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와 나찌에 대한 왜곡

[스크랩] 히틀러는 전쟁을 원치 않앗다, 평화를 원햇다.

그리운 오공 2016. 3. 26. 11:12

여러분 , 히틀러 그러면 유태인 몰살시킨 주범 호로코스트, 아주 나쁜놈인줄로 알고 잇지요, 왜냐하면 그리 알려지지 않앗읍니까?

 

또한 연합군, 미국, 영국등은 영웅으로 만들어져 잇엇구요.  이차대전때 일본, 히틀러는 나쁜놈들로 알려졋엇구요.

 

그런데, 제가 조사한 바로는, 그 반대쪽에 주장도 상당수 잇엇읍니다.

 

호로코스트는 조작이다 시작해서 수많은 주장들이 잇엇읍니다.

 

이차대전때 일본을 이용 햇다고 주장하는 자료도 잇으며

 

미국과 영국이 히틀러가 전쟁을 하도록 지원을 햇다는 주장부터 많은 주장이 잇읍니다.

 

그러니까 미국과 영국 그외 강대국들이 전쟁을 하도록 부추겻다 주장부터

 

 진짜 전쟁을 원하는 상당수 거물들이 유태인들 주장부터, 현재도 유태인들의 정치파워는 대단하지 않읍니까?

 이차대전때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몰살시켯다고 주장하는 호로코스트, 그런데 그 주장들은 제가 보기에 전쟁승리자

 

쪽에서  주장하며, 언론에 퍼트리는것, 즉 일루미나티들이 퍼트리며,알고보면 일루미나티들이 거짓말하고 잇다고 보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여러주장중 도대체 진짜 진실은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고 확인을 해본결과 , 히틀러는 우리가

아는 그런 나쁜놈이 아니라, 공산주의를 너무너무 싫어하며, 공산주의를 이끌고 잇는 유태계 거물, 이것을 그가 싫어햇지

유태인들을 싫어한것이 아니라

 

아래 동영상은 우리가 평소 아는 주장과 정반대에 잇는 내용입니다.

 

여러분, 미국과 영국 연합군이 겉으로 보기엔 전쟁 영웅, 히틀러를 물리친 영웅으로 알려졋지만, 이것이 조작 일수 잇다고 보고

잇지요, 왜냐하면, 미국, 영국 우두머리들은 일루미나티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전쟁을 막후에서 지원햇다면, 그들이 전쟁을 원햇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래 동영상 내용은 이리 말합니다,

 

히틀러는 전쟁을 원치 않앗다. 히틀러는 평화를 원햇다.

 

히틀러는 전쟁을 원치도 않고, 평화를 원햇으며

 

히틀러는 싸우길 원치 않앗읍니다.

 

그의 연설내용이 아래 동영상에 나오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 오로지 평화를 원한다.

 

그러나, 이런 그의 연설내용은 전혀 알려지지 않앗읍니다,

 

히틀러는 전쟁을 원치 않앗는데, 그럼 누가 원햇나요, 원치 않은 전쟁을 해야만 햇다는 것입니다,

 

누가? 미국은 유태의 나라라고 할정도로 유태의 파워, 영국은? 미국과 영국은 한 식구, 한혈통으로

알려지지 않앗읍니까? 영국의 거물들 상당수가 유태계. 그외 다른나라들도 다 거기서 왓다갓다 하겟지요,

 

결국은 유태가 전쟁을 원햇다는것 아닙니까? 영국의 거물이며, 갑부인  로스차일드가 전쟁을 지원햇다는

주장,이자도 유태계로 알려졋지요, 미국은 부시의 할아버지가 전쟁을 지원햇다는 주장도 상당수 잇읍니다.

 

 

 

히틀러를 나쁜놈으로 만든 세력도 알고보면, 전쟁을 원하는 막후세력, 자신들은 쏙빠지고 히틀러만 나쁜놈으로 만들어 버린 세력들, 그런데 진짜 전쟁을 원하는 세력들은 전쟁 영웅이 되엇지 않읍니까?

 

 전쟁뒤에는 늘 보면, 영웅인척 하며 , 도와주는척 하며 나타나는 세력들이 늘보면, 미국 아니면 영국 아니면 둘다.

