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파천황 공지입니다..
486 운동권 출신, 국가보안법 위반에 군면제자 현 민주당국회의원
이력 좋네~ ㅅㅂ
뭐로보나 강용석과는 대조적인 인물인데..
이런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마포구주민들의 사상이 의심스럽다.
강용석과 안철수의 극과 극 강연
<연고도 없는 부산롯데백화점 강용석강연>
<지역구 듬성듬성 안철수강연>
민주당 종북간첩들의 제2의 노무현 만들기 안철수공작 실패盧?!!!
자~본격적으로 정청래에 대해 알아볼까~!!!
세계최초 인터넷 정당 "정정당당"에서 길잡이 학원장으로 나온다.
길잡이 학원은 스파르타식 교육,특목고 진학으로 유명한 학원으로
나름 돈도 많이 번 학원이었다.
이 길잡이학원의 설립자가 정청래다.
이 길잡이학원을 마포사람들은 "애잡이학원"으로 불렀다.
시험 때만되면 일요일도 마다않고 아침부터 아이들을 불러다가 뭐든지
주입식과 성적지향주의를 아이들에게 강요했다.
공교육을 무너트린 장본인 중에 한 사람이 정청래였던 것이다.
<녹취" 정청래 통합민주신당의원>
"강남 특목고 등을 중심으로 한 오렌지족을 위한 오렌지족 교육폭탄정책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런 적반하장을 봤나 ~
정정당당이란 인터넷정당의 추진위를 보자!
명계남이부터 시작하니 안봐도 끝났다..
이 자들이 이제는 "서울대 죽이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대학생6명 미대사관저 난입<경향신문 | 1989.10.13 기사(뉴스)>
대학생6명 미대사관저 난입
오늘아침 6시25분께 승용차 몰고와 담장넘어
45분만에 전원 연행
사제탄 터트리며 거실점거
모두5발,쇠파이프로 난동
13일 상오6시25분 서울중구정동 미대사관저에 서총련산하 「그레그 처단과 민족 자주권쟁취를 위한 반미구국결사대」 소속
한양대생 김희준군(20·토목공3)등 3개대생 6명이 침입,
노태우대통령 방미반대
▲미국의 농축산물 수입개방 압력철회등을주장하며 45분간 농성을벌이다 전원 경찰에 연행됐다. <관련기사 2.3 ·11면>
경찰이 숙소앞으로 진입하자 학생들은 거실바닥에 신나를 뿌리고
사제폭탄2발을 던지는등 저항했으나 곧 경찰에 의해 진압됐다.
연행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희준(20·한양대)▲이선홍(22·"전자통신4)▲정청래(24·건국대산업공4)▲조형석(22·"화공4)▲심상오(22·한신대 기독교육4)▲이대준(21·"신학4)
종북성향의 또 한명의 국회의원 "최재성"
2008년 북한 체제 및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을 비난하는
대북(對北) 전단(삐라)을 살포하겠다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을
‘매국단체’로 치부하며 탈북자들에게 “사고 치라고 받아 준 게 아니다”라는
막말을 했다며 최 의원의 ‘막말’을 고발했다.
당시 민주당 대변인이었던 최 의원은 논평에서 삐라 살포 중단을 고민하다
결국 살포하기로 결정한 자유북한연합에 대해
“보수단체라고 하기도 어려운 매국단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이에 탈북자들과 탈북단체 회원들은
“외부와 단절된 채 노예처럼 살아가는 군인과 인민에게
전단지를 통해 외부의 소식을 알려준 게 ‘매국’이라면 최 의원과 민주당의 ‘애국’은
김정일의 노예로 살아가는 인민들의 귀와 눈을 영원히 막아주는 것이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하지만 최 의원은 이후에도 국회 현안브리핑 등을 통해
“삐라를 계속 뿌리는 한 분명히 매국단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민주당은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삐라 10만장 발송 계획에 대해
"삐라 살포를 중단하지 않는 한
자유북한운동연합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수 핵심 탈북자들은
매국노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28일 최 대변인의 '매국단체' 발언에 대해
최재성 대변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뒤
영등포 당사 앞에서 규탄집회를 갖고
"언제나 김정일의 편에 선 최재성과 민주당이야말로 천하의 매국집단"이라고 맹비난했다.
