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스크랩] 미국 대선 : 한국 언론 보도와 내가 아는 정보의 차이

그리운 오공 2016. 11. 9. 19:04

코미, 이중잣대 논란.." 해킹배후 성명엔 선거 이유로 불참"

미국 대선 : 한국 언론 보도와 내가 아는 정보의 차이

한민족은 일제시대말에 국제정세를 잘 읽지 못하여서 전쟁이 끝나면 해방이 되고 분단되지

않은채 독립국가가 될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2차대전이 끝났을 때 조선은 분단되었고

분단 점령당했으며, 신탁통치를 받아야 할 운명에 처해 있었습니다.그후 남한은 친일파들에

의해 통치되면서 그들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결국에는 공산주의자들에 합류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전쟁으로 달려가게되었습니다. 이러한 민족의 비극은 일제시대부터 국제정세를

잘못 읽은데 있고 국제적 영향력에 잘 적응하지 못한데 있었다고 믿어집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한국의 언론사 통신사들은 국민들을 오도하고 있으며, 속이고 있다는

것을 저는 요즘의 미국의 대선 보도를 보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한 국민 오도의 보도는 연합뉴스가 가장 심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들은 정부와 정부 투자기관들이 투자한 통신사로서 사실상 정부의 통제하에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런 식의 인식을 갖고서는 국민들을 아주 잘못된 길로 인도하리라고 염려되는

것입니다.

보다 상세한 분석들이 필요하겠지만 간략히 요약하여 요즘의 보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코미 연방수사국장이 정치적으로 편향되어서 힐러리의 이메일 사건을

다시 터뜨렸다.

그가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

코미 국장은 과거 후버 국장처럼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 코미국장에 대해 미국 특별조사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3) 코미 국장은 이메일들의 해킹 배후가 러시아인데 수사에 착수하지도

않고 있다

4) 여론조사 결과 힐러리가 우세하다가 트럼프가 우세하게되었다해도

선거인단에서는 힐러리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5) 트럼프 극렬지지자들이 흑인 교회에 방화하고 있다(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0821127

트럼프지지자들이 투표방해행위를 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0819892

 

6) KKK 가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다.

http://www.theglobeandmail.com/news/world/us-election/ku-klux-klan-newspaper-endorses-trump-campaign-rejects-support/article32651416/

 

http://www.snopes.com/clinton-byrd-photo-klan/

 

 

많은 한국 언론들은 반 트럼프, 친 힐러리 보도에만 치중하고 있어서

한국의 독자들이 올바른 세계정세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세계관에만

길들여져 있거나 갇혀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소위 영어로 된 국제 기사들을 자기들만 읽을수 있는 것처럼 생

각에서 오는 자만의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실상은 연합뉴스나 기타 한국의 다수 언론들의 보도와는 전혀 다릅니다.

제가 보는 연합뉴스는 마치 미국 민주당 당기관지처럼 보입니다.

이제 제가 알고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전 상황을 설명해봅니다.

 

1) 지난 75일에 제임스 코미 국장은 힐러리의 이메일들이

극히 부주의 하게 다루어졌으며 개인 서버에 두어서는 안될 극비 문서들이

그곳에 관리되었음을 밝히면서 그럼에도 그것을 이유로 증거들이 더 이상 불충분하여

기소할 수는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NYDailyNews/videos/vb.268914272540/10153578528117541/?type=2&theater

그때에는 민주당이 코미 국장을 칭찬하였고 공화당은 불평했습니다.

이때에도 코미 국장은 더 이상의 새로운 증거들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조사를 재개할

수 있다고 선서하였었습니다.

 

2) 앤쏘니 위너의 노트북

 그러나 지난 10월 초에 FBI는 아동 포르노, 성매매, 성유인 등을 수사하다가,

앤쏘니 위너( Anthony Weiner) 라는 전 하원의원이 15세 소녀를 유인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을 포착하고 그를 수사하여 왔는데 그의 노트북과 컴퓨터에서 아동포르노 등의

문건을 발견하였고, 그외에도 바로 문제가 된 힐러리의 이메일들을 다수 발견하게됩니다.

앤쏘니 위너가 힐러리의 이메일들과 후마 에버딘의 이메일들을 다수 소지하게된 경위에

대해 위너는 그가 전처 후마의 노트북등에서 주소록을 복사해오는 과정에서 그것이

자동으로 복사되어 자기 노트북에 모두 복사되어 왔다고 변명했습니다.

미국 민주당과 한국의 연합뉴스 등은 FBI 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위너의 노트북 관리를

비난해야 합니다. 실제 힐러리는 이 사건이후 후마 에버딘에게 크게 분노하였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이메일들을 자기는 열심히 삭제했는데 후마 에버딘은 몰래 감추어

저장하고 있어서 그것이 탄로나게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슬림 여자를 믿은 결과는 이렇게됩니다.

 

3) FBI는 위너의 노트북외에 컴퓨터도 조사했는데 그 컴퓨터는 그의 아내인 후마 에버딘과

공유하던 것이었습니다. 그 안에는 힐러리의 이메일들이 보관 저장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일반에는 모르도록, < Life Insurance>  라는 ( 생명 보험) 폴더 밑에

저장되어 있어서 마치 보험에 관한 문서들의 모음인 것처럼 위장한 폴더함이었습니다.

 

4) FBI는 내용발표를 빨리 안하면서 서둘러 발표했는가?

그 폴더의 모든 이메일들은 총 65만개로서 FBI는 전부를 수사할 수 없었고 다만

제목들을 통해서 힐러리가 오바마에게 보낸 것들, 오바마가 힐러리에게 보낸것들,

힐러리가 후마 에버딘에게 보낸것들 등 수많은 제목들과 발신인, 수신인들을 확인하였고,

그것들이 국가가밀사항들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대체로 33천개의 삭제 이메일들이 그안에 들어있음을 확인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8IQ5WTPGFE&feature=share

 

 

 

5) 힐러리의 이메일을 잘 보관한 앤쏘니 위너

앤쏘니 위너의 이메일들중에는 힐러리가 삭제했다고 의심되었던 33,000 개의 이메일들이

고스란히 잘 저장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 이메일들은 바로 지난 7 5일 이전에 FBI

제출되었었더라면 힐러리가 당연히 체포되고 제소되었었을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국가 기밀사항들로서 개인의 서버에 보관하고 있어서는

안되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힐러리는 그 이메일들을 모조리 삭제하고 난

다음에 나머지만 FBI 미 연방수사국에 제출했던 것이며, 힐러리는 그것이 모든 이메일이라고

맹세로 선서하고 제출하였던 것입니다.

 

6) 힐러리의 사법방해죄

그러므로 FBI 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이것은 힐러리가 위증한 증거이며, 힐러리가 그동안

이러한 이메일들을 삭제한 것은 사법정의를 방해한 사법방해행위였다. 더구나

이런 진실을 없애기 위해 그녀의 노트북과 4개의 휴대폰과 3개의 태블릿을 없애버린

( 햄머로 부숴뜨렸다고 함)은 명백한 사법 방해행위로서 미국 형법에서 최고 20년형에

해당되는 것이므로 반드시 기소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FBI 안에서 들끓게되었습니다.

http://freshestinfo.com/politics/hillary-clinton-is-facing-20-years-in-prison-if-charged-for-obstruction-of-justice/

 

 

7) FBI의 이메일 분석 작업

65만개의 이메일들을 분석하고 분류하고 검토하는데는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FBI는 지난 10월초부터 50명의 요원들을 투입하여 하루 16시간씩 일하며 그 이메일들과

기타 문서, 사진들을 분석 검토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SoXXjWjqMw

 

그 이메일들에는 흔히 알려진 것들 외에도 많은 비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힐러리의 이메일들중에 매우 중대한 내용들에는 국제적인 것들과 사법에 관한 것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8) 사우디 아라비아와 힐러리, 후마 에버딘

힐러리는 사우디 아라비아등으로부터 많은 뇌물들을 받아왔는데 그것이 클린튼 재단으로

들어갔고  클린튼 재단은 소위 자선단체로 승인받아 활동해왔지만 그것은 클린튼 일가

개인의 향락을 위해 사용된 경우와 정치자금으로 언론인들을 매수하는데 사용되기도

하여서 실제 목적과는 거리가 먼 재단 운용을 해왔으며 그것들이 이메일들에서 많이

드러났습니다.

9) 클린튼 부부의 아동성애 탐익

 힐러리와 빌 클린튼 부부는 아동성애, 아동 포르노에 매우 탐익해 있었으며 그리하여

그런 내용들이 포함되었기에 최근에는 FBI 뿐만 아니라 뉴욕경찰도 가세하여 뉴욕에 있는

힐러리의 집을 급습하여 그곳에서 빌 클린튼의 아동 포르노와 아동 성착취에 관한 많은

문서와 사진등을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힐러리를 다그치는 것은 FBI  만이 아닙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중죄로 다루어집니다.

http://homelandtoday.com/nypd-just-raided-hillarys-property-its-over/

 

10) 스칼리아 대법관의 죽음

 힐러리의 문서에는 민주당 전국위 의장인 존 포데스타의 관련서류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에 중요한 사건은 Anthony Scalia (앤쏘니 스칼리아) 대법관의 사망 사건입니다.