 

도와주는척하면서 엉뚱한, 순진한 시민들 죽이는, 우리나라 남북한 전쟁때도 실제 그러햇다고 알려졋읍니다.

 

양민학살이 곳곳에서 밝혀지지 않앗읍니까?

 

저들이 전쟁을 원해서 일으키면서, 도와주는척 하면서 나타나  딴짓해서 선량한 시민들 죽이고, 남북한 갈라놓고

 

아래 동영상은 이리 주장합니다, 일루미나티가 히틀러에 대해 거짓말 하고 잇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아니지만, 다른 주장중 호로코스트는 조작이다라고 주장도 잇엇읍니다.

 

연합국에서 퍼트리는 히틀러, 연합국은 알고보면 일루미나티이기에 이들 주장이 거짓일수도 잇겟다는 생각이 들엇읍니다.

 

우리가 완전히 모든 속사정은 잘알수 없겟으나, 모종의 뭔가가 잇다, 우리가 아는게 전부가 아닐수도 잇겟단 생각이

강하게 들엇읍니다.

 

특히 , 나찌, 히틀러. 독일인들,머리가 검은, 황인종, 아시안과 섞여져 잇는듯 혼혈이 많으며, 진짜 역사는 조작되엇기에

독일의 진짜 역사를 알수도 없거니와, 이차대전도 상당수 조작, 은폐가 잇다고 보고 잇읍니다.

 

동영상중, 어느분이 이리 주장을 합니다, 유태가 테러를 일으킨다.

 

제가 다른 자료를 읽은것중 기억나는게 잇는데, 유태 옛 종교의식중  인간 희생제식이 거행되엇다고 주장 자료를 읽은적

잇읍니다,

 

아래 동영상을 일단 보시길 바랍니다,

 

    1. 7 months ago
    • 3,779 views
    1. Uploaded with permission from Eric Dubay Everything you thought you ever knew IS A LIE of the Jewish Bankster elite. They say ...
    1. Adolf Hitler - England Does Not Want Peace, 8th November 1939. - Duration: 7:32.

       

    2. 윗 동영상에 히틀러가 연설을 합니다, 영국은 평화를 원치 않는다.

    3. 또한 히틀러는 2차대전이 일어나기전, 처어치힐(churchhill)에게 평화를 원한다고 계속 요구 햇지만

    4. 처어치힐이   계속 거절,

    5. 또한 영국, 이나라가 겉으로는 연합군인척 하지만 깊이 들어가면 진짜 악마의 소굴

    6. 이러한 사실이 실제 전혀 알려지지 않아, 대부분 히틀러하면 유태인들을 학살한 장본인으로

      널려잇지만, 이것은 전쟁을 원하는 자들이 만들어낸 시나리오일 가능성이 높읍니다, 

       

    1. 3 years ago
    • 13,115 views
    1. (Engl Subs). Adolf Hitler speaks about war with England and how his peace offers were refused by Churchill, and he thus, will ...

       

       



      Frank Weltner Present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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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Jewish Leaders Folder: Sir Winston Churchill: 


       


      Prime Minister Winston Churchill Was Jewish By Birth 처어칠힐은 유태인이며, 영국수상. 이자도 전쟁을 그토록 원햇던 자중의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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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히틀러에 대해 우리가 고작 할고 잇는것이라곤, 유태인들을 많이 죽엿다. 호로코스트 , 나찌는 나쁜놈들 이런 주장들이 너무 강하게 나와서

    우리들은 다 그런줄로만 알앗지, 실체에 대해선 별로 알려진것이 없어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차대전에 대해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다른 주장에 대해서 더 공감이 가는것은, 히틀러는

    유태를 죽이지 않앗다 주장이 잇다는것, 그러나 그런점은 별로 알려지지 않다는것,

     

    아래 동영상내용은, 이스라엘 기자가 주장하길, 히틀러는 유태인들을 죽이지도 않앗고, 명령한적도 없다.

     

    그렇다면, 호로코스트는 누군가가 만들어낸 시나리오. 전쟁 명분을 만들어 , 독일을 치고, 독일 15도시가 파괴되고,영국에서 독일에  핵을 털어트려  독일 주민들 거의 몰살을 햇다는 자료들이 잇지만, 이런 자료들은 거의 나오지도 않고,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햇다는

    자료들만 돌아다니지 않앗읍니까?