한국전쟁 8.25와 5.18에 관한 단상! 6·25는 남한과 북한의 내전(內戰)이 아니다. 공산주의·전체주의·제국주의 세력의 일방적인 침략이었다. 학살된 희생자 중 82%가 호남인들이며, 양민학살의 最大 피해지역은 호남이었다. 52년 내무부 자료에 따르면 총12만2799명의 학살자 중 전라도지역이 7만9708명으로서 전체의 65%를, 52년 공보처 자료에 따르면 총5만9932명의 학살자 중 전라도지역이 4만9114명(전남 4만3511명)으로서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1년이라는 단위시간 당 가장 많은 사람이 죽은 전쟁은 2차 대전-1차 대전-한국전쟁 순이다. 그러나 6·25는 세계전쟁이 아닌 한반도라는 지극히 작은 지역에서 벌어진 것이기에 더욱 참혹했다. (당시 사진들 보면 김대중석방하라 구호가 난무하는 걸 모두 알지!!!) 김대중은 노태우한테 20억 + a 받아먹고, 지금 동상도 만들어놓고 , 광주사람들은 도대체 뭐요? 이용만 당하고 김대중,노무현때의 비자금도 전두환,노태우만큼 밝혀내야 한다. 그 책에 있는 시체장면을 아래에 소개한다. 몸부림치는 여학생의 가X을 도려내는 장면,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는 것은... 북한텔레비전에서 나왔다면 광주의 어느 구석에서 광주시민들은 광주가 무법천지로 변한 다음에야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시민군은심지어 어린 아이들에게 과자를 나누어주면서 합세를 권장하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무장시위대가 보여주는 무서운 행동들을 지켜보고, 일부 폭도들은 경찰복을 착용하고 경찰 행세를 했다. 시민들에는 공수부대가 재투입되는 한이 있더라도 자칭 학생대표 2-5명이 전남부지사를 만나 학생 요구사항 6개항을 제안했고, 일반시민들은 광주교도소로 전화를 계속하여 폭도들을 속히 소탕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연락해달라고 요청한다 도청에 불을 지르자는 파와 우리의 재산인데 그러면 되느냐는 온건파 사이에 의견충돌인 것이다. 오후엔 시민궐기대회가 열렸다. 5.18직전북한군 대남특수부대 조직에대하여 설명하려한다 북한이 남파목적으로 조직한 특수부대(게레라군)조직현항: 1) 중앙당 작전부에 소속되여있는 대남연락소 예화부대로 원산연락소, 청진연락소 , 2)인민군정찰국소속 60저격려단, 11공군저격여단, 3.8공군육전여단, 64해상저격려단, 육체적 정신적 골간들을 추려 맹훈련을 시켜왔다
6·25는 한반도에서 벌어진 모든 전쟁과 내용 및 차원을 달리한다.
인류가 출현한 이래 벌어진 가장 처참한 전쟁이었다.
자유(自由)를 빼앗고, 재산(財産)을 박탈하는 공산주의 전쟁의 잔혹성을 입증시켰다.
진짜 빨갱이들은 호남민들을 가장 많이 죽였다.
그런데 그 호남인들은 빨갱이들을 찬양하고 동상까지 세워주었다.
그리고 전두환을 살인마라 하면서 빨치산까지 추모하고 있다.
정신병? 무지병? 독재머슴병? 전라공화국!
광주사태는 김대중석방하라고 발생하고
5.18광주민주화운동자료총서 제17권 69-95쪽에는
윤영규(당시 42세)가 “살육의 낮과 밤”이라는 제하로 쓴 글이 들어있다.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사진들이다.
북한텔레비전에서 방영한 사진들은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임신부의 배를 갈라서 태아를 꺼내는 장면,
긴 대검을 여성의 음X로 밀어 넣는 장면 등
지금에 와서도 머리에 떠올리기 싫은 잔인한 장면들이 많았다.
