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5.18 당시 북한 특수군 490명 침투했다-펌자료artm****

그리운 오공 2016. 7. 14. 20:10

 

 

 

광주 5.18 사태에 개입한 결정적 북한사진인 함경북도 청진시 낙양동에있다! 5.18 당시 북한 특수군 490명 침투했다” 5.18 북한군 개입설 증거사진! 2

, 5.18 8월 함북 청진에 추모비 설치..비석 뒷면엔 158명의 이름이 써있다!! 함경북도 청진시 낙양동에 있는 '인민군영웅들의 렬사 묘' 사진.

5.18 광주사태 당시 1개 대대 병력의 북한군 특수부대가 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개입했다는 증거가 사진으로 나왔다. 

그 동안 5.18 사태 당시 남한 내 혼란과 적전분열을 목적으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설은 꾸준히 제기돼 왔었는데 1990년대 들어서는 한국에 들어온 북한군 장교 출신 탈북자들이 같은 내용을 증언하면서 ‘5.18 북한군 개입설’에 대한 실체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왔다.

일부 탈북자들은 이같은 내용을 책으로 펴내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직접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아,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공개된 사진은 북한에 있는 ‘인민군영웅들의 렬사 묘’를 촬영한 것으로, 북측 인사가 전해 준 것이다.
그는 "이 사진이 5.18 사태 당시 남한에 침투했다가 사망한 북한군 정찰국 소속 특수부대원들을 위한 ‘가묘’"라고 설명했다
.

그들에 따르면 함경북도 청진시 낙양동에 있는 ‘렬사 추모비’는 광주사태 직후인 1980 8월 세워졌으며 1998 2 8일 새로 단장됐다. 현재 ‘인민군영웅들의 렬사 묘’는 일반 북한 주민 누구나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석의 뒷면을 찍은 사진에는 ‘홍성표’, ‘리진혁’ 등 모두 158명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다.

“홍성표 리진혁 등 외 332명의 인민군 영웅 렬사들이 잠들고 있다” '렬사 추모비' 뒷면
인민군영웅들의 렬사 묘' 뒷면 사진 사진을 보면 80년 광주사태 당시 남한에 침투한 북한군은
이름이 밝혀진 158명을 비롯 모두 490명이다.
“비석에 이름이 새겨진 158명이 ‘남조선혁명투쟁에서 희생된 인민군 영웅들’이라는 사실을 각기 다른 문건에서 중복 확인됐다”  “사망자의 ‘죽은 날’로 기록된 1980 6 19일은 소속부대의 광주남파작전 종결일로, 사망일을 이 날짜에 맞췄다” 이번의 사진은 ‘5.18북한군 개입설’을 증명하는 증거이며

광주시민의 억울한 희생을 강요한 가해자에 대한 실체가 들어났다!

이에“북한군 개입 증거발표로 우리의 주적이 북한임을 재확인하고 “북한이 펼친 대남공작의 진실을 밝혀
광주시민에게 2 3중의 고통과 억울한 희생을 강요하고 이용한 남한에있는 가해자의 정체를 밝혀야한다” “광주 인근 야산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수백여구가 암매장됐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오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번 사진을 살펴 본 결과 이 정도면 증거력을 갖는데 충분할것으로 생각한다” 정토방에는 사진의 첨부가 안돼 붙일수 없었지만 누구라도 그사진의 공유는 가능할것이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JOSEP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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