    뭔가 잇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차대전이 일어난것은 독일 시민들을 전부 학살을 하기위해서 일어난 전쟁이 아니고서야

    영국이 독일에 핵폭탄을 터트렷읍니다,

     

    그리고, 독일 히틀러가 소련을 공격햇는데, 실패, 히틀러는 공산당을 너무 싫어해서, 공산국가인 소련을 침공을 햇다고 주장 자료

    들이 잇더군요,, 그당시 소련독재자

    스탈린, 이런 사실들은 실제 감추어져 잇다고 봅니다.

     

    여러분,연합군이  히로시마에 핵폭탄을 터트려 죽은이들은 바로 일본인이 아닌  조선인들이라고 알려지지 않앗읍니까?

    전세계에서  독일과 한국, 북한만 분단되엇다가, 지금은 남한,북한만 갈라져 잇읍니다.

     

    왜 독일과 오로지 남,북한일까? 그리고 히틀러를 보면 동양인의 모습이 잇으며, 나찌 독일상징도 우리나라 불교 상징과

    같으며, 서로 무엇인가 연결되어 잇는, 히틀러는 자신은 아리안족주장, 아리랑이랑 연상되는,

     

    미국 인터넷 자료 그리고 극소수의 한국분들중 주장자료에는 히틀러는 북미 인디언 원주민 인데 독일로 이주, 이리 주장하기도 하는 자료들

     

    전 실제 독일인들을 보앗는데, 머리가 검더군요, 그리고 멕시코인처럼 생긴 독일인도 잇고. 그들이 혹 우리조상과

    섞여진 혼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엇읍니다,

     

    히틀러는 어찌 보면 조선과 무척이나 연관이 잇어보이는? 나찌 독일은 전쟁에서 승리한 연합군들에 의해

    나쁘게 각색되엇다고 보고 잇읍니다,

     

    연합군들이 유난히 독일에 핵을 많이 터트리고, 일본에 핵을 터트리고 결국 죽은 사람들은 독일시민과 조선인 시민들, 엄청난 시민 학살, 뭔가 연관성이 잇는

     

    연합군등에 의해, 독일 , 나찌, 히틀러가 악역이 되엇지만, 실제 주범들은 꽁꽁 숨어 잇으며, 히틀러에게 다 뒤집어쒸우고

    영웅이되어 잇는 자들, 이들이 만들어낸 시나리오, 그들이 원하는 그 무엇인가를 얻기위해서, 여기에 일본을 이용한것 같고

     

    또한 그들이 원하는 대로 남북한 전쟁을 치루게 하고, 결국은 분단을 하게 만든 장본인인데, 쏙빠지고, 도와준 영웅이 된것처럼

     

    그들이 실로 원햇던 것은 남북한 분단. 이것을 위해서 전쟁을 치르게 만든 목적

    평화를 원하는, 공산주의를 싫어하는 히틀러를 없애버린것 같고

     

    독일에 남아잇는 혼혈인 조선인들을 싹쓸이 하느라고 핵을 터트린것인지

     

    독일이 우리처럼 원래 분단된것을 볼때, 독일은 우리의  진짜 원수가 아니라는것. 진짜  원수, 진짜 나쁜놈들은

    뒤에서 꽁꽁 숨어잇는, 이들이 바로 일루미나티, 일루미나티들이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 독일, 그리고 원주민들, 조선인들 왜냐하면 가장 많이 학살 되엇다는 자료들이 잇읍니다.

    우리들이 알고잇는 대부분 자료들은 연합군측(일루미나티)퍼트린 정보이지, 진짜 실체는 감추어져 잇다고 보고 잇읍니다,

    특히, 전쟁중  비행기로 핵을 터트린 장본인들 보면 영국, 미국등이 늘 선두주자로 달리지 않읍니까?

     

    그리고 그 핵심세력들이 보면 유태.

     

    아래 이스라엘 기자가 히틀러는 유태인들을 죽이라고 명령하지도 않앗고, 그럴 계획도 전혀 없엇으며, 죽이라고 지원한적도 없다고 주장하고 잇읍니다.

