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맡은 배역에 심취해 빠져있다 탈출해 나오는
심리 테크닉이 부족하면 그 맡은 배역 처럼 인생을
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가수가 노래 가사대로
운명을 사는 경우가 많은 것과도 같다.
햄릿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자주 유령 환상이나 파국
인생을 사는 경우가 많아 이를 추적했던 심리학자의
연구 결과도 있다.
연하남과 놀아나고 바람피는 역할 많이 하면 인생
그렇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는 산 증인이다.
조폭 배역 맡았다가, 배역에서 못 빠져나와 아직도
주먹질 휘두르는 배우들도 몇몇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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