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님

[스크랩] 줄기세포 파동은 빙산의 일각이며 프리메이슨이 배후다,

그리운 오공 2011. 6. 14. 17:18

프리메이슨이 황우석 박사님 죽이기 배후이다.
번호 : 3502   글쓴이 : 마운튼
조회 : 14   스크랩 : 2   날짜 : 2006.09.03 21:59

(제2탄-완결편-3편) 프리메이슨이 황우석 박사님 죽이기 배후이다.


<목록>

1. 프리메이슨의 대해서

2. 서울대와 프리메이슨의 관계

3. 미즈메디 병원, 차병원 과의 프리메이슨 관계

4. 정부와 정치권의 프리메이슨 과의 관계

5. 언론사, 기업의 프리메이슨 관계

6.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

7. 시나리오

8. 결론


자 안녕하세요 제 3편 마지막 편입니다. 1,2편을 모두 올리기로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지 못한 분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의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6.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


그전에 카톨릭을 믿으시는 분들 정말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만 진실을 알리고자 언급하는 것이니 정말 양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 과연 연관성이 있을까요?? 교황청은 오래전부터 생명윤리로 황우석 박사님을 비난 하고 이번 사건과 연관이 있습니다. 몇몇 분들은 교황청이 배후다 라고 지목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사탄을 숭배하는 교황청과 무슨 관련이 있나?? 다들 좀 의아에 해실겁니다. 원래는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사이는 안좋았습니다. 그런데 교황청을 파괴하기 위해서 프리메이슨들이 잠입한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자세히 보시면 나옵니다. 그래서 교황청이 변질된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교황청의 실세이자 우리나라 두 추기경 분들이 소속된 단체인 예수회와 공식적으로 결탁합니다. 사실상 프리메이슨의 기관으로 전락한 셈이죠. 그때가 1950년도 쯤입니다. 그내용에 관한 것은 “미국은 점령당했다” 라는 책을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천명하기 전에 이미 프리메이슨들이 사실상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프리메이슨 역시 성공적으로 임무 완수 한것입니다. 이제 종교라는 무기가 생긴 셈이죠. 물론 나중에 개신교 중 침례교회나 복음교회도 점령당했습니다. 아무튼 이 사건을 통해 황박사님이 이 교황청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분명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우리나라 추기경 2분이 계십니다. 황박사님을 비난한 정진석 추기경님과 더불어 김수환 추기경 님들도 아까전에 좀 언급했듯이 예수회 소속입니다. 예수회를 알고싶은 분은 검색에 예수회 라고 치시면 나옵니다.http://cafe.daum.net/KoreaLoveGroup 이 까페에서도 설명이 있으니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어째든 이번 사건에 교황청이 관련되어 있는 것은 분명 합니다. 정진석 추기경님과 김수환 추기경님이 예수회 라는 증거는 검색에 한국 예수회나 아니면 "정진석예수회 “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증거 까지 올리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관계 까지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식이네요. 제널드 섀튼이 세계최초 인간복제의 특허를 냈네요. 프리메이슨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교황청과 프리메이슨의 커넥션을 보시면 잘 알겁니다. 지금 섀튼에게 교황청이 왜 태클을 안걸까요?? 프리메이슨이 배후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프리메이슨의 큰 목적은 인간복제입니다.

인간복제를 통해서 인간 용병을 양성하고 그것을 통해 세계정복을 하려는 유대인 즉 프리메이슨의 행동이 시작된겁니다
.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여기 이글을 보시는 분들을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님의 기술은 곧 인간복제 기술에 있어서 핵심기술입니다. 그래서 황박사님의 기술을 강탈하려는 이유입니다. 결국 이번 사건은 보통이 아니다라는 것을 느낄겁니다. 삼성이 배후다? 미국이 배후다?? 이것보다 배후는 프리메이슨입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하수인에 불과 합니다. 어째든 3편을 마쳤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좀 그렇네요. 제 4편 완결편을 기대하시길 오늘은 좀 짧은 것 같네요.

우리모두 힘내서 이 전쟁에서 이깁시다. 그리고 옛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지피지기 즉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프리메이슨의 대해서 공부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힘내세여 파이팅!!^^


7.시나리오

*이것은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추측의 시나리오입니다.