     

    진짜 범인은 따로 잇엇다는 것입니다, 히틀러는 공산주의를 너무 싫어해서 소련을 침공햇으나 실패, 평화를 원해서

    영국 수상 처어치힐에게 평화를 원한다고 몇차례나 요구하다가 거절당햇다는 자료들이 잇음을 , 저 연합군세력이 그런사실을 알리질 않지요, 아니 언론들이 막고 잇지요, 그러기에 우리들은 엉뚱한 사람들을 2차대전의 주범으로 알고

    욕을 하고 잇엇던 것입니다, 히틀러가 말하죠, 영국이 전쟁을 원한다.

     

    여러분, 영국은 미국위에 잇읍니다, 그렇다면 전쟁은 누가 앞장서고 잇는가? 전 단연코 영국 거물들 그리고

    유태 정치적 거물들 빠질수가 없지요.이들이 일루미나티지 누구겟읍니까?

     

    일루미나티는 그림자라서 우리눈에 보이질 않읍니다.

     

    그러니, 진짜 실체와 진실이  절대 알려지지가 않지요.

    히틀러는 유태의 실체를 알고 잇엇음이 분명합니다. 유태가 공산당하고 연계되어 잇다는 주장의 많은 자료가

    잇더군요,

     

     

    1. 4 years ago
    • 9,419 views
    1. Ernst Zundel explains that during his 1985 Great Holocaust Trial in Toronto, it was revealed under oath that Hitler did not leave a ...
  •  

     

     

    아레 동영상은, 기차를 타고 소련 시베리아로 끌려가는 수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을 기차를 멈추게하고  구해준이들이 바로 독일 나찌 히틀러의 군인들이엇다고 주장동영상, 히틀러는 소련 시베리아로 학살되어가는 우크라인들을 구해준 천사라고 표현햇읍니다,

    히틀러는자신들을  공산국가로  부터 구해주엇다고 증언해주고 잇읍니다.

     

    우리나라 시민들중에도 시베리아로 많이 끌려가서 돌아오지도 못햇지요, 어쩜 이렇게 같을수가?

    제가 다른데서본 자료중 상당수가 히틀러는 공산주의를 정말로 싫어햇다, 그래서 오죽하면 그 거대한 소련을 침공할정도로, 소련 독재자 스탈린의 역공으로 비록 실패로 끝낫지만, 히틀러는 우리가 생각하는 나쁜놈이 아니엇고, 공산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던, 그들의 학살을 결코 죄시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과 맞서 싸운자엿더군요.

     

    그러다가 연합군의 공격을 받아 무너지는,

     

     

    진짜 공산주의를 원하고, 시민 학살을 원하는것은 히틀러가 아니엇읍니다, 히틀러에게 이차대전을 모조리 뒤집어쒸우고, 평화를 거절하고, 전쟁을 하려는 그 무리들 , 그런데 어찌된 심판인지 그들의 속임수로 대부분은 히틀러가 아주 나쁜놈

    이고, 진짜 전쟁을 일으킨 거물들, 그리고 시민학살에 앞장선자들은 영웅이 되어버린 지금

     

    여러분, 우린 이제 재조명할때가 왓읍니다. 진짜 진실은 감추어져 잇으며, 많은 부분이 조작 또는 은폐ㅡ속임수등이

    잇다고 보는게, 한주장만 알것이 아니라 , 그 반대의 주장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1. 1 year ago
    • 2,471 views
    1. Freedom in so called "Nazi Occupied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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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do some Indians admire Hitler? 왜 소수의 인디언들은 히틀러를 숭배할까?

    I know the fact that there has never been any antisemitism in India. I am talking about educated Indians who know about holocaust but still admire Hitler for "other things".

    I see many comments from them that basically say that 'Hitler did some bad things but also good things' and seem to excuse Nazi atrocities more than Westerners. Is there a gulf between Westerners and Indians perception of WW2? Is this because of anti-British feelings?

