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미화한 한심한 KBS 드라마! 그리고~] "진보 좌파교육감 곽노현, 학생인권조례에 동성애 넣다"(펌)

 

<국민일보 사설>

"이번 KBS 드라마에 앞서 지난해 SBS가 ‘인생은 아름다워’와 ‘시크릿 가든’에서

동성애를 미화해 사회적으로 많은 지탄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영향력이 큰 방송 매체들이 무분별하게

동성애를 다룬 드라마를 쏟아내고 있는 데도 그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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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성애 내용 포함> "‘학생인권조례’ 통과 앞둬"

"학생인권조례안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배움의 길을 가려는
대다수 학생들의 ‘인권’을 고려한 흔적은 전혀 없다"
http://okcbs.blog.me/13011448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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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허용해서 안 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사회의 기본 단위이며 인간 역사를 이어가는 수단인 가정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가정의 기능은 출산과 교육이다

출산을 못하는 동성으로 가정을 꾸릴 수 없다"

"둘째, 성의 자기정체성이 약한 청소년들에게 큰 해악을 끼치기 때문이다

성은 아름다운 것이나 동성애를 아름답다고 말할 수는 없다

성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한다고 동성애까지 허락할 수는 없다"

"셋째로 동성애는 이미 알려졌다시피 에이즈 등 전염병을 퍼트리는 통로가 되고 있다
동성애는 단지 병적인 현상일 뿐이다
~그렇다고 동성애자를 박해하거나 차별해서는 안 되겠지만

동성애를 조장하는 건 사회적 범죄행위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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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동성애 드라마 방영 관련 시청자 항의 게시글]

"동성애는 국가와 가정 파괴행위" <정치 세력화~ing>
http://okcbs.blog.me/13011522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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