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동물등록 법령이 개정되어 2009년 각 지자체별 시범사업을 걸쳐 2010년 부터 인천시, 부산시, 경기도, 제주시는
의무지역으로 되었으며 서울을 비롯한 나머지 시도포함 전국은 2013년 부터 강제의무조항으로 입법예고되어 있습니다.
즉, 2011년이나 2012년에는 모든 애완견은 의무적으로 RFID마이크로칩을 시술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의무지역이나 곧 의무화될 지역의 사랑스런 애완견을 소유한 애견가의 선택은 애완견 목쪽 경추위 피하지방에 볼펜심보다
2배~3배큰 마이크로칩을 주사로 시술해 심을 것이냐 아니면 위험하고 꺼림직한 주사시술 대신에 개정법령에 의해 분실우려는
있지만 한시적으로 당분간 병행 선택할 수 있는 마이크로칩이 내장된 외장형 전자태그 목걸이를 사서 간편하게 달아줄 것이냐를
선택해야합니다.
일단 전자태그 목걸이는 단순히 구매해서 동물보호사이트(http://www.animal.go.kr)에 등록후 애완견 목걸이에 달아 주는
간단한 일로 번거롭지 않아 좋습니다.
아직 전자태크 목걸이는 법령미비로 인하여 일반 공산품으로 취급되어 15자리 각 칩고유 코드부여 및 관리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하나 완제품에 대한 성능시험이나 인증은 없습니다.
즉 제품이 좋은지 안좋은지는 단순히 RFID 리더기로 3cm 범위내에서 15자리를 읽을 수 만 있으면 좋은 제품으로 평가 받습니다.
X2O RFID 외장형 전자태그 목걸이는 국제기준에 맞게 영하 40도.영상 120도에 보관이 가능하고 변형이나 쉽게 깨지는 일반
프라스틱이 아니라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 국제규격에 맞춰 전국 범용택은 부산시에 납품하였고 국내 유일하게 동물등록카드를
전자태그 목걸이에 삽입하는 조례규정으로 의무화된 경기도용 전자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천시에 납품을 하였습니다.
허나 목걸이형 전자태그는 쉽게 떼어버리고 유기견을 버릴 수 있는, 즉 등물등록제를 실시할 이유가 없는 무의미한 선택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애견가를 위한 임시 선택제도로써 애견과 해외여행 동반시는 결국 RFID생체 인식칩을 시술해야합니다.
또한 결국 1번만 시술하면 평생가기 때문에 2년뒤에 전면 실시되는 법령을 생각하면 RFID칩을 애완견에 시술하는 것이 맞습니다.
RFID 마이크로칩 주사기 세트는 주로 해외에서 수입되어 공급되고 있으나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는
일반적인 기능과 성능검사를 할 뿐이며, 애완견의 최고 수명을 15년으로 가정했을 때 RFID 그라스택은 최하 15~20년이상의
수명을 보장해야 한다는 부분과 가장 중요한 3년 유효기간 동안 멸균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세부 포장사항 등에는 규정이 없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멸균포장 한가지 사항을 놓고 보았을 때 멸균포장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흔히 쓰이는 방법으로 2가지를 언급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애견가 여러분이 일회용 주사기나 치솔 등을 보시면 한쪽 면은 물이나 습기가 침투할 수 없는 비닐포장이고 뒷면은 종이로
접착되어 있는 포장을 보셨을 것입니다. 자세히 뒷면 글씨를 보시면 STERILE EO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멸균방법으로 EO가스를
사용했다고 하는 뜻입니다.
즉, 국내에 3~4대정도 있는 약 12억 가량의 주사기 멸균포장 기계로 제품을 만들 때는 멸균에 신경 쓸 필요없이 주사기를
조립하고 낱개포장하고 다시 소단위포장, 한박스단위 포장 후 라면박스 크기의 큰 박스를 10평정도의 커다란 압축탱크통에
500박스, 약 15만개의 주사기를 10~15여시간에 걸쳐 공기를 뺀 후 진공상태에서 EO가스를 주입 멸균하는 방식입니다.
허나 공기를 빼고 EO가스를 주입, 이론상으로는 99.99% 멸균이 되지만 유통과정과 운송,보관과정에서 애견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습기가 차거나 뒷면에 커피 한방울 이라도 닿으면 3년 유효기간의 멸균기능은 바로 사라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유럽.미국에서는 사람이나 동물에 주사하는 제품의 멸균 포장방법으로 EO멸균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둘째는 유럽과 미국등이 주사기등 의료기기 멸균포장 방법으로 동물이던 사람이던 인정하는 것이 오존(OZENE) 살균방식으로 포장 뒷면에 STERILE A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오존 멸균기계 대당 가격이 50억원대로 제품을 투명포장지로100% 포장해 오존으로 공기중의 박테리아 까지도 99.99% 멸균하는
방식으로 쉽게 말씀드리면 말 그대로 비닐봉지에 멸균 진공포장이 되어 물속에 2년 담갔다가 꺼내 인체나 동물에 주사를 해도
멸균이 법정기간 이후 까지도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X2O 일반칩은 이런 오존살균방식으로 국내유일하며 최초 성남시 시범사업 납품과 농림수산식품부 전국 시도군에 납품하였고
실제 RFID칩을 직접 시술하시는 동물병원에서 먼져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반입된 7개사의 제품의 멸균포장은 EO가스 멸균방식으로 유효기간 3년이 아니라 보관장소나 방법, 환경에 따라 몇일도
못가 멸균포장이 훼손되어 이를 사랑스런 애완견에 시술시 부작용을 초례할 우려가 아주 높습니다.