    See also
    Is there a following for Hitler in India?
    Is Hitler seen as evil in India?
    58 Answers
    Balaji Viswanathan
    Balaji Viswanathan, History buff.
    58.6k Views Balaji is a Most Viewed Writer in History with 239 endorsements.
    EDIT: Businessweek has now written a post based on this answer: Hitler Has a Following in India

    It is quite sad that some Indians don't know much about Hitler. In a land of ironies, the nation that is a close friend of Israel & Jews also refuses to hate Hitler. It is not because we sympathize with Nazism in any way, but because many of us are unaware of some aspects of WW-II (covered this in detail in the second part of the answer).

    1. Horrors in Distant land
    Think about this. Pick up an average European or American on the street and ask them about Pol Pot, Idi Amin, India's partition, Armenian Massacre, Rape of Nanking and Gulags. How many of these will ring a bell? All these events/people have killed 250K or more people each.

    Most of us are unaware of the horrors in a distant land.

    2. Indian experience
    Schindler's List was a rude shock to me as the India where I grew up didn't teach me that part about the Nazis. It is one thing to read a term and another to feel it in an immersive way. Until secondary school, I had always thought Hitler was the good guy who was surrounded by a bunch of baddies. Then I started taking world history classes. Eventually I saw 50+ holocaust movies and visited holocaust museums.

    Most Indians don't know enough to admire him, but don't know enough about his deadly nature either. In India, Hitler is commonly used to describe any tough disciplinarian. Other representations see him as funny, strong and almost like a school teacher. I once saw Hitler's photo for a school uniform store and bet that the owner doesn't know any bit of European history. Mein Kampf is a popular book in India, I know of a few in my close circles who have praised that book at some point.

    3. Reasons why Holocaust don't ring a bell
    1. We don't have a big Jewish population to share their horror stories. That means WW-II was always some impersonal thing. 
    2. Most Indians are unaware of the Holocaust. It has nothing to do with any propaganda. Given the state of history teaching in India, most Indians don't even know about our own history, let alone of some distant land. Once you become unaware of the terrible nature of the Holocaust, Hitler doesn't seem that bad in your eyes. In the same way, Europeans don't see India's partition or the Rape of Nanking in an emotional way like Indians and Chinese see, respectively. Blame it all on history education.
    3. Unlike Europe and Americas, where Jews lived in constant shame even before Hitler's time, in India Jews lived normally. Thus, while the West was filled with guilt and shame (because Hitler only increased the suffering that was already present in the West), Indians couldn't get it.
    4. Bollywood has no movies about Holocaust and our society is still very young and disconnected from WW-II. Our popular culture has a big impact on our understanding towards the world.
    5. While Hitler was fighting UK, we Indians were against the Raj too. So, some Indians saw enemy's-enemy as their friend. Worse, some Indians even see the absolutely horrible Imperial Japan as some kind of a friend.
    6. Hitler was also assumed to be "soft" towards Indian culture. People assume that he admired Sanskrit and Hindu symbols. This made him look good in contrast with other European leaders who don't give India its due respect & recognition.
      (A comedy family show titled "Hitler" sister meaning the "tyrannical" sister)
    7. Hitler brought Germany to the world's top in just a decade. That is fascinating for an Indian whose country has been filling up the bottom of the world's ranking for a century.
    8. One of the popular revolutionary leaders in India - Netaji - sided with the Axis powers. To be fair, most of the world didn't know the horrors of the Holocaust at that time (before 1944) and saw the Axis powers merely as the challengers to the Anglican regime. Time froze given the early death of Netaji and some of his followers still cling to Japanese-German Axis. Had Netaji lived past 1945, it is very likely that he would realized how terrible his alliance was.

    Summary
    In short, some of us are completely ignorant of one of the most devious minds in human history, because he was way too distant for us & we are quite disconnected by the events of Holocaust. Also, to be fair all the 3 brands in the answer have since then changed their names to avoid any comical Hitler connections.

    Also,  Hitler branding is used mostly in a comical way with a little bit of  "shock" effect that the marketers enjoy. It is like "brand trolling".  (In an unintentional way, becoming caricatured in Bollywood shows/Indian soaps/small shops is the ultimate insult for those rough Nazis. Being a laughing stock is always worse than being a strong villain.)

    Did Adolf Hitler hate Native Americans? 아돌프 히틀러는 북미 어메리카 인디언 입니까?

