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님

[스크랩] 우리가 몰랐던 줄기세포특허를 둘러싼 프리메이슨의 도적질..!!!

그리운 오공 2011. 6. 14. 17:02

 

 

 

 

 

 

 

언론에 공개된 큰 거액의 연구비와 상반되게 연구비가 모자라서 연구원들과 같이 일주일 다반사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연구비가 부족하여 본인의 사비를 틀어서 오로지 연구에만 열두했던 황박사의 생활을 아십니까? 언론에 공개된 으리 으리한 서울대 연구실이 아니라 황우석박사가 실제로 연구원들과 같이 판자를 얼기 설기 붙이고, 재활용품인 비품을 모아서 꾸민 황우석박사의 연구실의 실체입니다. 주차장 가건물 몇평 남짓한곳에 옹기 종기 모여서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고, 한여름 더위와 배고픔을 참아가면서 연구에 몰두했던 그의 모습을 떠올려 보십시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철저히 언론에 속았습니다.속은 사실을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림니다. 그는 신의 영역인 줄기세포를 만든 안타까운 존재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보시기에 큰죄를 지은 장본인이죠. 그가 실제로 줄기세포를 만들었지만, 언론에 의해서 철저히 유기당한 그의 모습은 다른 한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줄기세포특허가 우리나라에 주어진다면 삼성그룹에서 내는 이익의 30배 이상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돌아간다고 합니다.그럴 기회를 우리는 빼앗겼습니다.  전세계에서 선진국이 될수 있는 어마 어마한 이익이 창출되는 줄기세포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지 않으신데는 나름데로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무조건 언론만 믿어서는 안됩니다. 언론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고, 죄없는 사람 죄인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의 큰 과학자 하나를 순식간에 사기꾼으로 몰고 가는 것이 언론입니다.  지금와서 지난날을 돌이켜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 앞으로 우리 까페회원님들께서 언론을 접하더라도 다시 한번 의심을 하고, 바른 판단을 기르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황박사가 실제로 사용한 연구실... 으리한 연구실이 아닌 초라한 가건물 주자창 모퉁이 연구실

 

 

 

 

 

 

 

 

 

황우석박사에게 접근을 해서 줄기세포특허를 도적질해간 프리메이슨 제럴드섀튼과 황우석박사

 

 

 

 

 

 

 

아래는 프리메이슨이 한국 깊숙한 곳까지 침투한  내용을 크리스찬이 아닌  분이 적으신 글을  가져왔습니다.

 

 

미즈메디와 차병원과의 프리메이슨 관계



자 이제 이번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인 미즈메디 또 이사건과 관련있는 차병원의 대해서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즈메디 병원은 이번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그러나 미즈메디 역시 프리메이슨과의 공동연구와 더불어 자금 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기사를 보시길

미즈메디 의과학연구소, 미 국립보건원으로부터 연구비 획득

[전자신문 2004-10-01 09:23]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 의과학연구소 줄기세포연구팀이 인간배아 줄기세포주를 대량 생산·공급하기 위한 기반기술연구비 133만여달러를 미국 국립보건원(NIH)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이 연구팀(책임자 윤현수)은 지난 2년간 1차로 51만여달러의 연구비를 NIH로부터 지원받아 인간배아 줄기세포 기반기술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오는 2007년 9월까지 3년간 추가로 82만여달러를 지원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윤 박사팀은 △무한대로 증식할 수 있고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종류의 기능성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인간배아 줄기세포를 효율적으로 증식시키기 위한 핵심기반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에 개발된 인간배아 줄기세포주(Miz-hES1)는 국내 37개 연구팀과 해외 7개 연구소에 분양됐으며 향후 줄기세포의 보존·유지·대량생산기술을 확보하는대로 전세계 연구자들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윤 박사는 “외국으로 분양하는 인간배아 줄기세포주 1개 앰플당 6000달러에 공급할 계획이며 1년에 200개 이상의 앰플을 분양할 수 있는 준비(냉동보존)를 마친 상태”라며
 
“앞으로 피츠버그대학,     하버드대학,    록펠러연구소, 존스홉킨스대학 등과 공동 연구를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이기사를 보시면 피츠버그 대학, 하버드대학, 록펠러 연구소, 존스홉킨스 대학과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1편에 올린 프리메이슨 대학들이 전부 미즈메디와 협력하는 관계입니다.
 
그와 더불어서 NIH의 자금을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NIH는 프리메이슨의 기관중 하나입니다.


자 이게 과연 우연을 일치라고 보시나요?? 1편에서 언급한 서울대에 록펠러와 빌게이츠가 자금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사실입니다. 미즈메디 마저 프리메이슨 협력 혹은 마크로젠처럼 하청 업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노성일이 역시 서정선처럼 순순히 프리메이슨 명령에 따라야 하죠
 
 안그러면 미즈메디 문닫아야 하는데 당연히 노성일이는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차병원입니다. 차병원 역시 프리메이슨의 자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 대단합니다.
 
차병원 핵심들이 약 70%정도 프리메이슨 대학을 거쳤네요
 
특히 김승조 박사는 프리메이슨의 충실한 부하네요.


그리고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줄기세포 연구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캘리포니아 Los Angeles 거기 차병원 소속의 할리우드 장로 병원은 정보에 의하면 록펠러 자금의 의해서 이루워 진다고 합니다.
 
 차병원의 핵심 인물들이 프리메이슨과 아주 연관이 깊다고 봅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줄기세포 연구 프로젝트에 자금 투입에서 캘리포니아 주 자금 + 록펠러 재단 등의 자금으로 이루워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럴드 섀튼의 연구 자금이 어디서 나오는 줄 아십니까?
 
바로 록펠러의 자금을 통해서 연구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섀튼이 프리메이슨 31이지 만요. 어째든 이번 사건의 핵심 병원들이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음 정치권의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주님만바라봐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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