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님

황박사 사건의 배후 프리메이슨 (펌)

그리운 오공 2011. 6. 14. 17:06

"황박사 죽이기"의 머리 프리메이슨


얼마전 이번사태의 주범으로 프리메이슨을 지목한 사람이 몇몇있었다.
그러나 무슨이유에선지 잠깐동안만 글이 올라왔을뿐 그리 큰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였다.

이는 우리 네티즌들이 그것을 몰랐다기 보다는 사태해결에 큰도움이
안된다는 시각에서 이슈화를 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즉 프리메이슨이 주범이라고 하더라도 그세력이 너무나 엄청나기
때문에 황박사님 구하기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대가 누군지를 정확히 알지못하면 결코 이길수 없기에
또 그상대에 따라 싸우는 방법이 달라야 하기에 이번사건의
머리가 누군인가하는 문제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번 황박사 죽이기의 지휘관은 누구일까?
필자의 생각을 결론적을 말하면 섀튼을 앞에 내세운 프리메이슨
이 그 머리이다.

왜 그런지는 나중에 말하기로하고 우선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살펴보자
길게 말하면 끝도 없을것 같아서 간략하게 필자가 알아본 바를 정리
해보고자 한다.

프리메이슨은 일종의 상인조합이며, 비밀결사 조직이다.
중세시대때 부터 존재해왔다는 이조직은 세계를 그들의 손아귀에 넣는것
이 목표이며, 재력을 앞세워 그들이 얻고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얻고 만다.

기독교에서는 그들을 사탄 추종자로 분류하고 있으나, 그들은
마치 기독교인인양, 카돌릭교도인양 행동한다.

뿐만아니라, 다수의 유태인을 영입하여 그들이 유태인 집단인양 위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유태조직이라기 보다는 상인집단이다.

또한 그들 조직의 자본 유지관리 방법은 실로 대단하다.
록펠러재단, 빌게이츠등이 자기 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하고
있지만 그 기부를 받는곳 또한 어디인지는 후일 확인해 알 수 있을것이다.
모르긴해도 이역시 프리메이슨 조직일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조직원의 사업에 상호 긴밀한 도움을 제공하고 본인이
사망하면 사회환원하는 방식으로 다시 그들의 자금을 회수해 간다.
또 그러한 자금을 가지고 다시 새로운 조직원을 돕는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번 황박사 사건과 프리메이슨은 과연 무슨관계일까?
미국의 그림자 정부라고 불려지는 이조직이 어떻게 황박사 사건과
관련 되었다는 것인가.

먼저 이번 황박사 사건과 관련된 프리메이슨 조직을 알아보자.

미연방준비은행, 미국방성, 미국립 보건원,사이언스,네이쳐 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프리메이슨의 조직은 이보다 훨씬 방대하다.

그렇다면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필자가 이번사건의 머리를 프리
메이슨이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이가 알아보자.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여,야가 같은 소리를 내는 경우는 미국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이번 황박사 사건과 관련하여 여야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야당에서 쓰다,달다 아무소리없슴

2.프리메이슨의 대표적 언론지는 워싱턴 포스트지다.

섀튼이 연구원 난자기증문제에 대해 윤리운운 한곳이 워싱턴포스트,
한학수가 "한국사람들은 모두 진실에 대한 눈이 멀었었다"고 이야기한곳도
워싱턴 포스트 였다. 나중에 한학수가 워싱턴포스터로 취직할지 모를일..

3. 프리메이슨인 빌게이츠가 서울대 의대에 500억 규모의 자본을 투자한사실.

4. 미국립 보건원에서 미즈메디 1번을 MI01로 등록해주고 연구비도 지원했다.
최초 등록은 2000년도 이지만 2004년 다른것으로 대체하였다.
그러나 이는 불법이다.미국은 2001년 8월 이전에 수립된 줄기세포에
대해서만 연구비 지원등 연구활동을 허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2004년에 재분양된 미즈메디 1번에 대해서는 미국립보건원에서
연구비 지원을 할수 없다. 그러나 연구비는 계속 지원되었다.
그렇다면 최초등록한 것과 2004년 것은 동일한 것인가 그것은 아무도
알수가 없다. 왜냐하면 DNA지문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립 보건원(NIH)는 프리메이슨 조직이다.

