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각하

[스크랩] 좌파가 거품무는 전두환은 진짜 남자였다

그리운 오공 2015. 1. 7. 18:48

운영자 파천황 공지입니다..

이 곳은 진주강문 현종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장입니다.

 

 

전두환은 진짜 남자였다.

 
전두환은 육군사관학교를 4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들어갔다.

미특수전학교 2년 유학후 꽤 능통한 영어실력으로 국군으로 복귀

베트남 파병 당시 지휘관이던 연대장 전두환전대장은 참여한 모든 전투에서 100% 승리.

파천황 주 - 99%따위가 아닌 100% 승리였다.

베트콩 ! 한국군 존~!나 무서워 함! 빨갱이들과 같음..그러니 전두환 씹어대지.

얼마나 갈까羅!!!

 

그 이후

이긴다는 보장이 없는 한 한국군과 교전하지말라는 베트콩 기밀문서..

 

노획된 베트콩 문서에 의하면 베트콩은 100% 승리의 확신이 없는 한, 한국군과의 교전을

무조건 피하도록 지시 가 되어 있다.

파천황 주 - (북한김독재 빨갱이새끼들은 저희가 베트콩인 줄 안다..

또한 이 한국의 국민들이 모두 다 베트콩인 줄 안다. 그게 베트콩 통일전선을 공부한 남파간첩 및 북 빨갱이들의 착각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베트남이 아니다.후후후

​언젠가 뼈저리게 느낄 날이 남북한 모두에게 불어닥치리라..

​<각설...>

한국군은 모두 태권도로 단련된 군대이니 비무장한 한국 군인에게도 함부로 덤비지 말라.- 뉴욕 타임즈 1966년 7월 22일

 

 


전두환 대통령이 왜 대단하냐면, 79년 우리나라는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그걸 바로 다음해 부터 + 바꾸고, 그것도 바로 고속성장으로 바꾼 것이다

참모가 좋건 나쁘건 무능한 지도자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다.


바로 이런게, 최고 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이요, 대통령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다.

바로 사람을 제대로 가려서 쓰는 용인술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바로 그런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이 한계에 부딪혔던 70년말의 상황을 벗어나, 80년대를 우리나라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희망의 나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박정희가 10/12까지 독재하였었는데, 우리나라는 내내 마이너스 성장이었다.

그걸 바로 다음해 부터 + 바꾸고, 그것도 바로 고속성장으로 바꾼 것이다.

 

한반도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가 아니라 전두환이 만든 것이란 걸 이땅의 인간들 중에

과연 몇%나 알까? 전라 빨갱이 득세교육애 휸육된 미개한 자들에게 뭘 바랄까!

언급하여 "한강의 기적은 전두환이 만든 것이다.!!!"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가 일본에서 머리 숙이고 배워왔고.."

김일성독재를 우상시하고

박정희 독재를 우상시하는

남한,북한의 미개한 자들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그 자들에게서 모두 다 벗어나야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는 덕목이며 자격이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그 자격을 묻고 있다.

자격없는 자들과는 나라자체를 다시 세워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북독재 김~새는 해충김정은 각설하고라도...

박근혜를 神처럼 받드는 친박연대란 자들을 하나 하나 놓고 그 인간됨을 공부해봐라..

그럼 답이 나오리라...

김정은빠나 박근혜빠나 김대중빠 똑같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한국을 넘어 한반도 자체가 얼마나 기울어지고 모순되게 나아가고 있는지

한반도 자체가 이미 불타고 있는 지옥임을 깨닫게 될 심안이 트일지도 모른다.


전두환 대통령을 무식하다고 깔만한 사람이 우리나라에 별로 없다. 원래 대현은 스스로를 대우로 보이게 하는 법이다. 그걸보고 정말 세간의 잡스러운 사람들이 어쩌구 저쩌구 입방아를 찢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어찌 청맹과니들만 살겠냐?

 

삼청교육대로 범죄자 쓸어담고, 절도 재범의 경우에도 징역 10년을 때리던 세상
순식간에 치안률 90%로 세계 1위를 기록한 사회

이 시기 남파간첩새기들도 엄청 당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두환가지고 악달..


반복 숙달 5공화국

 

1. 전국민의 의료보험 확대실시 : 의료보험의 시작은 박정희였지만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끝을 본건 전두환 장군.

오늘날 우리가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 부분이다. 의사 및 의료기관의 이윤을 포기하고 전국민에게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 최대 업적이다.