X2O의 가장 큰 자랑꺼리는 동물용 생체인식칩 사업이 선도 선진국에 비해 20년정도 늦었으나 저희 엑스투오는 2006년에
후발주자로 출발, RFID 동물인식칩 사업을 시작한지 4년만에 마이크로 트랜스폰더칩의 길이와 두께.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볼펜심 절반의 좁쌀 크기로 개발하여 선발주자인 유수 선진국을 압도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었고 애완견이 느끼는 이물질감 즉 체적(부피)을 3.53배 작게 획기적으로 극소형화 하여 특허를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국제규격으로 사용되는 일반 마이크로 트랜스폰더칩은 UN 국제동물협회 ICAR규정에 따라 애완견 뿐만 아니라 고양이.소.
말.악어.곰,독수리.잉어.조류 등 모든 동물 영역에 사용되나 국내 현실은 애완견 대다수가 아파트나 일반주택에서 함께 생활하는
치와와.말티즈 등의 소형견이 85%이상에 이르는 실상을 감안할 때 엑스투오 미니 특허칩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엑스투오가 개발하여 국내에는 생산 파트너를 찾지 못하여 중국에서 생산하다 보니 멸균포장 방법이 EO가스 방식인 것이
흠입니다.
동물등록제에 따른 사업군으로 마이크로 트랜스폰더칩과 외장형 전자태그 목걸이외에 애완견 체내 칩이던 외장 목걸이 형태이던
칩이 내장된 농림수산식품부의 15자리 부여코드를 판독하여 동물보호시스템으로 PC전송하기 위하여는 RFID PET 리더기(Scanner/reader)가 동물병원이나 동회.유기견센타,경찰, 119소방대 등 관련 부서에 있어야 하는데 엑스투오 리더기 역시
국내유일 농림수산식품부 및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동물용 의료기기인증에 부합하는 유일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엑스투오에 대한 질문과 답변
- 작년에는 최초입찰, 정부 주무관서인 농림수산식품부의 입찰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이 95%가 넘었는데 왜 금년에는 우수한
제품을 가지고도 국내시장 점유율 10%도 유지하지 못하고 있나요?
===> 동물등록제 전면 실시전 현재 전국 각 지자체의 시범사업 입찰은 제품의 품질이나 우수성을 떠나 가격만을 가지고 경쟁하고
있으며 사업본거지가 해당 지자체에 있는 업체로 특정업체를 염두해 둔 말로만 경쟁이지 제한입찰이 많으며 시도 또는 구청별
입찰로 1억 미만이라 허가받은 업체에 입찰정보를 주지도 않을 뿐더러 개별 수의계약이 많습니다.
개별입찰에서 엑스투오는 제주도, 부산시는 시범사업입찰 소식을 듣지도 못하였고 인천시는 단 2개업체에 유리한 조건을 내세워
실시하였으며 경기도 2차사업 역시 경쟁사 특정 2개업체가 경기도내 주소지 소재로 특정사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독식납품하고 있습니다.
허나 엑스투오는 1%미만의 시범사업보다 결국 최종 소비자가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보고, 판단하고 구매하실 것을 믿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이미 농림수산식품부 담당자가 올해 구속되었으며 관련 지자체 공무원이 옷을 벗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이 특정업체를 위한
입찰조건 부여 및 불법제품이 정부에 납품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이런 과격한 발언을 하는 이유가???
===> 동물등록제 해당 지자체 공무원과 결탁하여 특정업체에 유리한 입찰 조건을 걸어 독식하는 업체와 1억 미만가격과 지자체법
주장하며 특정업체 봐주는 공무원과 관련 주무부서가 좀 보고 반성하라는 의미입니다.
- 왜 정부에서 주관하는 국책사업을 국산화 하여 국내생산하지 않고 선진국에서 수입이나 해외서 생산해야 하나요?
===> 국내에 추정되는 애완견은 500만~최대 700만 마리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 특히 남미로 수출을 하지 않는 이상
오존살균기 등 시설비가 100억이 넘기 때문에 실효성이 없어 못하고 있을 뿐이며 동물등록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다른 동물
및 조류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시장수요가 형성되면 자연스래 국내 생산이 이루워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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