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

[스크랩] 베리칩을 통한 인간의 유전자(DNA) 조작!

그리운 오공 2011. 12. 30. 21:24

베리칩을 통한 인간의 유전자(DNA) 조작!

 

ADS 회사는 인터넷을 통하여 사람의 몸에 넣어서 신분확인, 추적과 함께 의료와 보안, 그리고 응급상황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도록 아주 작게 만들어진 제품을 소개했다. 첨단전자기술회사(Applied Digital Solusion-ADS)가 개발한 제품은 사람의 몸에 넣을(Implantable) 칩을 "VeriChip(베리칩=Verification + Chip)"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VeriChip은 사람의 몸에 넣어서 추적하는 것과, 사물에 붙여서 추적하는 것으로 나누어진다.

크기는 세 종류가 있다.

 

(1). 처음에 동물에 넣어서 임상실험을 했던 것의 품명은 TX-1415-B,

       크기는 23mm x 3.83mm 이고, 무게는 0.68g 이다.

(2). 그 다음에 사람에게 넣어서 임상실험을 했던 것의 품명은 TX-1410-B,

       크기는 18mm x 3.0mm 이고, 무게는 0.35g 이다.

(3). 그후에 나온 것의 품명을 TX-1400-B,

       크기는 12mm x 2.0mm 이고, 무게는 0.23g 이다.

 

(1)번과 (2)번은 추적을 위한 16-Code만 들어있고, DNA-Code는 들어있지 않다.

그러나 마지막에 생산한 제일 작은 것에는 사람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는 이유로 DNA-Code를 집어 넣었.

'Mineta Inclusion'을 보시고, 유전자 코드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앞의 (1),(2)번 칩을 말하기 때문에 '유전가 코드가 들어있느냐 없느냐' 를 가지고 논쟁을 하는 것이다.

 

모든 VeriChip의 출력은 134.2KHz로 동일하다.

온도는 -25도c ~ +50도c 까지 유지된다고 생산회사는 말하고 있다. 

http://www.destronfearing.com/

 

 

VeriChip의 분류

 

VeriChip에는 의료용으로 적용시킬때는 VeriMed,

현금 인출용으로 적용시킬 때는 VeriPay,

보안용으로  적용시킬 때는 VeriGuard, 

추적용으로 적용시킬때는 VeriTrace,

어린이 유괴에 적용시킬 때는 VeriKid로 부르지만 총칭은 VeriChip이다.

 

 

VeriChip의 구성

 

제일 작은 제품에만 Characters로 부르는 128개의 DNA-Code가 은색 실리콘 안에 Digital Angel 16-Code(일련번호)와 함께 포함되어 있고, 그외의 제품에는 DNA-Code가 없다.

 

자세한 구성은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다.

 

 

사진의 왼쪽을 보면 DNA-Code인 128 characters가 들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베리칩에 들어있는 "128 characters"는 128개의 유전자 지도로서, 3백만개 염색체의 뇌쇠방지와 새 활력을 공급할 수 있고, 각 개인의 특성을 바꿀 수 있는 장치로서 몇초에 염색체를 읽을 수 있는 DNA-Code가 들어있다.

 

다음에는 추적을 위한 송.수신의 결함을 방지하고, 정상적인 활동을 촉진시키는 축전기가 들어있다. 마지막으로 들어 있는 것은 강한 송.수신을 위해 만들어진 머리카락보다 더 가느다란 구리실로 감겨진 안테나가 있다.

 

송.수신 안테나는 지구상 어디에 있던 위성을 통하여 정부 Database와 항상 교신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외피 포장은 풀라시틱으로 만들어서 몸의 유동성으로 변질이 외부로부터 Chip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보호하도록 막아 놓았다. 

 

 

Digital Angel 의 기능

 

1999년 12월 15일 오전 9시 45분에 Digital Angel Solutions 사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숫자장치(Acquires Right to World's First Digital Device Implantable Humans)"로 사람의 몸에 넣어서 전자산업과 사업의 보안, 건강문제와 위치확인과 재판의 공정성 등을 가져오게 만들었다고 http://digitalangelcorp.com은 발표하였다.

 

Chip 안에 들어있는 'Digital Angel 16-Code는 Chip의 일련번호(Serial Number)이다. 이 번호는 70조분의 1이며, 이 번호는 Chip을 받은 사람의 번호가 된다. 16-Code로 된 Chip은 위치추적위성(GPS)으로 지구촌 어디에서도 추적되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Digital Angel의 역할

 

1997년 5월 13일, 미국정부로부터 "사람을 추적하고 찾아내는 것"의 특허 제5,629,678호를 받았다. 무선으로 받을수 있는 아주 작은 디지털(컴퓨터 수치형)이 들어있는 것은 사람에게 넣어진다.