민간정부로는 절대 시행할 엄두도 내지 못할 군사정부였기에 가능한 정책이다. 세계에서 이렇게 의료보험 시스템이 잘 잡힌 나라는 찾기 힘들 거다.

좌좀들은 지금 혜택 누릴 거 다 누리면서 전두환 장군 까기에 바쁘지. 요새 하도 복지 복지 나불대는데 진정한 복지다운 복지는 전두환 장군 때 나왔다.

2. 경제성장과 물가안정 : 경제성장은 보통 박정희의 공으로 돌리고 전두환 장군은 받아먹기만 했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탁월한 경제관료들을 잘 발탁하여 적재적소에 등용하여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였다. 본인은 군인이라 무식한 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대신 그들이 능력이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서포트해주었지. 뭐 말년에는 3저호황으로 국제 경제도 운이 좋은 편이었다...

남한이 북한을 경제적으로 확실히 눌러버렸던 때도 이 때였고,

전국민의 70%가 중산층이라고 여기게 되었다.

가장 억압을 받고 있던 시절이지만 역설적이게도 가장 희망에 찬 시기였다.

이 때의 경제성장이 오늘날 민주주의의 발전의 거름이 되었지.

3. 역대 최고의 치안률 90%달성 : 이건 거의 삼청교육대 때문인데....

이건 사실 문제가 많기는 하였지만 그만큼 강력범죄가 없던 것도 사실이다.

최저 범죄율로 당시 전세계의 모범이 되었다.

얼마 전 일베올라온 건데 83년에 장애 아동 유괴사건이 일어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일어났는데 당시 전두환이 대통령 담화문 날린 건 유명하다.

4. 체감상 역대 최저 등록금 : 좌빨들은 대학등록금이 전두환 정부 때부터 올랐다고 한다.

그건 맞다. 근데 등록금 자체는 사실 오르긴 올랐는데 그만큼

경제성장이 훨씬 더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체감상 등록금은 가장 낮았다.

 

안희정 노빠

 

"방학 때마다 서클 친구들과 공사판을 나갔죠. 공사판 잡부로 닥치는 대로 일했어요. 내 등록금 벌어 놓고 혁명운동을 해야 하니 정신없이 바빴죠.(웃음).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일 하면 일당이 5만원이었는데, 반대로 저녁부터 아침까지 일하면 7~8만원을 줘요.

그래서 야간에만 작업했죠. 시청 앞부터 덕수궁 돌담길 앞 케이블 매설공사 주역이 접니다. 그때는 한 학기 등록금이 70만원을 웃돌았는데, 한 열흘 일하면 등록금을 벌었죠.

그 때와 비교하면 지금 대학교 등록금은 보통 오른 게 아니에요.

학자금 대출해준다고 해결되는 게 아닌데…."
-충청남도 도지사 전직노빠 안희정...

 

5.사교육금지 :것도 양극단의 평가를 받긴 하지만... 과외금지의 결과 가난한 계층에서 소위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이 급격하게 높아지게 되었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이 땐 가능했던 거지. 물론 숨어서 몰래하긴 했지만, 대놓고 본격적으로 하지 않았으면서 수적으로 확 줄어든 건 사실이다.

그 결과 사회변혁의 욕구가 분출하는 대학분위기가 창조되었고, 많은 데모와 끊임없는 학생운동을 야기하기도 했지.

 

솔직히 전두환은 문제가 많은 대통령이었기는 하지만 그 만큼 업적도 상당히 많았다...

다만 그의 과실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그의 치세에 있던 업적이 민간정부에 비해 훌륭함에도 빛을 보지 못하는 거지.

위에서도 말했듯이 가장 억압을 받고 있던 시절이지만

역설적이게도 가장 희망에 찬 시기였다.

 

1212 : 1212는 정당했다. 1026당시 정승화는 분명히 조사받고 직위를 박탈당해야할 이유로 충분하다. 김재규는 반드시 실병력이 필요했고, 그건 당시 정승화가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충분히 의심스럽게도 궁정동 옆 안가에 있었다.

518 : 518 군사진압도 정당했다.

 

인명피해도 그만하면 당시 상황을 고려해도 충분히 적었고, 군사적으로도 훌륭한 작전이었다. 시위 자체는 명분이 있었지만, 먼져 경찰을 죽이고, 버스를 탈취해서 공수부대를 깔아뭉갠것은 분명히 시위대쪽이었다.

