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한국경제, "디폴트 선언" 미리 극한 상황에 대비하라!

그리운 오공 2015. 2. 8. 19:22

한국경제는 파산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우선 많은 지자체가 복지부분 부터 "디폴트 선언"을 하게 될 것이며, 일단 대기업을 제외한 중견기업들이 파산상태에 몰릴 것이다.

특히 건설업은 줄도산이 분명 예상된다.

이로인해, 금융대란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만약 이를 걱정한다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글쎄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국가,즉 정부조직의 무능으로 인해 피해가기는 불가능하다.


기껏해야 이자률을 극도로 낮추는 정책 따위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는 더욱 큰일을 키우는 우매한 정책일 뿐이다.

미국금리 인상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인데, 알량한 요행수를 기대하며, 제발 올라도 최대한 늦게 올라라..하는 심정으로 사상 최저의 금리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요행을 바라는 정책일 따름이다.


2015년 부터 본격적으로 지자체 디폴트 위기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이다.

한마디로 돈이 없다.

세수가 없다.

복지부분 부터 디폴트 선언을 하게 되며, 도로 , 상하수도 보수등, 심지어 지자체 공무원들 봉급 조차 지불 못하는 상황까지 몰리게 될 것이다.


지자체에 이어 대기업 제외한 중견 기업들의 도산이 본격화 된다.

한국은 중국.일본 기업의 사냥터가 될 것이다.

기술력이 있는 기업들은 벌써 부터 속속 M&A, 지분이 잠식 당하고 있다.

한국 지자체, 중견기업, 기술기업의 디폴트 직면, 도산 직면은 "돈" 때문이다.

돈가진 자들은 바야흐로 사냥철을 만났다. 사냥을 마음껏을 즐긴다.


지자체는 제주도 같이 가업.부동산 투자를 댓가로 영주권을 남발할 것이다.

제주도와 인천,평택등은 중국인 천국, 부산.경상남도는 일본인 기업과 일본인 거주지역화 ...

돈에 몰린 여타 지자체도 경쟁적으로 협력, 교류 명목으로 특혜를 주면서 외국자본을 끌어 들이려 혈안이 된다.

도리가 없음이다.


바야흐로 한국은 대혼란의 시기를 맞게된다.

일본인, 중국인, 조선족의 한국거주 급증, 여타 외국인도 합세한다.

한국  서민은 찬밥신세로 전락할 것이 분명하다.

한국이라는 합중국의 하류민이 되는 것이다.

한국 영주권을 취득한 외국인에 비해 자본 여력이 약한 한국인 서민은 비주류가 되는 것이다.

지금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음은 확실하다.


돈에 장사없다.

지자체, 기업은 외국자본의 눈치를 보게 될 수 밖에 없고, 결국 외국인에게 특혜를 줄수 밖에 없다.

일본은 절반으로 줄어든 영토를 한반도 남부 , 경남, 전남을 거점으로 현해탄을 내해새념으로 내선일체 경제권을 만들려 한다.

중국은 서해를 마찬가지로 내해로 삼고 인천, 경기 서부, 충남, 전남 지역을 거점으로 거류와 공장.가업을확보하여 산둥, 상해, 인천, 전남.충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장악하려 한다.


한국은 1894 갑오년의 혁명이 실패함으로써, 청.일본의 다툼이 일어났고, 결국 국운이 쇠하여 강점기를 겪어야 했다.

21C 한국은 2014년 동학혁명 같은 외세척결을 외친 백성(서민)에 의한 혁명조차 해보지 못하고, 이제 지자체는 디폴트 공포에 마누라 까지 공짜로 내줄 것이며, 기술기업,서비스업, 금융업 모조리 중국.일본, 여타 외국자본에 잠식 당하기 시작하였다.


바야흐로 10년후 한국 토종자본은 없다.

특히 서민자본은 고갈된다.

온통 외국자본에 의해 자본 종속화가 완성된다.

한국 서민은 한국땅에서 기를 피지 못하는 하등 계층으로 분명하게 전락한다.

예언컨데, 한국 서민은 외국 자본의 금융 노예, 외국인이 주인인 기업의 노동자로 살아야 한다.

지금도 토종 기업이라 생각되는 우리에게 익숙한 기업들이 하나  하나 넘어가고 있음을 멍청한 한국인은 모른다.

일상에 빠져 나라가 망하고 있는지 모른다.

알아도 못본체 고개를돌리겠지만...

이런 사태를 막자고, 뭐라도 준비를 하자고 하는 나의 주장은 맥빠진 헛소리일 뿐....



머지않아 중국인 수백만명이 한국에 거주한다.

상권을 다 잡을 것이다.

곳곳에 차이나타운이 성황을 이룰 것이다.

일본인 숫자는 중국인에 비해 적겠지만 기백만이 들어와 일본이 거류지역을 만든다.

조선족도 이에 합세한다.

주택시장에 외국인들이 큰땅을 찾고 있음을 실제로 요즘 목격하고 있음이다.

두고봐라` 한국의 정체성은 사라지고, 서민을 대변하는 어떤 단체,조직도 없게 된다,

복지타령이 한창인데, 앞으로 기대치 말라!

순수한 한국인 출신 서민에게는 미래희망은 없다!


당신은 한국인 출신 서민입니까?

자본이 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없다면,당신의 미래인생은 쫑이다. 역시 당신의 자녀들도 인생 쫑이다.


중국놈, 일본놈등, 각종 짬뽕 합중국화가 된다.

이런 한국에서 "자본없음"인 당신은 하류인생이 될 확률은 아주 아주 높다.

지금은 갓잖아 보이지만, 곧 그 갓잖아 보이던 외국놈들이 오히려 당신을 무시하는 핫바리 인생이 되기 쉽다.

이런 상황이 싫다면, 지금부터 미리 대비하라!

순종 한국인 서민, 국민, 도민, 군민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는 이미 한국땅에는 없음을 상기하라~

이제 여러분은 색다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 여러분 스스로 선택을 해야한다.

종교지도자,정치인,교수,경제인,언론인들이 도움을 절대 주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당신의 선택을 막고 있는 것이다.

아주 높은 확률이다. 위와같은 상황이 실제로 닥칠 확률 말이다.

무엇이 되었던, 새로운 선택을 모색해야만 한다.

한국인으로 살아 남아라, 쪼달리지말고, 무시당하지 말고, 잘사는 모습으로 살아남아라. 

그게 바로 애국을 하는 것이다.

 

 

 

 

 

 

 

remani 님 글

 

정체성 없이 분수를 모르고 그저 남들 사는거만큼 코스프레하고 대부분의 직업이 그저 경쟁사 밥그릇 빼앗기, 마시고

노는거에 미치고 소득과 재산으로 사람을 평가하며 인간의 내면과 사상은 버린채 휩쓸리듯 살아온 결과입니다.

일부를 제외하면 힘들게 일해도 먹고살기 힘들게 되버렸습니다.

법과 정치,사회의 구조적 문제가 크지만 현실과 타협하여 나만 잘살면 된다는 그 무관심과 이기심..

처절한 시간들이 오고 있으며 누구도 바꿀 수 없을 것입니다.

이미 모든면에서 임계치를 초과하였고 잠식당한지 오래지요...

거품위에서 즐기던 그 오만함, 댓가를 치를 시간이 곧 옵니다.

생존, 생계유지만 해도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19:56

 

출처 : 그날이 오면.....
글쓴이 : 색즉시공공즉시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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