    히틀러는 북미어메리카 인디언을 싫어햇읍니까?

    already ex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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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ready exists as an alternate of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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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sts and is an alternate of .

    Adolf Hitler in 1935 declared that Sioux Indians were of the Aryan race.히틀러가 1935년에 수우 인디언

    들이 아리안족이라고 선포 ;수우 인디언들은 몰살당한 북미 어메리카를 말함 Therefore, by extension, all American Indians where considered Aryans. 그러므로 모든 북미 어메리카 인디언들은 아리안족인것입니다,

     

     In addition, many pro-Nazi organizations, such as the German-American Bund, sought out an alliance with American Indian organizations like the American Indian Federation. This was supposedly done under Hitlers command.

    은 나찌 조직, 독일-미국 협회. 미국 인디언 조직 동맹,어메리칸 인디언 연합동맹,이것들은 히틀러 지휘아래 잇읍니다,

     



    So no, he did not hate Native Americans. 그래서 히틀러는 북미 어메리카 원주민을 싫어하지 않는다.

     

     

     

     

    여러분, 어느분이 글을 올리시길, 히틀러는 아리마니왕족의 후손이라고 주장하길래, 처음엔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질 않앗읍니다, 또한 히틀러 자신이 우리의 조상은 아리안족이라고 해서, 전 아리안족이 궁금해서

    개인적으로 조사해보앗는데, 인도,이란,심지어 노르민족, 심지어 게르민족등. 별의별 주장이 다나오는데 , 그러나 확실히 답을 못찾앗읍니다. 그답을 우리나라에 딱 한분 계시는데, 처음엔 이분의 주장이 긴가민가 햇지요, 왜냐하면 전 가짜 역사에 길들여져 잇기에, 제가 스스로 알아보니, 히틀러는 진짜 우리의 조상, 북미 인디언의 후손이엇읍니다.

     

    원래 인디언이 아니라, 조선인들인데, 침략자들이 갖다부친 이름입니다, 완벽하게 빼앗은 조선을 은폐하기위해서

    이게 정말 정답입니다. 그래서 북미 어메리카 인디언들이 독일로 이주, 나찌 상징을 쓰며,왜냐하면 조선의 진짜 상징은

    바로 독수리와 나찌상징이기 때문에, 자신들은 조선이기게 나찌 상징을 독일에서도 계속 쓰면서, 아리안족을 강조한것입니다. 원래 조선은 아리마니 왕가, 아리랑 왕가 그러나 이사실은 침략자에 의해서 사라졋구요.

     

    북미어메리카 잔존해 잇는 인디언 조직을 2차대전으로 완전히 싹쓸이 햇다, 이게 핵심이 아니겟읍니까?

     

    그리고 인디언 조직은 독일을 패망으로 무너져, 그나마 남아잇던 어메리카-독일 -인디언 동맹의 조직들은

    다 무너져 내리고, 그나마 후손들은 다 죽거나 숨어 살고 잇는?

     

    살아 잇어도, 침략자들이 만들어낸 가짜 조선의 하수인들이 진짜 후손들을 없앨수도 잇는

     

    그러기에, 진짜 조선의 (아르마니 왕가)는 들어본적도 없고 배운적도 없는. 그래서 히틀러가 진짜  조선의 아르마니의 왕족의 후손이라는 주장이 전혀 틀리지가 않앗다는것, 침략자들에게는 미움의 대상이 될수 잇는

     

     

     

     히틀러 자신이 1935년에 말하길 원주민 인디언들이 아리안족

     

     

    여러분, 전 이사실을 알고나서 정말 슬펏읍니다, 진짜 조선인들의 후손들은 몰살당하고, 그의 후손들은 다 혼혈화가 다 되엇읍니다,  조선인들의 후손들이 바로 소위 인디언들이라고 불리운, 그러나 그들은 인디언이 아닌, 우리들의 조상

    조선인들 이엇던 것입니다,

     

    멕시코, 마야, 아즈텍 원주민들의  상징적 국기가 바로 , 나찌 상징,

     

    여러분, 이게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심지어 나찌 상징이 인도인들이 자주 쓰고 잇읍니다.

