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증거
MBC vs 황우석+사이언스+타임 조회 (482)
about | 2005/11/29 (화) 23:30 공감 (0) 스크랩 (0)
슬슬 갈데까지 가는 건가?
MBC 에서 관둔다면 모를까, 터뜨려버리면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이제 어느 한쪽이 양보할 수 없는 막판까지 치닫게 되는 건데..
어느 쪽이 이기든 후폭풍이 상당할 듯..
그 와중에 생각 없는 사람들은 또 흥분해댈 테고..
잘난 인간 몇몇은 또 그걸 보고 파시즘이니 무식한 대중이니 하며 내려다보겠지 ㅋ
- GE는 2005년 11월 29일에 최초제보자 anonymous가 12월 5일에 터트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두 번째 증거.
논문이 정말 구라라면 어떻게 되는 걸까 조회 (503)
about | 2005/12/02 (금) 01:38 공감 (0) 스크랩 (0)
아마 아닐 거라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논문이 구라라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될까.
생명공학 분야는 물론이고, 다른 이공계 분야도 한국이란 이유만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되는 건 아닐까..
어쩌면 황우석 팀의 학생이 구라를 치고 황우석 교수가 이걸 그대로 믿어버려서 덜컥 논문을 실었는데, 나중에 이렇게 일이 커져버렸다... 식의 시나리오는 아닐까? 우리나라.. 폭동 터지는 거 아냐 이거?
- GE는 난자윤리만을 말하던 12월 2일에 벌써 논문이 구라라고 합니다. 논문은 12월 5일 제보자 anonymous가 황박사 2005년 논문에 같은 그림이 두 장이 있다고 시작하여, 2006년 1월 10일 서울대조사위의 논문은 가짜라고 해야 가짜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빨간색 글은 지금의 상황과 똑같죠? 김선종이가 구라를 치고 황 교수는 그대로 믿어서 논문을 실었는데, 나중에 일이 커져버린다? 이 친구는 작년 12월 2일에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훤히 다 알고 있습니다.
세 번째 증거.
황우석과 스타워즈 - PD수첩의 귀환 조회 (1436)
about | 2005/12/10 (토) 19:27 공감 (0) 스크랩 (0)
EP1 : 보이지 않는 위험
EP2 : 줄기세포 사단의 습격
EP3 : 황우석의 복수
EP4 : MBC 의 새로운 희망
EP5 : 황우석과 YTN의 역습
EP6 : PD수첩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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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이 곧 시작된다.
- 작년 12월 10일이면 PD수첩 폐방을 논의하던 때입니다. 그리고 PD수첩은 1탄, 2탄, 3탄, 4탄,,씩으로 시리즈로 제작된 사례는 없습니다. 그런데 GE는 PD수첩이 계속 방영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재미스럽게 적은듯하지만 뭔가 다 알고 있었다는 느낌이 나죠? 그리고 지금까지 PD수첩은 5탄만 방영했는데, 위 내용을 보면 6탄까지 계획을 한 것 같네요?
네 번째 증거.
출근 준비
조회 (616) about | 2005/12/06 (화) 05:58 공감 (0) 스크랩 (0)
1시간 정도밖에 안 잤는데 몸이 개운하다. 눈이 떠지길래 그냥 일어났다.
일어나서 메일 체크를 하고 인터넷 잠시 하다가 출근 준비중.
새해 되기 전에 최대한 일 마무리해두고, 가능하면 1월 중에 회사 그만둬야겠다.
한달 정도 쉬고 싶다. 학교 가기 전에.
- 시간을 한 번 봐 주시고 아래의 아릉의 DNA fingerprinting 데이타 살펴보기를 한 번 봐 주세요!
Name : 아릉~ (2005-12-06 00:19:57 hit: 22403 추천화분: 0)
Subject : DNA fingerprinting 데이타 살펴보기...
하하 (2005-12-06 01:13:26)
아침에 어떤기자 여기서 글 퍼가겠당..^^
이미늦... (2005-12-06 01:50:03)
이미 늦었음다..
아침이면~기자들이 기사거리 만들러 들어오죠..여기..
아릉~ (2005-12-06 04:59:48)
그럽시다~ 이제 곧 아침이겠네요. 다들 고생하셨구요. 그만들 무거운 눈꺼풀 닫으시고 편한 잠 주무십시오. 눈팅도 오래하면 힘들텐데 하셨던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여기서 아릉이 토론을 마친 시간은 04:59분이고 아래의 GE가 1시간 밖에 못잤다고 글 올린 시간은 05:58분입니다. 이쯤하면 아릉 이현철과 GE는 같은 사람 아닐까요? 참고로 아릉 이현철의 ID는 GENE99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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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증거.
논리와 감정의 작전
조회 (1101) about | 2005/11/20 (일) 15:26 공감 (0) 스크랩 (0)
1. 자신은 논리가 되고 상대는 논리가 부족하다.
---> 자신의 논리로 상대를 짓밟으면 된다.
2. 자신은 논리가 되고 상대도 논리가 된다.
---> 계속 싸우다보면 결국 머릿수로 판가름날 테니 아군을 많이 확보하거나,
나 이제 피곤해 신공을 동원한다.
3. 자신도 논리가 없고 상대도 논리가 없다.
---> 시원하게 개싸움 한번 하면 된다.
4. 자신은 논리가 없으나 상대는 논리가 있다.
---> 논리가 중요하냐? 라고 물어주면 된다.
중요한 건 1번과 4번 경우다. 1번과 4번을 잘 조합하면 거의 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
- GE는 2005년 11월 20일 부터 각종 게시판에서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누구와 논리적으로 싸우기 위해서 이렇게 벌써부터 철저한 준비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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