자 이제부터 시나리오로 들어 갑니다. 황우석 박사님이 배아줄기세포 복제를 한후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그리고 체세포 복제배아줄시세포까지 성공했다. 그런데 그이후부터 노성일이사장과 황우석 박사님의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시점이 2004 12월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시점은  노성일이 미국 정부로부터 자금을 받기 시작한 때 였다. 여기서 음모가 시작 된 것이다. 노성일을 매수한 것이다. 그리고 교황청으로부터 황우석 박사님은 압박을 받기 시작한다. 그런데 의문점은 미국정부와 교황청이 쌍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뭔가 석연치가 않았다.

그 후 본격적으로 터진 시점은 pd수첩 방영이었다. 그때부터 본색을 들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언론사들의 집중 공격은 대단했다. 반미 세력 언론사들 역시 황우석 박사님 죽이기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빼 먹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대가 2004년부터 서울대 의대 산하기관인 국제백신연구소에 500억원의 빌게이츠+록펠러가 자금을 주기시작했다. 노성일부터 이제는 서울대까지 뭔가 석연치가 않은점이 바로 2004년도 라는 점 이는 황우석 박사님을 죽이기 위한 일종의 빅딜이다. 그리고 노성일의 미즈메디 역시 2004년에 록펠러연구소, 존스홉킨스대학, 하버드대학, 피츠버그 대학과 협력을 한다는 내용이다. 이점에서 우리는 중요한 공통점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나중에 언급하도록 하자

어라!! 서정선이가 구제 금융을 받는시기 역시 2004년도입니다. 구제금융을 누구한테 받으냐? 바로 셀레나 제노믹스 전 사장인 크레이그 벤터 이다. 이 크레이그 벤터는 현재 미국과학자문위원회 위원장이다. 미국정부 소속이다. 이사람은 게놈지도 초안을 만들어낸 자다. 또한 과거에 섀튼과 같이 연구한 적도 있다. 그런데 공통점이 참 많네여... 그리고 섀튼이 2005년 12월 26일 황우석 박사님의 연구원 중 누가 자살 할 것이다 라고 암시했다. 자세히 살펴보자면 이것은 일종의 협박이라고 볼 수있다. 자살로 가장한 타살이다. 그리고 정부를 비롯한 여.야당이 황박사님을 죽이기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왜 했을까?? 그리고 복지부 장관에 하필 유시민의원을 내정했을까?? 공통점이 있다 바로 프리메이슨이다....

한국정부는 아마도 프리메이슨의 협박을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프리메이슨 역시 조건을 걸었을 것이다. 바로 유엔사무총장 직을 한국사람이 해야 한다., 추기경한명을 더 내정해라 바로 이것이다. 제가 장담하는데 이번사건이 황박사님 죽이기에 성공한다면 반기문 장관이 유엔사무총장에 당선이 됩니다. 프리메이슨의 산하기관은 유엔입니다.

그리고 복지부 장관에 왜 유시민 장관을 내정했을까?? 바로 유시민 장관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사실이다. 그사실을 여호와의 증인 신도이자 프리메이슨 회원이 밝혔는데 현재 그자료가 삭제되어서 올리지는 못했지만 사실입니다. 정말 대단한 타임밍이다. 자 그리고 섀튼은 누군가 자살한다고 경고 했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협박이다. 해석해보자면 나는 얼마든지 연구원을 죽일 수 있다.그러니 우리 일에 협조 해달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의 일 의 의미는 인간복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황박사님은 무시한다. 그리고 기가 막힌 타이밍에 프리메이슨 단체인 오푸스 데이가 한국에 상륙을 했다. 오푸스데이는 카톨리 내에 있는 예수회와 더불어 있는 단체고 카톨릭의 프리메이슨 예수회, 오푸스 데이가 대표적인 것이다. 현재 교황청에 대대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오푸스 데이가 상륙한 것은 아마도 황우석 박사님을 우리 일을 도와달라는 것으로 상륙한 것이다. 그러나 역시 애국자이신 황우석 박사님은 거절을 한다. 이제는 황우석 박사님을 암살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다. 그리고 한국 사회 전체에서도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바로 한국을 점령하기 위한 마지막 공격이다. 최근 박사님 사태와 더불어서 스크린 쿼터제, 론스타의 외한은행 매각 등 사회적으로 우리나라를 공격하고 있다. 스크린 쿼터제는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서 국민들을 프리메이슨 의식구조로 만들겠다는 계산 하에 세워진 것이다 .



