; then one cross his wrists, the palms of his hands open, and the other in answer crosses his feet, one above the other; the first points with forefinger of the right hand to the center of the palm of the left, the other with the forefinger of the left hand points to the center of the palm of the right; the first then with his right hand makes a circle around his head, touching it; the other then with the forefinger of his left hand touches the left side of his body just below his heart; the first then with his right hand draws it across the throat of the other, and the latter then with a dagger down the stomach and abdomen of the first. The first then says Iustum; and the other answers Necar; the first Reges. The other answers Impious." (The meaning of which has already been explained.) "The first will then present a small piece of paper folded in a peculiar manner, four times, which the other will cut longitudinally and on opening the name Jesu will be found written upon the head and arms of a cross three times. You will then give and receive with him the following questions and answers:-"


Question:- From whither do you come?

Answer:- The Holy faith.

Q.:- Whom do you serve?

A.:- The Holy Father at Rome, the Pope, and the Roman Catholic Church Universal throughout the world.

Q.:- Who commands you?

A.:- The Successor of St. Ignatius Loyola, the founder of the Society of Jesus or the Soldiers of Jesus Christ.

Q.:- Who received you?

A.:- A venerable man in white hair.

Q.:- How?

A.:- With a naked dagger, I kneeling upon the cross beneath the banners of the Pope and of our sacred order.

Q.:- Did you take an oath?

A.:- I did, to destroy heretics and their governments and rulers, and to spare neither age, sex nor condition. To be as a corpse without any opinion or will of my own, but to implicitly obey my Superiors in all things without hesitation of murmuring.

Q.:- Will you do that?

A.:- I will.

Q.:- How do you travel?

A.:- In the bark of Peter the fisherman.

Q.:- Whither do you travel?

A.:- To the four quarters of the globe.

Q.:- For what purpose?

A.:- To obey the orders of my general and Superiors and execute the will of the Pope and faithfully fulfill the conditions of my oaths.

Q.:- Go ye, then, into all the world and take possession of all lands in the name of the Pope. He who will not accept him as the Vicar of Jesus and his Vice-regent on earth, let him be accursed and exterminated."


 


 





<관련 참고 링크 글들>

바티칸, 세계 중앙 은행, 월가 시위, 로빈후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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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폴란스키의 악마의씨(로즈메리의 아기)와 헐리우드의 어두운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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