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와 일루미나티의 연관성

[스크랩] 레이디스코드는 프리메이슨에의해 살해??!!

그리운 오공 2014. 9. 14. 19:27

 

- 케이팝에서 발생한 최초의 일루미나티 희생제사인가?




 

* 아래는 Vigilant Citizen이라는 미국과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오컬트(일루미나티) 문화를 고발하는 사이트에 실린 글이다.   한 달에 2, 3건의 글 밖에 올리지 않는 이 사이트에서 최근 발생한 레이디스코드의 사건을 비중 있게 소개하면서, 이것이 케이팝에서 최초로 발생한 일루미나티가 계획한 희생제사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간략하게 살펴보자.

 

 

기사원문>> “Was the Death of K-POP Stars EunB and RiSe Foreshadowed in Their Last Video?”, (The Vigilant Citizen)




레이디스코드의 두 멤버가 지난 9월 3일 발생한 교통 사고로 인하여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그들이 찍은 마지막 뮤직 비디오(키스 키스)에서는 그들이 그야말로 죽음과 함께 노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이 일루미나티에게 희생된 최초의 케이팝 가수들인가?

 

2013년 내가 포스트한 글에서 나는 노골적인 마인드컨트롤의 상징과 메시지를 담은 레이디스코드의 뮤비 "Hate You"를 분석한 바 있다.  이는 이미 한국의 음악 산업이 다른 서방세계와 마찬가지로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수행하는 도구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사례였다.

 

사고 직전에 찍은 마지막 뮤비 Kiss Kiss를 살펴보자. 이 뮤비는 레이디스코드가 관에 누워있는 죽은 사람을 방문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 소녀들은 기이하게도 이 죽은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 것처럼 묘사되고 있다. 


다음 장면에서는 각 멤버들이 이 죽은 사람에게 키스를 하려고 시도한다. 이 남자(시체)는 (사망한 멤버 가운데 하나인) 은비가 다가오자 일어나 그녀에게 적극적인 키스를 한다(죽음의 키스인가?).  


사고로 희생된 또 다른 희생자인 권리세는 독사과가 변한 독개구리와 키스를 하고, (운전중인 자동차를 연상시키는) 무빙 워크 위에 앉아 벽에 있는 죽음의 사자에게 키스를 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이번 교통사고가 멤버들을 실은 차가 방호벽에 부딪치면서 발생했다는 공식발표가 있었다).  이 뮤비가 둘의 죽음을 예견한 것인가? 


 





 은비가 다가오자 관에 누워있던 남자(주검)가 일어나 키스(죽음의 키스)를 한다.

 





은비가 화살이 날아오는 검은색과 흰색으로 색칠된 과녁에 앉아 두려워하고 있다.

 


 

죽음을 상징하는 검은 가지에 열린 사과에


 

치명적인 독이 주입되어 노란색에 검은 점이 박힌 독사과로 변한다.



이 독사과는 또 다시 독 개구리(두꺼비?)로 변하여 역시 죽음을 상징하는 검은색 풍선에 매달려 소정에게 전달된다.  소정은 개구리로 변한 이 독사과를 거부한다.

 



하지만 사고의 또 다른 희생자인 리세는 개구리로 변한 이 독사과에 입을 맞춘다.

 


 

(자동차를 연상시키는) 무빙워크 위에 놓인 의자에 앉은 리세가 벽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독사과(독개구리)처럼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 장식으로 꾸며진 벽에는 6개의 검은 손가락이 검은 얼굴을 가리키고 있다.



육각별 모양으로 배치된 벽의 문양은 '솔로몬의 인장'으로 알려진 오컬트의 상징과 닮아 있다.  레이스코드의 멤버(리세)가 오컬트 의식에 희생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죽음의 키스

 

 

 

  

 

 

 

 



작년 10월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SBS 인기가요 시간에 교통사고를 예방하자는 내용의 교통송을 발표하기도 했었다.  안전밸트를 매자는 장면에선 사고의 희생자인 리세와 은비가 빠져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관련글>> 레이디스 코드의 사고가 1년 전에 이미 예고된 것인가?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대판관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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