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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 침묵하는 거랑 감시권한이 있는 사람이 침묵하는 거랑 같을 수는 없다
노통이 끝내 침묵한다면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감시 감사 수사 나아가 행정부수반이고 통치권자로서 역사의식이 없다면
그것만으로도 지탄의 대상이다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 지 모른다면 서프는 죽은 것이다
노통을 까야 노통이 산다는 것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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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검찰발표후 남은것들-배양기술검증없이는 다 탁상공론!! 황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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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감사 하기는 하는겨?
과기부감사 하기는 하는겨?
엠바고인가? 기자들은 돈 안되는 기사는 안쓰는가?
문신용 윤현수 미즈 논문조작에는 왜 모두들 조용한가?
검새는 왜 황교수만 죽으라 부르는가?
미국 새튼청문회에는 새튼나오지도 않았는데 한국법무관이 머하러가나?
갸들이 만든 갸들의 보고서에 한국정부도 동참했다는것을 도장찍으러 갓나?
세응단과 문신용을 계좌추적하라 복지부도 당연히 감사대상이다
<붕괴된 시스템을 복구할 능력을 국민에게 보여라!>
<감춘다고 잘못이 없어지나!국민우롱하지말고 발본색원하라!!>
<정부 얘기만 나오면 민감해지는 분들!!>
감사원은 정부 아니고 서울대는 정부 아니라 생각하나요
복지부와 과기부는 정부가 아니고
세응단은 정부 아니고 의료선진화위원회는 정부 아니나요
뭘 착각하고 계시는데요!!
이번 사태는 다 정부 산하기관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온 나라의 언론과 의료계 학계 정계 인사들 태반이 황교수 죽이기에 동참한 이 사태에 대해 국민이 정부와 정치권에 의혹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붕괴된 시스템을 복구할 능력을 국민에게 보여라!!>
<이번에도 문신용은 잡지 못한단 말인가!!>
<문신용도 못잡는주제에 새튼잡는다고 폼잡지마라!!>
04논문총책!문신용!미즈에 불법연구비지급한거 드러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직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단 말인가요!검찰압수수색도 줄기정보확보차원이라기보다 국민여론에 밀려 흉내만 냈을 뿐입니다./감사원의 그 지리한 감사기간동안 04논문총책이 문신용이고 노성일 또한 논문의 공저자이고 배양책임이 있는 줄 뻔히 알면서 계좌추적은 커녕 구두조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미즈메디와 서울의대가 공동으로 미보건원에 등록한 MI01세포주!! 이게 왜 미즈단독명의로 등록되었는가? 이면계약이 있으면 해명을 해야할 것이다. 또한 처음 NIH에 등록한 줄기는 MIZ 몇번 SNU 몇번줄기였으며, 세포가 불안정해서 후에 새로 등록한 줄기인 현재의 MI01은 MIZ 몇번 줄기이고 SNU 몇번줄기인가? 그리고 이것은 HNT 줄기랑 전혀 무관한 것인가에 대한 의혹을 해명해야 할 것이다//
미즈는 04'05논문의 공동연구자이고 승인없이 수정란배아불법연구하고 무엇보다 미즈에 난자매매알선한 브로커가 유죄판결까지 받았는데 기소조차되지않았고 이에 더해 미즈를 수사하려던 경찰에 누군가 압력가지 행사했습니다...당시 언론에서는 이 기사를 황교수흠집내기기사로 보도했지만 실상은 미즈를 보호하려는 세력의 압력이었습니다....또한 현재 미즈는 제일교포 메구미회장의 불법난소적출건으로 소송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대통령자문기구 의료선진화위원으로 앉혔다니 말이 안나옵니다.지금은 위원사퇴하였지만 성일이가 하도 안내놓으려해서 야당이 1달 넘게 집요하게 요구해서 겨우 사퇴시켰습니다!!
