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각하

전두환 각하 - 네티즌 의견 ( 펌 )

그리운 오공 2014. 10. 22. 23:35








전두환 각하는 성격이나 인품이 매우 훌륭하시어 당시 


당번병들 행정병들 말을 들어보면 야간 근무중에 항상 


병사들과 같이 라면을 끓여 드셨다고 한다. 그외 


밀가루 음식을 매우 좋아하시다보니 머리가 많이 빠졌


다고 한다. 항상 자기 부하들을 자기 몸같이 다루시며 


아끼셨다. 당시 미모와 지성을 갖추신 영부인 이순자 


여사께서는 다른 장교 부인과 부대에 자주오셔서 


병사들에게 먹을거리를 매번 해주셨다고 한다. 


전두환 각하는 용맹하고 사나이 다운 기질과 강한 


카리스마로 모르는사람들도 10분만 그와 함께하면 


충성을 맹세할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사나이다 





평생 자영업을 해온 한 어머니의 말이 "돌이켜 생각해


면 전두환때가 살기가 젤 좋았다"물가도 낮았고 


경기도 좋아서 장사도 잘됐고 큰집애들 대학 등록금 


걱정도 안했고 깡패들도 삼청교욱대 만들어 나서 


설치지도 않았고 당시 대학다닐때 알바로 1000만원 


모을수 있었다. 일거리 넘쳤고 그당시 한학기 등록금이 

25만원이였다 신문배달 3시간하고 한달에 30만원 


받았고.. 일본에 일주일 놀러가서 13만엔 벌어올수 


있었다. 진짜냐고? 진짜다. 국민이 행복한 실절이였다. 

좌파정부 들어오고 물가폭등,대학등록금폭등으로 


서민들 고통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