그들의 문서와 위키리크스가 발표한 문서에서는 스칼리아 대법관이 자연사가 아닌

타살로 살해된 것이 암시되어 있는데 그들의 표현에는 < Wet Works> 를 수행했다고

하였습니다. 스칼리아 판사는 지난 2 12일 텍사스주에 있는 어느 대형 목장

( 수십 평방킬로에 달하는)에서 사냥을 한 다음 자기 방에 들어와 잠들었는데 다음날

침대위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당시에 판사는 얼굴위에 베개를 올려놓은 상태로

죽어있었습니다. 목장 주인 존 포인덱스타는 매우 부유한 거부로서 국제 관계일을 하는데

그는 민주당 전당대회의장을 맡은 바 있고 후세인 오바마와 친합니다. 그 시체를 발견한

목장주는 보안관에게 신고했고 보안관은 지역판사인 매리라는 판사에게서 그냥 자연사로

처리해도 좋다는 허가를 매리 판사의 휴대폰으로 부검 검시도 없이 받았고 신속히

화장처리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칼리아는 79세였고 별다른 항의를 받지 못한채

화장처리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의혹을 남기고 있는데, 민주당내의

웻 웍( Wet Works젖은 작업이라는 뜻으로 피를 흘리게 한다는 의미에서 살해공작을 의미하는

은어)이었다는 것이 위키리크스의 폭로입니다.

스칼리아는 민주당의 노선과 정반대의 판결들을 주도해온 인물로서 낙태와 동성애에

반대하며 성전환자들이 여성 화장실 여성 샤워장을 사용하는 것을 반대해온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건 또한 민주당의 비밀 보따리를 풀면 터져나올 사안입니다.

http://conservativefiringline.com/wikileaks-wet-works-email-sent-four-days-justice-scalias-death/

http://awm.com/democrats-want-it-buried-wikkileaks-publishes-emails-linking-them-to-justice-scalias-death/

 

11) 빌 클린튼과 제프리 엡스틴과 앤드류 왕자

 힐러리의 남편 빌 클린튼은 아동성애에 탐익하는 인물로서 제프리 엡스틴이라는

거부의 비행기를 타고 그가 소유한 해외 별장 ( 아마도 서인도제도 가운데 있는 리틀

생 제임스 라는 섬 전체가 엡스틴의 소유) 에 가서 섹스 파티를 하는 것이 그의 취미였습니다.

제프리 엡스틴은 아동성착취 등의 혐의로 중형을 받을 처지에 있었으나 워낙 많은 막강한

변호사를 기용하여 13개월 복역으로 끝냈습니다.

그의 비행기에 28회 이상 빌 클린튼은 타고 다녔는데 그때 초대받았던 여성의 폭로로

그 전모의 일부가 드러났습니다. 그녀는 자기도 장래에는 자녀들을 길러야 할 터인데

자기의 그러한 행동이 자녀 양육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유린당했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NPjvrqhalQ

https://www.youtube.com/watch?v=ElAqnV2o1RQ

성문제에 관한한 빌 클린튼과 힐러리 클린튼의 죄악은 언론에서 난타 당한 트럼프의

것들의 몇 천배가 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TfHqAxwbJc

 제프리 엡스틴은 영국의 앤드류 왕자에게도 여자들을 공급해주었다고 알려졌습니다.

 

12) 힐러리 또한 어린 소녀들을 그녀의 레스비언 러브의 상대로

많이 활용한 혐의가 있기 때문에 뉴욕경찰이 최근에 급습했던 것입니다.

 

The NYPD source makes specific claims about her involvement. He says,

“Hillary has a well documented predilection for underage girls, and

Mr. Weiner could not bear to see those details deleted.”

http://www.proud-patriots.com/nypd-just-raided-hillarys-property-found-will-ruin-life/

 

12)  FBI  내에서 내분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들중에는 아마도 사건을 선거전에는 터뜨리지 않겠다는 사람과 선거후에 터뜨리면

대통령 당선자가 힐러리에 대해서 이상 수사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먼저 터뜨려서

수사재개를 선언하고 수사하여 설사 당선되더라도 탄핵할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등이

분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절대 다수의 수사관들은 코미 국장에게 수사재개를 강권하였고 결국 코미 국장은

의회에 수사 재개를 통보하고 선언하였던 것입니다.

 

13) 정도를 놓고 코미 국장이 정치적으로 공화당을 편들기 위해서 행사한 것이다고

주장하는 것은 민주당의 편을 끊임없이 들면서 국민들을 속이던 미국언론사들의 징징거리고

깽깽거리는 비명에 불과합니다.

힐러리의 범죄행위는 앞으로 더욱 드러날 것이며 그녀는 최대의 흉악범 이상이며 평생

종신형을 받고도 남습니다.

그런 미국의 CNN, NYT, WP, NBC, ABC, CBS, 등의 보도를 그대로 베껴다가 번역하여

보도하는 것이 한국 언론의 현실입니다. 제가 쓴글에서 밝혔듯이 힐러리에게서 정기적으로

돈을 받아먹는 미국 언론인들이 위키리크스에서 밝힌 숫자만 63명이었으나 그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한국언론이 보도하지 않습니다.

14) 연합통신에 의하면 미국의 특별조사국이 코미 국장을 조사 착수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사실 무근입니다. 왜냐하면 우선 미국에 특별조사국이라는 기관은 없습니다!

그것은 거창하게 만들기 위해서 연합뉴스가 그렇게 번역해놓은 것이지

그것은 Office of Special Council 뿐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 특별위원회의 사무소>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위기에 몰리니까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인 해리 리드가 OSC 하소연했을 뿐이고

OSC 조사할지도 모른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을 뿐입니다.

http://www.teaparty.org/campaign-freakout-comey-now-investigation-195902/

< 조사 할지도 모른다> < 조사에 착수했다> 둔갑했습니다. OSC 지금까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관행이기 때문이고 FBI 그들보다 방대한 조직과

헌법적 보장을 받고 있는 기관입니다.  설사 OSC 무슨 흠결을 코미 국장에게서 잡아낸다 해도

탄핵이 아닌 이상 그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전혀없고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에 의해서도

결코 탄핵될 수도 없을 것이며, OSC  자체가 어떤 결정도 FBI  대해 내리지 않을 것은

그들도 FBI 독자적 권한과 충분한 이유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민주당의 해리 리드는 뇌물혐의로 부패하여 비난이 들끓자 불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OSC 코미 국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 연합뉴스의 소원과

희망사항에 불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연합뉴스는 진실과 전혀 동떨어지게 힐러리 지원 보도만을 일삼아 왔기 때문입니다.

15) 제임스 코미 국장은

후세인 오바마에 의해 임명되었고 그의 임기는 10년으로서 2023년까지 7 남았으며

3개월도 못남은 오바마나 수사 위기에 몰린 힐러리에게 물릴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는 지난 7 5일에 정황과 심증은 가지만 증거가 부족하여 힐러리를 기소하지 못한다고

하여 공화당으로부터 몰매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에게는 불행하게도,

지난 10월초에 수많은 힐러리의 이메일들을 발견하였고 그것들이 힐러리의 위증과

사법방해 혐의와 국가 기밀 누설 사실들을 증명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법원측에

압류 영장을 발부받아 수사를 재개하게된 것입니다.

이것은 민주당이나 미국 언론이나 한국 언론들이 징징거리고 깽깽거릴 사안이 아닙니다!

 

16) 민주당 힐러리의 돈을 먹는 언론들은 소위 신세계질서라는 것에 따라

움직이며 세계정부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역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조지 소로스와 록펠러와 로스 챠일드 가문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이 신세계질서에 반대하는 트럼프의 당선을 저지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FBI 충분한 증거들을 갖고

압류하고 체포하며 기소할 까봐 심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언론은 사실상 신세계질서를 주도하고 있는 빌더버그 그룹, 일루미나이티 세력, 제수이트, 등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움직임에 민중의 힘이 저항하고 있는 것입니다.

 

17) 민주당의 힐러리와 매우 가까우며 빌클린튼이 대통령일 때에 그를 보좌했던

테리 맥올리프( Terry McAuliffe) 힐러리의 선거본부장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현재 버지니아 주지사로 있는데 그는 FBI 부국장으로 있는 맥카비(McCabe) 아내

맥카비(Jill McCabe) 민주당의 버지니아주 주상원의원에 작년에 출마하도록 하면서

675,000 달러를 주었습니다. 그것은 다른 후보들에게는 결코 줄수 없는 엄청난 금액으로서

FBI  힐러리의 이메일을 수사할 봐달라고 부탁한 것이었으며 돈은 힐러리에게서

나왔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해입니다. 맥카비는 선거에서 떨어졌고 지금 맥카비 부국장은

민주당에 기울어져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http://www.everynewshere.com/hillary-clintons-500000-bribe-to-the-fbi-came-through-virginia-confirmed/

 

18) 현재 FBI 뉴욕경찰이 민주당을 조사하는 내용들은 다음으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A) Anthony Weiner( 후마 에버딘의 남편) 아동포르노, 아동 성유인행위

B) 앤쏘니 위너와 후마 에버딘의 이메일들 중에서 발견된 힐러리가 삭제한 이메일들

C) 그로 인해 확인된 힐러리의 거짓 증언(Perjury), 사법 방해행위( Obstruction of Justice)