이정도면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입장이 무엇인지는 분명하다고 국민이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야당은 말할것도 없고 열린우리당의원들도 마찬가지..그들의 황까발언들은 일일이 들지 않겠습니다/ 국민들을 설득하려면 제대로 하고 설득하십시오!!//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유시민과 김우식이 황교수 나쁘게 보지않는다는 식으로 한마디하고 그것도 차후에 의논해 봐야한다는 말을 이렇게 호들갑 떨면서 얘기해야 되겠습니까!! 노대통령이 연말에 피디수첩의 대국민사과 후 책임질 사람 책임지고 이쯤에서 덮자고 한게 황교수 도와주자고 한 말인가요!! 그 말이 바로 시나리오대로의 '황교수만죽이기'입니다!! 황교수살리자고 그말 햇다고요? 웃기지 마십시오 그 상황에서 노통이 황교수살리고 덮자고 한 말이엇다면 노통과 참모들은 아직도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햇다고 밖에 여겨지지 않으며자기들 정부하에 무슨일이 벌어지고 무슨 짓을 하는지 몰랐다는건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나마 그만한 인물도 없고 황박을 살릴 수 있는 사람들 또한 청와대뿐이기에 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라면 문과 노는 이미 오래전에 계좌추적들어갔어야합니다!!..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 붕괴된 시스템을 복구할 능력을 국민에게 보여주지 못한다면 더이상 무엇을 기대하겟습니까! 더 늦기 전에 읍참마속의 정신으로 독하게 밀어부쳐야 합니다! 민주화운동하던때를 잊었나요/ 단순히 이력서의 한 칸을 차지할 뿐이나요/ 더이상 대통령이 무슨 국면마다 난국타개를 위한 얼굴마담으로 전락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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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응단/의료선진화위원/의료카르텔/복지부/서울대/언론/ 이 모두를 움직일수 있는세력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 침착하고 냉정하게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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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코리아게이트! 한반도관계빅딜의혹을 추리하자!>
<노통에게 마지막 명분을 준다>
특허전쟁을 할 의지가 있는가.....황박의 복제줄기가 없다면/ 지구상 어디에도 인간체세포복제줄기는 없습니다!! /새튼특허 그거 원숭이나 복제하라그래요 /그것도 배반포기술은 설대에 기술료 지불해야할 겁니다!! / 우유팩하나에도 특허권이 있는데/ 배반포에 특허가 없을 수 없죠/ 백번양보해서 황교수님에겐 발명자로서의 권리가 있습니다/ 서조위에서 배반포기술있다고 세계가 다아는 사실을 재차 확인시켜준걸 /자꾸 여론은 이상하게 새튼특허를 기정사실화하려하고 있습니다/ 새튼은 지금도 남의기술을 탈취하여 단독특허취득하려는 것만으로도 형사처벌가능합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이 소송을 할 의지가 있느냐입니다/ 국민이 나서서 이번사태의 내부의 적을 색출하고/ 나아가 청와대에 힘을 실어주어 새튼을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대통령도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이 원하면 새튼을 법정에 세울수 있습니다!!/
노통이 작년에 부시가 부산왔을때 좀 소홀히했다네요..노통성향이 친미는 아니니까 내색하지 않아도 아무래도 드러나죠..그때 미국 정부와 언론이 열좀 받았어요..근데 줄기세포를 남북공동연구하려고 하니 하얀집에서 부글부글 끓었겠죠..줄기특허도 새튼하고 나눠가지지도 않고.. 줄기세포허브창립까지 들러리 서줬더니만 재단이사장자리도 안주고....그래서 북에 대한 경제제재를 강화합니다..작년 6월전쟁설이니 8-9월전쟁설이니 나온걸 아는 사람은 알죠....항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송하비결이라는 나름대로 세간에 많이 팔린 책에는 2005년 전쟁설이 적혀있죠....하여튼 작년에 한반도에 전쟁이 날 수도 있었습니다....많은 협상이 오갔겠죠.....쉽게 말하면 한반도긴장완화할테니 줄기내놔라...(미국이 세계에 군사력행사할 데가 한반도랑 이라크 등등 몇 군데 있죠..횡포..)...그런데 결정적으로 남북공동연구의 실체를 접한 황교수가 첨에 공동연구 좋다고 했다가 거절합니다...구체적인 내용을 보니 북한여성들의 난자를 매매해서 북한에 돈을 대는 것이라서요....이건 추론임..김대중과 노통의 승인하에 추진된 일이 더이상 진행되지 못한건 황교수의 거절 또는/이와 함께 정말로 미국의 전쟁엄포가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가해졌다고 봐야됩니다...
줄기가 가짜라서 작년 6월부터 엠비씨가 취재들어가고 미국가서 황교수죽이러왔다고 하지는 않았겠죠...학수가 공명심이나 진실때문에 사이언스논문을 파헤쳤다고 누가 믿겟습니까..정부가 엠비씨취재과정을 몰랐을리 없고요...남북공동연구를 계속 추진할 수 있었다면 설사 줄기가 가짜라도 방치하지 않았을 겁니다...어쩔수 없이 황우석을 죽여야되는 상황이 닥쳤는데.. 노통도 열받죠...청와대 혼자만으론 안되겠다.....그런데 조사해보니 이넘의 미즈라는게 미보건국의 지원을 받고 03년도에 특허출원해놓고...새튼도 원숭이복제특허를 출원하고 있더란 말입니다..물론 '인간을 포함한'영장류 이 문구는 나중에 추가된것이긴 하죠...문신용이란 넘은 캘리포냐로 내뺄 궁리를 하고...더욱 열받고는 이대로는 못주겠다....전국민이 알게해서 어떻게든 지켜보자...해서.. 김형태출동...황우석죽이기프로젝트가 진행되어왔다....
