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son and Illuminati

프리메이슨 - 로스차일드...

그리운 오공 2009. 3. 2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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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가문 : 미국과 유럽의 금융을 장악하고, 정부를 조정하며,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지원함.

 

로스차일드는 이스라엘 재건의 창업자이며

유태인의 세계정복의 가능성과 자신감 그리고 자부심을 불러 일으킨

절대적 존재로서 유태 로스차일드 왕조를 창건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지하정부의 구심점이며 실질적 황제라 할수 있다.

로스차일드가는 명실공히 세계제일의 최고재벌로서 19세기에 들어와

유럽국가에서는 로스차일드와 사전타협이나 지원없이는

어떠한 전쟁도 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배후세력으로 등장하였다.

로스차일드 재벌의 시조는 마이야 암셀 로스차일드(1743~ 1813)로서

독일계 유태인이며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그가 세계제일의 재벌로 성장한 동기는

1785년 헷센 (독일) 군주 윌리암 9세의 돈을 관리하는 대리인으로 임명되어

당시 유럽 최대의 사유재산이라 할 수 있는 약 4000만 달러를 관리하게 됐으며

나폴레옹군에 의해 헷센이 점령당하자 군주가 망명시 맡겨놓은 돈을 운용하면서 로스차일드가의 기본재산이 형성되어 막대한 재산으로 증식해 갔다.

로스차일드느 5명의 자식을 가졌는데

장남은 프랑크푸르트 , 차남은 빈, 삼남은 런던, 사남은 나포리, 오남은 파리에

각각 분산 배치하여 장차 전유럽을 장악할 수 있는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하였으며 재벌로서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공하였다.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엄청나게 늘어나

1813년 로스차일드가의 시조 메이어 암셀이 사망시 남긴 유산은

인류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재산이었다.

로스차일드 1세가 사망하자 런던의 3남인 <나단>이 로스차일드 왕조의 2세로

5남 제임스가 3세, 알혼스 4세, 만데루 5세로 이어져 왔다.
로스차일드 재산은 1925년 3000억불 1940년에 5000억불로 추산하고 있으며

최근의 재산 상태는 최고의 비밀이 유지되고 있어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세계 부의 절반을 점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일반 타재벌과는 달리 단순히 로스차일드 일가의 부나 재산이 아니라

유태인의 세계 지배의 꿈을 실현하는 원동력으로서

유태왕조의 국고로서의 성격을 띄고

전세계 유태인 활동과 번창을 지원하고 있어

로스차일드가는 유태인으로부터 선구자적 존경을 받아 왔으며

세계정복의 핵심적 구심점이 되었다.

로스차일드 국제 유태왕조는 19세기말 테오도르 헬츨에 의해서

유태세계 제국 건설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두가지 조직이 형성되었다.

# 각계 각층의 유태인 지도자 300명으로 극비의 초국가 정부 조직

# 유태교에서 선발된 450명의 종교조직의 대의원 조직이다.

헬츨은 1897년 8월 29일 3일간에 걸쳐 스위스 바젤에서

제1회 시오니스트 회의를 주최하여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할 것을 공공연하게 발표함으로서

유태인의 세계정복 음모를 축소하고 은폐하려는 양동 전략을 썼다.

그러나 실제 헬츨의 계획은 세계정복을 통하여

로스차일드 유태 왕국을 구체화 시키는 음모가 배후에 숨겨져 있다.
헬츨에 의한 유태인 세계 지배 전략은
비유태인(고임=노예,가축)의

국가 종교 질서를 분영 파괴시키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로스차일드 재벌에의한 세계정복음모는
근대사를 대변할 만큼 혁명 전쟁 등의

대사건에 깊이 연루된 배후조정 세력으로 알려지고 있다.

# 1789년 7월 14일에 발생한 프랑스 대혁명은 자유, 평등, 박애라는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에 대한 세계적 대혁명으로서

혁명의 주체세력은 유태인이 주도가 된 프리메이슨 비밀 결사원들이었으며

이를 배후에서 조정하고 적극 지원한 자는 로스차일드 였다.

이 혁명은 유럽에서 유태인 해방을 알리는 신호가 됐으며

1792년 9월 알자스의 유태인을 해방한다는 법령이 통과됨으로서

유태교 회당에서는 찬송이 흘러 나왔고

유대인의 오랜 억압 생활에서 해방되어 세계정복의 계기를 형성하였다.

# 로스차일드는 세계정복 음모에 프리메이슨 조직을 최대로 활용하였으며

세계 지배전략의 일환인

모든 종교의 파괴와 기존조직과 세력을 파괴하기 위하여 그의 공작원을 통해

열렬한 기독교 신자인 독일계 유태인 칼 마르크스를 선동하여

공산주의 유물사관과 무신론의 이론을 정립하여 선언케함으로서

사상분쟁을 통해 친구간 동족간 분쟁과 분열의 동기를 조성하게 하였다.

# 1917년 유태계 레닌을 적극 지원하여 러시아 혁명을 성공시킴으로서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을 러시아에 실현케 하여 소위 이념분쟁을 통해

세계를 양극화하고 러시아 정부의 박해로부터 유태인을 구출하는 한편
러시아를 사실상 유태화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러시아 혁명 후 공산주의는 급속도로 전세계에 파급되어 분쟁 원인을 제공했다.

# 1904년 일러전쟁 당시 재정적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일본에 대하여

로스차일드의 미국 지사인 쿤렙 금융 재벌로 하여금 2억 5000만불에 달하는

막대한 군비를 지원하여 유태인을 탄압하는 러시아 세력을 약화시키는 한편
아시아 식민화를 위한 원대한 음모를 주도해왔으며,

로스차일드 지가인 삿슨으로 하여금 아편으로 중국을 장악하고

손문 장개석 송자문 일가를 포섭해 중국을 유태인의 손아귀에 집어 넣게 하였다.

# 로스차일드는 1차 대전의 직접적 동기가 되었던

사라예보의 황태자 부부 살해 음모에 깊이 관련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차 대전중 재정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영국정부의 군비를 충당하기 위해 발행한 채권을 흡수해 줌으로서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재건의 약속을 받아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장기화하거나 확전의 필요가 없는 전쟁을 오래 끌도록 유도하여

2800만명의 살상자를 내게 한 대신 유태인 무기 재벌인 자하로프를 중심으로
무기판매를 독점함으로서 1차 대전중 무려 1000억불에 달한

막대한 돈을 벌여들여 1차 대전이 끝난 후

유럽은 사실상 유태인의 손에 완전히 장악되고 말았다

# 로스차일드는 전유럽의 돈을 장악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전 세계의 돈을 손아귀에 넣기위해 사립은행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FRB(연방준비은행)을 유태인 파울로 발부를 시켜 창설케 하여

초국가적 재벌들의 국제자본을 통해 금권지배의 기틀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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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참 이상한 점은 로스차일드 가문은 유대인을 도와주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진짜 유대인이 아니라 아랍계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진짜 유대인들은 유럽 쪽이나 혹은 아메리카 쪽에 있습니다.

 

히틀러가 이래서 유대인을 죽였는데, 히틀러가 죽인 유대인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였습니다. (물론 히틀러더 프리메이슨에 영향을 받았고 시온의정서를 읽었지만) 사실 히틀러에 목적은 시온의정서를 만든 유대인을 죽인다는 것인데, 히틀러는 재벌 유대인들 하고 그냥 보통 유대인들이 시온의정서를 만든 것줄 알고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히틀러가 시온의정서를 않읽었으면 유대인을 죽이지 않았을 것입니다.(물론 그래도 나빴겠지요, 프리메이슨의 영향을 받았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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