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제의 최종 파국점은 언제인가?

 경제의 최종 파국점은 언제인가?

 

-인플레이션의 조금 더 심화된 정의는 이것이 일종의 세금이라는 것입니다.

 

 

but then this money gets circulated and some people benefit people who get to use it first people who  get to use it last suffer the higher prices and so everytime people go on and complain about these higher prices should say to themselves
"I'm paying a tax!"

because whether you monetizing debt or whatever  and catching up for buying up security and we've had a free ride for all these years
We've been able to export our inflation and we have the chinese buying up our security we haven't had to monetize it and now it's coming home what do you do? You have to buy  these things to prop them up and so I maintain that inflation as increase in the supply of money for various reasons is a tax and it's an unfair tax and it's a regressive tax and it hurts the retired people and it hurts the poor more.
Because labor never goes up and keeps up with inflation we never keep up with the need for the retired individuals to keep up with the cost of living..

 

론 폴 의원: 인플레는 일종의 역진세, 돈을 먼저 쓰게 되는 사람은 이득을 보지만,나중에 쓰게 되는 사람은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게 된다.

 

시중에 엄청난 돈이 풀리도록 인위적으로 정책을 씁니다.사람들은 희희낙낙하며 싼 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니,돈을 흥청망청 씁니다.그러다보면,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에 덤으로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그러다가 갑자기 버블이 붕괴하게 됩니다.

 

약 150여년전에 쓰여졌다고 알려진 시온의 의정서(The protocols of the learned elders of Zion)에선 놀랍게도 당시 '통화정책'에 대해 토의하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On no account should so much as a single unit above the definite and freely estimated sums be retained in the State Treasuries, for money exists to be circulated and any kind of stagnation of money acts ruinously on the running of the State machinery, for which it is the lubricant; a stagnation of the lubricant may stop the regular working of the mechanism (시온의 의정서 20장 Financial programme)

요약하자면, 돈(=통화)는 나라가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므로,통화수축을 용납해서는 않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다음에선 오히려 자신들이 경제위기를 조장하고 일으키는 자들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Economic crises have been produced by us for the Goyim by no other means than the withdrawal of money from circulation. Huge capitals have stagnated, withdrawing money from States, which were constantly obliged to apply to those same stagnant capitals for loans. These loans burdened the finances of the State with the payment of interest and made them the bond slaves of these capitals... The concentration of industry in the hands of capitalists out of the hands of small masters has drained away all the juices of the peoples and with them also the State..(시온의 의정서20장 Financial programme)

 

밑줄부분: 나라가 빌린 돈은 국가재정에 큰 부담을 지운다.왜냐면 이자로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들을 이러한 자본에 굴복시키는 천한 노예로 만들게 되는 것이다.

 

 

지금 세계가 체험하고 있는 경제위기는 한 마디로, 전세계공산주의를 실현시키기위한 과정입니다.즉 위의 지배자들로부터 시작된 혁명(top-down revolution)인 것입니다. 시온의 의정서에도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지만,그들은 혁명자이자 정부전복을 꿈꾸는 자들이며,사회가 뒤집어져서 급격한 혁명을 거쳐,지배와 피지배의 이중구조를 가져오려는 기도인 것입니다. 글로벌리즘이라 미화된 의도는 다름아닌,전세계적 공산화이며100여년전 칼 막스(Karl Marx)의 공산주의이론은 결코 중국이나 소련에서와 같은 몇몇 나라에서 끝나는 이론이 아닙니다. 결국 그가 주창하는 이론의 궁극목표는 전세계의 공산화인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자본주의 국가라서 이것과는 거리가 멀다 믿고 싶으시겠지만, 꼭 혁명이 눈에 띄게 가시적으로 드러나야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경제의 통제자가 마지막에 시행하여 경제의 완전한 장악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바로 폭발적인 인플레이션이며,이것은 결국 모든 중산층이하의 일반인들의 노예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인플레이션은 더 가파르고,빠를 것이다

중국의 이미 일종의 무역장벽을 세웠다고 보시면 됩니다. 달러가치의 추락에 발 맞추어 재빠르게 자국의 이익에 따라, 보호무역시스템으로 들어간 두 개의 강대국(중국과 러시아)의 반응을 보십시요.

우리나라의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더 가파르고,빠를 것이라는 것에 대해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①중국의 원자재값과 식품값의 상승 즉, 인플레이션에 영향 받을 것이고,

 

②미국발 양적완화로 풀린 돈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고,

 

 

위의 경향분석가인 제랄드 셀렌테(Gerard Celente)씨는 여러번 방송에서, 13조에서 20조달러에 달하는 돈을 우리나라와 일본의 은행이 미국발 양적완화에서 풀린 돈으로 수령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물론 유럽의 아일랜드 등도 받았구요.저분이 여러번 과거에 일어난 일들의 추세에 대해 정확한 예견을 한 것을 보면, 결코 근거없는 주장을 한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그런데,우리나라 주류언론에서 한 번도 위와 같은 일들에 대해 보도가 나간적이 없습니다.미국발 양적완화정책으로 '간접적'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헌데,미국의 달러라는 것이 요즘 경제에 어떻게 작용을 하냐면,소위 악성자산(Toxic assets)처럼 작용합니다.즉, 풀린 돈이 어디를 거쳐가던지 악성종양처럼 경제에 과다유동성을 가져다 줘서,경제에 인플레이션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중단없이 돈이 계속 풀리고 있다는 소리가 됩니다.