사건은 터졌고....서조위는 배반포와 스너피인정...줄기없고...근데 이발표가 참 묘한게...인간복제배반포는 황교수가 처음이라는걸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을 다시 확인 시켜준 것입니다....새튼은 이 복제배반포에는 특허 꿈도 못꾸게 된것입니다.....복제줄기배양기술이란것은 수정란줄기나 성체줄기 기타 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하는데......이런 배양기술은 이미 나올수 있는 특허가 많이 나왔고 보편화되어가고 있습니다....줄기분화기술은 우리가 선진국 턱에도 못미칩니다....알맹이인 배반포부분을 빼앗을수 없게되는 상황이 되자....새튼은 미국 정부에 어서특허승인하라고 압력을 행사하고 유럽에도 특허를 서둘고.....한편으로 하얀집은 다시금 대북경제재를 강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다시 6월전쟁설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상황의 반전을 가속시킬려면 더욱 더 많은 국민이 진실을 알고.....온나라 언론들이 일심단결하여 ... 이제는 미즈를 넘어 초점을 새튼과 문신용 '세응단' 그리고 내부의적에 맞추어야 할것이다.... 미국의 지원을 받는 미즈와 삼성산하 보광창투가 연루된 판교프로젝트의 실체가 주가조작을 위한 치고 빠지기냐 누군가 언급한 것처럼 정말 황교수죽인후에 남북공동연구할 실체냐 아니면 미국에 특허를 넘긴 후에 줄기연구를하고 미국에 로얄티를 주는 한국내사업체냐하는 것을 밝혀야합니다...노성일이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판교안되면 송도에 짓겠다느니 하는 소리까지 들리는 것을 보면..판교프로젝트는 문과 노가 별세개회사와 함께 미국의 한국내사업체인것이 맞을 겁니다....주가조작은 덤....노씨는 양다리를 걸치고 내가 황교수보다 독똑하다고 하죠.....또 미즈와 새튼의 줄기빼돌리기와 문신용의 캘리포니아진출교섭과정을 밝혀야 합니다....이미 국내에 있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는 거죠...세응단단장으로서 차기 설대총장이나 과기부총리까지 가능한 사람이 돈이 좋다고 하지만 해외나가려고 한것은 세응단연구비추적이나 캘리포니아진출과정을 더 캐보면 알수 잇을것입니다.....또한 세응단,,국가생명위,의료선진화위,설대,언론,등 이미 드러난 세력들말고도 정부와 정계의 요소요소에 박혀있는 첩자들을 색출해야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결국 세응단과 복지부 미즈의 계좌추적을 해야 밝혀지는데....04논문총책이고 미즈에 불법연구비지급하고 많은 논문에서 조작이 드러난 문신용을 감사하지 않았고....미즈도 04'05논문의 공동연구자이고 문신용으로부터 불법연구비받고 미즈에 불법난자매매알선브로커는 유죄판결까지 받았는데 아직도 기소조차 되지않았다는 것은 정부나 여당의 입장이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최소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라면 문과 노' 세응단과 미즈는 이미 오래전에 직위를 박탈하고 계좌추적에 들어갔어야했다...이렇게 미적거리기때문에 의혹은 자꾸 커지고 있다...더 늦춘다면 모든의혹의 화살을 파란집이 감당해야한다...당연히 해야할 일조차 유기한 책임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경찰이 미즈수사시에 압력받았다는 것이 무엇을 뜻할까....황교수를 위한 압력이 아니고 미즈를 보호하기 위한 압력이라고 본다...공식적으로 미보건국=미정부는 미즈의 투자자이지 국내법인인 미즈자체가 아니다....불법행위를 저지른 국내법인조차 수사못하는 나라....물론 그러니 불쌍한 우리 미순이를 두번 죽였겟지만....
