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소평

[스크랩]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발발하면 신부준비가 끝일 수 있습니다...

그리운 오공 2011. 12. 21. 13:47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은 이제 기정사실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인근 국가들이 핵을 준비하려고 하면 여지없이 공격을 감행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이란이 핵을 갖겠다는 의지를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예는 이스라엘이 공격한 나라 중에서도 흔치 않은 케이스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반드시 이란을 칠 것입니다. 역사적인 통계로 보면 그렇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이란은 핵무기를 갖추면 바로 이스라엘을 때릴 것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도 알고, 미국도 알고, 소련도 알고, 중동지역의 모든 나라가 알고, 그리고 심지어 한국도 알고 있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 것은 기정사실로 보아야 합니다.

 

이는 상식적으로도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옆집에 철이라는 꼬마가 산다고 가정해 보십시다.

 

그런데 철이와 여러분이 싸워서 철이가 늘 맞았습니다. 그래서 앙갚음을 하려고 늘 당신을 벼루고 있다고 보십시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조금 있으면 철이가 총을 구입한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철이는 총만 구입하면 바로 당신의 집을 침입해서 당신을 총으로 쏘고도 남을 위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라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당장 철이를 먼저 공격해서 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하겠지요.

 

지금 이란 - 이스라엘 상황이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은 반드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기가 결코 오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동안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예상을 해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무성한 소문 뿐이다. "신경쓰지 말아라" 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십시오. 지금처럼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려는 의지를 피력하고 실질적으로 움직인 예가 그동안 있었습니까?

 

답은 아니요. 입니다.

 

지금처럼 본격적으로 움직인 예는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임박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과거와 전혀 다른 차원의 긴박성이 입증하고 있는 바입니다.

 

 

즉, 진실로 세상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하나님의 싸인인 것입니다.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발발하면 유가도 그렇고 살림살이 무척 팍팍해집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예상대로 이것이 3차 대전으로 이어지는 도화선이 된다면

 

세상은 바로 7년 대환난으로 접어드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니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는 현실이

 

얼마나 우리가 깨어 있어 더욱 회개하고 전도하며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웅변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깨어서 기도하는 일에 더욱 힘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 이스라엘 전쟁이 현실로 일어나면 준비할 기회가 없어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이 바로 신부준비할 마지막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좀더 직설적 화법으로 이야기를 해볼까요?

 

만약 이번 달에 이란 - 이스라엘이 발발한다면... 그렇다면 이번 달까지가 신부준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깊이 묵상해야 할 바입니다..

 

더욱 각성하십시다...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김관운[무심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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