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진선미 의원, 동성애 조장하지 말라는 시민들 고소 중

그리운 오공 2016. 1. 19. 18:14
시민들, "이 기회에 동성애 조장 진선미 의원을 크게 이슈화해야"



▲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15일 강동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따르면,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진선미 의원이 인터넷방송국 kh TV에서 제작한 "4월 총선(지역구/강동갑) 출마 동성애 옹호·조장 정치인 ② - 진선미 편"이라는 동영상을 SNS상에서 공유하고 있는 시민들을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 중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이 동영상(유튜브 영상포함)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약 25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동영상 내용에 따르면, 첫째, 진선미 의원은 학생들의 교과서에서 동성애관련 문제점들을 삭제하고,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도록 개정하였으며 (1997-1999년), 둘째, 한겨레신문에 국내 동성결혼 합법촉구 '이성애자들에게 고함' 이라는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2005년 10월), 셋째, 동성애자단체에서 조사한 제19대 국회의원 후보들 중에서 통진당 후보인 노회찬 후보에 이어, 동성애 지지 베스트 후보 2위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 4월), 넷째, 국회에서 "동성애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2012년 5월), 다섯째, 서울 LGBT(동성애) 영화제 집행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2013년 6월), 여섯째, 김조광수씨와 김승환군의  동성결혼식 퍼포먼스에 축하하객으로 참석했으며 (2013년 9월), 일곱째, 군대 내 항문성교(동성애)를 보장하도록 '군형법 92조의 6' 폐지법안을 대표발의 하였으며 (2014년 3월), 여덟째, 동성결혼의 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생활동반자법' 토론회를 개최 (2014년 7월) 하였다고 한다.



▲ 4월 총선(지역구/강동갑) 출마 동성애 옹호·조장 정치인 ② - 진선미 편

현재 진선미 의원의 고소사실이 알려지면서, kh TV 측에서는 "진선미 의원이 동영상 내용에 허위사실이 있다면, kh TV를 고소해야지 왜 영상을 공유하고 있는 애꿎은 일반시민들을 고소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이 기회에 대내외적으로 더욱 이 사실이 이슈화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과 시민들 사이에선, "진선미 의원이 동성애를 옹호·조장한다는 사실을 듣고 처음엔 믿어지지 않았다", "총선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정당과 의원은 절대로 뽑지 않을 생각이다", "이번 기회에 진선미 의원에 대해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등의 목소리들이 전해졌다.

앞으로 4월 13일에 있을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비례대표 의원은 서울 강동구(강동갑)에서 지역구로 출마예정이다.


http://www.hopekorea.net/n_news/news/view.html?no=608  -  희망한국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높은곳을향하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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