이상의사태를 살펴보건데...정부가 황박 살리지 못한다면 결국 대한민국60 미국40(투자자인 미국은 그 중 일부 수익가져가겟죠)의 특허를 분해재조합해서/ 미국이 100%갖고 한국정부는 3000억+@??? 먹고 떨어지는 시나리오!!/ 그런데 문제가 생긴것입니다......국민저항에 부딪히고 열번은 넘게 쓰러졌어야할 황교수를 도대체 쓰러뜨릴수가 없게 된것입니다......서조위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배반포기술을 인정해 버렸으니... 우유팩하나에도 로얄티 주는 세상인데..배반포에 특허를 인정않할 수가 없죠...//그리고 배양기술의 특허라는건 사실 대부분 이미 선진국에서 차지하고 있는 성제줄기배양이나 수정란줄기배양(이건 마리아병원도 갖고있죠)기술을 가지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최소한 배반포특허는 지킬수 있고 ...이것만을 특허로 인정해주지 못하더라도 이미 전세계에 배반포발명자로 인정받은(논문취소와는 별개..) 황교수에게 발명자로서의 권리를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해서 일단 3점나고.....원고해서 문신용잡고/투고해서 새튼잡고/덤으로 줄기찾으면 대박인것입니다!! ///물론 순서가 바뀔수도 있죠..원고해서 줄기찾고..투고 해서 문신용잡고..덤으로 새튼잡으면 대박...//
그러나 독박 조심....특허전쟁을 할 의지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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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혁명을 이땅에..............>>
지구상에 오직 하나 남은 혁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바이오혁명입니다./ 산업혁명이 영국의 100년 흥망을 가져오고 그 여세를 이어받아 정보혁명을 일으킨 미국이 지금 그리고 향후 상당기간동안 최강국의 위치에 있겠죠./ 이제 마지막 남은 바이오혁명을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대한민국 땅에서 일으키면 /우리 한국은 향후 천년이상 세계최강국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습니다 /황교수님은 이걸 알기 때문에 조국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계룡산 정도령의 시대, 만주 고토회복과 환인단군시대의 옛 영광재현, 코리아웅비 국운융창의 서막은 지금부터 입니다//
하루 아침에 모든 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만/ 역사에 있어서 어쩌면 대한민국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 이런 기회는 역사에서 오지 않습니다 더 이상의 혁명은 없기 때문이죠 //지금 이 순간을 안이한 역사의식과 흐릿한 예지력으로 대처한다면/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은 몇십 몇백배 힘들게 태평양시대를 개척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시대의 사명감있는 분들 조국이 있고 철학이 있는 분들은 모두 소명의식을 갖고 분연히 일어서야 합니다//
(황교수를 욕하는 분들 제발 역사와 우리 후손의 앞날을 열어준다 생각하시고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아 주십시오)
(간도협약무효라하면 누가 알아주나요?통일비용/북한이 팔아먹은 백두산 반쪽/만주벌판 간도와 연해주를 대한민국이 포용할 수 없다면/ 국가가 부강하지 않으면/ 결국 우리조국 대한민국은 영원히 샤우스 코리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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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603171037000029
'줄기세포 조작' 형사처벌 한명도 없다?
검찰 "예상과 다른 결론 나올땐…"수사결과 발표 생략 시사
서울중앙지검의 한 관계자는 15일 “수사결과 발표를 하긴 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현재로선 할 생각이지만 수사 결론이 (예상과) 좀 다른 방향으로 나오면 안 할 수도 있다”고 대답했다. 지극히 원론적인 언급이지만, 검찰이 이 사건 수사에 착수한 이후 처음으로 수사결과 발표 생략 가능성을 내비쳤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검찰의 태도는 일단 이 사건에서 형사처벌을 받는 대상자가 한 명도 없을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황우석 교수나 김선종 연구원 등의 행위가 학문적 관점에선 큰 잘못이지만 형사적 의미의 범죄는 아니란 주장이 여러 번 제기됐다. 업무방해, 사기 등 혐의가 거론됐으나 학계의 인정을 받으려는 목적에서 비롯된 논문조작에 이런 죄목을 적용하긴 무리란 지적도 잇달았다. 검찰의 한 간부는 “애시당초 수사기관보다는 학계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문제였다”며 검찰 수사에 회의를 드러냈다.
두번째는 검찰 수사가 미궁에 빠져 헤어나지 못할 가능성이다. 줄기세포 바꿔치기와 곰팡이 오염사고 등에 대해 ‘김 연구원이 일부러 저질렀을 것’이란 의심은 드나 본인이 완강히 부인하는데다 이를 밝혀줄 물증도 없다. 황 교수가 MBC ‘PD수첩’ 제작팀의 취재 착수 이전에 줄기세포가 하나도 없음을 알았을 개연성은 높지만 이를 입증할 근거 또한 없는 상태다. 한 수사팀 관계자는 “조사를 하면 할수록 잘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많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물론 검찰이 형사처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다. 이인규 서울중앙지검 3차장은 “이게 어디 책임 없이 그냥 넘어갈 사안이냐”며 “법률적 책임을 질 사람이 누군가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형사처벌 대상자를 가려내기 위한 작업이 필사적으로 진행 중임을 강조한 말이다. 다만 지금 검찰에 필요한 것은 약간의 시간과 대중의 인내다. 이 차장은 “이 사건은 서두는 것(신속)보다 완벽을 기하는 것(정확)이 더 중요하다”며 “차분히 검찰 수사를 지켜봐달라”고 주문했다.
http://www.munhwa.com/society/200603/14/20060314010107270270021.html
황우석·윤현수교수 ‘(분자세포생물)학회’ 서 제명
황우석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소속 학회에서 제명되고 황 교수팀 소속 대학원생 전원에 대해 지도교수 변경 조치가 내려졌다.