D)  클린튼의 제프리 엡스틴과 함께 행한  아동성애, 아동포르노 미성년자 매춘행위

 

E) 클린튼 재단이 해외 자금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선이라는 명목으로 해외 여행등에 남용한 행위, 언론기관에 자금을 살포하여 언론인 매수 행위

http://www.breitbart.com/2016-presidential-race/2016/11/03/wsj-fbi-criminal-investigation-clinton-foundation-includes-secret-recordings/?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

F) 후마 에버딘이 사우디 아라비아등을 위해 일한 간첩행위

http://www.proudcons.com/anonymous-releases-bone-chilling-video-of-huma-abedin-every-american-needs-to-see/?utm_source=facebook_sumome

 

G) 스칼리아 대법관의 살해 여부, (위키리크스가밝힘)

http://100percentfedup.com/breaking-wikileaks-emails-suggest-supreme-court-justice-scalia-may-have-been-murdered/

http://awm.com/democrats-want-it-buried-wikkileaks-publishes-emails-linking-them-to-justice-scalias-death/

 

 H) Seth Conrad Rich이라는 민주당 중앙당 직원의 의문사

http://bnonews.com/news/index.php/mobile/id4798

http://truthfeed.com/16631-2/16631/

http://www.snopes.com/seth-conrad-rich/ ( 스놉스는 민주당측의 변명을 설명)

 

( 힐러리의 자금내역과 건강상태등을 알고 있는 민주당 중앙당의 27세의 젊은 직원이

지난 7 10 일요일 새벽 4 19분에 여러발의 총탄에 맞아 숨진 사건)

그가 FBI 만나려고 하였는데 죽었다는 설이 있으나 확인되지 않음.

그의 아버지에 의하면 그는 새벽 4시에 그의 애인과 통화하였는데 집에 가까이 것이라고

통화하던중에 갑자기 나중에 전화할께 하고서 총을 맞았고 경찰이 도착하였을 여전히

의식이 있었으나 병원에 도착하여 숨졌다고 . 그의 지갑등에는 현금과 신용등이

그대로 있어서 강도에 의한 살해는 아닌 것으로 판정되었음

민주당측은 그가 젊은 사람으로서 민주당의 고위 정치적 내역을 모르는 사람이므로

그를 힐러리측이 살해할 이유가 없다고 변명함

 

H) 버니 샌더스의 변호사로서 힐러리 진영에서 선거 조작을 행했다고 소송을 진행하던

Shawn Lucas  8 2 자택의 화장실에 엎드려 죽은 채로  발견된 사건

http://viralliberty.com/8484848484884-0/

힐러리 주변에서 힐러리나 클린튼에 반대하는 사람으로서 증언하거나 FBI 등에

고발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죽었으며 제가 쓴글 <힐러리 주변의 의문사 명단> 50 이상

언급되어 있습니다.

 

 

19) 미국 민주당은 아주 나쁜 역사를 갖고 있으며

 민주 공화의 미국 체제는 한국의 민주당과 과거의 공화당의 비교와 정반대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부분은 제가 쓴글 < 미국 흑인및 민주당 역사의 아이러니>에서 참조하실수

있습니다만,

요약하면 민주당은 흑인노예해방에 극렬반대하였고 흑인시민권 흑인참정권에 반대하였으며,

여성참정권에도 반대하였으며, 1944년까지는 오직 백인들만 선거후보가 될수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1861 남북전쟁을 유발시켰고, 1866 흑인들이 공화당에 참여하여 재건 복구에

참여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KKK 단을 창설하였습니다.





KKK 단의 두령이었던 로버트 버드와 힐러리의 키스

KKK 단은 민주당에 의해 창설되어 7천명을 죽였는데 그중 5천명이 흑인이었습니다.

그런 KKK 단의 신문이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선언하자 트럼프는 그것을 사양한다고 거절했습니다.

한국 언론은 KKK  단이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대목까지만 보도하고 트럼프가 그것을 거절한다고 말한 것은

보도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언론이 독자들을 속이는 방법입니다.

 

 민주당이 바로 인종차별당입니다.

 

20) 공화당의 링컨은 흑인노예해방을 선언하였고,

미국 공립학교에서의 흑백차별 분리정책도 공화당에 의해 폐기되었습니다

( 1954 워렌과 1957 아이젠하워) 그럼에도불구하고 1965년부터 일어난 흑인폭동을

계기로 민주당은 흑인들의 폭력적 방화난동을 옹호하였고 공화당은 오직 법과 질서를

우선시하는 정책을 유지함으로서 흑인과 공화당은 거리가 멀어지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이

오늘날 대체로 75% 흑인들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25%만이 공화당을 지지하는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2 선거에서는 93% 흑인들이 오바마를 지지하였습니다.

 

 

21) 흑인교회에 트럼프 극렬지지자들이 방화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0821127

 

이것은 중앙일보등이 미국의 민주당 언론들의 보도를 베껴다 보도한 것에 불과합니다.

사건에 대한 미국 미시시피주 정무장관의 발표는 신중합니다.

Mississippi’s secretary of state, Delbert Hosemann, believe that the burning and vandalism were not committed by “somebody of a political nature,” he said.

즉 미시시피주 정무장관 호세만에 의하면 그런 파괴행위는 정치적 동기를 가진 사람의

소행이 아니다.

 

작년 6월 트럼프가 출마하기도 전에도

남부지역에서 6개의 흑인교회들이 불탄 사건이 있었습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morning-mix/wp/2015/06/29/six-predominately-black-southern-churches-burn-within-a-week-with-arson-suspected-in-at-least-three/?tid=sm_fb

 

 

http://www.cbsnews.com/news/five-predominately-black-churches-burn-in-st-louis-arson-suspected/

 

당시에 언론은 교회들의 방화에 침묵하였습니다.

http://yourblackworld.net/2015/10/20/six-black-churches-burn-near-ferguson-in-five-days-media-stays-silent/

교회가 불타도 보도하지 않던 언론은 방화가 트럼프에 연관된 듯하자

열심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2년전에도 마이클 브라운이라는 흑인 청년이 죽었을 때도 흑인 교회가

불탔습니다

http://alternativemediasyndicate.com/2014/12/02/mikael-browns-church-burned-in-ferguson-kkk-suspected/

 

오히려 클린튼 일가가 흑인 교회들을 방화하도록 부채질해왔다는 비난이 있습니다.

http://proudboymagazine.com/clintons-burning-black-churches-st-louis/

이제 요약하여 해석하면,

흑인 교회들에 대한 방화는 어느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행하였다기 보다는

그것과는 무관하게 < 기독교와 흑인을 증오하는 사람들> 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보아야

합니다.

흑인들의 75%는 민주당을 지지하고 25%만이 공화당을 지지하는 것이 근래 50년간의

추세였다고 추정되며 올해의 선거에서는 아마도 65%의 흑인이 힐러리를 지지하고

35%만이 트럼프를 지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흑인들중 트럼프를 지지하는 흑인들

중에는 기독교인들의 비율이 힐러리 지지 흑인들보다 훨씬 높습니다. 낙태에 반대하고

신세계질서와 무슬림테러에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흑인 교회에 트럼프 지지자들이

방화했으리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힐러리 지지자들이 일부러 흑인과 트럼프 진영을 이간시키기 위해

< 트럼프를 투표하라> 써놓고 방화했을 수 있습니다. 누가 그런 방화를 일으키면서

트럼프 지지를 더 이끌어내려고 하겠습니까? 그런 방화에 의해 누명을 씌우는 방식은

히틀러가 정권을 잡기 위해 방화를 일으켰던 방식과 흡사합니다.

누가 불을 질러가면서 트럼프에 투표하라 하면 사람들이 투표할 것이다, 하고

그렇게 방화하며 낙서를 하겠습니까? 그걸 믿으리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민주당원들이며

힐러리 지지자들이라는 것이 공화당과 기독교인들의 판단입니다.

그런 사정을 분별하지 않고 민주당의 선전을 그대로 번역하여 보도하는 언론이 중앙일보와

기타 한국 언론들입니다.

 

(22) 미국 민주당의 부정선거.

민주당은 이번 선거 뿐만 아니라 지난 차례의 선거에서도 부정선거를 저질러왔습니다.

