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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앨,NATO:이란 공격 개시
석유 1 배럴당 300-500달러 급상승
최악의 호르무즈해협의 30일 봉쇄 시나리오 하에서 미국이 거의 GDP의 750억 달러 손실을 볼 것이라고 내셔널 디펜스 메거진이 전했다. 지난 주 레피디언 그룹이 만일 이란이 공격받는다면 석유가가 배럴당 175달러 이상 될 거라 예상했다. 석유산업전문가 그룹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석유가는 이란 공격이 시작된 후 1시간 안에 평균 23% 오를 것이라 내다보고 있으며 UPI의 기자는 “폭탄하나가 이란에 떨어지면 석유가격은 심지어 배럴당 $300-$500까지 솟아오를 수 있다.”고 썼다.
오만과 이란 사이에 있는 호르무즈해협은 매일 1,600만 배럴의 석유가 지나가는 곳이고 이는 대략 모든 해상교역 석유의 33%를 차지하며 전 세계 석유교역의 17%를 차지하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석유의 관문이다.
다수의 석유시장 전문가들은 이란전쟁이 석유가격을 최소 배럴당 $200-$300까지 가파르게 올릴 것이라 예상하는 반면 이스라엘의 이란공격과 그에 따른 호르무즈해협의 봉쇄에 대한 석유시장의 충격에 대해 가장 낙관적인 전문가들도 석유가를 최소 배럴당 $175까지 오를 거라 예상하고 있다고 이란의 공식뉴스 기관인 팔즈 뉴스 에이전시(Fars News Agency)가 전했다.
출처:Oil at $300-$500 per barrel if Israel attack Iran infowars.com 11/8
핵무기가 필요 없는 이란
이란 대통령 마하무드 아마디네자드는 이란은 원자폭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테헤란(이란의 수도)의 핵 야망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중에 말했다. Mr.아마디네자드는 이란국영방송 IRIB에서 “미국은 이란과의 어떠한 대결도 후회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대통령 시몬 페레스는 이란 공격이 더욱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Iran does not need nuclear weapons, says Ahmadinejad BBC 11/8
미 국방장관의 경고
“이란의 핵 지역들에 대한 공격은 ”강철 주먹맛“을 보게 될 것이다. “라고 이란이 경고한지 몇 시간 후에 미 국방장관 레오 페버트는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은 그 지역에서의 의도되지 않은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 했다.
출처:Defense chief warns on Iran strike consequences 로이터통신 11/11
이스라엘 정보부, 이란공격 전망
“우리는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이란은 중동지역 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라고 그가 말했다. 이것은 미국 대통령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이란을 미국의 위협이라고 한 첫 번째 언급이다.
출처:Israel Intelligence;2-3 months window for Iran strike DEBKAfile 11/15
이집트, “형제국가 이란” 돕겠다.
이집트의 이슬람교주 알라마지 아부라자엠은 이집트에 있는 그의 추종자들은 만일 이스라엘과 서방 국가들이 이란을 공격한다면 그들의 이란 형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울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출처:Egypt cleric to invoke Jihad if Iran hit press TV 11/9
이스라엘, 다음 달 이란 공격 예상
이스라엘이 빠르면 “다음 달 이란의 핵 시설들을 공격할 것”이라고 데일리 메일 신문이 영국 외무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것이 크리스마스 이전에 그 지역(이란)에서의 새로운 위기에 대한 전망을 높였다.
“우리는(영국 외무부) 빠르면 크리스마스에 또는 새해 초에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이란 핵 장소를 우리가 예상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빨리 공격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출처:UK Foreign office: Israel expected to attack Iran next month infowars.com 11/10
미국의 테러 대리자들
(왼쪽부터; 이스라엘 총리 "네탄 야후"와 미국 대통령 "오바마")
이란은 미국정부의 반이란 계획의 공식적 관여와 이란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야만적 행동을 감행하기 위한 요소들을 파견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할 반박할 수 없는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란과 다른 지역들에서 테러를 감행하는 미국의 역할을 드러내는 반박할 수 없는 수백 개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 라고 이슬람혁명 최고 지도자가 말했다.
미국은 폭력과 전복을 꾀하는 다른 행동들을 통해 이란을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테러분자들을 훈려시키며 자금지원을 하고 있다.
9/11사태를 조종했다고 여겨지는 모하마드가 수장인 테러단체 준둘라는 수니파 알카에다 조직이며 2009년 10월에 준둘라는 파키스탄 국경 근처에 피신해 있는 이란혁명단체의 본부를 공격 40명의 사망자를 낸바 있다. 그 그룹은 이란 내에서 수많은 폭탄 공격을 감행했으며 파키스탄에서 경찰서와 차량폭탄테러를 감행하는 단체이다.
미국 관료들은 미국정보부 요원들이 자주 준둘라 지도자들을 만나고 조언한다고 ABC뉴스에 전했다. 현직, 전직 미 정보부 요원들은 준둘라 요원들이 이란으로 송환되는 것을 막고 있다는 사실이 그 테러 그룹과 CIA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다시 한 번 부각시켜 준다. 그러나 준둘라만이 미국 정보부가 자금을 대고 이용하는 그룹은 아니다. 미 정보부는 이란 내에서 이란 혁명군을 공격할 이란 내 게릴라 테러 단체들을 이용하고 있다.
출처:The U.S. is already attacking Iran through terrorist proxies infowars.com 11/11
이미 예견된 전쟁
저명한 역사학자이며 전 세계 정세에 해박한 지식과 직접 전장에서 정보를 수집하며 취재하는 웹스터 탈플레이 박사는 그가 운영하는 Tarpley.net에 이미 2010년 8월 10일에 이란 전쟁을 예건하고 이것은 아마도 핵전쟁의 위험을 증가시킬 것이며 수천 만 명의 죽음을 불러올 것이라 경고했다.
출처:Webster Tarpley: Iran war on multiple fronts Webster G. Tarpley 2010.8.10
결론
최근 빠지지 않고 매일 뜨는 기사는 위에 보신바와 같이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것이라는 보도이며 이 전쟁은 단순히 국지전으로 끝나지 않고 이슬람 세력권과 서방국가들 사이의 대단히 심각한 3차 핵 세계대전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의 경제가 뿌리 채 흔들리고 있는 이때 전쟁으로 인해 세계 석유가격이 $300이상 치솟는다면 가뜩이나 어려운 세계경제는 이란에 첫 번째 폭탄이 떨어지자마자 패닉 상태로 순식간에 떨어질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여러분, 때가 다 되어 감을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깨어 일합시다. 일할 수 없는 밤이 코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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