사단법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황 교수와 윤현수 한양대 의대 교수 등 줄기세포 논문조작에 연루된 회원 2명을 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문신용, 안규리 서울대 의대 교수와 박기영 순천대 교수에 대해서는 검찰수사가 마무리된 뒤 제명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http://www.jajuminbo.net/news/view.php?doc_num=2512
검찰, 2,3번줄기세포 미국 안 간 것으로 결론-이인규 3차장 검사 브리핑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151033§ion_id=001&menu_id=001
검찰 "김선종 ''바꿔치기'' 자백은 무의미"
자신의 더 큰 범죄를 감추거나 더 중요한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의도적’ 자백일 가능성이다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5224§ion=section167
'황우석 파동'관련 배후세력-행동세력
피험자의 동의, 강제 유무와 윤리문제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5063§ion=section167
'황우석 파동' 관련 적대세력-행동세력
'거대한 다국적 투기자본'과 한국 언론의 무능, 법의맹점
왜 이런시기에 성체쪽으로부터 몇억을 받았느니 매수되었느니 하는 웃지못할 루머가 도는지,이러한 흑막의 부정한 사람들이 왜 황우석을 죽이려 하는지, 그 의도와 검찰의 수사에 참고자료로 활용 되기를 바란다.이 기사는 제보자의 내용을 중요부분 발췌하여 싣는다.
http://www.dailyseop.com/data/article/40000/0000039517.aspx
정운찬 총장, 임기내 서울대 의생명과학과 신설안한다
“면담 요청했던 수의대 학생회 간부들에게도 같은 뜻 전달”
http://www.dailyseop.com/data/article/40000/0000039506.aspx
정운찬 “황우석 살리기, 이제 그만 중단하라”
경남도민일보 19일 강연 보도 “서울대선 재검증 절대 못해”
http://www.dailyseop.com/data/article/42000/0000041478.aspx
정운찬 “노 대통령 지지했던 서울대 교수 상당수 지지철회했다”
정동영 당의장 20일 서울대 방문시 예상치 않은 발언에 곤혹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1923.html
정부 지원 받은 ‘사진조작 논문’ 제재 방침
14편서 16건 발견, 미즈메디 수정란 세포 1·4·6·15번 중복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229697§ion_id=105&menu_id=
"안규리.문신용 교수 정부연구사업 배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19&article_id=0000131187
감사원, 서울대 연구비 전면감사
http://news.ppan.co.kr/news/service/article/mess_zoomin.asp?P_Index=35776
[판 On-air] 문신용과 노성일은 역시 '한 몸'이었다.
문신용, 논문조작 증거 또 포착-이번에도 미즈메디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40803&page=&search_c=&search=&search_m=ultra&memberList=
국과수 연구실장 '줄기 조작' 개입 가능성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64652&page=&search_c=&search=&search_m=&memberList=
문신용은 왜 연구비와 난자윤리문제에 대해 자유로운가!!!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3307§ion=section167
'황우석 파동'을 둘러싼 세력들-(1)
서울대 정운찬 총장, 조작 및 원천기술자(?) 문신용은...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3375§ion=section167
'황우석 파동'을 둘러싼 세력들-(2)
조사위 발표, 국민에게 `황 교수는 100% 사기꾼` 각인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3632§ion=section167
'황우석 파동'을 둘러싼 세력들-(3)
서울대, 친일파 잔재가 남아있는 경성제국대 인가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3647§ion=section167
'황우석 파동'을 둘러싼 세력들-(4)
황 교수 죽이기 3총사(?) 노성일, 문신용은 뭔가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9GLM&articleno=6929022
서울대 카르텔의 야망과 비극, 그리고 언론의 침묵카르텔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4198§ion=section1§ion2=
줄기세포 파동에 대한 원초적 의문 (4)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4464§ion=section1
줄기세포 파동에 대한 원초적 의문(5)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32185&page=&search_c=&search=&search_m=ultra&memberList=
원숭이떼죽음--어디한번 해결해봅시다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31773&page=&search_c=&search=&search_m=best&memberList=
원숭이 99마리의 존재의미가 사건해결의 실마리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32474&page=&search_c=&search=&search_m=&memberList=
2004년 논문 NT-Cell 조작 엑스맨 "안규리"
http://www.newsis.com/_common/content.aspx?val=20060123135303978
서울=뉴시스】노성일(스티브노) 미 국립보건원 연구비 130만달러 받아 / 미즈메디 2,3번 줄기세포 미국에 빼돌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6021610211116825&linkid=4&newssetid=1331
검찰, "섀튼, 황우석 논문조작에 깊이 개입"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31264&page=&search_c=&search=&search_m=&memberList=
서조위의 중대 조작 #4: 미성숙 난자가 사용되었다?