어떤이는 선서하고 증언하기를 < 선거 불참자의 투표용지를 선거감독사무소에서 대신

채워넣는 것을 보았다> 증언한바 있습니다.

http://www.thegatewaypundit.com/2016/11/update-trump-campaign-preparing-lawsuit-broward-co-fl-sec-elections-brenda-snipes/?mtcid=cf

최근의 선거 부정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A) 1800만명의 불법체류자들로서 시민권이 없는 사람들의 선거 등록과 200만명의 죽은

사람들에 의한 투표: 폭스 뉴스 보도

https://www.youtube.com/watch?v=65Ybzr6QNUY

 

B) 아직 사용되지 않고 창고에 보관된 투표함에 민주당 힐러리에 투표한 투표용지가

수천장이상 발견됨- 오하이오주

https://www.armstrongeconomics.com/#.V_H94FVB5qF.facebook

 

C) 우체국 직원이 공화당 트럼프에 투표한 투표용지는 찢어버리는 것을 자랑한 사건

https://conservativedailypost.com/postal-office-worker-bragging-about-it-claims-he-uses-his-job-to-rip-up-trump-ballots/?utm_source=Facebook&utm_campaign=Matthew&utm_medium=CDR

더힐의 보도는 그것은 농담으로 트윗 한말인데 공화당 사람들이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해석함 (실제 농담이었을 수도 있음)

http://thehill.com/blogs/ballot-box/presidential-races/301419-conservatives-fall-for-joke-tweet-about-ripping-up-trump

D) 트럼프에 투표를 하면 그것이 힐러리에게로 투표한 것처럼 넘어가도록 되어진 투표기계

프로그래머가 시험해보고 확인했다는 영상이 올려졌으나 유튜브에 의해 알수 없는

이유로 삭제됨

https://www.youtube.com/watch?v=Hbf3iaEbAuY&feature=youtu.be

 

http://www.mediazone.news/index.php/2016/10/12/breaking-fraudulent-clinton-votes-discovered-tens-thousands/

 

E) 크리스챤 타임스에 의하면

허핑턴 포스트는 트럼프에 투표한 사람들의 투표지를 파쇄시킨 사실을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http://christiantimesnewspaper.com/huffington-post-editor-admits-to-destroying-trump-votes/

 

 

 

22) 민주당의 트럼프 유세 방해공작

http://www.theglobeandmail.com/news/world/us-election/two-democratic-operatives-lose-jobs-over-video-sting/article32450045/

방해 공작은 민주당이 직접 실행한 것이 아니라 어느 업체에 하청을 주어서 실행하였고,

두업체는 자기들의 실적을 자랑해야 민주당에서 돈을 타낼수 있으므로 자랑한 영상을

녹화해놓았는데 그것이 보수 젊은이들을 자처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녹화되어 그것이 폭로되었습니다. 캐나다의 유명 일간지 글로브앤 메일은 그것을 이렇게

보도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허겁지겁 이들과 거리를 두고 해약했습니다.

이들은 한달에 3500 달러를 주고 불법체류자들을 모아서 시위하게 하였다고 알려졌습니다.

자금은 궁극적으로는 조지 소로스가 대준것으로 사람들은 말합니다.

ABC 방송보도

http://abcnews.com.co/donald-trump-protester-speaks-out-i-was-paid-to-protest/

3500 달러를 시위하도록 받았고, < 여성들이 미래다> 라는 그룹으로부터 받았다고 실토

http://redstatewatcher.com/article.asp?id=12330

 

24) 선거는 없다

선거가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온 요즘 당선자는 힐러리 클린튼으로 미리 정해져있으며

언론들과 정부기관들이 짜고 선거사무소와 투개표 기계들을 조작함으로 당선자를 미리

정해놓고 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yournewswire.com/wikileaks-no-us-election/

 

테네시 주의 NBC 방송에서는 미리 짜놓은 각본의 선거 방송이 실수로방영되었는데

그것에서는 힐러리가 42% 득표율을 얻고 트럼프는 40.1% 득표율을 얻은 것으로

이미 짜여져 있던 방송이었습니다. 그것이 부주의로 방영되고 말았습니다.

 

http://www.healthnutnews.com/nbc-local-news-accidentally-posts-us-election-results-a-week-early-shows-a-clinton-win-read-more-httpwww-trueactivist-comnbc-local-news-accidentally-posts-us-election-results/

 

투개표 조작에 관하여 많은 보도가 있습니다.

http://theunhivedmind.com/wordpress4/busted-here-are-the-complete-rigged-election-results-trump-loses/

 

https://thehornnews.com/video-proves-hillary-rigging-election/

 

http://clashdaily.com/2016/08/watch-man-proves-software-stole-votes-hillary-won-counties-viral/

 

25) 트럼프와 러시아의 푸틴이 내통하고 있다

이것은 아무 근거가 없는 말이며 언론사나 민주당의 힐러리 진영에서 그런 말을 하려면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증거가 허위인 경우에는 무고죄가 역시 미국에서도 적용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힐러리나 미국의 언론들은 마치 트럼프와 푸틴이 무슨 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처럼 비난하며 은근히 여론을 조성하여 트럼프에게 용공 혐의를 씌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푸틴과 트럼프가 비교적 우호적이고 가깝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라고 믿어집니다.

A) 미국의 언론은 신세계 질서와 그것을 추진하는 힐러리에게 크게 치우져 있으며

트럼프에는 항상 부정적인 기사만을 쓰거나 보도하고 있으며 진실 보도와는 거리가 멉니다.

그러나 러시아에는 신세계질서나 친무슬림의 영향이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러시아의 관점은 트럼프가 신세계질서에 반대하는 관점과 일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미국 언론이 공정한 보도를 해왔고 오바마가 친 무슬림 정책과 무슬림 난민 유입정책을

펼치지 않았다면 러시아가 트럼프에게 우호적인 것도 별 의미가 없었을 것이며, 러시아도

그다지 트럼프에 호의적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미국 언론들의 99%는 반 트럼프 전선에 있고 유럽도 다수가 트럼프를

비아냥하거나 조롱하는 언론들을 갖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는 무슬림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기독교를 보호하는 위치에 있게되어 과거 역사와 정반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러시아의 푸틴이 트럼프에게 우호적이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B)미국의 힐러리와 오바마가 ISIS 를 키워주고 도와주었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오바마는 ISIS 가 기독교인들과 야지디인들을 살육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들에게 무기를 공급해주었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엄청난 증거들이 있습니다.

http://conservativetribune.com/russia-drops-obama-isis/?utm_source=Facebook&utm_medium=WesternJournalism&utm_content=2015-11-29&utm_campaign=manualpost

 

 

 

http://www.yesimright.com/this-general-just-broke-rank-to-expose-how-obama-and-hillary-helped-isis/

 

힐러리가 4 달러를 ISIS 에게 주었다고 백악관이 인정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http://myfreshnews.com/developing-obama-wh-admits-hillary-gave-isis-400-million-accident

Developing: Obama WH admits that Hillary gave ISIS $400 million on accident

( 힐러리가 우연히 4억달러를 ISIS 에게 주었다 혹은 사고로 4 달러를 주게되었다)

아마도 4 달러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런데 원래 오바마와 힐러리가 ISIS 지원하겠다는 것은 나쁜 뜻이 아니라 아랍의 봄을

지원하고 시리아의 민주화를 지원하며, 아싸드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분명한 생각에는 기독교인들이나 야지디인들이나 기타

소수민족 소수 종교인들의 인권과 생명보호라는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바마는 무슬림으로 기독교에 적대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며 힐러리 또한 기독교는

여성들의 적이라고 공공연히 말해왔기 때문에 시리아와 이라크 내전의 와중에서 기독교인

보호는 전혀 생각이 없었으며 무장 반군 세력 지원에만 관심을 갖고 미군이 쓰던 무기가

고스란히 ISIS 넘어가게 처음부터 예견했는지 방관하게되었고 아이시스는 세력을

크게 키웠습니다. 그리고는 ISIS 진압작전을 수행한다 하면서 진압작전은 단기에

끝나지 않고 수년 혹은 십여년 걸릴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때 러시아가 갑자기 ISIS 대한 공습작전을 작년부터 전개합니다. 그러자 ISIS

갑자기 세력이 크게 위축되고 멸종을 눈앞에 두게됩니다. 그러자 미국도 과거에는 ISIS

공습하는 시늉만 하다가 이제는 러시아처럼 공습하기도 합니다.

그런 와중에서 러시아는 시리아의 아사드 독재정권을 보호하고 미국은 시리아의 자유시리아

반군, 투르크멘 반군을 지원합니다.

경우 미국과 러시아의 충돌 가능성이 생기고 3 대전의 위험이 있게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는 시리아의 자유 시리아나 투르크맨 반군이나 ISIS 기독교인들을

살육하고 성노예로 삼는 상황에서 그들을 도울수 없으며, 오히려 시리아의 아사드 독재정권

시절에는 기독교인들이 학대받거나 살해당하지 않았는데 자유 시리아군들이 살육하는

것을 보고 오바마나 힐러리처럼 반군들을 지원할수 없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화당과 기독교인들의 대체적인 공감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바마나 힐러리가 집권해 있는 동안에는 러시아와 무력 충돌 가능성은 매우

많이 있지만 트럼프가 집권하면 러시아와의 문제는 훨씬 수월하게 풀리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공감대의 문제이지 트럼프와 푸틴이 서로 내통하여

스파이처럼 행동하여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정을 깊이 알지 못하는 미국 언론이나 그것을 열심히 베껴다 빨아먹는 한국언론들의

보도는 < 트럼프의 러시아와의 커넥션은 수사하지 않느냐? > 하고 말하는데 증거를

가져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26) 언론들은 힐러리를 당선시키려 하는가?

미국과 세계 언론은 트럼프를 똘아이요 성희롱자요 미치광이 정도로 만들어놓는데

상당부분 성공하였습니다. 반면에 힐러리의 극히 부도덕한 모습은 별로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CNN 클린튼 뉴스네트워크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NBC, ABC, Washington Post,

New York Times, Toronto Star, Bloomberg, Politico, CBS, 등의 유수 언론들은 힐러리를

향한 충성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지 소로스, 록펠러, 워렌 버핏, 로스 챠일드 가문, 영국 왕실, 유럽의 지도자들,

등은 트럼프에 대하여 부정적이며, 힐러리를 적극 또는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이면에는 바로 신세계질서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힐러리는 빌더버그 그룹이 정해놓은 신세계질서의 이정표를 충실히 달려가는 사람이고

도날드 트럼프는 그것에 역행하는 길을 택한 것입니다.

