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테러? (펌)

관련 기사는 다들 읽어보셨겠지요?

자작극이라는거 감지하셨을 겁니다.

 

정말 엉성하기 그지없는 테러입니다.

제대로 일을 저지르지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제압되었으니 말이죠.

 

미 국가정보국(DNI)이 관리하는 테러리스트 신원데이터 명단에 등재돼있는 요주의 인물이

나이지리아에서 암스테르담으로, 암스테르담에서 디트로이트로 향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았고,

 

세계에서 보안검색이 철저하기로 유명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 검색대를 유유히 통과했습니다.

스히폴 공항에는 전신 스캐너가 설치돼 있지만,

그는 이 스캐너를 통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 체계에 구멍이 뚫린 것이 아니라

일부러 구멍을 뚫은 거죠.

 

연말에 큰거 하나 터뜨릴 수 있었는데

프메로서는 좀 아쉽게 되었네요.

 

앞으로 미국에서

911 테러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엄청난 테러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름하야, 핵테러!!!

팻 로버트슨이라는 프메 목사가 예언(?)했으니까

반드시 그렇게 될 겁니다.

 

해산의 때가 가까워질수록 산모가 진통을 자주 느끼듯이

세계단일정부의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이런저런 굵직한 사건들이 점점 더 빈번하게 발생할 것입니다.

그들의 쑈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