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조사된대로 보고서가 작성된 것이 아니죠?
정인권 증인: 아니 그때엔 일치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일치하지 않는 자료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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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서울대 조사위원들이 NT-1을 검증한다고 서울대 인구 의학연구소, 휴먼패스, 국과수에 각각 다른 NT-1시료를 주고 DNA지문분석한 데이타를 받아본 결과 70계대 배양된 시료에서는 48개 마커에서 7개가 동형접합(처녀생식 기전), 100계대 이상 배양된 시료에서는 8개의 마커에서 동형접합이 나온것이고~
48개 마커중 한개인 7번 염색체에서 70계대 배양된 시료에서는 이형접합(체세포 줄기세포기전), 100계대이상 배양된 시료에서는 동형접합(처녀생식 기전)으로 나온것을 서울대 조사위원회에서 하룻밤 사이에 이형접합(체세포 배아 줄기세포)으로 나온것을 싹 빼버리고 전부 동형접합(처녀생식 기전)으로 나온것 처럼 서울대 조사 보고서를 조작한 부분입니다~!!
즉 특허가 걸려있는 NT-1을 처녀생식으로 몰아가기 위해 서울대 조사 보고서를 조작했다는 말이지여~
서울대의 논리는 DNA지문 분석을 하여 48개 마커값을 조사해 보니 41개는 이형접합(체세포 줄기세포기전)으로 나오고, 7개 마커에서 동형접합(처녀생식 기전)으로 나왔는데~
7개 마커에서 동형접합으로 나온것을 보구 처녀생식으로 몰아간 것입니다~!!
처녀생식이라면 48개 마커값이 전부 동형접합으로 나와야 맞습니다~!!!
최근에 호주 특허청에 답변서 요구에 NT-1을 학계에서 검증하는 방법에 의하여 검증해보니 그 의문이 풀렸습니다~!!
7개 마커에서 동형접합이 나온것은 바로 배양중 X염색체 소실로 인하여 7개 마커에서 동형접합이 나온것이지여~
즉, NT-1은 자가 핵치환 줄기세포가 맞다는 이야기 입니다~!!!
2007년도에 세계 최초로 러시아,미국 연구팀에 의하여 인간 난자를 이용한 처녀생식 줄기세포가 수립되었고 그후 중국 취조 박사팀에 의하여 세계 두번째로 처녀생식 줄기세포가 수립되었는데~
그 두 연구팀에서 처녀생식 수립에 근거로 내세웠던 것이 바로 DNA지문 분석을 하여 검사한 마커값에서 전부 동형접합이 나온것과 그 다음으로 제시한것이 바로 RT-PCR검사를 하여 부계 유전자는 발현되지 않고 모계 유전자만 발현된것을 처녀생식의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즉 처녀생식을 판별하는데는 DNA지문분석한 데이타와 RT-PCR검사해서 모계 유전자만 발현되느냐가 세계 학회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검사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체세포 제공자의 대조군을 필수적이구여~
서울대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인 RT-PCR검사를 지금까지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대에서 몰라서 하지 않았을까요~?!!
비용이 많이 드는것두 아니고 어려운 검사도 아닌데~
호주 특허청에 답변서 요구로 황박사측에서 충북대 정의배 교수한테 NT-1 검증을 부탁해서 그 RT-PCR 검사 결과 데이타를 보니~/부계 유전자가 발현되었습니다~
박연춘 박사가 일부 동형접합이 나온것을 추적해 보니 배양중 X염색체 소실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모든것이 왜 감추워져야 할까요~?!!
분명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이 체세포 배아 줄기세포를 수립하였는데~
왜 서울대에서는 이런 모든 사실을 보고서까지 조작하면서 왜곡 시켜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