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입니다.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가게 되었는데 아래의 노아 영화 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포스터 밑의 글귀를 읽을 때 -
The end of the world -- is just the beginning. COMING SOON.
세상의 끝이 곧 시작된다. 곧 온다.
쫙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너무나 기분 나빴습니다.
노아의 영화 내용의 세상의 끝이 아니라 소위 NWO 이들의 음모인 세상 끝을 말한다고 포스터를 보는 순간에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더욱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노아 영화가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 제일 먼저 상영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 자체가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무려 미국보다 20일 먼저 --
3차 대전의 방아쇠는 한국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전쟁의 군왕도 다녀가고 전쟁의 마녀의 북도 울렸고 -- (14.8카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한국에서의 포스터와 혹시 다릅니까?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본향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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