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의 여러상징들

 

 

 

서든어택이란 게임은 게임하이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중인 게임이다.

게임하이가 넥슨에 넘어가면서 최근엔 넥슨과 넷마블이 공동 서비스중이다.

오랫동안 피시방순위 1위를 달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즐기고있어

FPS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일본, 중국, 북미에서도 서비스중이다.

 

 

2011년 8월 18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는 민효린이다.

이유는..

 

 

 

서든어택이란 게임에 새롭게 생겨난 인질구출모드의 주인공이 배우 민효린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게임을 6년정도 해왔다.

처음엔 가수 비(정지훈)캐릭터가 나왔고 빅뱅, 투에니원, 제시카고메즈. 최근엔 싸이와 유인나 케릭터가 세트로 나왔다.

 

나는 부푼마음으로 맵을 둘러보기로했다.

 

 

 

무대위에 유리통속에 민효린이 갖혀있고 불루팀은 민효린을 구하고 레드팀은 구하지 못하게 방해하는게 게임방법인듯하다.

가까이 다가가면 실제녹음된 민효린의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장소는 극장이고 맵부분부분이 새련되게 디자인되어 있다.

 

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 있었다..  

 

 

 

 

극장에 벽걸이로 걸린 세점의 그림이다.

극장과 그다지  어울리지않는 컨셉에  그림이라... 뭔가 스멜이 난다.. 스멜이..

그래서 다른맵들도 살펴보기로 했는데

가장 오컬드적인 스멜을 풍기는 맵이있었으니..

이름하여 뱀파이어런던

 

 

이 맵은 유저들중 몇명이 임의로 뱀파이어가 되는데 사람들을 할퀴면 할퀸사람도 뱀파이어가된다.

카스에 좀비모드를 모방한것.

 

 

 

 

 

곳곳에 핏자국과 촛불들 알수없는 그림들이 걸려있어서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분나뿐곳은..

 

 

 

사탄의 별과 6개의 관이 놓여진 방인데

소름돋는 이상한 괴음이 들린다.

 

다음맵은 뱀파이어배슬이란 맵이다.

 

 

이 맵은 배 위에서 뱀파이어들과 싸우는 맵인데 어김없이 저런 문양이 보이고 으시시한 소리가 들린다.

 

 

이번맵은 트리플타워라는 맵이다.

무언가 스멜이 풍겨오지 않는가? 

 

피라미드문양

 

 

이번맵은 데저트2 이다.

 

 

 두개의 오벨리스크 기둥이 서있는 모습.

 

 

 확대해보니 알수없는 문자들이 새겨져있다.

 

 

 

 

 

위에는 직각자와 컴퍼스를 연상케하는 문양이 아래에는 피라미드 문양이있다.

가운데 문자들은 빛이나서 신비로운감을 준다.

 

 

 

 다음맵은 옵저버라는 맵이다.

설명에 의하면 군사관측소라고한다.

 

 

 

 

 

 

자세히 보니 태양의 흑점 폭팔을 관측하는 연구소로 보인다.

 

 

 

다음맵은 스톤캐슬이다. 

 

전시안

 

 

 

 

 

다음맵은 시티켓이다.

서든어택은 아이러니하게 일본과 관련된 맵이 아주많다.

 

 

 일본 용마루는 보통 거꾸로 서있는 물고기가 익숙한데 자세히 보니 뿔이다.

 

 

 유저들 사이에서 체크방이라고 불려지는 방이다. 어느 맵에서나 흔하게 채크문의를 찾아볼수있다.

 

 

출처 : 음메루

글쓴이 : 달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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