신세계질서에는 수많은 이정표들이 있습니다만 몇가지를 열거하면

(1) 낙태 자유화, 낙태 반대 불법화, 낙태거부 의사 자격박탈

(2) LGBT 합법화 : 동성간 결혼에 반대하는 사람 불법화, 성전환 합법화 성전환자

시설사용 자유화, 성도덕 질서 파괴전략. 동성 결혼 반대 목사 벌금형,

동성 성교 정죄 문서(성경) 불법화, 벌금형,…

(3) 안락사 합법화, 촉탁에 의한 자살 합법화- 거부 또는 방해자 인권유린으로 형벌

(4) 국경없는 사회- 기독교 질서에 의한 국제 사회 파괴 전략, 불법 체류자 자유 진입

불법 체류자 합법화

(5) 유엔통제권 강화, 각국 주권 유엔 반납, 미국내에도 유엔군 주둔, 총기 몰수

(6) 총기 몰수를 통한 중앙집권력 강화, 세계 인민 노예화, 국민 저항권 박탈

(7) 변형근로, 파견근로제로 세계의 인민 노동자의 다수를 노예화.

물론 신세계질서를 추진하는 세력과 세력에 순종하는 하급관리 세력들은 여전히

인간적 삶을 살수 있으나 그외에는 다수가 노예생활을 살아가는 동물농장형 세계화

(8) 세계 종교의 비판 금지- 이슬람의 명예살인, 일부다처제, 손발 자르기, 참수형,

마호멧트가 독살된 사실, 마호멧트의 강간범죄행위 내역, 부르카를 여인,

무슬림 여성들의 할례, 아동학대, 아동결혼, 아동 강간행위, 등에 대하여 비판해서는 안됨

교황의 축첩행위, 카톨릭의 우상숭배, 카톨릭의 비성경적 교리, 카톨릭의 미사에 대한

비판금지, 등을 해서는 안됨

이러한 종교 비판 금지는 유엔내의 60 국가가 이슬람이고 60 국가가 카톨릭이며

힌두교와 불교국가들도 종교 비판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종교를 비판할수 없게 하는

국제조약이 성립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보임. 종교를 자유롭게 비판할수 있게하는

종교는 오직 기독교 뿐임

(9) 세계 종교의 통일- 단일 종교체제, 단일 교황체제, 단일 교황아래에 모든 종교 통일에

반대하는 종교 교단 교파는 이단으로 규정

( 10) 세계 종교 본부의 결정, 본부로 예루살렘이 선택될 것이며 로마 교황청은

바티칸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될 것임.

(11) 새로 이전되는 세계 교황청의 장소로는 동예루살렘의 성전산이 것이며

성전산은 현재 무슬림 팔레스타인이 소유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2015 6 26

바티칸과 자치정부와의 협약에서 성전산을 바티칸 소유로 인정하는 약속이 포함된

것으로 믿어짐. 댓가로 교황청은 카톨릭 국가들을 통해 예루살렘의 분할, 동예루살렘의

국제자유도시화, 별도 국제공항, 팔레스타인국가의 창설과 승인을 포함하고 있으며

모두는 신세계질서의 일부가 것임

(12) 세계 각국은 총기관리를 엄격히 하여 앞으로 있을 세계정부에 저항할수 없게한다.

미국의 총기 몰수를 위해서 유엔은 병력을 미국에 상주시킨다.

총기몰수란 법을 잘지키는 선한 사람들로부터 총을 빼앗고 테러범, 살인범, 마피아 등은

반납하지 않거나 반납한 후에도 쉽게 총을 구할 것이므로, 선한 사람들을 통제하고

정부가 감독하겠다는 전략임

(13) 인터넷의 세계 통할- 미국이 갖고 있던 인터넷 통제권은 지난 10월부터 ICANN 으로

넘어갔으며 그것은 결국 유엔 관할하에 인터넷 통제권이 있게할 것임, 세계 인터넷 고속도로화

(14) 세계정부의 감독 감시를 받는 언론들만 자유롭게 보도할 있고 기타 언론 인터넷은

통제대상이 - 언론 자유 말살

(15) 동물과의 수간, 시간, 아동성애, 각종 포르노, 아동 포르노 모든 성범죄 행위들은

허용되고 자유화될 것임 마약도 대부분 자유화됨

(16) 세계는 알라가 신이라고 가르칠 것이며, 샤하다를 낭독하도록 강제할 것임

샤하다는 < 알라외에는 하느님이 없다. 모하마드는 그분의 선지자다> 이며 그것을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낭송 낭독할 것임. 이미 미국 의회는 알라를 향하여 여러번 기도하였으며

알라를 지극히 자비하고 은혜로운 하느님으로 칭송하였음

알라외에는 하느님이 없다는 고백은 바로 배도의 고백이며 그것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저버리는 것임. 왜냐하면 알라에게는 아들이 없으며, 알라가

하느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행위로서 바로 적그리스도 행위이고 행사이기 때문에 그것은 믿음을 포기하고 버리는

행동이며 배도의 행위임.

 

이런 신세계 질서를 열심히 추진해온 사람이 오바마, 힐러리, 반기문, 메르켈, 트뤼도,

케리 등이고 트럼프는 이러한 질서를 거꾸로 돌려놓겠다는 것입니다.

 

27) 트럼프의 구원과 영접

제임스 돕슨 박사라는 사람은 가족에의 포커스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금년6월에

트럼프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원자로 영접하였으며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기도함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nowtheendbegins.com/dr-james-dobson-says-donald-trump-accepted-jesus-christ/


dr-james-dobson-says-donald-trump-has-accepted-jesus-christ-saved-nteb





https://www.facebook.com/trunews/videos/vb.107546629279454/1243145422386230/?type=2&theater

 

그는 마이크 펜스라는 매우 철저한 그리스도인을 부통령후보로 지명했는데 펜스는

미국의회에서 진화론에 대항하여 말하고, 미국은 기도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 있습니다. 그는 낙태에 반대하는 새생명 보호운동에 참여하다가 트럼프가

낙태 반대 정책을 세우는 것에 크게 기뻐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진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이크 허카비는 아칸소 주지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12 대통령에 출마하였으나 예비선거에서 떨어지고 금년에도 나섰으나

부진하여 사퇴하고 트럼프를 돕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허카비는 미국의 대통령을

위한 가장 훌륭한 후보가 되었을 것이라고 믿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그는 성경에 충실하며 이스라엘 역사에 알며, 올바른 정책들을 갖고 있고 신세계질서에도

강력 반대합니다. 그러나 미국민은 이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였고 자금력이 부족하므로

얼마 견디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미국의 기독교 세력과 비기독교 세력들중의 신세계 질서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합력하여 절충안으로 세워진 사람이 바로 트럼프인 것입니다.

마이크 허카비의 그의 딸은 트럼프 진영에서 열심히 돕고 있습니다.

그외에 카슨이라는 신경외과 의사이자 안식교인이며 세계 최초로 샴쌍둥이로서 머리가 붙은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분리했던 사람은 트럼프를 적극 돕고 있으며 그는 많은 올바른 말들을

선거전에서 남겼습니다. 그에 대하여 트럼프 지지자들은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보건부

장관을 맡을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힐러리 진영에는 낙태를 성공적으로 많이 했다고 자랑하는 여자들이 많으며

힐러리 자신은 태아는 헌법상의 권리를 누릴 자격이 없다고 말하고, 질문자가

< 그렇다면 태어나기 직전까지는 죽여도 된다는 말인가?> 하고 물었을 < 그것이 법이다>

답변하여 놀라게 했습니다.

힐러리는 말하기를 < 기독교는 여성들에 반대하고 있다> 말하여 그녀가 아는

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이제 이런 인식 가운데서 다음의 한국 통신사와 언론사들의 보도들을 훑어보시기 바랍니다.

세계는 종말로 달려가고 있으며, 종말 이후에는, 또는 종말 이전이라도 각자는

죽어갈 것이며, 죽음 이후에는 각자의 행한바에 따라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그분이 십자가에서 대신 형벌받으심으로 각자를

대신하여 심판받았기 때문에 사망의 심판이 없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믿는 자의 모든 죄값을 지불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종말이 다가오는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고 그분의 피흘리심과

죽으셨음에 의한 영원한 속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풍성히 임하기를 바랍니다.

 

2016. 11. 6 엘리야후 캐나다 미시사가에서

 

NYPD Raid Hillary’s Property Confiscate Damning Evidence Linking Her To Revolting Criminal Conspiracy

By ProudPatriots -

November 1, 2016

http://oscrape.com/blog/Theres-a-revolution-going-on-inside-the-FBI-and-its-now-at-a-boiling-point-112756

 

By now, many of you have most likely heard that the NYPD retrieved Anthony Weiner and Huma Abedin’s computers to help them with the investigation into Weiner’s reported sexual messages with an underage girl. But the police did not stop there.

VIA Subject Politics

To their complete shock, the NYPD ended up finding and raiding HILLARY’S property on those devices in the form of 650k emails connected to her personal email server…Now her private property is in the hands of the NYPD and FBI!