5. 서울대 의대의 서정선 교수는 한때 프리메이슨의 대표적 자금줄인 록펠러
재단의 객원연구원이었으며, 미국립보건원(NIH)의 객원연구원 이었다.
그런 서정선 교수가 황박사에게 문신용교수를 소개 했고 문신용이
미즈메디의 노성일을 소개한 것이다.

6. 섀튼이 황우석 죽이기의 머리라면 2004년 황우석 팀에 합류한 것으로
미루어 볼때 섀튼은 2004년 논문의 조작과는 무관한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을 그렇지 않다.
당초 황박사의 20004년 논문은 2003년 여름에 네이쳐에 제출되었으나
DATA미비를 이유로 반려되었고 이때 섀튼의 도움으로 2004.2월 사이언스
를 통하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는 섀튼이 자신이 특허를 내기위한 시간을 벌기위한 작전이었슴




자!!! 이상 지금까지의 설명으로 프리메이슨이 황박사 죽이기의 머리라는
것을 증명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하더라도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설명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제 프리메이슨이 머리라고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추리해 보자!!

2000년 8월 황우석박사 팀은 세계최초로 인간난자에 남자체세포를 이식하여
배반포 단계까지 수립에 성공한다.

이러한 정보를 입수한 미국 프리메이슨 조직은 이때 부터 줄기세포 기술
훔치기 작전에 돌입한다.

먼저 프리메이슨과 연결이 가능한 서울대대학원 서정선 교수와 접촉하여
그 작전을 수립한다.

이후 서정선교수는 문신용교수를 황우석 교수에게 소개하고 문신용교수는
미즈메디의 노성일 이사장을 소개하게 된다

또한 프리메이슨의 조직인 미국립보건원은 미즈메디를 황박사의 배반포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할수 있는 파트너로 만들기 위해 2000년 미즈메디의 줄기세포
라며 그실체를 확인할 수없는 MIZ-1번을 미국립보건원에 MI01로 등록해준다.
그리고 연구비란 명목으로 공작금을지원한다.
(이는 공작금 용도외에 나중에 미즈메디의 줄기세포연구와 관련한 특허의
지분을 요구하기 위한 쥐약이 된다.)

한편 당시 황박사팀은 인간의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관련하여 경험이
부족했고 난자확보에 어려움이 있어서 연구에 큰 진전이 없는상태였다

이러한 시점에 문신용교수는 한국의학분야의 명문 서정선일가의 도움으로
2002년 세포응용사업단장으로 취임하게 되고 문신용교수는 이를 기반으로
황교수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몰론 이때 노성일 이사장을 소개하게 된 것이다.
노성일 이사장은 적극적인 난자제공 및 배양기술 제공으로 황박사를 돕는다.

2003년 2월 세계최초의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수립된다.
(논문 발표는 2004.2월에 이루어 지므로 일반인은 2004년에 수립된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을 2003년 .2월에 수립되었다.)

기쁜 소식은 황박사에게 전해지고 또다른 사람에게도 그사실이 전해진다.
그사람은 섀튼이다.

2003년 여름 논문은 영국의 네이쳐에 제출되었으나 왠일인지 DATA미비로
반려되었다. DATA가 미비하면 보충요청하면되는데 반려를 시킨것이다.
그 것도 세계최초의 인간체세포복제줄기세포인데 말이다.

아마도 섀튼의 입김이었을 것이다.

섀튼은 반려된 논문을 사이언스에 적극 추천하여 2004.2월에 발표될 수 있도록
황박사를 도왔다.

그래놓고 아무도 모르게 2004.4월에 특허청에 특허신청을 했다.
물론 이때는 시간적인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것이었을 것이다.
신청내용은 처음엔 황박사의 것과는 차이가있었겠지만 일단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수정 혹은 추가하면 되는것이기에 우선 출원 신청을
해놓고 기술을 훔치기 위해 한국의 황박사에게 접근을 시도했다.

섀튼은 황박사팀으로 부터 모든정보를 입수하였으며, 섀튼의 특허출원
신청사실을 알리 없는 황박사팀은 특허가 선출원되었다고 생각했으므로
2005년 논문의 사이언스 발표를 위해 기술을 일부 공개했으며,
연구원 또한 피츠버그로 보냈다.