8. 결론


황우석 박사님 사건의 통해서 프리메이슨의 실체가 점점 들어나기 시작했다. 우리모두 전국민이 똘똘 뭉쳐서 싸우지 않으면 이번 사건과 더불어 국운이 산산조각난다. 어쩌면 이번 사건이 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일지도 모른다. 왜냐 하면 최강 민족인 유태민족과 한민족과의 숨막히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이번사건은 대한민국을 지키는냐 마느냐 이다. 정녕 5000년의 역사와 푸른 강산과 우리 국토를 정녕 프리메이슨들에게 내줄겁니까? 정녕 7000만명의 한민족이 유태인의 노예로 살겁니까?? 다시 일제강점기때 보다 더 심한 시기로 갈겁니까?? 이번 사건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우리와 우리가족들 모두가 살수 있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뭉쳐야 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 모두 이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우리 국민들 손으로 지켜 냅시다. 그로 인해 프리메이슨과 프리메이슨 앞잡이들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새롭게 다져 봅시다.

대한민국 만세!!!!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 모임(프.연.모) 원문보기 글쓴이 : Re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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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파동이 처음 터졋을때, 줄기세포 파동의 기사들이 쏟아져 나왓는데,그때 서울대가 빌게이츠로 부터, 거대한 자금을 받고 잇더군요, 그때만해도, 빌게이츠가 프리메이슨이라는 기사가 나왓는데, 전 그때 프리메이슨이 뭔지 전혀 모를때 엿으므로, 무관심 하게 지나갈때 엿지요! 프리메이슨 존재조차 모를때

 

안타깝게도 바티칸은 오래전에 이미 프리메이슨의 조종과 통제를 받고 잇다는것 이미 알려졋읍니다,  바티칸 안에 원달러 지페에 나오는 피라미드와 똑같은 오벨리스크 피라미드를 이집트에서 공수까지 해서 바티칸에 옮겨 놓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태양신을 상징하는 그림도 그려놓앗을 정도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태양신,피라미드(이집트 신앙 상징)

 

그러기에 바티칸이 줄기세포 배아 연구 허용을 반대하는데,적극적이지 않읍니까?

 

새튼은 인간 복제연구를 특허에 냇음에도 불구하고, 바티칸과 미국이 조용합니다,  황우석 박사님 연구만 엄청 반대하고 잇읍니다,

 

너무 웃기지 않읍니까? 다들 같은 식구입니다,

 

빌게이츠는 프리메이슨으로 유명하더군요, 훗날에 보니!

 

이러니, 황박사님의 배아연구 허락을 법으로 금지하지 않앗읍니까? 한국 프리메이슨 똘마니들이

 

한국은 완전히 프리메이슨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잇읍니다,

 

프리메이슨인 유태들이 한국을 세계정부수립하는데 오래전부터 계획햇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베리칩 계약한것 보세요, 인간스켄을 받아들인 한국 정부

 

어찌 생각하십니까? 다들 정신들 똑바로 차려야 할겁니다.

 

유태의 자본들이 한국에 깊숙이 들어와 , 모든것을 장악햇다는 사실에 우리는 경악을 해야 할것입니다, 특히 헨리 키신저가 그 유명한 프리메이슨 거부입니다,

 

헨리키신저가 한국에 들락날락할때 알아봣읍니다, 헨리키신저가 이미 한국에 정치인들과 만나는것에 대한 기사가 나왓지요! 헨리 키신저는 세계정부수립에 앞장서는 자입니다, 백악관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을 가진자이지요!

 

줄기세포 파동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알아본, 프리메이슨에 대한 자료가 저글하고 완전일치 하더군요, 특히 바티칸에 대한 정보는 100% 일치합니다,

 

컴퓨터에서 나오는 자료들이 더 정확한 정보이고, 언론은 완전히 가짜, 방송가짜

 

전 줄기세포 파동이후로, 언론,방송은 이제 잘 안믿읍니다, 조작이 더 많더군요, 그리고 언론과 방송이 진실을 숨기고 잇더군요,

 

미국도 똑같읍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한 실체가 꽁꽁 숨겨져 잇읍니다,

 

세계정부수립에 대해서도 꽁꽁 숨기고 잇지요!

 

미국 언론과 방송이 거의다 프리메이슨입니다, 그러니 무슨 진실이 나오겟읍니까?