An NYPD source just claimed that within the emails on that device, Hillary and Bill are directly implicated ins a MASSIVE child sex/trafficking ring along with their friend, and convicted pedophile, Jeffrey Epstein. (See Below)

According to the source,

“…It’s much more vile and serious than classified material on Weiner’s device. The emails DETAIL the trips made by Weiner, Bill and Hillary on their pedophile billionaire friend’s plane, the Lolita Express.”

 

“We’re talking an international child enslavement and sex ring“

 

 

 

https://conservativedailypost.com/breaking-hillary-sent-1-email-showing-terrorists-how-to-kill-amb-chris-stevens/

 

BREAKING BOMBSHELL:

NYPD Blows Whistle on New Hillary Emails:

Money Laundering, Sex Crimes with Children,

Child Exploitation, Pay to Play, Perjury

Posted on November 2, 2016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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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Police Department detectives and prosecutors working an alleged underage sexting case against former Congressman Anthony Weiner have turned over a newly-found laptop he shared with wife Huma Abedin to the FBI with enough evidence “to put Hillary (Clinton) and her crew away for life,” NYPD sources told True Pundit.

NYPD sources said Clinton’s “crew” also included several unnamed yet implicated members of Congress in addition to her aides and insiders.

The NYPD seized the computer from Weiner during a search warrant and detectives discovered a trove of over 500,000 emails to and from Hillary Clinton, Abedin and other insiders during her tenure as secretary of state. The content of those emails sparked the FBI to reopen its defunct email investigation into Clinton on Friday.

But new revelations on the contents of that laptop, according to law enforcement sources, implicate the Democratic presidential candidate, her subordinates, and even select elected officials in far more alleged serious crimes than mishandling classified and top secret emails, sources said. NYPD sources said these new emails include evidence linking Clinton herself and associates to:

·         Money laundering

·         Child exploitation

·         Sex crimes with minors (children)

·         Perjury

·         Pay to play through Clinton Foundation

·         Obstruction of justice

·         Other felony crimes

NYPD detectives and a NYPD Chief, the department’s highest rank under Commissioner, said openly that if the FBI and Justice Department fail to garner timely indictments against Clinton and co- conspirators, NYPD will go public with the damaging emails now in the hands of FBI Director James Comey and many FBI field offices.

“What’s in the emails is staggering and as a father, it turned my stomach,” the NYPD Chief said. “There is not going to be any Houdini-like escape from what we found. We have copies of everything. We will ship them to Wikileaks or I will personally hold my own press conference if it comes to that.”

The NYPD Chief said once Comey saw the alarming contents of the emails he was forced to reopen a criminal probe against Clinton.

“People are going to prison,” he said.

Meanwhile, FBI sources said Abedin and Weiner were cooperating with federal agents, who have taken over the non-sexting portions the case from NYPD. The husband-and-wife Clinton insiders  are both shopping for separate immunity deals, sources said.

“If they don’t cooperate they are going to see long sentences,” a federal law enforcement source said.

NYPD sources said Weiner or Abedin stored all the emails in a massive Microsoft Outlook program on the laptop. The emails implicate other current and former members of Congress and one high-ranking Democratic Senator as having possibly engaged in criminal activity too, sources said.

Prosecutors in the office of US Attorney Preet Bharara have issued a subpoena for Weiner’s cell phones and travel records, law enforcement sources confirmed. NYPD said it planned to order the same phone and travel records on Clinton and Abedin, however, the FBI said it was in the process of requesting the identical records. Law enforcement sources are particularly interested in cell phone activity and travel to the Bahamas, U.S. Virgin Islands and other locations that sources would not divulge.

The new emails contain travel documents and itineraries indicating Hillary Clinton, President Bill Clinton, Weiner and multiple members of Congress and other government officials accompanied convicted pedophile billionaire Jeffrey Epstein on his Boeing 727 on multiple occasions to his private island in the U.S Virgin Islands, sources said. Epstein’s island has also been dubbed Orgy Island or Sex Slave Island where Epstein allegedly pimps out underage girls and boys to international dignitaries.

Both NYPD and FBI sources confirm based on the new emails they now believe Hillary Clinton traveled as Epstein’s guest on at least six occasions, probably more when all the evidence is combed, sources said. Bill Clinton, it has been confirmed in media reports spanning recent years, that he too traveled with Epstein over 20 times to the island.


Laptop Also Unveiled More Classified, Top Secret Breaches

According to other uncovered emails, Abedin and Clinton both sent and received thousands of classified and top secret documents to personal email accounts including Weiner’s unsecured campaign web site which is managed by Democratic political consultants in Washington D.C.

Weiner maintained little known email accounts that the couple shared on the website anthonyweiner.com. Weiner, a former seven-term Democratic Congressman from New York, primarily used that domain to campaign for Congress and for his failed mayoral bid of New York City.

At one point, FBI sources said, Abedin and Clinton’s classified and top secret State Department documents and emails were stored in Weiner’s email on a server shared with a dog grooming service and a western Canadian bicycle shop.

However, Weiner and Abedin, who is Hillary Clinton’s closest personal aide, weren’t the only people with access to the Weiner’s email account. Potentially dozens of unknown individuals had access to Abedin’s sensitive State Department emails that were stored in Weiner’s email account, FBI sources confirmed.

FEC records show Weiner paid more than $92,000 of congressional campaign funds to Anne Lewis Strategies LLC to manage his email and web site. According to FBI sources, the D.C.-based political consulting firm has served as the official administrator of the anthonyweiner.com domain since 2010, the same time Abedin was working at the State Department. This means technically Weiner and Abedin’s emails, including top secret State Department emails, could have been accessed, printed, discussed, leaked, or distributed by untold numbers of personnel at the Anne Lewis consulting firm because they can control where the website and it emails are pointed, FBI sources said.

According to FBI sources, the bureau’s newly-minted probe into Clinton’s use and handling of emails while she served as secretary of state, has also been broadened to include investigating new email-related revelations, including:

·         Abedin forwarded classified and top secret State Department emails to Weiner’s email

·         Abedin stored emails, containing government secrets, in a special folder shared with Weiner warehousing over 500,000 archived State Department emails.

·         Weiner had access to these classified and top secret documents without proper security clearance to view the records

·         Abedin also used a personal yahoo address and her Clintonemail.com address to send/receive/store classified and top secret documents

·         A private consultant managed Weiner’s site for the last six years, including three years when Clinton was secretary of state, and therefore, had full access to all emails as the domain’s listed registrant and administrator via Whois email contacts.

Because Weiner’s campaign website is managed by the third-party consultant and political email guru, FBI agents are burdened with the task of trying to decipher just how many people had access to Weiner’s server and emails and who were these people. Or if the server was ever compromised by hackers, or other actors.

Abedin told FBI agents in an April interview that she didn’t know how to consistently print documents or emails from her secure Dept. of State system. Instead, she would forward the sensitive emails to her yahoo, Clintonemail.com and her email linked to Weiner.

Abedin said, according to FBI documents, she would then access those email accounts via webmail from an unclassified computer system at the State Dept. and print the documents, many of which were classified and top secret, from the largely unprotected webmail portals.

Clinton did not have a computer in her office on Mahogany Row at the State Dept. so she was not able to read timely intelligence unless it was printed out for her, Abedin said. Abedin also said Clinton could not operate the secure State Dept. fax machine installed in her Chappaqua, NY home without assistance.

Perhaps more alarming, according to the FBI’s 302 Report detailing its interview with Abedin, none of the multiple FBI agents and Justice Department officials who conducted the interview pressed Abedin to further detail the email address linked to Weiner. There was never a follow up, according to the 302 report.

But now, all that has changed, with the FBI’s decision to reopen the Clinton email investigation and the husband and wife seeking immunity deals to testify against Clinton and other associates about the contents of the laptop’s emails.

코미, 이중잣대 논란.." 해킹배후 성명엔 선거 이유로 불참"

CNBC "결국 국토안보부·국가정보국만 '러시아 배후 지목' 공동성명"연합뉴스 | 입력 2016.11.0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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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결국 국토안보부·국가정보국만 '러시아 배후 지목' 공동성명"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 대한 재수사 착수 선언으로 선거개입 논란을 빚은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불과 전에는 선거에서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가 이달 민주당 이메일 해킹사건의 배후를 러시아로 지목하는 입장을 발표했을 , 코미 국장은 '대선이 임박했다' 이유로 정부기관들의 공동성명에 FBI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고 CNBC방송이 31(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 전직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코미 국장은 '미국 정부가 러시아를 미국 대선 개입자로 지목하기에는 선거일이 너무 가까워졌다' 요지의 주장을 폈다.

이런 코미 국장의 반대는 다른 정부기관의 입장과 충돌했다.

결국 러시아를 민주당 이메일 해킹사건의 배후로 공식 지목하는 지난 7 정부의 공동성명은 국토안보부와 국가정보국(DNI) 명의로만 나갔다.

제임스 코미 연방수가국(FBI) 국장.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 (이메일의) 절도와 폭로는 대선 과정에 개입하기 위한 의도였다" 기관의 비난 성명에 FBI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코미 국장의 생각이 다른 것은 아니었다.

관계자는 "어떤 외부 세력이 (미국) 대선을 흔들려고 하고 있고, 코미 국장 역시 이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런 입장을 선거일 전에 내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했다" 전했다.

