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lf Hitler in 1935 declared that Sioux Indians were of the Aryan race.히틀러가 1935년에 수우 인디언
들이 아리안족이라고 선포 ;수우 인디언들은 몰살당한 북미 어메리카를 말함
Therefore, by extension, all American Indians where considered Aryans. 그러므로
모든 북미 어메리카 인디언들은 아리안족인것입니다,
In addition, many pro-Nazi organizations, such as the German-American Bund, sought out an alliance with American Indian organizations like the American Indian Federation. This was supposedly done under Hitlers command.
많은 나찌 조직, 독일-미국 협회. 미국 인디언 조직 동맹,어메리칸 인디언 연합동맹,이것들은 히틀러 지휘아래 잇읍니다,
So no, he did not hate Native Americans. 그래서 히틀러는 북미 어메리카 원주민을 싫어하지 않는다.
여러분, 어느분이 글을 올리시길, 히틀러는 아리마니왕족의 후손이라고 주장하길래, 처음엔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질 않앗읍니다, 또한 히틀러 자신이 우리의 조상은 아리안족이라고 해서, 전 아리안족이 궁금해서
개인적으로 조사해보앗는데, 인도,이란,심지어 노르민족, 심지어 게르민족등. 별의별 주장이 다나오는데 , 그러나 확실히 답을 못찾앗읍니다. 그답을 우리나라에 딱 한분 계시는데, 처음엔 이분의 주장이 긴가민가 햇지요, 왜냐하면 전 가짜 역사에 길들여져 잇기에, 제가 스스로 알아보니, 히틀러는 진짜 우리의 조상, 북미 인디언의 후손이엇읍니다.
원래 인디언이 아니라, 조선인들인데, 침략자들이 갖다부친 이름입니다, 완벽하게 빼앗은 조선을 은폐하기위해서
이게 정말 정답입니다. 그래서 북미 어메리카 인디언들이 독일로 이주, 나찌 상징을 쓰며,왜냐하면 조선의 진짜 상징은
바로 독수리와 나찌상징이기 때문에, 자신들은 조선이기게 나찌 상징을 독일에서도 계속 쓰면서, 아리안족을 강조한것입니다. 원래 조선은 아리마니 왕가, 아리랑 왕가 그러나 이사실은 침략자에 의해서 사라졋구요.
북미어메리카 잔존해 잇는 인디언 조직을 2차대전으로 완전히 싹쓸이 햇다, 이게 핵심이 아니겟읍니까?
그리고 인디언 조직은 독일을 패망으로 무너져, 그나마 남아잇던 어메리카-독일 -인디언 동맹의 조직들은
다 무너져 내리고, 그나마 후손들은 다 죽거나 숨어 살고 잇는?
살아 잇어도, 침략자들이 만들어낸 가짜 조선의 하수인들이 진짜 후손들을 없앨수도 잇는
그러기에, 진짜 조선의 (아르마니 왕가)는 들어본적도 없고 배운적도 없는. 그래서 히틀러가 진짜 조선의 아르마니의 왕족의 후손이라는 주장이 전혀 틀리지가 않앗다는것, 침략자들에게는 미움의 대상이 될수 잇는
히틀러 자신이 1935년에 말하길 원주민 인디언들이 아리안족
여러분, 전 이사실을 알고나서 정말 슬펏읍니다, 진짜 조선인들의 후손들은 몰살당하고, 그의 후손들은 다 혼혈화가 다 되엇읍니다, 조선인들의 후손들이 바로 소위 인디언들이라고 불리운, 그러나 그들은 인디언이 아닌, 우리들의 조상
조선인들 이엇던 것입니다,
멕시코, 마야, 아즈텍 원주민들의 상징적 국기가 바로 , 나찌 상징,
여러분, 이게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심지어 나찌 상징이 인도인들이 자주 쓰고 잇읍니다.