     

    바로 인도인들이 혼혈족이 되어서 그렇지, 우리랑 원래 같은 조선인것입니다,

    진짜 오리지널 조선인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찌 상징 그러면 조선이랑 아무 상관 없는줄 알앗는데

     

    바로 나찌 상징이 북미대륙의 땅 진짜 조선의 나라 , 바로 나찌 상징 그러나 나찌 상징을 쓰지도 못하는

     

    이 얼마나 슬픈 역사인지, 진짜가 가짜로 둔갑하고, 가짜가 판을 치며, 진짜는 사라지고

    진짜는 도망다니고 숨고, 나타나지도 못하고, 가짜들이 세워논 한국은 원래 한국이름이 아니라

     

    진짜 조선은 아리마니 , 현재  우리가 쓰는 국기는 원래 조선의 국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짜 조선의 국기는 바로 박물관에 잇는 조선의 왕이 썻다는 왕관에 보면 나찌 상징이 잇읍니다,

     

    저도 조선의 왕의 왕관을 사진으로 보앗읍니다, 나찌 상징이엇지요,

     

    바로 그 유명한 히틀러가 그토록 주장하던 아리안족- 조선의 왕은 아리마니(이성계가 아니라 아리마니가 진짜 이름)-여러분 우리가 알고 잇는 역사는 쓰레기에 갖다 버려도 시원챦음-조선이 원래 아리랑 국가-그런데 현재 역사에는 전혀 없지요- 원본이 아님을 알수 잇지요-누군가에 의해서 조작,은폐,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성계의 대해서 진짜 실체는 감추어져 잇음을 알수잇읍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시는분들은 너무나도 극소수이며, 진짜 조선에 대해 글을 올리면 글을 삭제하고

    강퇴한다고 들엇읍니다. 우리가 너무 몰라서 그렇읍니다, 워낙 가짜에 익숙해져 잇기에, 자신의 진짜 조선의 상징도

    모르고 잇으니까요? 나찌 상징은 진짜 조선의 상징입니다.

     

     

     

     

    세종대왕이 썻다는 익선관에도 나찌 상징이 잇지요. 나찌 상징은 우리조선의 상징인데. 어찌된 심판인지, 증오의 상징으로

     

    조선을 뺏어간 자들이 만들어논 가짜 역사가 진짜 역사인줄 알고 잇으니, 가짜 ,침략자들이 조선의 유물들을 다뺏어갓으니, 진짜 조선의 유물이 나올리도 만무하고, 북미대륙을 뱃겻으니, 그곳에 수많은 조선의 유적지들은 이미 다 사라졋거나

    빼돌려졋거나, 눈을 뜨셔야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찌 상징을 증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선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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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쓰던 '익선관' 추정 유물 공개

    '세종대왕 익선관'
    '세종대왕 익선관'
    (대구=연합뉴스) 경북대 연구팀이 세종대왕의 유물로 추정하고 공개한 익선관. 이 유물은 국내 한 컬렉터가 지난해 일본에서 구입해 들여온 것이다. 2013.2.27

    경북대 이상규 교수 연구팀…훈민정음 제자해 활자본 들어 있어

    임란 때 日 약탈…국내 소장자가 구입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임진왜란 때 약탈당한 궁중 유물로 세종대왕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익선관(翼善冠·왕이 집무할때 쓰던 모자)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익선관 안에는 간송미술관 소장 훈민정음 해례본보다 앞섰을 수도 있는 훈민정음 제자해 활자본이 들어 있어 앞으로 훈민정음 연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러나 탄소연대 측정 등 과학적 검증을 거쳐야 진위 여부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경북대 국문과 이상규(60·전 국립국어원장)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은 27일 이 같은 연구 내용을 공개했다.

    연구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당초 사진으로만 공개하기로 했던 익선관의 원품을 공개할 방침이다.

    이 교수는 "이는 임진왜란 때 왜적에게 탈취당한 왕실 유물 가운데 세종대왕이 착용한 사조용(四爪龍)이 새겨진 익선관"이라며 "지난해 한 국내 콜렉터가 일본에서 구입해 국내로 들여왔다"고 밝혔다.