비자금 : 비자금은 김영삼, 김대중도 자유로울수 없다. 하지만 둘이는 처벌받지 않았고, 받은 비자금을 토하지 않았다. 전두환의 경우 손아귀에 쥐고 있는 남은 비자금은 없다. 그는 소위 시절부터 자신에게 남기지 않고,

부하에게 다 뿌리는 사람으로 유명했다..

 

비자금을 털려면 김영삼, 김대중도 남은 자금이 아니라 정치하는 동안 받은 비자금전체로

처벌받아야한다.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으로 바뀐 근본 이유~!!!

 

김대중(도요타 아이쥬),김영삼(가네무라 코유)

머리돌리고 왜면하는 두金

 

김대중이와 김영삼이가 민정당에서 정치자금 받아처먹은 게 들통이 났고
맨날 깨끗하다고 씨부리던 대중이는 고민끝에 20억+알파 를 처먹었다고 먼저 불었지..

중이가 안불줄 알고 끝까지 버티고 있던 영삼이는 뒤통수 쳐맞고 혼비백산해서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다가 여론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5.18 광주사태를 지역화합이네 뭐네 개소리를 하며 5.18을 민주화로 바꾸게 되지..

1980년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걸 뒤집을수가 없으니 5.18 특별법이라는 말도 안되는걸 만들었고 이는 대한민국 헌법의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무시한 불법적인 행위로 만들어졌지..

그 때 비자금 다 털었으면 대중이고 영삼이고 다 끝장 났을텐데..

<내란음모 사형선고받은 김대중>


그 넘의 5.18 정치쑈 때문에 국민들이 알고자 했던 비자금조성내역들이 영영 묻혀버렸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치명적인 실수는 사형수를 살려줬다는 것이다.
내란죄로 사형선고를 받은 김대중을 사면복권시켜준 것이 전두환에게있어 가장 큰 실수였다.

두환은 정치적으로 김영삼과 김대중은 라이벌이라 절대로 타협이 안 된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광주 폭동의 원흉이며 북한 영웅관에 사진이 걸려있는 북한의 영웅을

당연히 사형시켜야 될 대중이를 살려주었다...

결과 우리나라는 빨갱이와 국가전복을 기도하는 종자들 나라의 암 덩어리들이

민주화로 포장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폭동의 원흉이 대통령이되고 폭도들이 민주화 투사가되고

심지어 악질 빨갱이를 장인으로 둔 사람도 대통령이 되었다...

 

적어도 대통령이란 자리는 사상검증은 물론이고

조금이라도 국가안보에 의문을 가질수 있는 사람은 절대 안된다..

법치는 무너졌다..

이들은 법치를 무력화 시키면 당연히 보상으로 국회의원이 되는 줄안다

사실 거의 그렇게 되어간다...

 

이들에게는 국익은 중요치않다 사익을 제일의 가치로 여긴다...

그들이 모여 결국 뒷통수라는 말이 유행하는 아주 우스운 세상이 되었다...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나라에 산다는 걸 뼈져리게 느낀다...

국가에 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면 절대 잘 되지 못하게 되어야 하는데 그 반대다..

빨갱이 스런 사람들은 툭하면 사상검증 하느냐 하는데 철저히 검증해야한다...

우리 대한민국을 위한 사상을 가진 자만이 대한민국의 일원이 됨을 스스로 알게 해야한다...

아! 전두환 대통령이 지금의 처지를 원망해선 안된다..

자업자득이다...

법치를 지켜야 할 대통령이 법치를 정치에 이용한 결과

현재 모든 국민이 분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사형을 집행했으면 지역감정도 없었을 것이며 재심이니 뭐니 법치를 가지고 노는

온갖 지랄염병하는 법관들도 없었을 것이다..

전두환의 치명적인 실수였다...역사에 고개를 들 수도 없을 정도로...

전장군이 김대중 시발롬만 제때 죽였어도 이나라에 지역갈등 사라져서

동서갈등으로 나라가 하는일에 발목 안붙잡고 우리나라 지금 코스피 3000찍고...

국민소득 4만불 목전에 두고있었을거다


옛날부터 화근이될 뿌리는 없애야 후한이없는법이다
만약 다이중이를 죽였다면 장준하처럼 소리없이 사라질 운명이고
노알라도 대통령이되는 국가적 불행도 없었을것이다

허나 김대중을 살려준 건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인들이었다.
김대중 죽였으면 미국에서 군사 개입까지 해서 한국 제재한다고 했다
지금의 미국은 후회하고 있다지만 그 시절에는 그랬다..
악마에게 속아넘어간 것이다.