섀튼은 앞서 제출되었던 특허에 황박사팀에게서 입수한 기술을 첨부하여
수정하는 형식으로 후속처리 하였을 것이다.

18개월동안의 공개불가기간이 지나고 특허출원내용이 공개되기전 섀튼은
난자윤리 문제를 핑계삼아 유유히 한국을 빠져나갔다.

섀튼은 산업스파이짓만 한것이 아니라 황박사 죽이기까지 지휘하고 있다.
다른분들은 섀튼과 문신용,노성일을 따로 보고 있으나 그렇지 않다.

그가 어떻게 황박사를 사기꾼으로 몰고 있는지는 여러분이 잘알고 있기에
여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섀튼은 정부와 황교수사이도 이간질 시켰다.


섀튼은 2004.4월 이미 특허출원을 한 상태였다.

그러한 상태에서 섀튼은 뻔뻔스럽게 줄기세포허브사업을 황교수에게
제안한다. 물론 그는 황교수 뿐아니라 다른 여러 채널을 이용하여
정부측에 그의 생각을 알렸을 것이다.

처음에 그는 한국에서는 줄기세포 초기 단계까지만 만들고
줄기세포배양 및 분화된 신경세포등과 관련한 사업은 자기들이
하겠다고 이를 제안하지만 황박사는 이를 결코 허락할수 없었다.
이는 한국여성의 난자를 이용하여 자기들이 이득을 챙기겠다는
말도 안되는 제안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섀튼은 북한측과의 공동연구를 제안했을것이다.
말이 공동연구지 북한여성의 난자를 제공받고 그 대가로 북한에
돈을 지불한다는 형식이었을 것이다.

이일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측과 여러차례 협상을 하였고
결국 성사되는듯 하였으나 이역시 황박사의 반대로 결렬되어
버렸다.

그로인해 황박사는 정부와도 다소 소원한 관계가 되어버렸다.

당시 정부는 북핵문제, 6자회담의 공전등으로 대북관련자금지원에 미국의
반대로 상당히 골머리를 앓고 있던 시기라 바이오 산업의 남북공동연구
라는 좋은 창구를 통하여 합법적으로 대북관련 자금지원을 할 수 있었으
므로 상당히 긍정적으로 추진했으리라 생각된다.

이것이 성사된다면 미국의 후원하에 대북관련정치가 순풍을 탈 수 있을 것
으로 생각했을것이다. 즉 북핵문제도 해결할수 있을것이고 북한의 갑작스런
붕괴등 대한민국의 긴장완화를 이루어 내는데 도움이 될수있고

또 그 일을 통하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강하게 부각시키므로써 차기를
바라보게 하려했을것이다.

그러나 이역시 황박사의 반대로 결렬된 것이다.
왜냐하면 황박사입장에선 결코 승락하기 쉬운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잘생각해보라 정권이 바뀌게되면 이역시 황박사를 죽이는 독이 될 것이었다.
정몽헌회장의 경우를 잘생각해 보면 금방 이해될 것이다.

하지만 이역시 허울만 그럴듯할 뿐 섀튼은 애시당초 그럴맘이 없었다.

왜냐하면 2004.4월 특허출원을 먼저 해놓았기 때문이다.
모든것이 다 쑈였던것이다.

황박사가 찬성했어도 2005년 11월이면 섀튼은 도망가서 지금과 똑같이
행동 했을것이다.

결국 이같은 그의 행동은 결국 정부와 황우석박사를 이간질 하기 위한것일뿐
이었다.

어쨌던 2004.4월 특허비공개기간이 끝나는 10월이 지나고 섀튼이 미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시점에 맞추어 황박사죽이기는 11월 PD수첩의 방영으로
시작되었다.

이 또한 역시 섀튼의 시나리오다. 그시기에 주목하라!!!

다음으로 서정선, 문신용라인을 가동하여 서울대 조사위를 구성한후
황박사논문의 주범이 황박사자신인양 확증도 없이 발표해버린다.

여기서 안규리를 유심히 볼필요가 있다.
그녀는 왜 황박사 사건이 터진바로 직후 황박사를 떠나지 않았을까??
오히려 당시에는 황박사를 적극 감싸는듯한 태도를 취하였다.

