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님

[스크랩] 알럽황우석과 서프 노빠들은 우리 모두를 속였다

그리운 오공 2006. 5. 15. 18:16
황우석파문은 노무현정권의 작품이였다

황우석 박사의 변호를 맡고 있는 문형식 변호사는 12일 검찰의 불구속 기소에 대해 "억울하다"며 법정 공방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문 변호사는 일부 언론과 인터뷰에서 "지난주까지만 해도 기소를 안 한다고 얘기를 해 그대로 종결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뒤집어졌다"며 "이렇게 되면 법정 공방을 벌일 수밖에 없는데 그 과정에서 무죄를 받은들 소모되는 시간낭비는 엄청날 것이며 이제 연구 재개는 불투명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사기 혐의에 대해 "황 박사는 줄기세포가 있는 줄 알았고 김선종(연구원)에게 속은 것"이라고 말했고 생명윤리법 위반에 대해서도 "황 박사가 뭔가 대가를 줬다고 하는데 우리가 알기에는 안 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업무상 횡령에 대해서도 "열악한 환경에서 연구하는 연구원들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대준 것으로 항목을 바꿔 쓴 것인데 횡령이니 사기니 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말했다.

문 변호사는 "황 박사가 그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막판에 이렇게 돼 허탈하고 자포자기 심정에 답답해하고 있다"며 "다른 나라에서는 이 틈을 타 먼저 줄기세포 연구를 선점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세월만 보내고 있어서 어떻게 하느냐"고 반문했다.



검찰의 수사발표 한마디로 말이 되는 소립니까?
결국 모둔 문제의 핵심은 최고 권력 바로 노무현한테 있는 겁니다
그동안 황우석을 팔아 노무현이 제일 재미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피디수첩이 줄기세포가 조작된거까지 다룬다며 사건을 일파만파 퍼트렸죠~
그러자 친노 언론인 개비씨 오마이 프래시안 한겨래 연합이 동시에 황우석 죽이기를 일사분란하게 일으켰고,,
노무현은 지난 개비씨 피디수첩 광고중단때 너무한게 아니냐며 개비씨 편을 들어줫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전국민뿐 아니라 세계적 관심사가 된 이 사태를 말한마디 안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렇게 떡찰의 발표를 보니 너무 허탈 분노 침통 합니다

모둔 걸 미리알고 최초에 제보한 자가 세간에는 유영준이라고
하지만 유영준 혼자만 개입된 것이 아닙니다.
섞어치기 김선종 단독범행이란 결론낸 검찰이 유영준은
2004년도 논문작성 경험으로 개비씨에 제보한 걸로 설명합니다 이는 말이 안됩니다
모둔 게 가짜란 것은 김선종밖에 모르는데 어떻게 황팀을 나간 유영준이 알고 제보하나요?
더욱 의문인 것은 2004년도 논문에서 공여자B가 A로 나온 것에 대해 대책회의까지 한
유영준과 그의 아내 이유진이 처녀생식을 만든 당사자로 서조위에서 주장한 내용입니다
검찰조사는 노성일,유영준,이유진,문신용 전부를 빼버리고 오직 황우석 죽이기에 올인한 것입니다

황우석파문의 모둔 시초는 바로 노정권이 흘린 정보로부터 개비씨가 취재에 들어간 것입니다

친노던 반노던 결과적으로 따져서
작년 국정원도청문건과,김대중정권 도청파문,
삼성x파일,행정복합도시 이전 재판에 따른 수도권반발
러시아유전사태에 이은 행담도 의혹,
전교조와 함께 통과시킨 사학법 등등으로....
여론 역풍에 부딪힌 노정권은 핵폭탄급 줄기세포 사태로 여론을 잠재웠다 사실 아닙니까?
노무현정권 재집권을 위해서 김대중은 얼마나 중요한 사람입니까?
김대중이 북풍 안해주면 재집권 가능합니까?

자신들 이익과 치부 노출을 피하기 위해 국가의 자산은 안중에도 없었던 것입니다
노무현은 개비씨 pd들이 어떤 짓을 하고 있었는지 보고 받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추적60분 방송을 막는것도 노무현이 임명한 정연주 시다바리 이원군등이 막는겁니다.
미국에가서 김선종에게 황우석만 죽이면 된다고 한 한학수역시 뭔가 믿는 구석이 없으면
일개 피디로서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국정원은 아직가지도 입을 다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찰은 다시 한번 떡찰이 되더라도 좋다는 식으로 황까비어를 흘리면서 언론플레이를
하다 오늘의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검찰이 수사하면서 흘릴때에는 항상 친노언론을 이용하고
뉴스는 "검찰관계자""검찰고위관계자"라는 아주 이상한 이를 데려다 인용하지요

대한민국 국민 누가 검찰독립을 믿나요?
지금 검찰 수뇌부들 노무현과 연수원시절부터 아는 친노세력입니다.
정부의 모든 부처가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기 전부터 "황우석죽이기"에 동참했습니다
이런 정황증거가 있는데도 정부가 관련이 없다고요??
국정원이 옆에서 24시간 철통감시와 보호해주는 황교수팀인데
논문작성에 의혹을 정부가 몰랐다면 그건 스스로
바보라 인정하는 겁니다.

보수쪽 언론은 잘 관여하지 않습니다..왜냐면 노무현 니들이 만든거 죽이는데
괜히 나설필요 없으니까요~
여기저기 계속 보면 노정권을 믿었다간 다 날라가게 생겼으니까
지금은 노무현 믿는 분위기는 거의 없습니다
알바들 바람잡이 아니면 말이죠
그동안 시위와 집회는 황우석을 살리는 게 아니라
그야말로 수박 겉할기며 노무현 보호용 시선돌리식밖에 안됩니다
정확한 목표가 없이 저글링떼처럼 한쪽으로 검찰로 우르르..
또 한족으로 방송국으로 우르르....
또 한쪽으로 서울대로 검찰로 우르르...
무엇을 하고자 뉴스가 나올때마다 목표가 이리저리 움직이는지 참으로 알 수 없었습니다.

딱 한곳만 잡아서 결론을 보면 해결이 될것을 우왕좌왕 했습니다

그곳이 어디겠습니까? 바로 타깃은 청와대 노무현이 되어야 했습니다.

여러분 현재 암약하는 노빠들이나 알럽황 그리고 서프에 속지 마십시오

첨부터 황우석살리기를 노빠들이 왜 주도하는지 참 아리송했는데...

이제야 모둔 것이 노무현을 보호하기 위한 것임이 들어나는 군요

알럽황에서 노정권 비판하면 불곰녀석들과 향단의 무차별 삭제와 강등 및 강퇴가 뒤따릅니다

비정치적 순수한 모임이라면서 분열주의자 타도를 주장하며

맨날 권력의 몸통은 빼놓고 깃털만 가지고

시끄럽게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딴데로 돌리기 급급하고 있습니다

그런 짓이야말로 가장 정치적인 속임수로 우리 모두를 속인 것 입니다

황우석지지 싸이트엔 백프로 이러한 노빠의 저열한 물타기 공작이 있습니다
출처 : 알럽황우석과 서프 노빠들은 우리 모두를 속였다
글쓴이 : 독도수호특허수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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