 

 

미개한 한반도

 

사형제도는 부활시켜야 한다.

 

여하튼 사형제도는 엄연히 대한민국 법률에 살아있다. 폐지된 적이 없다.

김대중이 지 멋대로 사형집행을 금지시킨것 뿐이다.

법원이 사형판결을 내리면 행정부(법무부)에서 사형을 집행해야 하는 데

사형을 인권이란 미명으로 안시키는 것 뿐이다.

전두환의 조직인 하나회를 해체해버린 김영삼이 정권말기에 사형시킨 것이 마지막이다.

김영삼이 임기말 당선 확정 직후 사형수 40여명 전원 사형집행,

1997년 12월 30일(화) 사형수 23명을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사형집행함.

사형수는 91년 시력장애로 직장에서 해고된데 앙심을 품고 승용차로 서울 여의도광장을 질주해 2명을 살해하고 17명에게 상처를 입힌 김용제(27) 등 23명으로 이중 여자는 4명이다.

95년 11월2일 19명에 대한 사형집행 이후 2년1개월만이며

76년 27명이 사형이 집행된 이후 최대 규모였다

but... IMF로 다묻힘

 


과거간첩들에 줄 보상금 1조 5천억원


김영삼 이전 시대에 잡힌 간첩은 거의 다 날조된 간첩이라며 뒤집고 있다. 과거 독재정권으로부터 억울한 재판을 받았다며 이들이 제기한 재심 사건은 무려 1,000여건,

소가가 자그만치 1조 5천억원이 넘는다 한다.

인혁당 재건위 사형수’의 경우 피해자 1인당 배상액이 피해자 본인 10억 원, 배우자 6억 원, 자녀 4억 원이 지급됐다. 그런데 ‘진도간첩단 사건 사형집행자’는 피해자에 25억 원, 배우자 7억 5,000만 원, 자녀 3억 원이 지급됐다. 판사의 엿가래인 것이다.


이에 반해 국가유공자인 ‘동의대 사건 경찰 희생자’는 피해자 본인이 1억2,700만 원을 받고, 배우자와 자녀는 위로금 차원으로 국가가 300만∼1,900만 원을 지급하는 데 그치고 있다.

특히 ‘인혁당 재건위 사건’의 경우 피해자 1인당 매 구금일수에 대해 21만 원 이상의 배상금을 지급받은 반면, 상이군경 보훈 급여액은 1만∼7만 원에 불과하다.

최소 2.8배에서 최대 20.1배 가량 차이가 단다고 한다.

 


지금 잡히는 간첩만 진짜간첩이고, 과거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시대에 잡힌 간첩은 모두 다 독재정권에 항거한 민주화 인사라는 것이 보상의 근본 논리다.

과연 과거에 잡힌 간첩들은 간첩이 아니라 모두 조작된 가짜간첩인가?

인혁당 재건위 사건은 실재했던 사건이다.

법 집행절차가 지금보다 거칠었다 해서 과거 재판은 무효이고, 경찰이 아닌 특무대가 조사를 했다 해서 과거의 재판은 모두 무효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는 용서할 수 없는 사법 쿠데타일 것이다.

누군가가 이를 막아야만 한다. 도대체 이게 무슨 국가란 말인가?

 


김대중이는 말 할 것도 없고 땡삼이 자체가 민주화팔이 정권 탈취범에다 IMF매국노며,
이 나라를 빨갱이들의 무법천지로 만든 원흉이다.

이런건 안가르치고 애새끼들한테 민주화네 뭐네 사탕발림 하는 쓰레기 새끼들은

도대체 뭔지..

지금 한국이 민주화나라 맞냐?

종북빨갱이와 페미니스트마녀들 그리고 보빨들이 설쳐대는
이 한국이 민주화의 나라냐? 미개하고 얼빠진 종들이 판을 치는 땅일 뿐이다.

 

팩트:5.18은 총기를 들고 일어난 민주화운동이라고 정식화되어부렀다.

by unprecedentesness 破天荒


 

출처 : 염제신농(炎帝神農) 後 天孫이 있는 곳!
글쓴이 : 熊眞子 姜錫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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