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각하

[스크랩] 박근혜는 지금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가?

그리운 오공 2013. 7. 29. 12:17

박근혜는 지금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가?

- 채동욱 검찰은 ‘5,18세력’의 ‘기쁨조’인가?―

김피터 박사


박근혜정부가 이상하게 권력의 칼을 휘두르고 있다. 국가 정보원 창설이래, 지금까지 국가의 정보 수장을 지낸 사람을 어떤 ‘비리’를 씌워 구속한 일이 없었는데, 원세훈을 마치 비리, 정치개입의 주인공처럼 만들어 구속하였다. 그것도 하찮은 ‘댓글 사건’으로 옭아매려다가 안 되니, 기어코 엉뚱한 비리를 파헤쳐서 구속시켰다.


대한민국에서 고위직에 있던 자들을 파헤치면 비리가 안 나올 자가 있을까? 털어서 먼지 안나는 담요 보았나? 이것은 어떻게든지 원세훈을 잡아드리기 위한 채동욱 검찰의 ‘꼼수’였나? 박근혜정부는 원세훈을 꼭 잡아드려야 할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것인가? 이명박에 대한 보복으로 그 측근을 친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채동욱의 개인 야심의 장난인가?


댓글 정도로 박근혜에게 ‘표’가 가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원세훈은 종북좌파가 집권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심리전’ 댓글로 박근혜를 도왔다고 볼수 있는데 왜 박근혜정부는 안보의 보루인 국정원을 흔들어 대며 원세훈을 처벌하려고 하는가? 도대체 국가 국가안보의 구심점인 국가 정보기구를 검찰이 들어와 압수수색하며 마치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한것처럼 왜 일을 키웠는가? 박근혜는 순진한것인가? 지금 종북좌파들에 의해 ‘촛불집회’등 대선 불복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더 큰 일이 벌어질지 예측할수 없다. 박근혜는 ‘구름’위에 있는가?


왜 원세훈 하나에게만 타깃을 겨누는가? 과거 정권 특히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절의 국정원장 모두의 과거 비리를 파헤치라. 그들은 과연 깨끗할까? 특히 대북 송금 컨넥션 등에서 분명히 어머어마한 비리가 나올수 있을것이다. 좌파 ‘원장’들은 아무런 죄가 없고 ‘우파’원장만 죄가 있나?


이제 권력의 칼이 전두환을 전방위 공격하고 있다. 물론 전두환의 과오가 있다. 미납 추징금은 어떻게 하던지 납부해야 했었다. 그는 처벌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역대 대통령 중에 이렇게 개인 사저까지 쳐들어가 모든 집안 구석구석을 금속탐지기까지 동원하여 압수수색한 일이 있는가? 동생, 아들, 딸, 사위, 처남 등 모든 친인척 집이나 회사까지 17곳을 다 뒤지며 난리를 치고 있다. 빨갱이들이 그렇게도 싫어했던 ‘연좌제’를 다시 부활시키기라도 했는가? 전두환 일가의 ‘보험’계약도 조사하고 있다니 그것은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가 아닌가?


미술품들을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도 분명치 않은데, 엄연히 사유재산인 개인 소장품 등을 다만 ‘혐의’만 가지고, 무조건 줄줄이 압수해 가고 있다. 그 모습을 뉴스에서 보면서, 마치 공산당 혁명의 부자집 ‘몰수’ 장면을 보는것 같다. 앞으로 전두환이나 그 자녀들중 몇 명은 잡아 넣을 모양이다. 전두환을 완전히 죽이기 위한 채동욱의 융단 폭격이다.


과거 5,18재판때 전두환의 숙적이었던 채동욱이 이번에 왜 다시 전두환을 아예 ‘묵사발’을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전두환을 때릴수록 좋아하고 춤출 자들은 누군가? 바로 ‘5,18세력’이다. 그들은 실제 5,18과 관련 없는 전두환을 계엄군 진압 총책임자로 둔갑시켜 원수로 생각한다. 김대중을 핏박했기 때문일것이다. 그 원수같은 전두환을 무자비하게 치니 5,18쪽 사람들은 너무나도 기쁠것이다. 채동욱은 그들에게 ‘영웅’일것이다. 지금 채동욱 검찰은 5,18세력의 ‘기쁨조’노릇을 하고 있는것 아닌가? 그런데 그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11일 국무회의에서 ‘한마디’ 한데서 시작이 되었으니 박근혜는 지금 무슨 목적으로 채동욱으로 하여금 이런 칼춤을 추게 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전두환을 두둔하거나 변호하려는 의도로 이런 말을 하는것 아니다. 다만 국가의 법집행의 ‘공평성’ 혹은 ‘형평성’을 유지하라는 것이다. 전두환의 비자금(통치자금이라고 했다.)을 캐고 치려면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의 비자금(그들도 통치자금이라고 했다.)도 캐고 환수해야 할것이 아닌가? 정치인 김대중은 수입이 있는 직업을 가진적이 없다.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주물렀는데 다 어디서 나온 것인가? 비자금으로 뉴욕에 부동산을 투자했다는 것은 이미 인터넷에서 밝혀져 있다. 그자신이 스스로 노태우에게서 20억의 돈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으나, 당시 신한국당에서는 김대중이 135억을 챙겼다고 폭로했었다. 진로의 장진호 회장이 600억을 주었다고 발표도 했는데 어디 그뿐이겠는가?