바로 인도인들이 혼혈족이 되어서 그렇지, 우리랑 원래 같은 조선인것입니다,
진짜 오리지널 조선인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찌 상징 그러면 조선이랑 아무 상관 없는줄 알앗는데
바로 나찌 상징이 북미대륙의 땅 진짜 조선의 나라 , 바로 나찌 상징 그러나 나찌 상징을 쓰지도 못하는
이 얼마나 슬픈 역사인지, 진짜가 가짜로 둔갑하고, 가짜가 판을 치며, 진짜는 사라지고
진짜는 도망다니고 숨고, 나타나지도 못하고, 가짜들이 세워논 한국은 원래 한국이름이 아니라
진짜 조선은 아리마니 , 현재 우리가 쓰는 국기는 원래 조선의 국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짜 조선의 국기는 바로 박물관에 잇는 조선의 왕이 썻다는 왕관에 보면 나찌 상징이 잇읍니다,
저도 조선의 왕의 왕관을 사진으로 보앗읍니다, 나찌 상징이엇지요,
바로 그 유명한 히틀러가 그토록 주장하던 아리안족- 조선의 왕은 아리마니(이성계가 아니라 아리마니가 진짜 이름)-여러분 우리가 알고 잇는 역사는 쓰레기에 갖다 버려도 시원챦음-조선이 원래 아리랑 국가-그런데 현재 역사에는 전혀 없지요- 원본이 아님을 알수 잇지요-누군가에 의해서 조작,은폐,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성계의 대해서 진짜 실체는 감추어져 잇음을 알수잇읍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시는분들은 너무나도 극소수이며, 진짜 조선에 대해 글을 올리면 글을 삭제하고
강퇴한다고 들엇읍니다. 우리가 너무 몰라서 그렇읍니다, 워낙 가짜에 익숙해져 잇기에, 자신의 진짜 조선의 상징도
모르고 잇으니까요? 나찌 상징은 진짜 조선의 상징입니다.
세종대왕이 썻다는 익선관에도 나찌 상징이 잇지요. 나찌 상징은 우리조선의 상징인데. 어찌된 심판인지, 증오의 상징으로
조선을 뺏어간 자들이 만들어논 가짜 역사가 진짜 역사인줄 알고 잇으니, 가짜 ,침략자들이 조선의 유물들을 다뺏어갓으니, 진짜 조선의 유물이 나올리도 만무하고, 북미대륙을 뱃겻으니, 그곳에 수많은 조선의 유적지들은 이미 다 사라졋거나
빼돌려졋거나, 눈을 뜨셔야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찌 상징을 증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선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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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쓰던 '익선관' 추정 유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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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익선관'
- (대구=연합뉴스) 경북대 연구팀이 세종대왕의 유물로 추정하고 공개한 익선관. 이 유물은 국내 한 컬렉터가 지난해 일본에서 구입해 들여온 것이다. 2013.2.27
경북대 이상규 교수 연구팀…훈민정음 제자해 활자본 들어 있어
임란 때 日 약탈…국내 소장자가 구입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임진왜란 때 약탈당한 궁중 유물로 세종대왕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익선관(翼善冠·왕이 집무할때 쓰던 모자)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익선관 안에는 간송미술관 소장 훈민정음 해례본보다 앞섰을 수도 있는 훈민정음 제자해 활자본이 들어 있어 앞으로 훈민정음 연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러나 탄소연대 측정 등 과학적 검증을 거쳐야 진위 여부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경북대 국문과 이상규(60·전 국립국어원장)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은 27일 이 같은 연구 내용을 공개했다.
연구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당초 사진으로만 공개하기로 했던 익선관의 원품을 공개할 방침이다.