 

추적에 관련된 정보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중에서 VeriChip 안에 넣어진 추적용 제품을 생산하는 Applied Digital Solusions 회사가 발표한 것이 제일 정확하다. 그리고 제품에 대하여 Digital Angel Corporations(AMEX:DOC)은 제품의 특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http://digitalangelcorp.com

 

* Who or what are you?  ............ 당신은 누구며 무엇인가? (신원확인 항목)

* Where are You?.......................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위치확인 항목)

* How are You? ......................... 당신의 상태는 어떤가? (상황파악 항목)

* Do you need or infornation? ... 당신은 도움이나 정보를 원하는가? (정보제공 항목)

 

순서대로 보면,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를 추적된다는 것이다.  Digital Angel은 무선주파수 위치추적위성(Global Positioning System-GPS), 지상정보 저장소(Ground Point Security-GPS)를 통하여 어느 누구라도 위치가 끊임없이 정보와 함께 추적된다고 하였다.

 

 

Minetal Inclusion (Digital Angel과 128-Character)

 

선진국에서 연구해왔던 프로젝트 중에서 미국은 지난 40년 동안 에너지 자원부가 지원하면서 이 부분에 상당한 투자를 하여 사람의 몸에 있는 인간유전자(휴먼 게놈=Human genome)의 근본 뿌리에서 찾아낸 것이 인간 유전자 지도(DNA-Code)이다. 이 날을 "오늘의 개가"라고 클린턴 대통령은 인간 유전자 지도(DNA 코드)를 발표하던 날 "유전자 공학의 연구와 컴퓨터 기술이다" 하였다. 그리고 클린턴은 인간 유전자 지도를 발표하던 날인 2000년 6월 26일을 '세기의'로 선포하였다.

 

사람의 몸은 30억개의 세포(Cell)로 구성되었다. 매 세포 안에 세포핵이 있다. 세포핵 안에 분류되는 염색체(Chromosme)가 있다. 염색체 속에 일정한 순서로 배열된 실모양으로 꼬여진 염색사가  유전자(Deoxyribo nucleic acid-DNA)이다. 이러한 유전자 하나 하나에 핵산이 있고, 세포는 유전자의 성질에 의해 결정되므로 핵산이 모여진 것을 '세포'라고 한다. 

 

30억개 유전자 중에서 0.1%인 3백만개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이 각각 다르다고 한다. 이 3백만개를 조정해서 그것의 성질을 바꿀 수 있도록 작성한 128개의 메모리(부호)를 인간 유전자 지도(Human genome code)라고 한다. VeriChip 자체가 Code라는 말이 아니라 VeriChip 안에 들어있는 Digital Angel 16-Code 와 함께 넣어진 128개의 Character가 바로 인간 유전자 지도인 "DNA-Code"인 것이다.     

 

2004년 2월 4일 WorldNetDaily.com/News에 따르면, 

그해 7월에 대통령 보좌관 중의 한 사람인 로르맨 미네타(Norman Mineta)가 새로 개발된 128-Character를 Digital Angel 16-Code와 함께(Inclusion) 베리칩 안에 넣을 것을 건의했고, 클린턴 대통령은 그것을 ADS 최고 경영자인 리차드 슐반(Richard Sullivan) 박사에게 지시하여 유전자부호(DNA-Code)가 넣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을 'Mineta Inclusion' 이라고 한다.

VeriChip은 정부가 투자하고 정부가 ADS 회사에 위탁,생산하는 국영사업이다.

Mineta Inclusion 이라는 말의 숨은 뜻은 128개의 DNA-Code를 Digital Angel 16-Code(일연번호(Serial Number)와 함께 넣음에 관한 감추어진 말이라 한다.

 

 

왜 베리칩(VeriChip)이 666 짐승의 표인가?

 

앞에서 우리는 인간의 구성요소인 염색체와 VeriChip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다. 나라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문명이 발달된 나라일수록 베리칩(VeriChip)을 수입해 나가고 있다.

 

2006년 11월 30일자 http://www.verichipcorp.com/news/1164906434에 따르면, 이태리에서 2년동안 국립과학연구소의 실험결과를 발표하면서 베리칩을 사람에게 적용시켜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하였다.

 

http://news.bbc.co.uk에 따르면,

영국이나 자메이카는 모든 사람의 DNA-Code를 정부에서 보관하도록 입법을 추진중이다.

 

참고 자료 ↓

UAE, 전국민 DNA 채취… 세계 첫 DB화

[단독] 英 마구잡이 DNA 채취 ‘시끌’

英경찰 "DNA 데이터 모으자" 무차별 체포 논란

'경찰 국가'를 꿈꾸는 욕망 'DNA 데이터베이스'

"열 손가락 지장도 모자라 DNA까지?'"