 

말짱 헛것이지요!

 

한국전직 대통령들도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 빌더버그회의에 참석자 명단에 외국기자가 이미 두사람의 명단을 밝혓읍니다, 프리메이슨에 안넘어가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2005년도 프리메이슨 수장께서 바로 한국을 들락거리는 헨리키신저 엿다는 기사가 나온적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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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들락거리는 자들의 면면을 조사해보니, 바로 프리메이슨 들이더군요.

 

 한국 미국대사관 버시바우대사도 당연히 프리메이슨, 당연히미국인 유태인계

 

한국정치인들을 만낫던 헨리키신저는 미국에서도 유명합니다,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에도 깊숙이 개입되엇다는 소문이 돌지경입니다.

 

헨리키신저는 유태계 미국인 거물중의 거물인데, 한국에 들락거리니, 한국에 당연히 베리칩이 체결되어, 곧 시행할것이라지 않읍니까?

 

자 그럼 누가 한국에 들락거리며, 한국 정치인들을 만나는지 한번 볼까요?   한국도 이미 물건너 갓읍니다,

 

아니, 저들을 당해낼자 잇겟읍니까?  넘어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게 더 솔직할겁니다,

 

미국 백악관도 흔드는데, 조그만 한국 그까짓것 아무것도 아닐것입니다,

 

존 케네디,로버트 케네디, 아브라함 링컨등이 왜 암살을 당해야만 햇는지? 각자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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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미 정보조직, 대선 앞두고 본격활동 나서나?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 줄줄이 방한 예정
반미(反美) 쟁점 되지 않도록 하는 데 역점
김필재 기자 2007-10-28 오후 5:20:07  
 
도널드 그레그(CFR출신) 전 대사.
17대 대선과 내달 중순 개최 예정인 북핵 6자회담을 앞두고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이 한국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는 전 CIA 한반도 담당 요원 출신으로 현재 미국의 대표적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 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대북전문가를 비롯, 미 정계의 대표적 현실주의 그룹인 외교관계협의회(CFR) 출신의 도널드 그레그(친북성향) 전 주한 미 대사도 포함되어 있다.

겉으로 봐서는 대북강경파와 온건파가 대선을 앞두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한국을 오는 셈. 이들 가운데 그레그 전 주한 미 대사의 경우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을 방문, 대선 주자들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대표적 파워엘리트 그룹 CFR

그레그 전 대사가 몸담고 있는 CFR은 그동안 미국과 유럽 정계에서 막강한 파워를 과시해온 ‘프리메이슨’의 공개 활동 조직으로 지난 1921년 미국에서 설립, 외교정책 분야의 대표적 싱크탱크로 뉴욕과 워싱턴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현재 CFR에는 금융·통상·통신·학계의 유력한 지도자 3,30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창립 이후 줄곧 J.P. 모건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는데, CFR의 초대회장인 존 W. 데이비스의 경우 J.P. 모건의 개인 변호사였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정치 각료와 국회의원이 CFR 회원이기 때문에 진보적 성향의 민주당이 정권을 잡던 보수 성향의 공화당이 잡던 이들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미국의 거의 모든 대통령이 CFR을 거쳤으며, 이 조직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에 당선됐다. 일례로 아이젠하워(유태계), 닉슨, 카터, 조지 부시(프리메이슨 ‘Skull & Bones’ 단원), 빌 클린턴(프리메이슨 ‘드몰리 인터내셔널’ 단원)을 비롯, 지금의 부시 대통령(프리메이슨 ‘Skull & Bones’ 단원)도 CFR 출신이다.

이와 함께 CFR은 1921년 창립 이후 재무장관 18명 중 12명, 국무장관 16명중 12명, 국방장관 15명중 9명, CIA부장 11명중 7명,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교장 7명중 6명, 유럽 연합군총사령관 전원, NATO주재 미 대사 전원을 회원으로 채워왔다.

현재 CFR 회원으로 한반도 문제를 좌지우지 하는 인물은 헨리 키신저(유태계·이탈리아 P2메이슨 단원) 전 미 국무장관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부시 대통령의 친서를 갖고 비밀리에 중국을 방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경유, 김정일에게 친서를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日 시사 잡지 중앙공론 8월호)

키신저, 정동영에게 미북관계 정상화 언급

키신저는 지난해 11월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현 통합신당 대선후보)과 만난 자리에서 “북핵문제는 외교로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라며 “북핵문제가 먼저 해결되면 (미북) 관계는 정상화되고 나머지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는 지론을 밝힌 바 있다.