만약 이런 입장이 발표된다면, FBI 통해서 나가면 된다는게 코미 국장의 견해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때문에 미국 정부 내부의 일부 관료들은 코미 국장의 '이중잣대' 당혹해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일 임박' 변수를 러시아 배후 지목 건에서는 적용하고, 대선일에 가까워진 시점에서 발견된 클린턴의 최측근 후마 애버딘의 업무 이메일 문제에서는 적용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러시아 배후' 성명을 놓고 코미 국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FBI 대변인은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CNBC 전했다.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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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1102005103995

지지율 좁혀지고 역전돼도 승패 가를 선거인단은 힐러리가 압도

송고시간 | 2016/11/02 05:50

ABC "트럼프 1%p차 역전에도 선거인단은 힐러리 279 vs 트럼프 180"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미 연방수사국(FBI)의 재수사로 대선판이 요동치는 가운데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클린턴을 바짝 추격하고 심지어 역전한 일부 여론조사도 나왔지만, 승패의 열쇠를 쥔 선거인단은 여전히 클린턴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왔다.

31일 美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유세장의 힐러리 클린턴[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때문에 미국 언론과 전문가들 사이에선 막판 대혼전 양상에도 결국 클린턴이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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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은 일반 유권자들이 각 주에 배정된 선거인단을 먼저 뽑고 이들 선거인단이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간접선거 제도를 취하고 있는데 선거인단은 법적 구속력이 있는 '신의성실 원칙 준수'에 관한 서약을 하기 때문에 이들을 선출함과 동시에 승부가 결정 난다.

선거인단은 총 538명으로 과반인 270명을 확보하는 쪽이 승리한다.

ABC 방송은 1(현지시간) 트럼프가 클린턴을 46% 45%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역전한 워싱턴포스트(WP)와의 공동 추적 여론조사(10 2730일·1128) 결과를 소개하면서 선거인단 예측 상으로는 클린턴이 승리한다는 별도의 분석 결과를 내놨다.

ABC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날 현재 클린턴은 279, 트럼프는 180명을 각각 확보했다. 나머지 79명은 애리조나와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유타 등 아직 승패를 단언할 수 없는 경합주 5곳의 선거인단이다.

31일 美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유세장의 도널드 트럼프[AP=연합뉴스 자료사진]

ABC 방송의 백악관 출입기자인 존 칼은 "트럼프는 이들 경합주를 모두 이겨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설령 경합주를 다 이긴다 해도 259명에 그쳐 270명에는 모자란다"고 지적했다.

'대선 족집게'로 불리는 신용평가기관 무디스 애널리틱스도 이날 클린턴의 낙승을 예측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클린턴이 332, 트럼프가 206명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s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02 05:50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2/0200000000AKR20161102007900071.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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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무부·FBI, 힐러리 이메일·재단유착 수사 놓고 격렬 충돌"

송고시간 | 2016/10/31 23:51

FBI, 법무장관 의견 무시하고 이메일 재수사…클린턴재단 수사확대는 제동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법무부와 산하 연방수사국(FBI)이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관련된 수사를 놓고 사사건건 충돌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FBI는 클린턴이 국무장관 시절 사설 이메일을 통해 국가비밀을 주고받았다는 '이메일 스캔들'은 물론 '클린턴재단'의 국무부와의 유착 의혹 등을 집요하게 파헤치려 한 반면, 법무부는 이러한 움직임을 차단하려 한 것이다.

제임스 코미 국장이 지난 28일 로레타 린치 법무장관의 반대를 무시하고 하원 정부 개혁·감독위원회에 이메일 재수사 방침을 통보한데 이어 FBI 뉴욕 요원들이 '클린턴재단'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려다가 법무부에 의해 제동이 걸린 사실을 워싱턴포스트(WP) 31(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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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에 따르면 FBI 뉴욕 요원들은 클린턴재단과 국무부의 유착과 부패 가능성에 대한 조사 확대를 추진했다.

그러나 이 움직임은 법무부 내 공직청렴팀 검사들에 의해 "증거가 충분하지 못하다"며 봉쇄됐다고 한다.

그러자 불만을 품은 FBI 일각에서 이러한 사실을 주변에 흘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WP "클린턴재단에 대한 수사 확대 움직임은 이메일 재수사와는 별도의 사안이지만 외견상 재수사 착수와 동시에 흘러나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FBI의 이메일 재수사 발표를 둘러싼 내부 싸움에 더해 선거를 일주일가량 앞두고 두 기관 사이의 혼돈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메일 재수사와 관련해 FBI 수사관들은 이달 초 재수사의 단서가 된 이메일들을 발견했으나, 몇 주를 기다린 뒤 지난 27일에야 뒤늦게 코미 국장에게 보고했다.

그러자 코미 국장은 린치 장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를 토대로 다음날 하원에 서신을 보내 재수사 방침을 밝혔다.

이 사실이 언론에 공개된 뒤 클린턴이 크게 앞서왔던 대선판은 요동치기 시작했다.

문제의 이메일은 FBI가 클린턴의 최측근 수행비서인 후마 애버딘의 전 남편 앤서니 위너 전 하원의원의 미성년자 '섹스팅'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찾아낸 애버딘의 업무 이메일로 위너 전 의원의 노트북 컴퓨터에서 나왔다.

"美법무, 힐러리 이메일 재수사 보고 반대"FBI국장 무시"美법무, 힐러리 이메일 재수사 보고 반대"FBI국장 무시
(워싱턴DC AP=연합뉴스) 미국 로레타 린치 법무장관과 샐리 예이츠 차관이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의 재수사를 의회에 보고하겠다는 제임스 코미(사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방침에 반대했다고 미 언론이 29(현지시간) 전했다.
하지만 코미 국장은 이러한 의견을 무시하고 대선을 11일 앞둔 28일 하원 정부 감독·개혁위원회 지도부에 재수사 방침을 담은 서한을 전격 발송했다.
bulls@yna.co.kr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0/31 23:51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31/0200000000AKR20161031188100071.HTML?input=1179m

 

美특별조사국, 코미 FBI국장 '선거개입' 논란 조사 착수(종합)

송고시간 | 2016/11/01 23:34

대선 목전에 정치적으로 예민하고 불완전한 수사상황 공개 '역풍'
"'정치사찰' 후버 전 국장 연상" 비판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AFP=연합뉴스]

(서울·워싱턴=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강영두 특파원 = 미국 대선을 목전에 두고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착수를 선언한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민주당과 공화당 일부를 비롯한 정치권 안팎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그의 행동이 과거 정치사찰로 악명높았던 존 에드거 후버 FBI 전 국장을 연상케 한다는 지적까지 내놓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31(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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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대통령'으로 불렸던 후버는 1924년부터 1972년까지 48년간 FBI의 수장을 맡으면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인물로, 마틴 루서 킹 목사 등 시민운동가와 정치인에 대한 도청, 정치사찰로 악명높다.

후버는 과거 대선전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해리 트루먼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화당 대선후보 토머스 듀이 측에 공급하는 등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 시도하기도 했다.

코미 국장이 외압에 굴복하지 않는 강직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 만큼 그가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선거를 끌고 가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데는 여러 사람이 동의하지만, 결과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셈이 됐다는 점에서 이러한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FBI 역사에 대해 저술한 작가이자 학자인 샌퍼드 웅가르는 NYT "이번 일은 에드거 후버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부당한 비교일지도 모르지만, 후버는 경고 없이, 또 예상치 못하게 여러 사안에 관여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마켓대 명예교수이자 FBI 역사가인 어선 시어하리스는 "FBI는 냉전 시대 미국 정치를 만드는 데 이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치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거대한 정보를 이용하는 비밀 정보기관이 있다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뉴욕대 법학과 법윤리 전공 교수인 스티븐 길러즈는 코미 국장이 이번에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방침을 공개한 것은 물론 지난 7월 불기소를 권고하면서 클린턴이 "매우 부주의했다"고 언급한 것 역시 실수였다고 지적했다.

길러즈는 "수사를 계속하지 않기로 했다면, 수사한 사람에 대해 나쁜 이야기는 하지 않아야 한다. 왜냐면 수사 대상자들은 자신을 변호할 공개 토론회에 나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미가 이번에 재수사를 공개적으로 언급함으로써 또 한 번 그의 권한을 넘어서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고 덧붙였다.

법무부 전 장관들도 잇따라 코미의 이번 행동이 부적절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공화당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낸 앨버토 곤잘러스는 CNN에 코미의 이번 행동은 "판단착오"라면서 코미는 수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선거 60일 이전부터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법무부의 오랜 관행을 깼다고 지적했다.

곤잘러스는 "만약 그 (재수사) 발표를 미뤘다면 수사와 정의를 위태롭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유권자들은 불완전거나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 정보 없이 선거일에 투표할 기회를 가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곤잘러스 후임 법무장관이었던 마이클 뮤케이지도 코미가 그 자신과 FBI, 법무부를 곤경에 빠뜨렸다고 비판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낸 에릭 홀더는 워싱턴포스트(WP) 기고문에서 "일반 대중, 그리고 정치적 이해관계와 관련됐을 수 있는 이메일에 대해 그렇게 모호한 편지를 보낸 코미 국장의 결정은 매우 우려스러운 것"이라면서 "그 결정은 규정에 맞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백악관의 최고 윤리담당 변호사를 지낸 리처드 페인터는 31일 코미의 재수사는 공직을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을 금지한 해치법(Hatch Act) 위반이라면서 지난 29일 해치법 위반 조사를 담당하는 연방조사기관인 특별조사국(OSC)과 미국 정부윤리청(OGE) FBI를 고소했다.