DNA정보이용법 국무회의 통과

 

 

2006년 11월 1일자, http://www.verichipcorp.com의 발표에 따르면, VeriMed 네트워크에 동참한 병원수가 258개이며, 의사의 수는 1,156명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3분의 1의 병원에서 현재 신생아 출생에 이것을 적용시키고 있다.

 

2003년 5월 29일자 국민일보에 기고된 삼성의료원 김종원 박사(임상병리)에 따르면

삼성의료원 유전자 클리닉은 최근 노인성 치매환자인 박 OO씨(65)의 DNA를 분석하였다. 박씨의 유전자는 보통 사람과 염기(DNA-Code) 하나가 다르게 나왔다. 이 유전자의 484번째 염기가 보통 사람은 C 이지만 박씨는 T 였는데, 박씨처럼 APOE 유전자의 글자(DNA-Code) 하나가 T 자로 바뀐 사람은 한국인 가운데 9%정도라고 하였다.

 

모든 사람은 DNA가 99.9% 동일하다고 한다. 30억개의 염기 가운데 0.1% 즉, 300만개의 염기가 사람마다 다른데, 바로 이것이 눈과 피부색, 인종, 생김새, 질병의 감수성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하였다. 김종원 박사는 "박씨처럼 한두개를 바꾸면 된다고 하였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앞으로 세계정부 주의자들은 이미 자기들이 원하는 패턴으로 사람의 염기(DNA) 프로그램을 작성해 두었던 것을 역기능, 곧 Reaction을 취하게 되면 베리칩(VeriChip)을 받은 사람의 몸 안에 들어있는 Digitial Angel의 16-Code가 위성으로부터 바로 전달을 받게 된다.

 

그때부터 그 사람의 몸 안에 있는 3백만개의 유전자(DNA)가 새로운 패턴에 따라 바꾸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사이보그(Cyborg)라는 '반은 기계 반은 사람'이 됨으로써,

인간은 결국 세계정부 통지자의 손에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정부 통치자(적그리스도)는 베리칩을 통해

어떻게 인간들을 통제하고 지배할수 있을까?

 

첫번째, 2002년 3월 11일, 여기에 대하여 VeriChip을 생산하고 총괄하는 ADS 사의 부사장 Keith Bolton 박사는 Time's와 인터뷰에서 "위성은 당신들이 어디에 있든지 항상 추적한다" 고 하였다. 사람의 몸에 Chip을 받으면 Chip 안에 들어있는 축전기능으로 위치추적 위성(GPS)에 의해 그 사람의 번호(16-Code)가 송신과 수신이 되고, 또 위성은 지상 통제소와 정부의 Data Center로 연결된다고 하였다.

 

두번째, 뇌신경으로 인간의 마음을 읽고 서로 대화하게 된다. Chip을 받은 사람은 서로의 생각과 위치를 알게 된다. "뇌신경과 뇌신경으로서 공간을 초월하여 서로의 뜻을 알고 대화한다"고 영국의 '리딩대학(Reading University)' 인공두뇌학 교수였던 Kevin Waewick 박사가 자신의 실험 결과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세번째, 사회에서의 추적이다. VeriChip 생산회사 의료팀 지휘자인 Richard Seelig 박사는 "사람의 몸에 신분증 대신 이것(VeriChip)을 넣어 놓으면 확인이 간단하다"고 하였다. 세계정부는 Data Center의 모니터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위성을 통하여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과 물건까지 확인(추적)하게 된다.

 

 

(※. 중요)

VeriChip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몸 안에 있는 Chip의 Digital Angel 16-Code(일련번호)가 위성으로 전송되게 되는데, 그 위성은 받은 자료를 정부 Data Center로 보내게 된다. 그리고 정부가 이것을 '역기능(REACTION)' 시켜서 다시 위성으로 전달하게 된다.

 

정부로부터 지시를 받은 위성은 VeirChip을 받은 사람에게 다시 보낸다. 그러면 Chip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본래의 유전자, 곧 3백만 개의 염색체가 세계정부 통치자가 원하는 성질로 바꾸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반은 기계 반은 사람인 사이보그(Cyborg)이다.

 

칩을 받게 되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이 조종 당할수가 있는 지를 자세히 알아보았는데,

참으로 섬뜩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하지만, 위의 내용이 어떤 한 개인의 주관적인 학설이나 이론 따위가 아니라는 사실이 더욱더 우리를 섬뜩하게 만든다.

이것은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실제 상황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계시록을 통해 경고의 말씀을 주신 주님께서는 어느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게 되면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유황으로 타는 불못의 저주가 있다고 하셨다.

 

세상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또 세상은 결국 말씀대로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무슨 주장을 할지라도 결국 그 분의 말씀하신대로 세상은 끝나게 될 것이다.

 

 

자료제공 : 장죠셉 목사님

내용첨가 : 엘샤다이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글쓴이 : 빛의열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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