- 극체가 형성된 난자는 이미 미성숙 난자가 아니다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68432&page=&search_c=&search=&search_m=ultra&memberList=
서울대 의대 .. 박상철 교수가 수상하다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68184&page=&search_c=&search=&search_m=ultra&memberList=
우리의 히든카드는 여전히 유효하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newssetid=470&articleid=2006012113520037818
"1번 줄기세포주 테라토마 외배엽 있었다"
http://news.navehttp://spo.go.kr/user.tdf?a=user.board.BoardApp&c=2002&seq=97165&board_id=sppo_opinion&cp=2&pg=1&npp=30&catmenu=050201&chungcd=01000000&sdate=&edate=&searchKey=2&searchVal=
NT-1: 유영준 석사논문 배양접시가 바꿔치기 당한 것
http://www.moamedia.com/bbs/view.php?id=hot_issue&no=12
미국 국립 보건원 (NIH), 서조위 처녀생식 주장 상식밖 결론 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554&hotissue_item_id=19096&office_id=038&article_id=0000309310§ion_id=8
"줄기세포 중복사진 섀튼한테서 받은 것"
http://www.dailyseop.com/data/article/39000/0000038933.aspx
장호완 교수협회장 “안규리, 문신용은 선처해 달라”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newssetid=455&articleid=20051107142051111b3
민주노동당논평-불법적인 난자매매 철저히 조사하라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newssetid=470&articleid=2006011721420068918
경찰 '난자매매 수사에 외압' 의혹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34710&page=&search_c=&search=&search_m=&memberList=
미즈메디 2,3번 셀라인 리딩 담당 김희정 - 차병원 김형종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34544&page=2&search_c=&search=&search_m=&memberList=
다시 한번 차병원 정형민을 주목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34719&page=&search_c=&search=&search_m=&memberList=
몸통입니다.[줄기세포=문신용,서정선/이종장기=이왕재,박광옥]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34579&page=&search_c=&search=&search_m=&memberList=
박을순,이유진 그리고 구자민
http://www.prometheus.co.kr/articles/102/20060213/20060213122500.html
오마이뉴스 ‘노충국’, 프레시안 ‘황우석’ 공동수상
제2회 한국인터넷기자상 수상작 선정 결과
http://spo.go.kr/user.tdf?a=user.board.BoardApp&c=2002&seq=97133&board_id=sppo_opinion&cp=2&pg=1&npp=30&catmenu=050201&chungcd=01000000&sdate=&edate=&searchKey=2&searchVal=
노성일과 MBC 커넥션!
http://www.polinews.co.kr/support/dask/view.html?v_number=13&page=1&tablename1=dask
PD수첩, 그 폭력의 취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newssetid=487&articleid=2005120805072189019
방문진 MBC 최대주주 이사가 '줄기세포 검증' 관여
http://www.kbc.go.kr/press_center/press_view.asp?number=999&page=3
방송위, YTN에 ‘시청자 사과’ 명령http://www.kbc.go.kr/press_center/press_view.asp?number=1006&page=2
- YTN, ‘시청자에 대한 사과’명령 재심 신청 기각
http://neocentral.org/index.php?module=board&w_url=call&bo_table=bo_call_free&doc=4&mode=view&PHPSESSID=dfa56f73bac275dc31369045011b5dcf
황우석 파동에서 빛난(?) 언론의 연대의식(?)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6030117133854194&linkid=4&moduleid=539&newssetid=1337
‘PD수첩’ 한학수 PD, “용기있는 내부고발자에 감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newssetid=505&articleid=2005120608362847340
안규리 인터뷰 “악의적 제보자 확인 필요” [경향신문 2005.12.06 08:36:28]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newssetid=746&articleid=2006022511573972201
어윤대 총장도 `논문조작' 비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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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3830&o=&k=우석&page=1
북한여성의 난자제공을 거부한 황우석의 목을 쳐라!!-미주통일신문
http://www.moamedia.com/bbs/view.php?id=hot_notice&no=2
[검찰 조사 다음주 끝 - 미즈메디 혐의 없음으로 종결]기사게시판
p변호사입니다.--- 날카로운 칼을 갖고 놀면 손을 베기 마련이랍니다... 아, 저는 이제 이 일에서 손을 떼어야 합니다. 제가 이런 사람이 아니란걸 운영자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하지만 저로서도 어쩔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내일 KBS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이일에 더이상 관여 하지 않음을, 제 입장을 정리해 곧 밝히겠습니다... 나머지 모아미디어 운영자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네티즌들의 힘으론 역부족인 일 입니다...다음 정권을 기다리면....06.02.08 23:31:59