 
브루스 클링그너(CIA출신) 연구원.
한편, 그레그 전 대사와 함께 전직 CIA 요원 출신으로 한반도 문제를 다뤘던 브루스 클링그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도 다음 달 중순 한국을 방문, 대선주자인 이명박·정동영 후보를 만나 정강정책을 청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링너 연구원은 방한기간 동안 두 대선 주자의 ‘정강정책’(political platform)을 직접 만나 청취할 예정이라고 27일(현지시간) 미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편, 이 같은 미국 내 한반도 전문 인력들의 방한과 함께 미 정보 당국의 대 한반도 정보수집도 대선과 함께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반도내 미국의 주요 정보 전력은 주한 미 대사관과 같은 공식조직을 포함, ORS(Office of Regional Studies·지역조사과), FBIS(해외방송청취반), DIA(국방정보국)가 있으며, 미8군 예하의 501정보여단, 7공군 산하 607항공작전단·제5정찰대대 그리고 해군의 NSGC 연락대 등이 있다.

미 대사관 내 한반도 정보담당 조직, 지역조사과(ORS)

이들 정보조직 가운데 현재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이 바로 미 대사관 정치과다. 미 대사관 정치과의 책임자는 조셉 윤 정무담당 참사관이다. 정치과는 한미 양국간 관계의 안보·국방·동맹 측면의 업무 수행을 책무로 한다.

이를 위해 정치과 소속 직원들은 한국 내 정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대사관과 국회 및 정당, 지방 자치 단체들과의 주요 접촉 지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미 대사관 인명부, http://korean.seoul.usembassy.gov/directories.html)

여기에는 김정일 정권의 동향과 북한과 기타 국가들 간의 관계 동향도 포함되어 있다. 물론 이 같은 미 대사관의 정보수집 활동은 불법이 아니다. ‘외교관계에 관한 빈 협약’ 3조에 따르면 “외교관은 법적인 수단으로 접수국의 제반 상황을 관찰, 파견국에 보고할 수 있다”고 규정함으로써 외교관의 대외 정보수집 행위를 인정하고 있다.

외교관이 ‘공인된 간첩’(Official Spy)으로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세계 각국의 CIA지부는 대개 대사관에 지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CIA의 한국지부인 ORS와 FBIS도 미 대사관 건물에 위치해 있다.

CIA 한국지부나 다름없는 ORS는 현재 미 대사관 건물 5층에 위치해 있으며, 20여 명의 번역팀이 평시 3교대, 바쁠 때는 2교대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어나 중국어 번역을 담당하는 이들도 있지만, 70% 가까이는 한국말로 발행된 각종 언론보도와 보고서 등을 실시간으로 영역해 버지니아주 랭리에 있는 CIA 본부로 보낸다.

한반도 정보에 능통한 전 CIA요원, 리처드 롤리스

매일 번역되는 원고 가운데는 조선중앙방송이나 조선중앙TV 등 북한의 관영매체 보도내용도 꽤 있다. 그러나 서울의 주요 동향, 특히 대선관련 뉴스가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번역팀 외에 외교관 신분으로 활동하는 다섯 명 남짓한 ORS 소속 요원들은 한국의 정보당국자 등을 대면접촉해 얻은 정보를 암호화해 역시 CIA 본부로 타전한다.

이 가운데는 통칭 ‘CIA 한국지부장’으로 불리는 ORS 서울과장도 있다. 20여 명 안팎으로 알려진, 그러나 실제로 몇 명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한 비공개 요원들의 첩보수집 결과는 ORS와는 별도의 채널을 통해 본국에 전달된다.

한편, 리처드 롤리스 전 국방부 아태담당 부차관의 경우 최근까지도 개인적인 채널을 통해 한국 정치상황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취합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 기간 CIA 서울지부에서 일한 그는, 여야 정치인이나 핵심관료, 전문가들과의 개별접촉을 통해 국내정치를 관찰하는 것은 물론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려는 플레이에도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셉 윤(한국계) 미 대사관 정무참사.