    훈민정음이 비치는 익선관
    훈민정음이 비치는 익선관
    (대구=연합뉴스) 경북대 연구팀이 세종대왕의 유물로 추정하고 공개한 익선관. 이 유물은 국내 한 컬렉터가 지난해 일본에서 구입해 들여온 것으로 안에 훈민정음 활자본이 들어 있다. 2013.2.27
    그는 "이 익선관은 매우 정교한 문화재로 특히 내부에 훈민정음 관련 자료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훈민정음 창제 과정, 왕실 임금의 복식사 연구에 중요한 사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익선관은 임금이 정무를 볼 때 쓰던 모자다.

    이번에 연구팀이 확인한 익선관은 주로 흙색 바탕의 천에 금실 등으로 용, 모란 꽃과 넝쿨, '王'(왕)자와 '卍'(만)자 등이 수놓아져 있다.

    연구팀이 이를 세종대왕의 유물로 추정하는 근거는 모자에 새겨진 용 무늬에 사조(四爪) 즉 4개의 발톱이 묘사돼 있기 때문이다.

    세조 2년(1456년)의 '세종실록'의 기록에 따르면 세종 26년(1444년)까지는 사조용의(四爪龍衣)를 입다가 같은 해 3월 26일 명으로부터 오조용복(五爪龍服)을 하사받아 이때부터는 오조용복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즉 오조용의(五爪龍衣)로 바뀌기 전의 익선관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는 것이다.

    4개 발톱 가진 용 무늬
    4개 발톱 가진 용 무늬
    (대구=연합뉴스) 경북대 연구팀이 세종대왕의 유물로 추정하고 공개한 익선관에 수놓인 용(龍) 무늬. 세종실록에는 세종 26년(1444년)까지는 사조용의(四爪龍衣)를 입다가 같은 해 3월 26일 명으로부터 오조용복(五爪龍服)을 하사받아 이때부터는 오조용복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2013.2.27
    연구팀은 또 익선관 내부의 모기장처럼 다소 성긴 마감재인 붉은 도류사(桃榴紗) 안에 훈민정음 제자해와 관련된 기록이 활자본 형태로 여러 겹 들어 있다고 밝혔다.

    임금의 사조용의 착용 시점만 놓고 보면 내부 훈민정음 자료는 세종 28년(1446년) 간행된 훈민정음 해례본보다 앞선다는 추정도 가능하다.

    연구팀은 유물이 훼손될까봐 아직 익선관을 해체하지 않았으며, 소장자가 이 유물에 대해 국가 기증 의사를 밝힘에 따라 추후 문화재청 등과 협의, 익선관 내부 자료도 분석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 익선관이 정말 세종대왕의 유물이 맞는지 여부는 이러한 과정에서 문화재 전문가들의 세밀한 검증을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익선관에서 훈민정음 자료가 나온 데 대해 이 교수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관련 사료를 익선관 안에 넣어 지닐 정도로 훈민정음을 만드는 데 고심하고 열정을 쏟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익선관은 임진왜란 이전 조선 왕실의 유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이 임진왜란을 통해 탈취해간 왕가 유물에 대한 소재 파악과 국내 송환을 촉구하는 결정적인 단서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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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왜들이 남한에 유물들을  갖고가서, 남한에 실제 남아잇는 유물이 별로 없으며, 고조선에 대한 원본도 가져가고, 미국,영국등이 조선의 유적을 갖고 잇어, 왜 외국나라가 조선의 유적을 갖고 잇나 의아햇는데

     

    그들이 북미대륙에 잇던 조선을 빼앗아가 그들의 나라를  세웟기에, 조선의 유물이 잇는것이라고 봅니다.

    실제 우리나라에는 조선의 진짜 유물이 손실, 일본이 다 가져가고, 일본 앞잪이들이

    아마 침략자들의 하수인이라고 보지요, 조선의 진짜 역사를 감추기 위해서, 이게 진짜 답이 아닐까요?

     

     조선인들이 진짜 조선의 역사를 알면 안되기에, 여기저기 다 빼돌리고, 침략자와 그들의 하수인들이

    요리조리 다빼돌리는, 지금의 역사는 침략자들이 원하는 역사,그들이 원하는 역사가 바로 , 오늘날의 대한민국이라고 보지요.

    출처 : 황우석의 진실과 음모의 덫
    글쓴이 : 크리스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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