접니다-----오늘이 마지막 날 입니다. 절대로 유서가 아닙니다. 죽는다는게 아니라, 이일에서 아예 손을 떼는 날이 오늘 입니다. 깨끗하게 살고 싶어서. ㅎㅎㅎ 오늘 섀튼 교수의 특허신청이 최종단계로 들어섰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곧 특허가 나오겠네요. 아이러브 황우석 관계자 분은 무슨 근거로 이런 내용들을 보도하는 모아미디어가 신빙성이 없다고 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아이러브 황우석 관계자들은 매수되었다고 하더군요. 언론사에 계신분으로 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이번 사건에 관해 아주 정확한 내용을 보도 하고 계신 분이죠. 많은 국민들이 희망을 걸고 있는. "이노" 라고 황지연 담당자? 이분은 "내부의 적" 이라는 말까지 쓰시더군요. 아이러브 황우석의 소위 위원들이 더러운 돈을 받아 쓰고 있다... 참 우습네요. 한국은 항상 이런식으로 모든일이 진행되는군요...
제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일에 관여하게 되었는지... 앞으로는 아무런 연락도 취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기분 더럽고, 그냥 제 식구들 챙기고, 제 사무실 챙기고 이런 더러운 모습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겨우 푼돈 몇푼 받았겠죠. 그리고 회원들을 선동해 황교수를 황교주란 소리까지 듣게 만들고... 당신들은 양심을 팔아먹은, 매국노들보다 더 나쁜 인간들 이란걸 알아두셨으면 합니다.06.02.0901:55:14
http://cafe.naver.com/woosuknews/291
황우석 쇼크② ‘세포응용연구사업단’ 실체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1170§ion=section11&n_wdate=1136506260
의혹의 중심에 선 세포응용연구사업단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1432§ion=section11
조사위의 직·간접적인 기관과 사람들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21462&page=&search_c=&search=&search_m=&memberList
유시민의 입각은 김근태가 마련한 의료산업화(황교수죽이기)의 완결을 위한 것!!!
유시민 욕하자는게 아니다!! 황교수 살릴사람은 노통과 유시민뿐임을 나도 안다!! 그러기에 노통과 유시민에게 의료선진화/의료산업화 실체를 규명하라는 것이다!!
http://www.labortoday.co.kr/news/view.asp?arId=56502
의료산업화정책, 삼성의료공화국 만들기
http://www.rnl.co.kr/kor/pr/pr_news_read.asp
[2005.08.08] 알앤엘바이오,서울대 산학협재단서 기술도입
http://www.rnl.co.kr/kor/pr/pr_news_read.asp
[2005.12.29] 서울시 전략산업 혁신 클러스트 육성 지원사업 협약서 체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newssetid=487&articleid=2005121821461464334
“청와대 고위층서 보고 묵살” [조선일보 2005.12.18 21:46:14]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newssetid=463&articleid=2005121907170118798
윤현수 한양대교수…'황교수 줄기세포' 배양 핵심 역할 [매일경제 2005.12.19 07:17:01]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newssetid=470&articleid=2005121917141383501
<황 교수가 지금까지 낸 논문은> [연합뉴스 2005.12.19 17:14:13] 펍메드에 등재된 황 교수의 가장 최근 논문은 `분자면역학'지(Molecular Immunology) 다음해 2월자에 게재 예정인 미니돼지의 면역 촉발 물질에 대한 저작이다. 서울대병원의 이종장기이식센터 연구진과 함께 작성한 논문으로 안규리 교수가 교신저자를 맡았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newssetid=505&articleid=2006030522122225634
신약 '봇물' 터지기 직전 [조선일보 2006.03.05 22:12:22]복제돼지를 발표한 엠젠바이오 박광욱 대표도 “미생물 발효법으로 만든 백혈구 증식인자는 사람에게 안 맞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며 “돼지와 같은 고등동물을 이용하면 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두 연구팀은 올해 안으로 복제돼지가 새끼를 낳아 젖을 분비하면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양의 의약품이 들어있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newssetid=746&articleid=2006030402350862647
'황우석 센터' 공사 완전 중단되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newssetid=746&articleid=2005081710480171199
[issue] 개 복제 경제 효과는? [매경이코노미 2005.08.17 10:48:01]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newssetid=470&articleid=20050826190015559b2
“내년말 줄기세포 연구 실용화 시기 윤곽” [대전일보 2005.08.26 19:00:15]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code=seoprise8&uid=762316&hit_chk=1#cmt
"스너피 발표 직전에야 `진짜'로 확인"
이병천교수 가까스로 난자 제공개 확보
http://news.ppan.co.kr/news/service/article/mess_zoomin.asp?P_Index=35604
'황우석죽이기'에 편승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newssetid=505&articleid=2006010411044412876
(국가생명윤리위원회)줄기세포 연구 다시 시동..연구기관 통폐합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4059§ion=section167
대한민국 감사원인가 감자원인가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code=seoprise8&uid=840225&page=&search_m=&hit_chk=1#cmt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39095&page=&search_c=&search=&search_m=&memberList=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그들은누구인가?>
http://keyword.daum.net/kword/cafe/recv.do
김선종 메일 강경선/ 알앤엘바이오 -