그녀의 역활은 무엇이었을까?

서울대 조사위 구성전 황박사는 애초에 서울대 조사위에 논문의 진위에 대한 조사를
요청할 생각이 없었다. 황박사는 줄기세포가 사라졌다는 사실만 알았을뿐 논문의
진위에 대해서는 아무생각도 없었다. 오로지 줄기세포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조사해
달라는 것뿐이었고 그것도 당초에는 서울대가 아닌 검찰이었다.
노성일의 인터뷰 내용중 황박사가 검찰에 고발운운하며 김선종을 협박했다는 대목이
이러한 사실을 잘알려준다.

그런데 이시점에 안규리는 황우석교수에게 우군인양 위장하여 서울대 조사위를
제안한 것이다. 이에 황박사는 동의 했고 결국 안규리,황우석이름으로 조사위의
조사를 요청하게 된것이다.

그러나 조사위는 줄기세포 도난사건은 관심도 기울이지 않고 논문이 조작되었다며
황박사만 죽이려 하였다. 존재하지도 않는 줄기세포를 어떻게 바꿔치기하느냐는
말로 줄기세포 바꿔치기에 대한 언급을 일축해 버렸다.

그리고는 서둘러 논문을 취소하도록 사이언스로 통보해버리고는 곧 특허도
취소해버리겠다고 발표해 버렸다.

즉 이것이 안규리의 역활이었다. 그녀의 임무는 서울대 조사위를 이번사건에
끌어들이는것이었던 것이다.

또 하나의 역할은 그 황박사 죽이기의 배경이 마치 카톨릭인양 하는것이었다.
안규리는 황박사곁을 떠나면서 추기경님께 더이상은 누를끼치지 않겠다고
언근히 카톨릭이 이번사건의 배후인양 연막을 피웠다.

실제로 카톨릭이 그 배경이라면 안규리가 절대 그런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앞서 언급했던 서정선 교수와 안규리교수는 같은라인이라는 것을 여러분도
잘알고 있을것이므로 여기까지만 안규리에 대해서 언급한다.

이상으로 섀튼이 이번사건의 중심이란것과 서정선,문신용,노성일,안규리
서울대 조사위의 역활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한편 박을순은 어떠한가 요즘 일부 네티즌들 가운데에서 그녀는 한국에 들어
오지도 않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입국에서 출국까지 그녀를 본사람은 아무도 없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벌써 미국시민권까지 취득했다는 말도 있다.

실제로 한국을 뒤흔드는 이러한 큰 스캔들의 중심에 서있는 그녀가,
섀튼의 특허강탈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싯점에 어떻게 다시 섀튼에게로
돌아갈수 있겠는가? 내가 부모라면 절대 보내지 않는다.

젓가락기술이라는 핵심기술을 보유자하고 있는 황박사가 키워낸 그 기술자가
어떻게 황박사에게 칼을 꼽고있는 섀튼에게로 돌아갈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검찰은 왜 그녀를 돌려보냈단 말인가?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내생각 으로는 그녀는 현재 미국에 납치되어있던지,
정말 황박사를 배신한 사람일것이다.


먼저 설명했듯이 프리메이슨은 그들의 정체를 숨긴다고 했을뿐 아니라,
위장을 한다고 했다.

이번 사태에서 일각에서는 황박사 죽이기의 배후가 카톨릭,기독교라고
주장하고 ,또한 그에대한 반작용으로 불교계가 일어났다고 보는 이들도
적지않다.이것역시 황박사를 고립시키기 위한 그들의 전술이다.

그럼 왜 이러한 종교적인 문제가 황박사 사건에서 부각된것일까?
이는 프리메이슨의 대표적 연막전술이다.

일 예로 오일전쟁인 이라크전을 종교전쟁으로 위장하여 그배후가
프리메이슨임을 감추고 있는것은 아는 사람은 다아는 사실이다.

즉 아라크전을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전쟁으로 만들어 버리는것이다.
여기서 생기는 이득은 결국 프리메이슨 조직이 다 챙길것이며,
그 짐은 다른사람이 질것이다.