 

③지금 여러분들도 피부로 느끼듯이,석유값 상승에 영향받게 될 것입니다.(여러분들이 익히 잘 아시는바라,이 부분에 대해선 증언부언하지 않겠습니다)

 

 

 

-경제의 최종 파국점은 언제인가?

 

①미국의회가 국가채무 상한선 상향에 반대한 후 15일만에 전세계적 파국이 예상된다

 

 

 

요즘 인터넷을 보시는 분들은 위의 비디오에 보이시는 분을 익히 잘 아시라 생각됩니다.린지 윌리엄스란분인데,엘리트들로부터 들은 정보를 여과없이 대체미디어를 통해 전달해 주시는 분입니다. 최근 석유값상승과 식료품상승에 대해서도 일전에 정보를 전달해 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위 비디오에선 미국의 Fox news사에서 자신의 쇼를 진행하는 Glenn Beck(글렌 백)이란 사람의 방송을 인용하며 전달하고 있는데요,요는 뭐냐면,엘리트 내부자들과 연결돼 있는 '글렌 백'이 그들의 긴급모임에서 간접적이든,직접적이든 들은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데요,미국 경제의 파국점이 멀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파국점은 바로 미국의 채무(현재 14조달러) 상한선 상향 조정을 국회에서 더 이상 승인해 주지 않았을 때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더 이상 중국이 미국을 신뢰할 수 없어,그들의 국채를 사 들이지 않게 될 것이고 - (주)중국이 미국의 국채를 사 들이는 것을 이미 중단하기 시작했다는 정보가 돌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좀 더 확인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 그 다음 단계로 중국은 미국의 국채이외에 다른 곳에 투자를 시작하게 될 터인데,그 동안 미국의 국채 - (주)미국은 이런점에서 보면 어쩌면 보호막역할을 해 왔는지도 모른다 - 에 쏠렸던 중국의 막대한 자금이 선물시장 또는 원자재 또는 식량,금 등에 투자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물품들에 엄청난 가격상승을 촉발할 것이고,전세계가 인플레이션에 더한 인플레이션을 맞게 되면서 아시아 국가들도 파산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미국의회가 국가채무 상한선 상향에 반대한 후 15일만에 전세계적 주식시장의 파국이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참고기사)

미국 나랏빚 14조 달러 … 신용등급 AAA 강등 경고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gid=334956&cid=302845&iid=5482546&oid=025&aid=0002118671&ptype=011

E7면| 기사입력 2011-01-17 00:23

[중앙일보 정경민]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

'1인당 4만5300달러(5050만원)'.

　미국 국민이 지고 있는 국가부채다. 그런데 이마저 한도에 턱밑까지 찼다...줄임

 

 

 Hu calls currency system 'product of the past'

(중국 후 주석, 달러 주도의 국제통화시스템 옛날 말..)

http://www.breitbart.com/article.php?id=CNG.9964072691a62252d0a98b0308fb8063.281&show_artic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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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inese bank clerk uses a machine to count stacks of one-hundred yuan not...

China's President Hu Jintao said Sunday the international currency system was "a product of the past," but it would be a long time before the yuan is accepted as an international currency...줄임

 

 

②유로화가 무너진 후,3주안에 달러화도 무너진다

 

 

 위의 비디오는 바로 윗 동영상의 주인공인 린지윌리암스라는 분 자신이 엘리트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입니다. 요점은 뭐냐면,지금 미국도 궁지에 몰려 자신들의 국채를 이제 중국이 아닌, 자신들이 스스로 사들이며 겨우 시간을 벌고 있는 지경인데요. 이렇게 위기에 몰린 미국의 달러화뿐만 아니라,유럽의 유로화도 불안정하긴 마찬가진데요.

Ken Fromm(켄 프롬)이란 알라스카 석유회사의 이사급 엘리트가 암으로 투병끝에 죽기 전에 한 얘기는 뭐냐면,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유로화가 먼저 붕괴할 것이란 얘깁니다.그리고,그 후로 3주안에 미국의 달러화가 화폐가치를 완전히 잃어버려, 종이화폐로서의 지위를 완전히 상실하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세계경제가 이렇게 추락위기에 있어도 주류언론들은 매일 주식시장의 상승만을 떠들어 댑니다. 이렇게 국민의 알 권리를 채워 줄 의무를 완전히 배반하고 있는 주류언론사들의 범죄행위도, 돌아오는 봄이면 그 실체를 드러낼 겁니다. 아무튼 위의 모든 정보들을 참조하시고, 준비에 차질이 없기를 빌겠습니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데이빗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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