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975년 4월 30일은 250여 km 길이의 구찌땅굴에 의해 자유월남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진 날입니다. 도처에 남침땅굴이 숭숭 뚫려있는 자유대한민국도 종말을 고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를 전쟁전략가의 입장에서 분석해봅니다. 전략이란 상상할 수 없는 것 까지도 상상하는(Imagine the Unimaginable) 유용한 기능이 있답니다. 국군의 통수권자 박근혜 대통령님을 일깨워 전쟁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다음의 몇 가지 현상들이 대한민국의 종말이 임박했음을 웅변하고 있습니다.
1. 김정은과 김양건(대남통일전선전략부장)이 남측 종북수괴 박지원을 8월 17일 대명천지에 공개적으로 북으로 불러들여 "8월 13일 발각된 80m 석촌동 남침땅굴의 대책과, 대남통일전선전략의 집행일(D-Day)"을 숙의했다(1시 간 40분간). 박지원은 침공예정일을 알고 있을 것이다.
2. 종북수괴 박지원의 무언의 선언, "김정은 장군에 의해 남조선 해방의 날이 곧 다가온다."
3. 하늘이 대한민국을 구하려고 "뻥 뚫린 땅굴"을 석촌동 지하차도 밑에서 보여줘도(8월 13일) 전 언론이 "자연동굴"이라며 김정은 장군의 땅굴기습남침의 길을 열어준다. "임진강 이남에 땅굴 없다"며 백성을 속여 온 김관진(안보실장), 한민구(국방장관), 황진하(국방위원장), 송영근(의원, 기무사령관 역임), 한기호(의원, 육군정보부장 역임), 김종태(의원, 기무사령관 역임) 등 여적의 장군들이 승리한 것으로 보이나 사실은 대한민국의 종말을 저들이 앞장서서 저 땅굴 속으로 견인하고 있다.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이시여!
마음의 눈을 열어 저 인공의 땅굴을 보아 주세요.
대한민국을 상실의 위기에서 구해 주세요.
저것을 "빗물 쓸림에 의해 생긴 자연동굴"이라고 보고하는 자는,
그가 안보실장이든 국정원장이든 국방장관이든 국방위원장이든,
단연코 김정은의 수족입니다. 간첩이며 종북이며 프락치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의 거의 대부분의 언론과 언론인들은 김정은을 위해 일하는 국가반역의 매체랍니다. 지휘부와 편집실이 저들 세력에 의해 이미 장악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 멀쩡한 인공의 땅굴을 죄다 자연동굴이라고 승인할 만큼 눈먼 기자들만 있는 것이 아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