황박사 사건 또한 다르지 않다.
황박사 죽이기에 카톨릭이 지원하는 성체줄기세포관련자들을 영입하여
그 배후가 카톨릭인양 위장하고 있다.

실제로 그로인해 카톨릭뿐 아니라 기독교인의 황박사 지지 참여에 큰
어려움이 있다.

필자가 이렇게 프리메이슨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바로 이점 때문이다.

진정 황박사 죽이기의 머리가 프리메이슨이라면 제일 먼저 발벗고
나설 사람들은 다름 아닌 기독교인일 것이다.

왜냐하면 프리메이슨은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악마추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즉 프리메이슨과 기독교는 절대적인 적인것이다.

자 이렇게 섀튼을 앞잡이로한 프리메이슨은 서울대, 정부,종교인들로
부터 황박사를 왕따시키는데 성공했다.


자 여기까지는 검찰조사전 까지의 추리이다.

지금부터는 왜 정부는 침묵하고 있는지 왜 검찰을 멈칫거리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정부,검찰은 현재 줄기세포의 존재여부 및 그 배후에 대해서 다알고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를 바로 발표할 수없다.

만약 문신용,노성일이 그 머리라면, 또한 황박사가 조작의 주인공이라면
지금껏 검찰이 조사결과를 발표하지 않을리 없다.

한달간의 검사 및 조사가 이루어 졌어나 아무것도 시원하게 밝힌게 없다.

자 여러분 여기서 여러분에게 한가지 물어보고자 한다.

여러분의 집에 어느날 저녁에 강도가 들었다. 그래서 칼을 들이대고
여러분의 집안의 보물을 훔쳐가려고 한다. 이때 여러분은 어떻게 할것인가
죽음을 무릅쓰고 강도와 맞서야 할까? 아님 그보물을 내어주고 후일을
기약해야 할까?

아마도 지금 정부와 검찰은 이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싶을것이다.


지금 현재 섀튼이 황박사의 특허와 똑같은 내용으로 특허획득을 진행중이다.
황박사 논문조작과는 별도로 섀튼에 대한 강한 항의 및 법적대응이 필요하며,
그 주체는 황박사도 네티즌도 아닌 정부다. 하지만 정부는 지금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의 집에 강도가 들어온 경우와 같다는 것이다.

정부는 강도인 프리메이슨을 지켜볼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왜냐하면 잘못 달려들었다간 다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만약 섀튼이 프리메이슨이 아닌 일개 과학자로서 그런짓을 했다면
우리정부가,서울대학이,황박사가 가만히 있을리 없다.

그들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그들은 제2, 제3의 IMF를 한국에 일으킬수
있으며, 이라크처럼 북핵을 핑계로 전쟁을 일으킬수도 있다.

여기에 우리정부가 딜레머에 빠졌을 것이다.

그러나 길은 있다.

우리의 상황은 이라크와는 다르다. 이라크처럼 함부로 전쟁을 일으킬수 없다.
또 전쟁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미국이 얻을수 있는것 보다 잃는것이 더크다.
제2, 제3의 IMF도 마찬가지다. 그래봐야 미국에 도움이 될게 없다.

결국 한번 붙어도 될것같다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될까?
단결되지 않으면 결코 이들을 이길수 없다. 미국과 싸워서는 안되며,
프리메이슨과만 싸워야한다.

우리는 똘똘 뭉쳐야만 한다.

먼저 상대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카톨릭,기독교,불교등 종교단체가
함께할수 있다. 또한 저들이 황박사의 기술이 결국 부자들만을 위한 기술이며
서민들은 희생양이 될것이라며 호도하는 바람에 참여연대와 같은 시민단체들이
황박사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이들에게도 정확히 적의 정체를 알려야 한다.

이렇게 종교단체와 시민단체가 서로 뭉쳐야 한다.

그런다음 정부와 검찰에 이러한 국민의 뜻을 알려줘야 한다.
이는 정부와 검찰을 압박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부와 검찰과 함께
할 것 있음을 밝히는 것이다.

그러면 정부와 검찰은 힘을 얻게 될것이며 이러한 힘은 프리메이슨을
이길수 있는 강한 무기가 될것이다.

어쩌면 지금 정부와 검찰은 이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시간을 벌고 있는중인건 아닐까?