그자신이 ‘통치자금’이라고 말했던 모든 검은돈의 출처도 조사하고 환수시켜라. 김정일에게 돈 바치고 그 중 얼마를 김정일에게서 (일종의 리베이트 형식으로) 되돌려 받았다는 얘기도 조사하라. 왜 전두환만 치나? 김영삼도 노태우에게서 3천억 받았다고 하지 않았나? 왜 노태우의 돈만 뺏고 김영삼이 받은 돈은 묵살하나?


노무현도 마찬가지다. 차명계좌 소리가 나온지 오래고, 그가 자살하기전 검찰에서 조사하던 부인 및 아들 딸과 관련된 불법 자금 관계도 다시 들추고 조사하라. 더구나 대북 커넥션에서 오고 간 엄청난 돈 관계도 다시 조사하라. 왜 전두환만 치나? 전두환의 아들딸 친인척 치려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아들딸 친인척의 재산 형성 과정도 조사하고 불법이 있으면 국고에 환수시키라. 왜 전두환 가족만 치나? 지금 채동욱 검찰은 구 쏘련의 KGB 나 북한의 ‘보위부’의 일부 행태 같은 짓을 하고 있지 않은가?


박근혜의 권력의 칼은 또 재계를 향해 춤추고 있다. CJ 총수를 구속시키고, 국세청등을 동원하여 롯데그룹, D상사들의 세무조사 및 수사를 하고 있다. 앞으로 그 칼날이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찌를 것이라고 재계에서는 전전긍긍하고 있다. 물론 기업들의 불법을 추호라도 두둔 할 마음은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가만있던 검찰 등 권력기관이 박근혜정부 들어서 왜 날치고 있느냐는 것이다. 재계의 제재로 위축이 되면 손해 볼 측은 누구일까?


전두환은 사실 그동안 그의 잘못에 대한 ‘벌’과 대가를 충분히 받았다. 백담사에 유배되어 고생도 하고, 감옥살이도 했다. 전직대통령으로서의 모든 예우나 혜택도 다 박탈 당했다. 사람들의 돌팔매질도 계속 받고 있다. 전두환만 돈 먹었나? 전두환은 ‘잘못’만 했나? 그의 공적도 있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후의 혼란과 위기를 전두환이 일단 수습하고, 국가적으로 극복하도록 했다. 그의 재임기간에 경제 발전을 눈부시게 이룩했다. 그리고 단임제, 직접선거를 하도록 했다.


적어도 그는 김대중, 노무현처럼 김정일에게 가서 머리숙이지는 않았다. 독도나 NLL에서 불리한 언동을 하지는 않았다. 빨갱이들을 때려 잡았다. 간첩도 수 없이 소탕했다. 적어도 국가 안보, 보위는 철저히 했다. 그를 ‘석두’라고 하지만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활용하여 국가발전에 공헌하엿다. 그는 ‘구데타’로 집권한것 아니다. 최규화 정부를 총칼로 전복시킨것 아니잖나? 정승화가 김재규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분명히 박대통령 시해에 공모했을것이라고 판단하여 연행 조사한 것뿐이다. 더구나 5,18로 집권한것도 아니다. 그의 집권은 그 ‘시대’가 그렇게 몰아간 결과다.


그는 과오도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건국대통령 이승만,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박정희에 연결되는 정통 우파 대한민국 ‘라인’이다 그런데 박정희의 딸이 지금 그 대한민국 우파라인을 두들겨 패고 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좌파 라인에는 면죄부를 주고.


박근혜는 지난번, 한미정상회담과 미국 방문을 통해 영광의 꽃다발을 안고 돌아왔다. 그리고 중국에 가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하고는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왔다. 대북관계에서는, (박근혜가 잘해서가 아니다), 현 국제관계, 국제 질서가 박근혜의 대북정책에 유리하게 돌아가서 지금 박근혜가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고, 그래서 그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그는 스스로 ‘영광’의 구름에 둘러싸여, 이상한 팻션의 색색 옷으로 갈아 입으며, ‘자아 도취’에 취해 있는것은 아닌가? 누구처럼 구름 위를 산책하고 있는가? 박근혜가 임명한 채동욱 검찰과 사정 권력이 지금 우파 때리기에 올인하고 있는데 그것이 나중에는 박근혜를 향하는 부메랑이 될것을 왜 모르는가?


왜 종북 좌파는 척결할 엄두도 내지 않는가? 간첩은 왜 안잡는가? 국정원 개혁은, ‘반 대한민국’ 세력을 다 몰아내고, 본연의 임무를 더 강화하는 수준으로 올려 국가 안보에 진력하도록 하라. 박근혜, 당신도 알량한 ‘통합’을 내세우며 이명박의 노선을 따르고 있는 것인가? 박 대통령, 제발 정신 차리라. 지하에 계신 아버지가 한탄하지 않게 대한민국을 올바로 이끌고, ‘구국’의 바른길로 가기 바란다.

출처 : 전두환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선진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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