북한이 그런 생생한 살인 장면을 어떻게 찍었는지,
남한에서는 그런 사진이 왜 나타나지 않는 지이다.
그런 ‘작품’들이 연출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시 송정리 공군 3252부대 방위병이었던 이재춘 의증언)
그리고 폭도를 다스리지 못하는 정부에 대해 불만을 토하기도 하고,
계엄군을 다시 보내 달라 애원하기도 했다.
시민들까지도 학살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국무총리서리의 방송을 들은 시민들은 차츰 “속았다.
광주시민이 폭도에 속았다. 지금부터라도 빨리 수습하자”는 여론이 일기 시작했고,
나주에 있던 무장시민 100여 명이 군부대에 처음으로 투항하여 무기, 차량 등을 반납했다.
공수부대 복장을 한 폭도들은
“우리는 전라도 공수부대다. 어제까지는 경상도 공수단이 와서 우리를 쳤는데,
이번에는 우리 전라도가 그들을 없애야겠다.”
등의 언동을 하고 다니면서 행패를 부렸다.
이들 폭도들을 격퇴시켜 주기를 바라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부지사는 무기를 자진 반납하고 자수할 것을 권했다.
도청 정문에는 학생들 상호간에 의견충돌이 일고 있다.
이 자리에서5.18시민수습대책위원회의 장유동과 전남대학교 학생대표인 김창길이
계엄당국과의 협의 내용을 보고하면서
“우리가 이런 식으로 투쟁을 한다면 폭도 밖에 되지 않는다.
어서 빨리 탈취한 무기를 계엄사에 반납하고 치안질서는 경찰에게 맡기자”고 호소했다.
해주연락소 (해주연락소는 항공기폭파범 김현희가 훈련받던 부대이다)등기타부대...
직속정찰대대(8개대대)등이였으며 군단들이보유한 저격려단은 4군단에 17저격여단,
1군단에 61저격여단, 2군단에 62저격여단, 108훈련소, 5군단에 63저격여단등이있으며
1개여단은 10-12개대대로 편성되여 있으며 1개대대병력은 약500명 1개여단 병력은5000명 정도이다.
여단내의 각 대대에는 작전조(대남침투조)를 따로 조직하고
3)인민무력부 직속으로 교도훈련지도총국이 있으며,
예하부대로 경보병여단들을 가지고 있으며
교도훈련지도총국이 보유한 북한경보병여단 병역은 10만명에 달한다.
5.18 광주폭동이 일어나기 전 해인 1979년5월 인민군총참모부 정찰국명령서를 하달받았다.
명령서의 내용은
“정찰국직속대대와 각여단작전조 전투원역량을 보충하고,
작전조 전투원들의 머리를 장발로 깍을데대하여”였다
당시 인민군병사는 전부 삭발을 하였으며,
남파임무를 수행하는 중앙당 대남연락소와 정찰국직속 저격여단과
인민군군관(장교)들만 평상머리를 하고있었다.
당시북한에서는 일반국민들이 장발을하면,자본주의 요소라고하여
국가와단체의 비판대상이 되어 누구도 장발을 할수없었다.
(노숙자 놈들 중 빡빡머리하고 돌아다니는 놈들도 북괴간첩들인가?)
남파공작부대에 전달된 명령서에 장발을 명령한것은
당시한국의 청년들과 시민들이 장발을 하고있기 때문에
광주에 침투하는 전투원들을 광주시민으로 위장하기 위한 사전준비였다.
당시 김일성은 서울, 인천, 부산, 대구에서 동시 다발적인 폭동을 계흭하였으나
실패하였다고 후회하였다.
광주5.18사건은 김일성의 적색통일 구상에의하여
북한대남공작 부대와 김일성이 고용하고 키워온
한국의민주세력으로 둔갑한 국내간첩들의 국가정복 반란이였다.
빨갱이들이 자행한 역사왜곡을 바로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현 대한민국은 패망 월남의 전철을 고대로 답습하고 있다.
월맹은 적화통일 후 월남의 좌파인사들을 모조리 처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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