http://www.rnl.co.kr/kor/pr/pr_news_read.asp
[2005.08.08] 알앤엘바이오,서울대 산학협재단서 기술도입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9GLM&articleno=6957154
제3의 제보자’ 실체 ‘지휘자’는 따로 있다?
http://gene.postech.ac.kr/bbs/view.php?id=job&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anonymous&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543
브릭에 대하여 - 남홍길 교수
브릭 게시판에 최초로 사진 문제를 제기하신 분 (ID: anonymous) 또한 특정 이익 집단이나 이 사안에 직접 관련된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생명과학 분야 (줄기 세포 관련 연구는 아님) 에서 국내 박사 학위를 하신 분이며 현재 과학계에는 종사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언론 및 사회적 견해가 일방적으로 흐르고 일부 과학자들 마저 과학적이지 않은 견해를 내고 있을 때 논문의 진실성을 밝혀야겠다는 생각으로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newssetid=746&articleid=2005122620510668719
[분수대] 과학과 광기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code=seoprise8&uid=790845&page=&search_m=&hit_chk=1#cmt
서울대의 빅딜 종합 (서정선,록펠러,빌게이츠 재단,NIH,정부)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33312&page=2&search_c=&search=&search_m=&memberList=
원숭이떼죽음--해결해봅시다!!!▼▼허와실2부
http://kr.news.yahoo.com/focus/shellview.html?articleid=2006021605010387301&fid=119&category=it
낙성대 `황우석 연구단지'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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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파동'을 둘러싼 세력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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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현상에서 시민단체가 걱정된다
http://www3.kmib.co.kr/kuki/view.asp?page=1&cate=all&arcid=0920096448
엄기영 MBC 앵커, 강원도지사 후보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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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보도는 한국 언론 폐해의 버라이어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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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재 기자 검찰청 출입에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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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사태"의 진짜 배후세력에 대한 하나의 추론
http://news.ppan.co.kr/news/service/article/mess_zoomin.asp?P_Index=35560
[판 On-air] 'PD수첩'황우석취재, 2004년부터 시작 의혹.
http://news.ppan.co.kr/news/service/bbs/mess.asp?P_ID=bbs1&P_SearchKey=&P_SearchWord=&P_OrderKey=p.C_Class_N%20DESC,&P_Order=p.C_Order_N%20ASC&P_Page=2&P_Index=17941
조은뉴스 사장vs임성수기자 |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code=guerrilla&uid=173&page=&search_m=&hit_chk=1#cmt
줄기세포문제로 '서프라이즈'가 공격 당하는 것을 보며
http://cafe220.daum.net/_c21_/bbs_read?grpid=13Jze&mgrpid=&fldid=KNS&page=4&prev_page=3&firstbbsdepth=0002C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1t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l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09
메디포스트 그리고 /미즈와새튼의 韓 美 배아줄기세포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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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 배후라는 증거 입수(서정선교수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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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함>황교수특허 절대위기, 전민중 총궐기!
미국 프리메이슨의 특허강탈 의도가 명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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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청와대-김형태-엠비씨-판교프로젝트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3830&o=&k=우석&page=1
북한여성의 난자제공을 거부한 황우석의 목을 쳐라!!-미주통일신문
http://www.polinews.co.kr/focus/displayone2.php?no=68583
황우석 스캔들 뒤집어보기 시리즈 [2]
황우석과 청와대 對 황우석과 삼성
http://www.polinews.co.kr/focus/displayone2.php?no=6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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