특별조사국은 고소가 이뤄짐에 따라 코미 국장의 선거개입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해야 한다고 미 공영라디오 NPR은 전했다.

코미 국장은 앞서 대선을 11일 앞둔 지난달 28일 미 의회에 보낸 서신에서 "당초 이메일 수사와 무관한 것으로 분류한 이메일 중에서 수사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메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재수사 방침을 밝히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일절 언급하지 않아 논란을 촉발했다.

클린턴(왼쪽)과 코미 국장[AP=연합뉴스 자료사진]

k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01 23:34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1/0200000000AKR20161101155251009.HTML?input=1179m

 

FBI, 선거개입 논란 증폭대선판 강타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1102005100038/?did=1947m

 

 

 

 

The Office of Special Counsel (OSC), an independent federal investigative agency, cited longstanding policy in neither confirming nor denying any the existence of investigation into Comey for violating the Hatch Act, a law designed to prevent federal officeholders from abusing their power to influence an election.

But on Saturday, Richard Painter, a former ethics lawyer in George W Bush’s White House, filed an official complaint against Comey with the office, and then disclosed it in an op-ed.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16/oct/31/james-comey-fbi-hillary-clinton-hatch-act-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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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家 악연?' 4번째 수사하는 코미 FBI국장은 공화당원 출신

송고시간 | 2016/10/30 05:27

90년대부터 클린턴 부부 수사, 무혐의·불기소 '면죄부'
부시 행정부 법무관료, 오바마 "정치에 물들지 않아" FBI 수장 발탁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 대선을 불과 11일 앞두고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이메일 스캔들' 사건 재수사 결정을 내려 정국을 뒤흔든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탕평 인사' 차원에서 발탁한 인물이다.

지난 9월 美의회 청문회에서 답변하는 제임스 코미 FBI 국장 [EPA=연합뉴스]

코미 국장이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3~2005년 법무부 부장관을 지냈지만, 정파적이지 않다는 점이 배경이 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6월 그를 FBI 국장에 지명하는 자리에서 "워싱턴에서 흔치 않은 인물"이라며 "정치에 물들지 않고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상원 인준 표결에서도 93 1,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다.

그러나 코미 국장은 클린턴 이메일 수사로 민주·공화 양측으로부터 '정파성'을 의심받는 처지가 됐다.

지난 7, 1년여에 걸친 이메일 수사를 종결하며 불기소 결정을 내리자, 하원 공화당은 청문회를 열어 그를 5시간 넘게 추궁했다.

코미 국장은 답변에서 "지금은 아니지만, 성인이 된 후 대부분의 시간 동안 공화당원이었다"면서 "FBI는 결단코 정치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 이메일 재수사 결정으로 이젠 민주당으로부터 의심받는 처지가 됐다.

코미 국장의 클린턴가() 수사가 이번 재수사까지 포함하면 4번째라는 점도 흥미롭다.

1990년대 중반, 클린턴 부부가 연루된 '화이트워터'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연방상원 특위에서 그는 부()특별조사역을 맡았다.

2002년 연방 검사 시절에는 빌 클린턴 대통령이 미국의 억만장자인 '석유왕' 마크 리치를 사면해 논란이 된 '사면 스캔들'을 수사했다.

그리고 FBI 국장으로서 지휘한 힐러리 이메일 수사까지.

공교롭게도 코미 국장과 관련된 세 사건에서 클린턴 부부는 모두 무혐의나 불기소 처분으로 '면죄부'를 받았다.

코미 국장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된 사건은 2004년 병석에 누운 존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을 대행할 때의 일이다.

9·11 테러 이후 만들어진 도청 관련법의 연장 승인을 받아내기 위해 백악관 보좌진이 장관이 입원한 병원에 들이닥치려 한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가 서명을 막은 게 그였다.

이 사실은 3년 후인 2007년에서야 상원 사법위원회 증언을 통해 알려졌다.

그는 원칙을 중시한다는 평가를 받았고, 오바마 행정부에서 FBI 수장에 오르는 발판이 됐다.

2003 '살림의 여왕'으로 불린 유명 방송인 마사 스튜어트를 위증 혐의로 기소한 것도 코미 국장이었다.

그는 기소 후 기자회견에서 "스튜어트는 FBI와 증권거래위원회(SEC), 그리고 투자자에게 거짓말을 했다" "스튜어트는 그가 누구인지 때문이 아니라 그가 한 일 때문에 기소된 것"이라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사전 정보를 이용해 생명공학업체 '임클론' 주식을 매각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5개월간 복역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k02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0/30 05:27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30/0200000000AKR20161030004000071.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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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별조사국, 코미 FBI국장 '선거개입' 논란 조사 착수(종합)

송고시간 | 2016/11/01 23:34

대선 목전에 정치적으로 예민하고 불완전한 수사상황 공개 '역풍'
"'정치사찰' 후버 전 국장 연상" 비판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AFP=연합뉴스]

(서울·워싱턴=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강영두 특파원 = 미국 대선을 목전에 두고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착수를 선언한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민주당과 공화당 일부를 비롯한 정치권 안팎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그의 행동이 과거 정치사찰로 악명높았던 존 에드거 후버 FBI 전 국장을 연상케 한다는 지적까지 내놓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31(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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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대통령'으로 불렸던 후버는 1924년부터 1972년까지 48년간 FBI의 수장을 맡으면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인물로, 마틴 루서 킹 목사 등 시민운동가와 정치인에 대한 도청, 정치사찰로 악명높다.

후버는 과거 대선전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해리 트루먼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화당 대선후보 토머스 듀이 측에 공급하는 등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 시도하기도 했다.

코미 국장이 외압에 굴복하지 않는 강직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 만큼 그가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선거를 끌고 가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데는 여러 사람이 동의하지만, 결과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셈이 됐다는 점에서 이러한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FBI 역사에 대해 저술한 작가이자 학자인 샌퍼드 웅가르는 NYT "이번 일은 에드거 후버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부당한 비교일지도 모르지만, 후버는 경고 없이, 또 예상치 못하게 여러 사안에 관여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마켓대 명예교수이자 FBI 역사가인 어선 시어하리스는 "FBI는 냉전 시대 미국 정치를 만드는 데 이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치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거대한 정보를 이용하는 비밀 정보기관이 있다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뉴욕대 법학과 법윤리 전공 교수인 스티븐 길러즈는 코미 국장이 이번에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방침을 공개한 것은 물론 지난 7월 불기소를 권고하면서 클린턴이 "매우 부주의했다"고 언급한 것 역시 실수였다고 지적했다.

길러즈는 "수사를 계속하지 않기로 했다면, 수사한 사람에 대해 나쁜 이야기는 하지 않아야 한다. 왜냐면 수사 대상자들은 자신을 변호할 공개 토론회에 나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미가 이번에 재수사를 공개적으로 언급함으로써 또 한 번 그의 권한을 넘어서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고 덧붙였다.

법무부 전 장관들도 잇따라 코미의 이번 행동이 부적절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공화당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낸 앨버토 곤잘러스는 CNN에 코미의 이번 행동은 "판단착오"라면서 코미는 수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선거 60일 이전부터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법무부의 오랜 관행을 깼다고 지적했다.

곤잘러스는 "만약 그 (재수사) 발표를 미뤘다면 수사와 정의를 위태롭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유권자들은 불완전거나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 정보 없이 선거일에 투표할 기회를 가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곤잘러스 후임 법무장관이었던 마이클 뮤케이지도 코미가 그 자신과 FBI, 법무부를 곤경에 빠뜨렸다고 비판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낸 에릭 홀더는 워싱턴포스트(WP) 기고문에서 "일반 대중, 그리고 정치적 이해관계와 관련됐을 수 있는 이메일에 대해 그렇게 모호한 편지를 보낸 코미 국장의 결정은 매우 우려스러운 것"이라면서 "그 결정은 규정에 맞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백악관의 최고 윤리담당 변호사를 지낸 리처드 페인터는 31일 코미의 재수사는 공직을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을 금지한 해치법(Hatch Act) 위반이라면서 지난 29일 해치법 위반 조사를 담당하는 연방조사기관인 특별조사국(OSC)과 미국 정부윤리청(OGE) FBI를 고소했다.

특별조사국은 고소가 이뤄짐에 따라 코미 국장의 선거개입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해야 한다고 미 공영라디오 NPR은 전했다.

코미 국장은 앞서 대선을 11일 앞둔 지난달 28일 미 의회에 보낸 서신에서 "당초 이메일 수사와 무관한 것으로 분류한 이메일 중에서 수사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메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재수사 방침을 밝히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일절 언급하지 않아 논란을 촉발했다.

클린턴(왼쪽)과 코미 국장[AP=연합뉴스 자료사진]

k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01 23: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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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udicialwatch.org/blog/2015/03/corruption-scandals-led-to-harry-reids-abrupt-retirement/


출처 : 쉐카이나 코리아
글쓴이 : 엘리야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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