롤리스 전 부차관이 한국서 활동할 당시 그와 매우 절친한 사이였던 H그룹의 K전무는 최근 <프리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롤리스를 업무상 자주 만났다. 그의 부인도 한국 사람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롤리스는 한국어에 아주 능숙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범한 미국인으로 비즈니스 맨인 줄만 알았던 롤리스가 미 정보기관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그가 미국으로 돌아갈 당시 알게 됐다. 그는 내게 ‘조만간 미국으로 돌아간다’면서 ‘사실은 내가 미 정보기관에서 일한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워싱턴 싱크탱크, 대(對)한반도 정보수집 비공식 루트

한편, ORS와 더불어 미국이 대(對)한반도 정보를 수집하는 비공식 루트는 워싱턴의 싱크탱크들이다. 앞서 언급한 브루스 클링그너와 도널드 그레그의 경우처럼 미국의 전현직 관료들은 퇴임 후 싱크탱크나 NGO에 몸담아 공개·비공개적인 정치활동을 한다.

이들이 학술활동을 명분으로 대선캠프 인사들과 전문가들, 정치인들, 전현직 당국자들과 만나 얻은 대선관련 정보와 분석은, 이들이 작성하는 프로젝트 보고서에 고스란히 반영된다.

특히 미 국무부의 경우 대사관 정보수집기능과 중복되어 의회로부터 예산을 배정 받기 어렵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외부에 대선관련 프로젝트를 맡기지 않는 것으로 돼 있다. 그러나 국무부와 주요 싱크탱크는 평상시에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어 음양으로 정보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관련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편, 미국은 이번 대선에서 지난 2002년처럼 반미(反美)가 쟁점으로 되지 않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선일보 2006년 12월 4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올해 ‘한국 대선에서 반미감정이 나타날 가능성에 대한 경고성 발언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고 한다.

윌리엄 페리 전 미 국방장관은 얼마 전 정동영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은 반미감정을 이용해 유권자의 표를 더 얻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고, 미 국방부 핵심관리도 미국이 작전통제권 협의에 적극 나선 배경에 대해 ‘한국의 방위능력 향상만이 아니라 한국에서의 반미감정이 주된 이유’라고 밝힌 바 있다.

미 한반도 전문가 "12월 대선 속단할 수 없어"

미국은 또 대선 주자들에 대한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6년 12월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 행정부 및 의회 인사들은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의 대선주자들과 적극 접촉, 친분을 쌓고 정치적, 외교적 견해를 파악하기에 분주하다’고 전했다.

보도는 또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미대사가 정치권을 찾아 ‘한국대선의 쟁점이 무엇이냐’고 공개적으로 묻고 있으며 ‘주한미대사관측은 대선 주자들과 개별적, 비공식적 접촉을 갖고 각 주자들의 성향과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1기 부시 행정부에서 국무부 한국과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트라우브는 최근 한 세미나에서 ‘미 행정부 관리들은 한국에서 부시 대통령과 어느 정도 가까운 견해를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길 바라고 있다’고 하면서 후보 검증 기준을 제시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미국은 지금껏 부시 정부와 손발을 맞춰온 한나라당을 올해 대선에서 지지한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은 현재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율이 50%대를 넘나들며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선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의 민간연구기관인 ‘브루킹스연구소’의 동아시아 정책연구센타(CNAPS)를 책임지고 있는 리처드 부시 박사는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12월 대선을 속단할 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한국의 여론은 약간 요동치는 경향이 있다”면서 “현재와 같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예측이 어렵다”고 언급했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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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거물급들이 몽땅 한국에 들락거리며, 온갖 정보 수집하면서, 내정간섭을 하고 잇다는 증거입니다,

 

CIA 에 대해서는 묻지 마십시오!  너무 거물이라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것입니다,

 

다 프리메이슨 산하기구입니다,

 

CFR도 프리메이슨 산하기구, 모두 프리메이슨 산하기구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몽땅 한국에 들락거리는데, 한국이 힘이 잇겟읍니까?

 

헨리키신저도 한국을 방문해서 김의원을 만낫다는 기사가 저위에 잇지요!  헨리키신저야 말로 유태계 미국인 거물중의 거물입니다,

 

백악관을 움직인다는 큰손으로 유명하지요!  한국은 당연히 유태인들이 조종하고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미국도 당연히 유태인들이 조종하고 움직이고 잇읍니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지만 현실입니다,

 

 

 

 

 

출처 : 황우석의 진실과 음모의 덫
글쓴이 : 크리스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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