또한가지 이번 사건의 주범이 프리메이슨임을 알려주는 정황증거가 있다
지금 6자회담의 최대의 걸림돌로 알려지고 있는 북한의 달러위폐관련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북한의 위폐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오히려 1998년 이후로는 북한에서
위폐를 만들었다는 증거는 2006년 오늘 까지 밝혀진게 없다.

그런데 북핵문제로 공전하던 6자회담이 북한이 협상의사를 밝힌시점에
타협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이시점에 ,

왜 미국은 또다른 걸림돌로 위폐문제를 들고 나온단 말인가?

또한 이번 위폐는 너무도 정밀해서 북한 정부차원의 위조가 아니면 불가능하
다는것이 미국의 의견이다.

그러나 위조지폐의 위조사항을 살펴보면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없이는
거짓인가를 알수가 있다.

실제로 위조기술에서 가장어려운것은 이미지의 위조가 어려운것이 아니라
잉크, 용지등의 위조가 힘들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위폐는 이미지 몇군데만
약간다르다. 이는 얼마든지 수정가능하며 이것을 수정하면 미 달러와 똑같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어려운건 다해결해 놓고 쉬운 몇가지 실수를 남겨놓은것일까?

필자의 생각은 이역시 프리메이슨 조직인 미연방준비은행의 소행으로 보고있다.
미연방준비은행은 미달러를 만드는곳이다. 아마도 여기서 위폐를 만들었을
것이다.

미연방준비은행은 일루미니티라는 유태계 프리메이슨 조직의 화폐발행은행이다.

미국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이 1996년도 부터 최소 1개의 핵을 보유했을것으로
간주하고 대북관련 정책을 행해왔으며 2005년 북핵보유선언은 새삼스러울것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미국은 왜 새삼스럽게 최근들어 북핵문제를 강하게 부각시키며,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다가 북한이 협상의사를 밝혀오자 이번에는 증거도
없이 위폐문제를 들고 나오며 강경대응의사를 밝히는 것일까?

먼저 중요한 북핵문제부터 해결해 놓고 위폐문제를 다루어도 되는데 일부러
협상타결을 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나혼자만의 생각일까?

북한이 위폐를 만들지 않았다면 북한은 협상할수도 없는것이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달러 위폐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왜 하필 이시점에 북한만을 상대로 물고 늘어지고 있는가?

부시는 위폐문제에 대해서만큼은 타협은 없다고 못박고 있다.

보려고 하면 쉽게 눈에 보인다. 지금현재 황박사를 죽이려고하는 그들의
술수가 너무도 쉽게 보인다.

우리 네티즌들은 황박사가 이순신 장군같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에서 발간된 이순신장군 관련서적에서 이순신장군이
동족모함에 빠져 유배를 갔고, 일본인에 의해서 죽은것이 아니라, 동족에
의해서 살해당했다는 글을 보았다. 이또한 일본놈의 농간이다.
이순신장군에게 패한 굴욕감 대신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고대신 한국인을
배신 잘하는 민족으로 표현했다.

즉 뛰어난 영웅 이순신에게는 패했지만 한국인에게는 패하지 않았다는
논리인 것이다.

이 책을 보고 역시 한국사람은 안돼라고 말하는 사람있다. 이책은 그것을
노리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이순신장군은 일본놈의 농간으로 유배당했고,
일본놈에 의해서 죽었다.


이번 황박사 사건또한 마찬가지다. 프리메이슨은 황박사죽이기의 주범이
한국인 인것처럼 위장하여 내분을 조장하는것이다.

이대로 간다면 황박사는 한국인의 배신으로 한국인에 의해서 사라져
간것으로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돼는것이다.
이제 불교뿐만 아니라, 기독교, 카톨릭,시민단체 모두 나서야 한다.

문제를 쉽게 생각하라 다른 모든문제를 떠나서 줄기세포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황박사의 줄기세포특허가 섀튼에 의해서 아니 사탄추종자인
프리메이슨에 의해서 강탈당하고 있다. 이것은 불변인 팩트인 것이다.

그러므로 특허 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정부와 검찰이 그입장을 바로 표현할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국민의 의사를 표현해야 할것이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