이 교수는 "이는 임진왜란 때 왜적에게 탈취당한 왕실 유물 가운데 세종대왕이 착용한 사조용(四爪龍)이 새겨진 익선관"이라며 "지난해 한 국내 콜렉터가 일본에서 구입해 국내로 들여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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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이 비치는 익선관
- (대구=연합뉴스) 경북대 연구팀이 세종대왕의 유물로 추정하고 공개한 익선관. 이 유물은 국내 한 컬렉터가 지난해 일본에서 구입해 들여온 것으로 안에 훈민정음 활자본이 들어 있다. 2013.2.27
그는 "이 익선관은 매우 정교한 문화재로 특히 내부에 훈민정음 관련 자료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훈민정음 창제 과정, 왕실 임금의 복식사 연구에 중요한 사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익선관은 임금이 정무를 볼 때 쓰던 모자다.
이번에 연구팀이 확인한 익선관은 주로 흙색 바탕의 천에 금실 등으로 용, 모란 꽃과 넝쿨, '王'(왕)자와 '卍'(만)자 등이 수놓아져 있다.
연구팀이 이를 세종대왕의 유물로 추정하는 근거는 모자에 새겨진 용 무늬에 사조(四爪) 즉 4개의 발톱이 묘사돼 있기 때문이다.
세조 2년(1456년)의 '세종실록'의 기록에 따르면 세종 26년(1444년)까지는 사조용의(四爪龍衣)를 입다가 같은 해 3월 26일 명으로부터 오조용복(五爪龍服)을 하사받아 이때부터는 오조용복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즉 오조용의(五爪龍衣)로 바뀌기 전의 익선관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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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발톱 가진 용 무늬
- (대구=연합뉴스) 경북대 연구팀이 세종대왕의 유물로 추정하고 공개한 익선관에 수놓인 용(龍) 무늬. 세종실록에는 세종 26년(1444년)까지는 사조용의(四爪龍衣)를 입다가 같은 해 3월 26일 명으로부터 오조용복(五爪龍服)을 하사받아 이때부터는 오조용복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2013.2.27
연구팀은 또 익선관 내부의 모기장처럼 다소 성긴 마감재인 붉은 도류사(桃榴紗) 안에 훈민정음 제자해와 관련된 기록이 활자본 형태로 여러 겹 들어 있다고 밝혔다.
임금의 사조용의 착용 시점만 놓고 보면 내부 훈민정음 자료는 세종 28년(1446년) 간행된 훈민정음 해례본보다 앞선다는 추정도 가능하다.
연구팀은 유물이 훼손될까봐 아직 익선관을 해체하지 않았으며, 소장자가 이 유물에 대해 국가 기증 의사를 밝힘에 따라 추후 문화재청 등과 협의, 익선관 내부 자료도 분석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 익선관이 정말 세종대왕의 유물이 맞는지 여부는 이러한 과정에서 문화재 전문가들의 세밀한 검증을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익선관에서 훈민정음 자료가 나온 데 대해 이 교수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관련 사료를 익선관 안에 넣어 지닐 정도로 훈민정음을 만드는 데 고심하고 열정을 쏟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익선관은 임진왜란 이전 조선 왕실의 유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이 임진왜란을 통해 탈취해간 왕가 유물에 대한 소재 파악과 국내 송환을 촉구하는 결정적인 단서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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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왜들이 남한에 유물들을 갖고가서, 남한에 실제 남아잇는 유물이 별로 없으며, 고조선에 대한 원본도 가져가고, 미국,영국등이 조선의 유적을 갖고 잇어, 왜 외국나라가 조선의 유적을 갖고 잇나 의아햇는데
그들이 북미대륙에 잇던 조선을 빼앗아가 그들의 나라를 세웟기에, 조선의 유물이 잇는것이라고 봅니다.
실제 우리나라에는 조선의 진짜 유물이 손실, 일본이 다 가져가고, 일본 앞잪이들이
아마 침략자들의 하수인이라고 보지요, 조선의 진짜 역사를 감추기 위해서, 이게 진짜 답이 아닐까요?
조선인들이 진짜 조선의 역사를 알면 안되기에, 여기저기 다 빼돌리고, 침략자와 그들의 하수인들이
요리조리 다빼돌리는, 지금의 역사는 침략자들이 원하는 역사,그들이 원하는 역사가 바로 , 오늘날의 대한민국이라고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