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철저한 위선자이자 매국노였던 간디.

그리운 오공 2013. 12. 15. 12:48

 

 

간디는 그저 영생교나 통일교 교주 처럼  자기가 신적인 존제라는 망상에 빠진 과대망상증 환자이자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였고,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였으며, 정작 자기 자신이 급하면 자기 입으로 말한 원칙도 어기기를 밥먹듯이 한 인물이었다.

 

그가 카스트 제도 및 수많은 악습들을 지키기 위해 시행한 단식투쟁. 그 단식 투쟁이란 물만 먹는다고 해놓고 그 물속에 레몬즙을 비롯한 필수 영양소 들을 다 타서 먹는 형식이었다.

이런자는 민족의 지도자가 아니다. 저항을 무마시키려는 침탈자들의 앞잡이일 뿐.

 

 

 

 

 

우리에게는 진정한 민족의 지도자가 계셨다. 허울 뿐인 비폭력을 외치기 보단 몸바쳐 항일 투쟁에 앞장서시고, 또한 해방 후에 동하시아와 한반도의 평화를 연설하신 진정한 민족의 지도자.

 

비록 그분의 이상을 두려워한 친일파 매국노들의 흉탄에 쓰러져 그분의 이상은 실현되지 못하였지만, 그분만의 뜻은 영원할 것이다.

출처 : 군대·무기
글쓴이 : 아돌프히틀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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